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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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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道歌), 친일 논란! 도민들이 다시 만든다

경기도는 작곡자의 친일 행위 논란으로 사용 금지된 경기도가(道歌)를 도민의 손으로 다시 만들기 위해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정한 공모전'을 오는 11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변화된 시대상과 경기도의 비전과 정체성을 담을 수 있는 국민 공모로 기획, 작사, 작곡부터 심사까지 도민들이 주도하는 도민 친화적 노래로 만들 계획이다. 작사와 작곡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주제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자연스럽고 친근한 노래', '경기도 역사와 비전, 생활을 담은 노래' 등이다.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과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와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도는 오는 11월 말까지 1차 심사 및 도민참여 오디션 등을 거쳐 부문별로 최우수 작품 1개를 선정, 각 1천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후 도는 12월 중순까지 편곡작업을 마치고, 내년 1월 2일 예정된 경기도청 시무식에서 새로운 경기도 노래를 공개할 방침이다. 이성호 경기도 문화종무과장은 "새로운 경기도 노래 제정은 경기도의 친일 잔재 청산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됐다"며 "도민이 만드는 노래인 만큼 경기도민의 삶과 애환을 담은 진정한 경기도 대표 노래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19 11:34:3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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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제11대 최 연 대표이사 취임

- 現(사)문화공작소 해아라 이사장, 경기도 순환둘레길 민간추진위원장 한국도자재단 제11대 대표이사에 (사)문화공작소 해아라 최연 이사장이 19일 취임한다. 역사문화여행 기획자로도 알려진 최연 대표이사는 현재 경기도 순환둘레길 민간추진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통일·환경·인권 분야 시민단체 활동가로도 활동해 왔다. 또 조계종 중앙신도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남북 불교문화 교류와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에 참여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사)프레시안 인문학습원 고을학교 교장과 (사)문화공작소 해아라 이사장 등의 문화·교육 분야 활동을 통해 인문학 기반의 풍부한 문화적 소양과 경험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최 대표는 "도자문화는 우리가 꼭 지켜야할 문화유산임에도 다른 분야에 비해 관심도가 낮고 도예분야 종사자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며 "한국도자문화의 시간적 계승과 공간적 확대, 인간적 공감을 기본철학으로 하여 창의적인 전략과 방안을 마련, 한국 도자문화산업 진흥이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소임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최 대표는 특히 "약 40일 남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모든 직원들이 한뜻으로 집중할 시기인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소통하며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한국도자재단 제11대 대표이사 취임식은 19일 오후 2시, 이천도자지원센터에서 개최된다.

2019-08-18 13:06:4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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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최고봉?’ 경기호황쇼, 24일 "토크콘서트"

24일 오후 3시 경기도문화의 전당 소극장서 개최 경기도는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경기호황쇼' 첫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호황쇼'는 경기도의 주요 정책과 핫 이슈 소개는 물론이고,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들을 김일중 아나운서와 김묘성 팀장, MC장원, 박지훈 변호사 등 4MC의 유쾌한 입담으로 소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월 15일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보름만에 팟빵 내 [정부 및 기관 분야] 1위를 달성했고, 8월 현재 8,400여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이번 공개방송 토크콘서트는 애청자의 열띤 호응에 대해 보답하는 의미로기획됐으며, 단순히 공개방송을 넘어 김일중 아나운서 등 경기호황쇼 4MC의 숨겨진 매력을 선보이는 토크쇼로 꾸며진다. 특히, 래퍼 넉살, 방송인 김용민, 김성수 평론가, 김지예 변호사, 오창석 작가 등 초특급 게스트가 출연해 다양한 입담과 생생한 방송 뒷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호황쇼 토크콘서트는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고, 방청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이메일로 이름과 연락처, 신청인원을 적어 보내면 된다. 인치권 경기도 홍보미디어담당관은 "이번 토크 콘서트는 경기호황쇼 애청자들을 직접 현장에서 만나 함께 소통하는 자리인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의 다양한 현안과 정보, 생생한 정책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경기도 팟캐스트 '경기호황쇼'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팟캐스트 방송 플랫폼 '팟빵' 채널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2019-08-18 13:05:4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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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불법·불량 종자 “유통 행위 집중수사

- 19일부터 30일까지, 홈페이지·오픈마켓·블로그 등을 통한 불법행위 집중 확인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하반기 종자유통 성수기를 맞아 19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종자(육묘) 생산·수입 판매업체의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김장용 채소종자(쪽파 등) 등을 생산·수입 판매하는 종자(육묘)업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홈페이지·오픈마켓·블로그 등을 통해 불법 유통하는 행위와 보증기간(유통기한)이 지난 종자 판매업체를 중점 확인할 방침이다. 주요 수사사항은 ▲미등록 종자업 ▲보증을 받지 않은 종자 판매 ▲품종의 생산·수입 미신고 판매 ▲품종보호 표시사항 등 종자산업법 및 관련 규정 준수여부 등이다 불량종자에 관한 위법행위 수사는 지난 해 도 특사경 직무에 포함된 이후 처음 진행되는 것으로 도는 수사결과에 따라 도내 전 종자업 등록업체 등으로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미등록 종자업체의 종자나 보증을 받지 않은 종자 등 품질이 떨어지는 불법·불량 종자의 경우 발아율 저조, 생육 저하, 이(異)품종 혼입 등으로 인해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선량한 농민에게 피해를 주고 부당이득을 취한 업체는 관련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해 불법·불량 종자유통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8-18 13:03:1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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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7회 대한민국지방자치박람회’ 추진단 활동

경기도는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추진단이 지난 12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박람회 추진단은 도 자치행정국과 수원시청, 대행사 직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전시마당, 공연·문화행사, 참여마당 등 행사별 구체적인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개성 있고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활동할 예정이다.특히, 수도권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 역대 최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광, 숙박, 교통대책 마련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준비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추진단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지방자치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 3월부터 박람회 준비단을 구성해 공동주최 기관인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위원회 등과 긴밀히 협의, 행사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전 준비를 추진해 왔다. 권금섭 경기도 자치행정과장은 "전국 각 지역의 개성과 경기도만의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모든 세대가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 내실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전국 곳곳에서 경기도를 찾을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지방자치박람회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8 13:02:5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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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 어르신 동아리경연대회 9988톡톡쇼” 예선전

경기도내 어르신들의 '재능공연 대축제'인 '2019 어르신 동아리경연대회 9988톡톡쇼' 예선이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안산, 의정부, 부천 등 3개 지역에서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춤, 기악, 세대통합, 노래 등 총 4개 부문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예선에는 전체 114개팀 가운데 '1차 영상(UCC) 심사'를 통해 선정된 71개팀(부문별 20팀 이내)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춤부문(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기악부문(2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세대통합부문(28일?의정부예술의전당) ▲노래부문(30일 부천복사골아트센터) 등으로 진행되는 이번 예선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친 20개팀(부문별 5개팀)은 다음달 19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본선 경연에 나설 수 있다. 대상(1팀), 최우수(3팀), 우수(5팀), 장려상(7팀), 인기상(4팀) 등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상금이 주어지고,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한 재능나눔 활동도 하게 된다. 특히 다음 달 본선에서는 전국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된 '어르신 작품공모전'에 대한 시상과 우수작품 4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청춘일기'를 주제로 지난 6월부터 8월 16일까지 ▲문예 ▲미술 ▲서예?문인화?캘리그라피 ▲사진?동영상 등 4개 부문에 걸쳐 어르신 작품공모전을 진행해 40개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이들 우수작품은 도내 7개 시군을 돌며 전시될 계획이다. '

2019-08-18 13:02:1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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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밤하늘서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을” 찾아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8월이면 우리 가슴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윤동주 시인. 그는 시 '별 헤는 밤'에서 일제강점기 청년 지식인의 마음을 별을 통해 노래했다. 사람들은 해방된 조국을 꿈꾸던 윤동주 시인의 별을 바라보며 추억과 사랑, 꿈과 낭만을 이야기한다. 지금 여러분들 가슴 속의 별은 어떤 의미로 빛나고 있을까. 이에 경기도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밤하늘을 바라보며 꿈과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 '경기북부 별보기 명소' 5곳을 추천했다. ◆ 예술과 자연, 우주와 만나다 '포천 아트밸리 천문과학관' 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한 '포천 아트밸리'는 폐 채석장을 활용해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경기북부 대표 명소 중 하나다. 화강암 직벽, 천주호 등과 더불어 우주를 향한 끝없는 상상을 펼칠 수 있는 곳이다. '천문과학관'은 다양한 전시·체험을 통해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전시관', 우주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 영상을 보며 별자리에 대해 알아보는 '천체투영실', 직접 망원경을 통해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천체관측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 우주 공간 속 존재의 발견 '양주 송암스페이스센터' 국내 최대 규모의 우주·천문 테마파크인 '양주 송암스페이스센터'는 양주시 장흥면 개명산에 자리해 있다. 특히 케이블카를 타고 천문대에 오를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송암스페이스센터'는 국내 최초 자체기술력으로 개발한 600㎜ 리치크레티앙식 망원경, 하이앤드급 망원경 등 최고 성능의 망원경 시설들을 갖추고 있어 보다 자세한 별 관측이 가능하다. 일일천문교실, 우주과학캠프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 깊은 산 속 청정자연에서 별과 마주하다 '가평 자연과별천문대' 가평군 북면에 위치한 '가평 자연과별천문대'는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명지산(높이 1천252m) 자락에 자리를 잡아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별을 관측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이곳은 16인치 막스토프 망원경 등 다수의 망원경을 보유하고 있다. 단순히 별을 보는 것뿐만이 아니라, 천장에 설치된 330인치 대형 스크린을 통해 별의 생성과 소멸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따끈따끈한 신상 천문대 '의정부 천문대' 의정부시 신곡동 효자봉 자락에 위치한 '의정부 천문대'는 의정부과학도서관이 보다 넓고 전문화된 시설에서 다양한 천체관측을 할 수 있도록 올해 4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 '신상' 천문대다. 아직 정식 개장 전이지만, 매주 금·토요일에 한해 시범운영 중이다. 의정부 천문대는 별을 관측할 수 있는 주 관측실과 보조 관측실, 우주관련 자료를 전시할 아스트로관, 각종 강연이 진행될 배움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 도시의 밤하늘은 낮보다 아름답다 '고양 행주산성' 임진왜란 당시 3만 왜군을 물리친 행주대첩의 현장인 '고양 행주산성'은 도심에서 가깝고 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수도권 시민들의 산책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덕양산의 자연 풍광은 물론, 권율장군을 모신 충장사, 다양한 유물이 전시된 대첩기념관, 산 정상에 위치한 덕양정, 행주대첩 승전을 기념해 1963년 건립한 '행주대첩비' 등 산책로 곳곳에 볼거리가 많다. 7~8월 여름철이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행주산성의 야간개장이다. [!{IMG::20190814000129.jpg::C::540::경기도 고양 행주산성에서 본 야경 / 경기도}!]

2019-08-14 13:46:0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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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속적인 노력이 “토지이용규제 합리화”성과

경기도가 건의한 산업 유통개발진흥지구 지정 주민제안 요건 완화 등을 반영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국토계획법 시행령)'이 지난 6일 개정 공포됐다. 이에 따라 산업 유통개발진흥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 제안 시 전체 면적의 20% 이하 범위 내에서 농림지역을 포함하는 것이 가능하게 됐다. 또 해당 토지가 개발행위허가를 받는 등 이미 개발된 토지인 경우, 주변지역의 환경오염 환경훼손 우려가 없는 경우에 한 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농림지역을 20% 이상 포함할 수 있게 됐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6년도부터 공장 건축규제 완화를 위해 민간이 녹지 관리지역의 일부를 산업 유통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해 줄 것을 지자체에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산업 유통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되는 경우 건폐율 등을 완화시켜 지구 내에 공장을 신 증축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시행했다. 하지만 문제는 농림지역은 녹지 관리 지역이 아닌 이유로 개발진흥지구 주민제안이 불가능해 공장 증설이 어렵다는데 있었다. 실제 용인에 있는 A업체는 주변 지형여건 상 불가피하게 부지 확장을 위해서 기존 공장부지에 연접해 있는 농림지역을 편입해 개발진흥지구(산업형) 지정을 제안하고자 했으나, 이런 이유로 개발진흥지구 주민제안이 불가능해 공장 증설계획을 포기했다. 도가 지난해 4월 조사한 결과 용인의 A업체를 포함해 도내에서 총 15개 기업이 같은 사정으로 공장 증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국토부를 수차례 방문해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이번에 관련내용을 담은 국토계획법 시행령이 개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 경기도의 토지이용규제 합리화를 통한 기업투자 환경개선 노력 끝에 용인 A업체 등 15개 기업에서 농림지역내 공장 증축이 가능해 졌고, 약 390억 원의 추가 투자와 244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토지의 합리적인 이용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히 걷어내어 기업의 투자 환경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개정된 국토계획법 시행령에는 산업 유통개발진흥지구 주민제안 요건 완화 이외에도 ▲도시지역의 주거 상업 공업 녹지지역의 용도지역을 시 도 조례로 추가 세분이 가능 ▲용도지역별 용적률 하한의 최저한도를 낮추어 지자체의 용도 지역별 용적률 선택 범위 확대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모든 기반시설을 시장 군수가 지구단위계획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허용 ▲개발행위허가 없이 할 수 있었던 농지개발(성절토) 가능 범위를 지자체가 2미터 범위에서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2019-08-14 13:45:2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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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 모집

-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및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연수 - 경기 남부, 북부, 서부 등 3개 권역에서 9월 19일부터 120명 대상 연수 추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도내 3개 권역에서 개최되는 '2019 경기도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열리는 이번 연수는 도내 평생교육, 장애인 평생교육, 장애인 복지 분야 종사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며, 8월 30일까지 12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 편의를 위해 도내 권역별로 3회 실시하며, 수원(9월 19일~20일), 고양(9월 26일~27일), 부천(10월 10일~11일) 등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1회 참석할 수 있다. 연수는 현장적용 가능한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업무 전반에 대한 질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하며 ▲장애인 평생교육 분야 ▲평생교육 분야 ▲장애인 상담 실무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원에서 진행될 연수에는 '유쾌한 소통의 법칙'의 저자이자, 소통전문 스타강사로 유명한 김창옥 대표의 특강이 준비됐다. 감정과 언어의 교차점을 주제로 참석자들에게 일상생활에서의 소통을 잘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연수는 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통해, 업무 전반에 대한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며 "현장에서 꼭 필요한 교육인 만큼 대상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14 13:45:1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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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대변인, ‘휴양지 불법야영장 및 숙박업소운영 등 위법행위수사’ 결과 발표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3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이 지난달 8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휴양지 불법야영장 및 숙박업소 운영 등 위법행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김 대변인은 "도 특별사법경찰단 11개 수사센터 24개반 94명을 투입해 도내 미신고, 무허가 불법 운영의심업소 200개소에 대한 수사를 실시한 결과, 총 67개소가 68건의 불법행위를 저지른 사실을 적발했으며, 적발률은 34%에 달했다"라며 "이들 67개 업체 모두 형사입건하고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해당 사안에 대한 관리가 강화될 수 있도록 위반 사실을 관할 행정청에 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어 "관할 지자체로부터 안전점검을 받지 않은 미신고 무허가 업체들은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은 물론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방법으로 이익을 취하면서 정상적으로 영업하는 업체에 피해를 주고 있었다"라며"불법적이고 불공정한 행위로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정당한 업체나 개인의 이익을 편취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수사를 통해 엄정 처벌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단속을 통해 드러난 세부 위반유형은 ▲미등록 야영장 16건 ▲무허가(미신고) 유원시설 6건 ▲미신고 숙박업 26건 ▲미신고 음식점 영업 20건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A업체는 행정관청에 야영장 등록을 하지 않고 약 1,000㎡ 면적에 카라반 16대를 설치해 전용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을 통해 고객들을 유치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용인시 B업체 역시 야영장 등록을 하지 않은 채 불법 운영하면서 CCTV나 긴급방송장비 등 안전시설을 갖추지 않았으며, 안성시 C업체는 놀이시설인 붕붕뜀틀(트램펄린)을 신고도 없이 설치한 것은 물론 보험가입도 하지 않은 채 운영하다 단속에 덜미를 잡혔다. 안성시 D업체는 자연녹지지역에 들어설 수 없는 유원시설을 설치하면서 안전성검사를 받지 않은 채 유수풀, 워터에어바운스(물미끄럼틀)를 불법 운영하다 적발됐다. 관광진흥법에 따라 미등록 야영장을 운영할 경우 최고 징역 2년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무허가 유원시설을 설치 운영할 경우에는 최고 징역 3년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이와 함께 가평군 일대 숙박업체 3곳은 신고하지 않고 불법 숙박업소를 운영하다 적발됐고, 화성시 제부도 소재 E업체 역시 미신고 숙박업소를 운영하면서 내용연수가 2년 이상 경과한 불량 소화기를 비치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할 경우 공중위생법에 따라 1년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미신고 음식점의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특사경은 위반업체 67개소 모두 형사 입건하고 관리청인 관할 시군에 적발내용을 통보 할 계획이다.

2019-08-13 14:38:2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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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고차 구매시 “차량 성능 점검결과와 실제 상태 달라, 피해주의 당부”

중고자동차 구매 피해자의 5명 중 4명은 판매자가 제시한 차량 성능 점검 결과와 실제 차량 상태가 서로 달라서 피해를 보는 사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해구제 신청자 가운데 절반 정도만 피해 보상을 받은 것으로 파악돼 중고차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경기도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3일 경기도가 2016년 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중고자동차 매매 관련 소비자피해구제 신청'결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접수된 피해 건수는 전국 총 793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경기도에서 접수된 피해 건수는 241건으로 30.4%를 차지했다. 경기지역 중고차 소비자피해 유형을 살펴보면 '성능·상태 점검내용과 실제 차량상태가 다른 경우'가 187건(77.6%)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제세공과금 미정산' 7건(2.9%), '계약금 환급 지연·거절' 7건(2.9%) 등이었다. 이들 중고차 피해구제 신청사건의 처리결과를 살펴보면 52.9%(127건)만이 사업자와 '합의'가 이뤄져 피해구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구제 유형으로는 배상이 58건(24.2%)으로 가장 많았고, 환급이 37건(15.4%), 수리·보수가 15건(6.3%) 등이었다. 이 밖에 시세보다 현저히 낮은 중고차를 인터넷 등에 게재해 놓고 매장 방문을 유도한 후 다른 물건을 파는 이른바 허위매물 신고는 2017년 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모두 58건이 도내 시군에 접수됐다. 이 중 23건(39.7%)은 매매업자 행정처분, 17건(29.3%)은 경찰수사 의뢰, 12건(20.7%)은 형사고소 안내 등의 처리가 이뤄졌다. 도는 이같은 중고자동차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성능점검 책임보험제 가입여부 확인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 '자동차 365'어플리케이션 사용 등을 권장했다. 성능점검 책임보험제는 올해 6월 자동차관리법 개정과 함께 도입된 제도로, 중고차 매매시 발급된 성능·상태점검 기록부 내용과 차량상태가 달라 소비자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보험사가 보상해준다. 중고차량 구매시 책임보험제 가입 내용과 보상내용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동차 365'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중고자동차 매물차량 검색, 중고차이력조회, 회원사 및 종사자조회, 등록비용, 매매요령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도는 너무 가격이 싼 인터넷 매물의 경우 시세를 확인한 후 현장을 방문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9-08-13 13:47:2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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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화영 평화부지사 “평화시대 동북아 농업경제협력 네트워크 구축해”

이화영 평화부지사는 지난 7일 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에서 열린 '2019 남북 및 동북아 농업협력 국제 컨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이화영 평화부지사는 "경기도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이끌 최적지"라며 "앞으로 남북 농업교류협력 분야에서 경기도의 위상에 맞는 사업과 정책들을 발굴하고,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부지사는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동북아 권역 내 지역 간 신뢰를 구축하고, 북한과 공동의 이익을 형성하고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남북 교류협력을 통한 한반도 평화정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이화영 평화부지사, 이치범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이사장, 이우재 (사)통일농수산 고문, 브론즈 러시아 연해주정부 농업국장 등 한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 국내외 농촌·농업개발 전문가 40여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중국과 러시아에서 북한과 농업 협력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구체적으로 현재 동북아에서 이뤄지고 있는 지역 간 농업협력 현황과 발전방안을 토대로, 향후 남북교류가 활성화 될 경우 주변국들과 함께 경기도의 농업과 북한의 농업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주고받았다. 아울러 한국의 전문가, 중국, 러시아, 일본 농업 및 경제 관련 지역 전문가 간 네트워크를 구성,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한 것 역시 이번 컨퍼런스의 중요한 성과다. 도는 성공적인 컨퍼런스의 결과가 실질적인 북한과의 농업협력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남-북-중-러 네트워크의 활성화 및 북한의 네트워크 참여를 촉진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평양 당곡리 농촌현대화, 개풍 양묘장 조성, 평양 덕동리 양돈장 현대화, 황해북도 농자재 지원 등 그간 경기도가 추진해온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북아 및 남북 간 농업협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2019-08-12 12:45:1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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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규모 유통 및 하도급(자동차) “불공정거래 실태조사”

경기도는 오는 19일부터 11월 31일까지 대규모유통업 납품업체, 자동차부품 납품업체 등 도내 중소납품업체 1,200여 곳을 대상으로 주요 불공정행위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대규모유통업 관련 불공정거래 실태조사와 하도급 관련 불공정거래 실태조사로 나눠 진행된다. 대규모유통업 관련 조사항목은 ▲계약 체결 과정상 불공정거래행위 ▲전반적 불공정행위 경험 유무 및 유형 ▲불공정행위에 대한 업체 대응 및 보복행위 발생 여부 ▲대규모 유통업 법에 대한 인식 등이다.하도급관련 항목은 ▲부당한 납품단가 인하▲전속거래 강요 ▲기술탈취와 유용행위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수급사업자의 대응 등이다. 조사는 사업장 방문조사를 기본으로 하고, 전화 및 서면조사를 병행한다. 도는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통 및 하도급 분야의 각 부문별 불공정거래 심화 실태조사 ▲대규모유통업법 등 관련 법 개정 건의 ▲불공정거래 현장 컨설팅 ▲공정거래 관련 교육 운영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4월 도내 대규모유통 및 하도급 분야 대 중소기업간 불공정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과 대응을 위해 공정소비자과 안에 유통공정거래팀과 하도급공정거래팀을 신설한 바 있다. 유통 하도급 부분의 공정거래 관련 업무를 전담 팀을 신설한 것은 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이다.

2019-08-12 11:40:5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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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해병대 장병을 위한 “온라인 무료 취업지원”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해병대는 올 초부터 해병대 장병의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협업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일과 후 휴대폰 사용이 가능해진 장병들의 원활한 사회진출과 자격증 취득을 돕고자 마련된 취업지원 서비스다. 이번 '해병대 특화과정'은 장병들의 교육 이수와 진도 관리를 부대별로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강생에게는 취업을 위한 기본 역량을 습득하는 '취업 준비 과정'이 필수 제공되고 개인별 선호에 따라 ITㆍ어학ㆍ한국사 자격증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에는 인ㆍ적성 검사를 포함한 AI인공지능 모의면접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여군들의 개인적ㆍ업무적 고충상담을 위한 온라인 직장적응 상담도 함께 운영된다.교육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온라인 취업지원서비스 '꿈날개에서 운영되며, 회원가입 후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간단히 이용할 수 있다.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장병에게는 영화관람권 등 문화생활 비용이 제공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 문진영 대표이사는 "해병대 장병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전역 후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취업에 많은 도움을 받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해병대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8-12 11:33:22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