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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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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규모 기업 환경개선 지원 사업 “2020년도 참가업체 수요조사”

- 기반시설, 노동환경, 지식산업센터, 작업환경 등 4개 분야 개선 - 상하수도 설치, 노동자 기숙사, 작업장 조명 등 중소기업 환경 개선 지원 - 분야에 따라 사업비 60% 지원. 10인 미만 영세기업 70%까지 지원 경기도는 오는 9월 7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도가 시군과 협력해 각종 기업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반시설 개선, ▲노동환경 개선, ▲지식산업센터 개선, ▲작업환경 개선의 4개 분야로 이뤄진다.먼저 '기반시설 개선' 분야는 도내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소교량, 보안등, 안내 표지판, 공용 주차장 등 경영관련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노동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종업원 300명 미만 도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식당, 화장실(샤워실·세탁실 포함), 휴게공간의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식산업센터 개선'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도내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주차장(주차설비 포함), 화장실, 노후 기계실 설비 등의 개·보수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끝으로 '작업환경 개선' 분야는 종업원 50명 미만의 도내 영세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바닥·천장·벽면, 작업대, 환기·집진장치, LED조명 등 작업공간을 개·보수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도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0월중 현장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12월경 '경기도 기업육성 및 지원대책 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올 연말 즈음 최종 대상 업체를 확정할 방침이다. 이번 개선사업 지원 대상업체로 최종 선정되면 분야에 따라 총사업비의 60%(도비 30%, 시군비 3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10인 미만 영세기업의 경우에는 자부담 비율을 10% 낮춰 70%까지 사업비를 지원하며, 기반시설 개선 분야는 자부담 없이 100% 지원된다. 한편, 2019년에는 총 383개 사업을 선정해 총 사업비 170억 원 중 도비로 50억 원, 시·군비로 70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 사업이 완료되면 경기도 내 총 3천55개의 업체와 3만4천765명의 종업원이 수혜를 받는다.

2019-07-29 12:54:0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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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입장권 사전예매”

-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D-60일, 29일부터 홈페이지, 소셜커머스서 입장권 사전예매 - 통합권, 단일권 등 선택 가능, 현장 구입가 대비 최대 25% 할인 한국도자재단이 29일부터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입장권 사전예매를 시작한다.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입장권은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 곤지암도자공원 등 3개 행사장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통합권과 1개 행사장을 선택 관람할 수 있는 단일권으로 구분해 판매하며, 입장권 가격은 통합권 1만원, 단일권 5천원으로 사전예매를 이용하면 최대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입장권은 지난 도자비엔날레 대비 실질적인 금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용권을 추가했다. 통합권에는 5천원, 단일권에는 2천원씩 포함된 이용권은 행사장의 체험, 마켓, 식음시설 등 다양한 유로콘텐츠에서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어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람객이 도자비엔날레를 즐길 수 있다. 도자비엔날레 입장권 사전예매는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서 가능하며, 다음달 1일부터 쿠팡, 위메프, 티몬, 야놀자, 여기어때, 하나티켓 등 소셜커머스 및 여가플랫폼에서도 입장권 사전예매가 가능하다. 사전예매 기간은 개막 전날인 9월 26일까지로, 이후에는 할인 없는 정상가격으로 입장권이 판매된다.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입장권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에서 더 많은 콘텐츠를 누리고, 행사에 참여하는 도예인 및 지역민들과 함께 상생하는 비엔날레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이용권 혜택을 마련했다"며, "입장권 사전예매를 통해 관람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인 이상 단체 관람객 입장권의 사전예매가는 통합권 8천원, 단일권 4천원으로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2019-07-29 12:53:4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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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목감천·신천, ‘국가하천 승격’ 정비사업에 “도비 2천859억 절감”

- 환경부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 8~17일 서면심의 통해 결정 - 올해 8월 중 국가하천으로 고시, 내년 1월부터 국가하천으로 시행 - 정비 및 유지관리 비용 전액 국비로 사업 시행 가능 목감천과 신천 등 경기도내 하천 2곳이 오는 2020년 1월부터 국가하천으로 승격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최근 환경부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가 서면심의를 통해 목감천과 신천이 포함된 전국 15개 하천 589.63km를 국가하천으로 승격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하천들은 올해 8월 중 국가하천으로 고시된 후, 내년 1월부터 승격될 예정이다.국가하천으로 승격될 목감천은 경기도 시흥시와 광명시에서 서울시 구로구를 경유해 안양천에 합류하는 12.33km의 하천이다. 신천은 양주시와 동두천시를 거쳐 연천군 한탄강으로 흐르는 27.12km의 하천이다. 도는 이번 국가하천 승격으로 해당 하천의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게 돼, 홍수 피해 예방 등 수해로부터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일반적인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경우, 사업비의 50%만 국비지원을 받지만, 국가하천으로 승격될 경우 정비 및 유지관리 비용 등 전액 국비로 사업을 시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작년 10월부터 실시설계 중인 목감천의 경우 하천 폭이 좁고, 제방이 낮아 홍수에 매우 취약해 정비 사업이 시급한 하천이나, 정비 사업에 5천126억이 소요돼 사업의 장기화가 우려되었다.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면 차질 없이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게 돼 사업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9-07-29 12:53:3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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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페이, 지역화폐의중 다기능 고품질로 “최고급에 등극”

- 지역화폐 평정한 김포페이 "지금까지 이런 지역화폐 없었다" "김포페이 하나면 모두 가능합니다. 음식점, PC방, 커피숍 심지어 버스도" 김포시가 도입한 경기지역화폐 '김포페이'가 화제다. 다른 지자체들에서 사용하는 지역화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기능이 확연이 눈에 띄기 때문이다. 김포페이의 가장 큰 장점은 처음 카드 신청시 교통카드 기능을 신청하면 교통카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스마트폰의 삼성페이 어플에도 등록이 가능해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도 지역화폐와 버스카드 활용이 가능하다. 편의성까지 감안하면 1석 3조인 셈이다. 만약 카드 이용을 원치 않는다면, 모바일(QR코드 결제)만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다른 지역을 선택할 경우 바로 타 지역화폐의 사용이 가능하고, 향후 제로페이와의 연동 가능 등 확장성을 높인 것도 김포페이만의 특징이다. 가맹점들을 위한 정책도 주목된다.일반 카드나 체크카드의 경우 결제 후 사업장으로 환전되기까지 최대 3일이 걸리지만 김포페이는 결제 승인 즉시 실시간 환전이 가능하다. 이처럼 빠른 환전서비스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김포시의 투명한 정산시스템 덕분이다. 시스템을 살펴보면, 가맹점에서 김포페이로 결제가 될 경우 대금은 시에서 운영하는 통합계좌에 보관되고, 가맹점은 이 계좌를 통해 즉시 환전받을 수 있다. 카드형이 아닌 모바일로 결제시 가맹점에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 점도 소상공인 정책에 있어 김포시의 세심함이 돋보인다. 발행액도 110억 원을 목표로 했는데, 같은 기간 89억원을 발행해 조만간 목표액을 달성할 전망이다. 김포페이 이용자도 7월 26일 기준 3만7,924명으로, 지역화폐 신청 가능 연령인 만 14세 이상 인구 36만653명의 10분의 1에 달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김포페이의 가장 큰 장점은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에게 득이 되는 혜택과 편의성으로 지역 경제 전체의 선순환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7-28 14:38:1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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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수처리장 남는 열 지역난방 활용’ 아이디어 “우수제안 7개 선정”

- 부천 김종임·임대현 '미활용 에너지 열 활용한 지역난방 열 공급' 제안 등 7개 아이디어 - 도, 우수 아이디어 정책에 활용. 다른 시 군에 전파 경기도가 실시한 대국민 정책제안 경진대회인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19, 시군 창안대회' 최종결선에서 부천시 김종임·임대현 씨의 '미활용 에너지 열 활용으로 지역난방 열 공급'제안이 1등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는 지난 26일 오후 고양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전문가와 청중평가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경기 제안공모 2019, 시군 창안대회' 본선을 통해 우수제안 7개를 선정했다. 시·군 창안대회는 각 지역에서 발굴된 우수제안을 타 시군에 전파하고, 제안제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선은 20개 시·군에서 발굴된 81건의 우수제안 중 왕중왕을 가리는 자리로 1차 실무부서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총 7개 팀이 대결을 펼쳤다. 전문가심사(80%)와 청중평가단(15%) 및 사전 온라인 여론조사(5%)의 점수를 합산해 우열을 가렸다. 이날 1등을 차지한 '미활용 에너지 열 활용으로 지역난방 열 공급' 제안은 하수처리시설 바이오가스 발전기에서 발생하는 여분의 열을 다른 사업장에 공급해 재생 에너지 추가 생산에 따른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세외수입을 창출하자는 내용이다. 2등은 의왕시 박혜주 씨의 '어린이 카시트 착용 의무화 법안의 정착화를 위한 방안'과 용인시 고건호 씨의 '버스 전용차로 포장 방법 개선안'이 차지했다. 의왕시 박혜주 씨의 제안은 자체 통학버스가 없는 어린이 집이 현장학습 차량을 빌릴 경우 어린이 카시트가 없다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장난감 도서관을 통해 카시트를 대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용인시 고건호 씨는 현행 도로가 승용차와 버스 구분 없이 포장을 하고 있어 버스전용차로와 버스정류장 파손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며 버스의 하중을 고려해 포장 방법을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1등 팀에는 500만 원, 2등 2팀 각 350만 원, 3등 2팀 각 250만 원, 아차상 2팀 각 3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2019-07-28 14:38:0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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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가 이단 사이비? 그럼 왜 날로 급성장하는가?”

- 신천지 서대문교회, 오픈세미나… 200명 참석 성황리 종료 - 성장세 "120명→지난해 기준 26만명, 내년 50만명 예상"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규정한 정통은 왜 날이 갈수록 급감하고, 신천지는 급성장하는 것일까요? 이유는 성경의 약속대로 지어진 곳이기 때문입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 서대문교회(담임강사 이정수)는 지난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 컨벤션홀에서 'Quantum leap(비약적 성장)'를 주제로 오픈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는 20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이날 신천지예수교회 이정수 강사는 '신천지가 급성장하는 이유'를 주제로 한 브리핑에서 "이단을 규정한 정통은 왜 날이 갈수록 성도 수가 급감하고 이단이라는 곳은 왜 급성장하는 것이냐"라며 "그 답은 신천지는 이단 사이비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강사는 "이단 사이비 등 별별 말 다 듣고 있는 우리는 1984년 120명을 시작으로 현재 26만명(지난해 기준), 내년에는 50만명이 될 것"이라며 "왜 사람들이 신천지로 몰려가느냐. 가고 싶은 교회가 신천지이기 때문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천지의 급성장 비밀은 교명도 명칭도 신천지의 모든 것은 성경의 약속대로 지어진 곳이라는 데에 그 이유가 있다"며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꼭 창조하겠다고 약속한 나라의 이름이 바로 신천지(새 하늘 새 땅)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천지는 사람이 연구해서 지어진 곳이 아니다. 성경의 가장 마지막 예언서인 요한계시록 21장 1절에서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나타나는 나라가 바로 신천지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김금자(가명, 51)씨는 "주변에 인식들로 인해 조용히 듣고 갈 생각으로 와서 참석하게 됐다"며 "오늘 설명 듣기 전에는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갖고 있었는데, 성경대로 이야기해 주니까 이해된 부분이 있어서 신천지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명자(62)씨는 "확실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만족스럽고 오늘 세미나 잘 온 것 같다"며 "행사 이후 긍정적으로 생각이 바뀌었다. 기회가 된다면 더 알아보고 싶다"고 전했다.

2019-07-28 14:38:0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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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빛 못본 “우수콘텐츠 출판지원”한다

- 공모기간 : 7. 26.(금) ~ 8. 13.(화) 공모대상 : 도내 중소 출판사, 공모주제 및 분야 : 제한없음 - 중소 출판사 대상 우수 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12편 선정, 편당 1,000만 원씩 총 1억 2천만 원 지원 경기도가 미 발간 도서 제작 지원을 통한 출판 산업 활성화를 위해 총 1억 2천만 원 규모의 '2019 새로운 경기,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종이책 분야)' 공모를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한다. 공모 주제와 분야는 제한이 없으며, 2020년 1월 이내 출간이 가능한 작품을 보유한 도내 중소출판사(대표자 포함 종사자 10인 이내)이면 신청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 중 총 12편을 선정, 편당 1,000만 원의 제작지원금을 지급하며, 이 중 저자 지원금은 300만 원, 출판사 지원금은 700만 원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총 15개 출판사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종이책 분야로 12개를 지원하는 대신 독립출판물 오디오북 제작지원 분야를 신설, 8개를 지원한다. 지난해보다 5개가 추가된 총 20개 출판사가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오디오북 분야는 오는 8월 중 모집공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지원도서 15편 중 '고사성어로 보는 스토리 경제학'(글라이더)은 2019 (사)행복한아침독서(비영리 독서운동단체) 추천도서로 선정되었으며 '한나 아렌트 사유의 전선들'(두 번째 테제)은 교보문고 작은 출판사의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조선 축구를 지켜라!'(청어람주니어)는 2019 아침독서신문 추천 도서로, '우리 괴물을 말해요'(제철소)는 2019 서울도서관의 한 도서관 한 책 읽기에 선정되었으며 다른 지원도서들도 저자 강연 초청과 인형극 공연을 진행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조한경 경기도 콘텐츠정책과장은 "우수한 원고를 가지고 있지만 이를 책으로 발간하지 못하고 있는 중소출판사들이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출판사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도민들에게도 좋은 책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8 14:37:4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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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친일잔재 털어내기 “전수조사 학술용역”착수

- 경기도 친일 문화조사 연구용역 입찰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 친일목적으로 제작된 경기도내 유, 무형 문화유산 대상 - 올해 말까지 용역결과 도출. 내년부터 친일잔재 청산 추진 경기도가 우리 생활 속에 깊이 박힌 친일 문화 잔재 청산을 위한 본격적인 학술연구에 들어간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 연말까지 '경기도 친일 문화잔재 조사' 연구용역을 실시하기로 하고 오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수행기관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용역 내용은 경기도에 친일을 목적으로 제작된 유형과 무형 문화잔재가 어떤 것이 있는지 전수조사하고, 이런 유산들이 현재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현황을 조사하는 것이다. 이밖에도 도는 용역을 통해 친일문화 잔재에 대한 정의를 확립, 이와 관련한 논란을 정리할 계획이다. 친일잔재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는 있었지만 특정 지역 내 문화예술 분야를 대상으로 한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현재까지 경기도에 남아있는 유 무형의 친일문화 잔재 자료를 수집, 기록하기 위해 용역을 하게 됐다며 올해 안으로 용역결과를 도출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친일 잔재 청산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성호 경기도 문화종무과장은 "경기도가(京畿道歌)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우리 생활 주변에 문화와 예술이란 이름으로 알게 모르게 다양한 친일 잔재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이번 기회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확하게 조사해 도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7-25 11:18:1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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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신과 진료비 최대 40만 원’ 지원 “마음건강케어사업” 시작

- 도비 7억900만원 투입해 '정신건강 치료접근성 제고 및 정신질환자 치료중단 방지해 - 정신과 초기진료비 1인당 최대 40만원 지원, 중증정신질환자 본인부담금지원, 정신건강전문가 배치 경기도는 도민들의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부담을 줄이고 중증정신질환자의 치료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2019년 경기도 마음건강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것으로 ▲도내 거주 1년 이상 된 도민에게 최대 40만원의 '정신건강의학과 초기진료비' 지원 ▲응급입원 및 외래치료가 필요한 중증정신질환자에 대한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 ▲정신질환자의 지속적인 치료를 돕기 위한 도내 협력 의료기관 10곳에 '정신건강전문가' 10명 배치 등이 주요내용이다. 앞서 도는 지난 4월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라 수립한 '경기도 중증정신질환자 치료지원 강화방안'에 이번 사업계획을 반영하고, 제1회 추경예산에 도비 7억9백만 원(100%)을 확보하는 한편, 시행지침 수립, 시군 협의, 협력의료기관 선정 등의 세부절차를 마치고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먼저, 경기도 1년 이상 거주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초기진료비' 지원 사업은 도내 10개 지정의료기관 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신청서, 진료비 영수증 및 계산서, 진단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진료비, 약제비, 종합심리검사비 등을 1인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7월 1일 발생된 진료분부터 소급 지원할 수 있다. 단, 지원 대상은 단순 우울과 같은 경증을 제외한 조현병, 기분장애 등으로 상병코드에 제한을 두고 있어 신청 시 확인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자해 및 타해가 우려되는 중증정신질환자들에 대한 즉각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치료 및 입원 등에 소요되는 '본인부담금' 일체에 대한 지원도 실시한다. 이는 의무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외래치료명령'과 '응급입원' 치료를 받는 중증정신질환자들의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함으로써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정신건강 전문가 배치는 ▲아주편한병원(수원) ▲이음병원(용인) ▲계요병원(의왕) ▲루카스병원(부천) ▲화성초록병원(화성) ▲동안성병원(안성) ▲성남사랑의병원(성남) ▲축령복음병원(남양주) ▲새하늘병원(의정부) ▲김포다은병원(김포) 등 도내 협력의료기관 10곳에 각각 1명씩 배치한다.

2019-07-25 11:18:1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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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제안 정책, 도민 투표로 “예산 짠다”

- 도, 8월 1일부터 도민제안사업 대상 온라인투표 실시 - 실국 민관예산협의회 등에서 검토 완료한 총 34건의 도민제안 대상 - 최종 선정 제안은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에 반영 경기도가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앞두고 오는 8월 1일부터 도민 제안사업에 대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하는 제도로 도는 지난 4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도민 제안을 모집한 바 있다. 도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351건 가운데 실국 검토과정과 민관예산협의회, 민관협치위원회 등을 통해 최종 34건의 도민 제안을 선정, 온라인 투표에 붙일 방침이다. 이번 후보로 올라온 사업은 ▲플라스틱 제로 경기도 만들기 ▲임진각 관광지 시설개선 ▲농번기 어르신 공동급식 '스마일밥상' 지원 사업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판개선사업 등이다. 도는 더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투표 홈페이지와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온라인 투표가 가능하도록 했다. 온라인 투표로 반영 비율은 30%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민관협치위원회 평가(70%)를 합산해 8월 최종 사업이 확정된다. 확정된 사업은 2020년 예산안에 편성된다.

2019-07-25 11:17:4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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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 · 파주권역 ‘경기도공공보건의료포럼’

- 24일 오후 2시~4시 명지병원(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경기북부 보건의료현황과 문제점' 주제로 -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 고양 파주권역응급의료센터, 보건소 등 20여명 참여 -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에서 보건소와 지역의료기관의 협력관계 논의 경기도는 지난 24일 경기북부지역 고양 파주권역응급의료센터인 명지병원 회의실에서 '경기도 공공보건의료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북부 보건의료 현황과 문제점'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경기도에서 진료권역중심으로 열린 첫 번째 권역별 포럼으로, 고양 파주권역 응급의료센터관계자 및 보건소 인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경기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 이희영단장은 주제 발표에서 '경기북부지역의 보건의료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권역책임의료기관과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상호 협력체계를 강조했다. 김인병 권역응급의료센터장(명지대병원)은 경기북부지역의 응급의료 체계와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포럼에서 참가자들은 광역과 지역 책임의료기관 중심의 필수의료 공공성 강화정책에 대한 경기도의 역할,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에서 보건소와 지역의료기관의 협력 관계, 지역 간 건강불평등에 관한 도와 시군의 역할에 대해 토론했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도와 시군보건소, 지역보건의료기관이 함께 협력해 경기북부지역의 보건의료 현황을 짚어보고 보다 나은 의료 환경을 위하여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며 "경기북부 도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의료 환경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7-25 10:20:4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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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덕은, 미디어벨리계획 및 업무시설을 갖춘 "대방노블랜드" 분양

- 자급자족을 갖춘 도시에 내집마련 절호의 기회.... 오는 25일부터 견본주택 개관 내집마련을 꿈꾸며, 직장과 주거가 가까운 곳에 위치하는 것을 원하지만 서울집값은 너무나 비싸고, 자족기능을 갖춘 판교테크노밸리 및 마곡R&D, 광교테크노밸리 지역은 너무나시세가 올라버려 걱정이다. 이처럼 자급자족형 도시는 미래에 발전가치가 풍부하기 때문에 내집마련의 최고의 조건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이와같이 자급자족형 도시는 해당 도시 내에 자체적으로 일자리와 주거를 갖춘 도시를 말하며, 산업, 업무시설 등이 갖춰져서 기업활동이 가능하게 만들어진 도시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들면 상암(DMC), 마곡, 판교나 광교신도시가 대표적이다. 금번 대방건설(주) 및 대방덕은(주)이 공급하는 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A5블록)는 자족기능을 갖춘 최적의 지역으로 고양 덕은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등 옛 국방대 터와 상암 디지털미어시티(DMC)와 연계해 미디어 복합타운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덕은지구, 국방대터, 상암DMC와 연계된 도로체계를 구축하고, 강변북로 및 제2자유로 변에 상업 및 업무시설을 배치해, 덕은지구 내 A5블록에 약3만6천㎡ 부지에 모두 622가구 규모의 '대방노블랜드'(조감도)를 이달 25일부터 견본주택개관예정으로 내집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져볼만 할 단지다. 대방건설(주), 한강변 '고양덕은 대방노블랜드' 분양돌입, "분양흥행 이어가나?" - 인천검단 및 파주운정신도시의 분양흥행을 잇는 덕은지구 아파트...25일부터 본격 분양 시작 최근 '대방노블랜드'는 인천검단지구 및 파주운정신도시에서 분양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부동산 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특화된 건축설계 및 우수한 품질의 아파트 공급으로 분양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인천 검단신도시 내 대방노블랜드는 3기신도시 발표 등의 영향으로 불리한 분양환경이 있었으나 '대방노블랜드'만의 우수한 품질 및 혁신 평면 등으로 분양계약이 시작된지 몇 개월 만에 거의 분양을 완료했다.또한 회사관계자는 지난 6월에 분양한 파주운정신도시 '대방노블랜드'는 우수한 청약경쟁률을 바탕으로 초기 계약률이 90%를 넘었다고 한다. 주변 건설업체에서는 '요즘처럼 부동산 경기 침체에 건설업계가 많이 어렵지만 고객이 만족하는 고품격 아파트를 공급한다면 고객은 절대 외면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건설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금번 분양하는 덕은지구 대방노블랜드와 관련하여 대방건설(주) 관계자는 오늘 25일에 분양하는 '고양 덕은지구 대방노블랜드'는 예전부터 고양시 및 덕은지구 인근 서울 시민들이 기다려온 좋은 입지를 가진 택지로 평가받고 있었다. 이는 서울 강변북로의 한강변을 따라 택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마곡지구 및 상암DMC와 인접해 있어 행정구역은 고양시지만 실질적인 생활권은 서울권이라는 것에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고 한다. 또한 해당 지구 내에 업무시설을 대규모로 조성함으로 기존 판교 및 광교지구의 자급자족도시로서의 미래가치를 충분히 발휘할 것으로 여겨지는 곳이라는 의견이 많다.

2019-07-24 13:47:1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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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측대표단, 한반도평화프로세스 필리핀서 재연

지난해 11월 고양시에서 만났던 경기도와 북측대표단이 '2019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가 열리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8개월 만에 재회한다. 남북분단 사상 '최초'로 북측대표단의 지방자치단체 방문이 성사됐던 지난해 11월 고양 대회에 이어 8개월 만에 성사된 이번 만남을 통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물꼬를 트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도는 (사)아태평화교류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2019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국제대회에는 도와 북측대표단을 비롯, 필리핀, 일본, 중국, 호주, 태국 등 10개국의 일본강제징용 관련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가해 일제 강제동원의 진상규명 및 성노예 피해 치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북측은 지난해 11월 고양대회 참가를 위해 경기도를 방문했던 리종혁 부위원장을 비롯한 총 6명으로 대표단을 구성, 대회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정동채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 김한정 국회의원 등 비중 있는 인사들이 대거 포함된 30여명의 대표단을 구성, 필리핀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달 30일 남북분단 사상 최초로 성사된 '남 북 미 정상 판문점 회동'을 계기로 얼어붙었던 남북관계에 '훈풍'이 불고 있는 상황인 만큼 남북교류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물꼬를 트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 2월 '북미정상회담' 결렬로 남북관계가 교착국면에 접어든 상황에서도 대북인도적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아시아국제배구대회 행사'를 개최하는 등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2019-07-23 10:11:4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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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짜 친환경 농산물 집중수사” 한다

경기도가 친환경(유기농, 저농약) 인증이 취소된 제품을 인증품으로 판매하거나 미 인증 제품과 섞어 판매하는 등 친환경 인증 농산물 불법 유통행위에 대한 집중수사에 나선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26일부터 9월 20일까지 도내 친환경 인증 취소된 농가와 생산자단체 및 친환경농산물 취급자를 대상으로 집중수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사내용은 ▲인증이 취소된 제품 또는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을 인증품으로 판매하는 행위 ▲인증을 받지 아니한 제품에 인증표시 또는 인증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하는 행위 ▲인증품에 미인증품을 섞어 판매하는 행위 등에 대해 집중 수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인증 받지 않은 제품을 허위로 표시해 판매 보관 진열 행위 등을 하는 경우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 벌금에 처해 진다. 특사경은 농산물 출하기 등을 반영해 현장 수사를 하고, 유통 중인 친환경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에는 2018년말 기준으로 모두 5,320개 농가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가짜 친환경 인증 농산물 판매 행위는 부당한 이익뿐 아니라 선량한 친환경 농가에 큰 해를 끼치는 불법행위"라며 "관련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해 농산물의 부정유통을 사전 차단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23 10:11:1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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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울·인천과 수도권 ‘감염병 대응지침’ 개정 건의

경기도는 서울시, 인천시 등 3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A형간염환자, 역학조사관, 119 출동대원 등 감염병 대응에 관한 지침 개정을 질병관리본부 측에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3개 시 도가 공동 건의하기로 한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A형간염환자 격리치료입원치료비 부족사태 해결을 위한 국비 지원 및 치료비지급 기준 개정 ▲역학조사관 업무범위 명확화 ▲119 대원 출동 시 개인보호장비착용 의무화 지침 마련 등 크게 3개 부분이다. 먼저, 최근 A형감염환자 급증으로 환자에게 지급되는 '격리치료입원치료비' 부족 사태가 빚어지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함에 따라 치료비 부족문제 해결을 위한 국비 추가지원을 요청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감염병 발생일로부터 해제한 날까지 지급하도록 돼 있는 '격리치료입원치료비 규정'을 정액으로 지급하거나, '입원치료기간 상한선'을 두도록 하는 방안을 건의할 계획이다.'격리치료입원치료비'가 일부 환자에게 집중되는 사태를 방지함으로써 시급한 환자에게 지급할 치료비가 부족해지는 등의 부작용을 방지한다는 구상이다. 둘째로, 도는 중앙과 시 도 역학조사관의 업무범위를 관련 법령 및 지침으로 명확하게 규정하도록 요청할 방침이다. 역학조사관의 업무범위를 '지침'을 통해 보다 명확하게 함으로써 감염병 발생 시, 중앙과 시 도 역학조사관 간 업무범위 충돌 등으로 효율적인 업무수행이 이뤄지지 않는 등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다. 셋째로, 감염병 의심환자 이송을 위한 출동대원 현장 출동 시, 반드시 적절한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한 뒤 이송 및 방역조치를 수행하도록 지침에 반영하는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이를 위해 앞서 도는 지난 4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보건관계자 및 감염병 관련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5차 수도권 감염병 공동협의회' 정기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질병관리본부에 공동건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 '광역적 감염병 예방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울시, 인천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2019-07-23 10:07:31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