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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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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주년 이재명호, 도민 60% “잘했다” 높은 기대감

- 향후 도정 운영에 도민 10명 중 7명이 "더 잘할 것"이라고 응답하는 등 도민사회 압도적 기대감 확인 - 2년차 경기도가 중점적으로 추진 희망 분야로는 ▲복지 ▲경제·일자리 ▲교통 ▲환경 순으로 응답 경기도민 10명 중 6명이 출범 1년을 맞은 민선7기 이재명호에 '잘했다'(60%)는 비교적 후한 점수로 긍정평가 했다. 1일 도에 따르면 만19세 이상 경기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민선7기 1주년 도정 운영에 대한 '도정현안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 연령 전 권역에 걸쳐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도정 운영에 대해서도 도민 10명 중 7명이 '지금보다 잘할 것'(70%)이라고 응답, 민선7기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기대감을 보여줬다. 민선7기 2년차의 역점 정책 분야에 대한 물음에는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20%)을 가장 높게 꼽았으며, ▲경제·일자리 정책(16%) ▲교통 정책(12%) ▲환경 정책(10%) ▲부동산 정책(10%)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민선 7기 첫 해 추진한 주요 사업들 역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24시 닥터헬기 사업'으로, 전문 응급의료 장비를 장착한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 운영에 도민 10명 중 9명이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이어 ▲경기도의료원 수술실 CCTV 설치 ▲체납관리단 ▲공공임대주택 20만호 공급 ▲산후조리비 지원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대해서도 도민 80% 이상이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경제, 복지 정책인 ▲공공건설공사 원가공개 정책 ▲어린이집 회계시스템 전면 도입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중학생 무상교복 지원 ▲수도권순환도로 명칭 개정 등의 사업도 65%~79%에 달하는 높은 지지를 받았다. 특히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본격 발행하기 시작한 '경기지역화폐'에 대해서는 절반에 해당하는 응답자의 49%가 긍정평가를 했고, 35%는 부정평가, 모름 또는 무응답은 15%로 조사됐다.

2019-07-01 10:53:3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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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돌봄 정책“ 본격 시동

- 아동돌봄정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아동돌봄과 신설 - 2일, '2019년 경기도 아동돌봄정책 시군 설명회' 개최 예정 민선7기 경기도가 아동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추진 중인 '아동돌봄공동체', '작은도서관' 사업이 이르면 7월 중 운영에 들어갈 전망이다. 우선 만 12세 이하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아동돌봄공동체' 사업은 마을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진행된다. 도는 앞서 2월 공모를 통해 아동돌봄공동체 11곳을 모집했다. 현재 공동체 운영 주체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워크숍이 3회씩 진행 중이며, 7월 중 돌봄 공간 마련을 위한 리모델링을 시작할 예정이다.돌봄 공간은 한 달여의 리모델링이 끝나면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다만,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은 강사 모집 등의 기간을 고려하면 9월 이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돌봄 공간에서는 아동인권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안전관리교육(심폐소생술 교육) 등 기본교육 실시와 긴급·일시 돌봄, 육아품앗이, 등·하원 서비스 등의 프로그램 사업비를 지원한다. 도는 2022년까지 70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가정과 일 양립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의 '돌봄 사각'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하는 '작은도서관' 사업은 도내 작은도서관 50곳에서 7월 중 시작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1~6학년(학교 밖 아동 포함)을 대상으로 하며, 현재 각 도서관 별로 홈페이지나 안내문 등을 통해 참여 아동 수요를 조사하고 있다. 작은도서관은 각 도서관별로 차이는 있으나 대체로 오전 10시부터 7시까지 자원봉사자가 운영한다. 도서관 자율선택에 따라 아이들을 위한 독서토론, 북아트 등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만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다함께돌봄센터'도 도내 전역에서 추진된다. 현재 도내 5곳에 센터가 설치돼 있으며, 올해 안으로 21개 시군 31곳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상시·일시돌봄, 등·하교 지원, 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하고 있다. 도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아동돌봄정책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5일 아이돌봄협의회를 구성하고, 7월 1일 전담조직인 아동돌봄과를 신설했다.

2019-07-01 10:53:2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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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귀농귀촌교육, 고양 파주 선도농가서 체험… ‘접시·바늘꽃 500송이 식재’

- 경기도농식품유통센터, 고양시사회적기업 봉사회, 파머스공동체네트워크 주관 경기도귀농귀촌센터(센터장, 신현석 박사)는 교육의 일환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환경조성을 위한 '꽃 심기'가 지난 29일 경기고양시 대화동 파머스가든 체험학습장(공동대표 김정희)에서 진행됐다. 이날 꽃 심기는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무명2교 인근 장월평천에서 진행됐다. 꽃 심기는 '6차산업 선도농가방문' 강사로 나선 양상국 파머스체험가든 대표를 비롯해 경기귀농귀촌 교육생, 소영환 경기도의원(농정해양위) 등 고양시 사회적기업 봉사회 등 60명이 참가해 접시꽃과 바늘꽃 500송이를 식재했다. 파머스가든체험학습장 양상국 대표는 "오늘 심은 꽃들은 키가 크게 자라는 종으로 꽃가루를 날려 퍼질 수 있어서 선택하게 됐다"며 "아름다운 농촌 환경을 가꾸고자 이른 아침부터 교육에 참여해주신 수강생들께 감사하다. 깨끗한 장월평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이론을 먼저 배우고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해보니 이해가 잘 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오늘 심은 이 꽃들로 장월평천이 더욱 깨끗한 하천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귀농귀촌교육은 경기도 농식품유통진흥원의 주최로 지난 22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실시되는 주말반 프로그램이다. 교육생이 직접 선도 농가에서 실습하며,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기술 습득을 위한 현장실습 기회가 제공된다. 경기귀농귀촌교육생 60여명은 이날 1, 2차 이론실기 교육을 마친 후 파주시 교하읍 소재 우농 타조농장으로 이동해 조류농가의 경영실태를 견학하며 수익창출의 노하우등을 교육받고 오후 6시 이날 교육을 마감했다. 한편 귀농귀촌교육의 특전으로는 소정의 교육을 필한 교육생에게는 체험 농장용 텃밭이 제공되며,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록 귀농귀촌설계지도사 민간자격증이 수여된다. [!{IMG::20190630000027.jpg::C::540::장월평천 하천살리기 네트워크 캠페인 / 메트로미디어}!]

2019-06-30 13:27:5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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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집배원.택시기사 등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 조성한다

- 도 청사, 직속기관, 사업소, 소방서·119안전센터, 공공기관 등 241개 기관에 설치 - 각 기관 휴게실이나 로비 등 활용해 조성하기로 - 냉방기 가동, 생수 등 비치, 가능한 기관의 경우 샤워시설도 제공 경기도가 집배원,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폭염 대책의 하나로 경기도청사와 공공기관에 무더위 쉼터를 조성한다. 도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경기도청사와 의정부 북부청사, 직속기관과 사업소, 소방서·119안전센터, 도 산하 공공기관 등 모두 241개 기관에 이동노동자를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용 대상은 집배원, 택배기사, 퀵서비스, 대리기사 등 무더위에도 계속해서 이동을 해야 하는 이동노동자들이다. 도는 각 기관 휴게실과 로비 등을 활용해 간이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를 마련하고 냉방기 가동과 생수 등을 비치하도록 했다. 또, 가능한 기관의 경우 샤워시설도 운영하도록 할 방침이다. 무더위 쉼터는 31개 시·군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 이동근로자들의 일정에 맞춰 편리한 시간에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밖에도 도는 무더위 쉼터 운영기간 동안 경기도청사 1층 안내데스크에서 택배물품을 대신 받아주는 '택배물품 대리수취제'를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 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이동노동자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5월 북부청사에 무인택배함을 설치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5년 동안 경기도에서 발생한 열사병과 열실신 등 온열질환자가 1천7백여 명에 달한다"면서 "이동노동자는 폭염에 가장 취약한 계층으로 건강을 위해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라고 쉼터 조성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4월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경기도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IMG::20190630000033.jpg::C::540::경기도북부청사에설치된 무인택배함 / 경기도}!]

2019-06-30 13:27:5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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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서 ‘경기신보 A등급’확정

- 전년대비 등급분포 A등급 1기관(2↓), B등급 14기관(2↑), C등급 3기관(1↑) - C등급 기관에 대해선 강력한 기관 경고 및 자체 경영개선방안 마련 - 내년도 인권경영, 국가유공자 의무 고용 등 사회적 가치 지표 확대 경기도가 18개 공공기관에 대해 경영평가를 실시한 결과 경기신용보증재단이 A등급을 받았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1일 경기도 출자·출연 기관 운영심의위원회를 열고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확정했다. 지난해 말 기준 경기도내 공공기관은 모두 25개로 이 중 정부의 별도 평가를 받는 경기도시공사, 경기관광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테크노파크, 대진테크노파크와 도의 출자지분이 25% 미만인 경기도주식회사, 2018년 7월 지방출자·출연기관으로 신규 지정·고시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7개 기관은 이번 평가에서 제외됐다. 다만,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2020년 경영평가 준비를 위한 사전 컨설팅 차원에서 시범평가를 실시했다.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A등급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유일했으며,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14개 기관이 B등급,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의료원,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등 3개 기관이 C등급을 받았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A등급은 3개 기관에서 1개 기관으로 줄었고, B등급은 12개 기관에서 14개 기관으로 C등급 역시 2개 기관에서 3개 기관으로 늘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올해 사회적 가치 평가 비중이 지난해 10.75점에서 올해 22점으로 2배 이상 늘었다"면서 "시민·사회활동가가 경영평가위원으로 참여해 기관별 공공성 성과를 엄정하게 평가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라고 지난해 대비 평가등급 분포도가 낮은 배경을 설명했다. 사회적가치 평가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일자리 확대와 사회적 약자 배려, 노사상생 및 친환경 경영 등을 평가하는 것이다. 별도평가 대상이거나 도의 출자지분이 25% 미만인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도주식회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4개 기관장을 제외한 21명의 공공기관장 평가에서는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4개 기관장이 A등급을 받았다. 경기도문화의전당 등 12개 기관장이 B등급을,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도의료원 기관장이 C등급을 받았다. 경기도시공사 등 3개 공사의 기관장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가 발표되는 7월경에 확정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토대로 B등급 이상인 기관과 기관장에게는 성과급을 지급하고, C등급 기관과 기관장에는 경고조치와 함께 경영개선 방안 마련 등 후속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2019-06-30 13:27:5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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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덕풍 주차장 부지에 “경기행복주택과 주차타워 건설” 승인해

- 총 131호, 올 하반기 착공, 2021년 10월 완공예정 - 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 등 주민공동시설도 제공 - 18개 지구 5,929호 착공. 8개 지구 487호는 준공 및 입주완료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하남시 덕풍동 풍산지구 근린공원 공영주차장 부지에 경기행복주택과 공영주차장을 결합한 복합개발을 추진한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8일 경기도시공사가 신청한 '경기행복주택 하남시 공영주차장'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했다. 경기도시공사 계획에 따르면 공사는 하남시 덕풍동 828번지 공영주차장 3,077㎡부지에 총 169억원을 투입해 지하2층 지상17층(연면적 14,893㎡) 건물에 경기행복주택 131호와 하남시 공영주차장 97대를 복합 개발할 예정이다. 지하2층~17층에는 경기행복주택 총 131호와 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 주차장 등 다양한 주민공동시설이 함께 건립되며, 지상1~2층에는 하남시 공영주차장 97대가 복합으로 조성된다. 하남덕풍지구는 올 하반기 착공해 2020년 하반기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전체 호수대비 약 65%인 85호를 신혼부부계층에, 잔여호수는 청년 및 대학생,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공급하게 된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개발은 2017년 3월 도와 경기도시공사의 복합개발 제안을 하남시가 수락하면서 추진됐다"면서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와의 접근이 쉽고 미사역과도 가까워 서울 도심은 물론 수도권 진입이 편리하다. 신혼부부는 물론 청년층에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경기행복주택 363호에 대한 사업계획승인과 함께 9개 지구 3,685호가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도는 이번 승인으로 26개 지구 7,919호에 대한 사업계획 승인이 완료됐으며, 이 가운데 18개 지구 5,929호가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준공 및 입주 지구는 수원광교, 양평공흥 등 8개 지구 487호다.

2019-06-30 13:27:3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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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삼송자이더빌리지’ 28일 “본격분양”

GS건설이 오는 28일(금)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에서 블록형 단독주택 '삼송자이더빌리지'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만을 결합한 프리미엄 신 주거 상품인데다, 삼송지구에서는 처음으로 공급되는 GS건설의 자이(Xi) 브랜드 단지로, 도심 속에서 전원 생활을 꿈꾸는 젊은 세대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삼송자이더빌리지'는 7월 1일(월)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청약 신청은 '삼송자이더빌리지 홈페이(www.samsong-xi.co.kr) 또는 자이 홈페이지(www.xi.co.kr)'에서 할 수 있다. 타입별로 총 4개 군으로 나뉘어지며 1인당 최대 4개 군까지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7월 2일(화)이며, 7월 3일(수)부터 4일(목) 2일 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송자이더빌리지'는 청약 신청 시 청약 통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때문에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역에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5년 이내 청약 당첨 사실이 있어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삼송자이더빌리지' 청약 당첨이 되어도, 서울 및 기타지역 아파트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GS건설 정석윤 분양소장은 "아파트의 편리함과 단독주택의 여유로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상품인데다, 전용면적의 약2배에 달하는 서비스면적 제공을 통해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하다"며 "서울과 이웃인 지역인데다, 삼송지구 내 대형 쇼핑몰 및 교육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 실거주를 생각하시는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삼송자이더빌리지'는 지상 1층~지상 최고 3층, 전용면적 84㎡, 432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대비 2배 이상의 서비스면적이 제공돼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삼송자이더빌리지'는 총 10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84A1 81가구 △84A2 66가구 △84B1 38가구 △84B2 59가구 △84D1a 23가구 △84D1b 23가구 △84D2a 35가구 △84D2b 35가구 △84S1 36가구 △84S2 36가구 등이다. 전 층이 우리 집이기 때문에 층간소음 및 주차 문제 등이 해소될 수 있다. 또한 테라스, 세대정원, 다락방 등이 전 세대에 구성돼 가족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자이(Xi) 아파트에서 누리던 보안·첨단 시스템 도입 '삼송자이더빌리지'는 기존 단독주택과 달리 아파트 보안 및 첨단 시스템이 도입된다. 외출 시에도 스마트폰으로 조명과 가스, 난방, 거실 조명 등이 제어 가능한 자이앱 솔루션과 스마트폰으로 확인이 가능한 방범형 도어카메라 및 외출 시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 월패드 방법 녹화시스템이 적용된다. 또한 고화질HD 200만 화소급 CCTV도 단지 곳곳에 설치된다. 차량 번호인식 주차관제 시스템으로 외부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며, 세대 내에 설치된 감지기를 통해 화재나 가스, 누출, 창문을 통한 침입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알림 문자가 전송돼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놀이터와 지하주차장에 비상콜을 설치해 비상사태에 대비할 수 있다. ▲서울 이동 편리, 스타필드·이케아 등 대형 쇼핑몰 인접...입지 우수 '삼송자이더빌리지'는 단지 사이로 오금천이 흐르며 단지 주변에 북한산, 오송산 및 오름공원, 아를식물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통여건으로는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통일로, 일영로,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 IC 등의 광역도로망도 인근에 있어 차량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4-6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1년 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544-4030

2019-06-28 17:48:0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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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레벨 업된 “테크(TEC)콘서트 시즌3” 고양서 시작

- 기술과 콘텐츠의 만남, 테크(Tech, Experience, Contents)콘서트 시즌3 스타트 - 7월 2일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를 시작으로 5개 지역 경기문화창조허브 순회 - 기술을 넘어 스케일 업(Scale-up, 규모 확대) 사례를 통한 창업 비전 제시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테크(TEC)콘서트(이하 테크콘서트)'가 7월 2일새단장을 마치고 시즌3를 선보인다. 이번 테크콘서트는 지역별 특화된 창업 정보제공 강화를 위해 기존 경기남부의 광교를 포함하여 서부의 시흥, 부천, 북부의 고양과 의정부 등 5개 경기문화창조허브가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7월 2일 화요일 고양경기문화창조허브를 시작으로 광교는 수요일, 시흥은 목요일, 부천은 금요일, 의정부는 토요일 등 지역별 경기문화창조허브를 순회하면서 운영하며 주중은 저녁 7시, 주말은 오후 2시에 매달 5회씩 열린다. 경기도의 '테크(TEC, Tech Experience Content) 콘서트'는 기술과 콘텐츠의 만남을 주제로 하는 전문가 강연 프로그램으로 지난 2년간 총 24번을 개최하여 1,520명이 참가하는 등 기술과 창업 분야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창업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강연주제로는 지역별 경기문화창조허브의 특색과 대상을 살려 '뉴미디어 및 모바일', '가상·증강현실(VR·AR)', '사물인터넷(IoT)', '하드웨어', '디자인' 등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고양허브에서 7월 2일 진행하는 올해 첫 강연은 판도라tv 비즈솔류션팀 최병한 사업대표가 맡는다. 최 사업대표는 동영상을 활용한 전자상거래(V커머스) 전문가로 '한국형 V-커머스 Ver 2.0과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주제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SNS 마케팅 방법론을 전한다. 7월의 분야별 전문가로는 ▲픽셀핌스 최명균 이사 ▲3D펜 크리에이터 사나고 ▲N15 허제 대표 ▲퇴사학교 장수한 대표가 각각 인플루언서 마케팅, VR 게임, 3D 펜, 스타트업의 팀 빌딩 등이 준비 중이다.

2019-06-28 17:44:4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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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채용 우수 중소기업 안내책자 발간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올해 채용계획이 있는 경기 북부 채용 우수 중소기업 50개사의 정보를 담은 책자 '내일잡기'를 발간했다. 책자는 크게 경기 북부 우수기업 채용 정보와 기업정보를 담고 있는 '내일잡기'와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지원사업, 경기중기청 인력지원사업을 담고 있는 '도움잡기' 두 섹션으로 구성됐다. '내일잡기'에는 경기 북부 중소기업이 직접 밝힌 ▲기업정보 ▲채용정보 ▲급여조건 ▲복리후생 ▲전망 등의 정보가 자세히 수록됐다. '도움잡기'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여성에게 지원하는 사업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운영하는 인력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책자는 교통 등의 지리적 여건으로 직원 채용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경기북부 소재 중소기업의 애로점 해결을 위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제작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문진영 대표이사는 "이번에 발간된 내일잡기는 중앙부처와 경기도, 일자리재단 등이 함께 진행하는 사업인 만큼 경기북부 중소기업의 인지도 제고와 신뢰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구직자들이 이 책자를 활용해 우수기업에 취업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내일잡기'는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시·군일자리센터, 대학과 특성화고 등 각 구직서비스 제공 기관에서 만날 수 있다.

2019-06-28 17:44:1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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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년 제16회 “노인 바둑·장기대회”

'제16회 경기도 노인 바둑 장기대회'가 지난 27일 경기도 노인회관에서 정용암 도 노인복지과장, 이종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회장 등의 내빈을 비롯, 도내 44개 시 군 구 노인회 지회장과 만65세 이상 어르신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보급과 복지증진 도모를 위해 지난 2004년 첫 개최된 이후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 80여명의 어르신들은 대표적인 두뇌 운동경기인 바둑과 장기 실력을 겨루며, 모처럼만에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바둑부문에서는 황선주(안산시 단원구지회)씨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와 함께 최현수(의정부시지회)씨가 2위에 올랐으며, 송형달(파주시지회), 조태형(화성시지회)씨가 3위, 윤석환(수원시 영통구지회)씨 등 4명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장기부문에서는 김응구(의정부시지회)씨가 패권을 차지했다. 나진호(고양시 덕양구지회)씨가 2위를 차지했으며, 진도영(수원시 권선구지회), 진주섭(성남시 수정구지회)씨가 3위, 이혜철(군포시지회)씨 등 4명이 장려상을 받았다. 각 부문 우승자는 50만원, 2위는 30만원, 3위는 20만원, 장려상은 10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패가 주어졌다. 정용암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경기도는 행복한 고령사회를 설계하기 위해 어르신 건강 복지 지원을 확대 하겠다"라며 "어르신들의 체력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8 17:43:3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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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세상이 공정해지면, 삶이 바뀌는 것 입증할 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7일 경기도청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은 공정의 씨앗을 뿌린 시간"이라고 평가하며 "세상이 공정해지면 삶이 바뀌고, 경제가 살아난다는 것을 입증해 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 지사는 특히 "반칙과 특권, 편법이 능력과 동의어가 되어버린 불공정한 사회에는 희망이 없다"면서 "누구에게나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지고, 공정한 경쟁이 가능하며, 기여한 만큼의 정당한 몫이 주어지는 사회를 만드는 일은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라고 공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복지에 녹아든 공정정책으로는 청년기본소득과 미취학 아동을 위한 친환경 건강과일 공급사업, 초등학생 치과 주치의 사업, 무상교복 지원사업,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꼽았다. 청년기본소득과 관련해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고른 기회를 제공하고, 앞날을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또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공정의 원칙에 입각해 지역균형발전 기틀을 마련했다"며 경기북부 지역에 대한 균형발전 정책들을 언급했다. 주요 균형발전 정책으로 취임 후 첫 추경예산에 경기북부 도로망 확충을 위한 1,266억 원을 편성한 것과 도봉산-포천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 선정, 연천군보건의료원 예산 2배 확대,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포천 유치, 동두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직접 운영 결정 등을 예로 들었다.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한 공정정책으로는 관급공사의 건설원가 공개, 공공분양 아파트 후분양제, 장기공공임대주택 20만호 추진 등의 성과를 설명했다. 이 지사는 이 부분에서 "부동산 불로소득은 경제를 망가뜨리는 큰 병폐"라며 "부동산 공화국이란 오명을 씻기 위해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 도입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지난 25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한 조직개편안에도 공정가치가 담겨있다며 '공정국'과 '노동국' 신설을 예로 들었다. 이 지사는 앞으로 공정소비자과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과 공정거래를 통해 공정경제생태계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노동국에는 노동정책과, 노동권익과, 외국인정책과를 배치해 비정규직 노동권익 개선과 노동자 구제를 통해 억강부약의 정신을 구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이 지사는 계속해서 수술실 CCTV설치와 기본소득 논의 확대 등을 소개하며 "불과 1년 사이, 경기도의 날갯짓이 대한민국에서 공정세상 나비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면서 "공정세상에 대한 경기도의 열망이 대한민국을 바꾸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유치, 세계최대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파크 조성,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 정상화,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2020년 착공 소식 등을 전하며 "앞으로도 미래 먹거리 산업인 반도체, 바이오, AI(인공지능)·데이터 융합 분야의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5대 테크노밸리를 고도화해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7 14:25:1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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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튜브로 돈버는 1인 크리에이터 “실전수익화반 모집”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가 7월 29일 오후 6시까지 실전수익화반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1인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창작한 사진, 영상 등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제공하는 개인 창작자를 말한다. 유튜브나 아프리카TV에서 활약하는 1인 방송이 대표적인 예다.아카데미 실전수익화반에서는 콘텐츠 비즈니스 기획서 작성 및 트렌디한 영상편집 기술뿐만 아니라 저작권 상식 및 회계교육, 수익화 전략 등 크리에이터들이 활동하면서 필요한 요소를 반영하여 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무료다. 이번 2기는 총 25명을 모집하며 경기콘텐츠진흥원 부천본원을 주요 교육장으로 총 4회 교육이 진행된다. 우수 수료생은 크리에이터 소속 계약 등 취업연계를 통해 좀 더 나은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경기도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입문반 1~4기 교육을 진행하면서 구독자수가 1만 이상 급상승한 크리에이터 성장사례가 있다"면서 "실전수익화 교육을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수익화 모델을 찾고, 크리에이터 활동이 직업으로서 안정화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2019-06-27 14:24:3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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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활하수정화 소비에너지 절감기술’ 개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세계 최초로 '미생물의 특성별 서식공간 분리' 방식을 통해 생활하수를 정화하는데 소비되는 에너지를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는 원천 신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2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부강테크와 함께 하수처리 송풍에너지를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는 '미세조류와 탈질세균의 공배양을 이용한 질소제거 장치와 이를 이용한 질소제거방법' 특허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테스트를 완료했다. 이번에 개발된 신기술은 생활하수를 정화하는 과정에서 하수에 녹아있는 다양한 미생물이 호흡할 수 있도록 다량의 산소를 '전기식 송풍' 방식으로 주입할 때 소비되는 전기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이다.현재 국내 하수처리장 전체 전기소비량의 절반가량이 '전기식 송풍' 방식으로 소비되는 점을 고려할 때 신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상당한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에 개발한 특허기술을 통해 ▲수처리 속도 8배 향상 ▲조류 생산량 3배 증가 ▲소요부지 면적 95%이상 절감 등의 획기적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된 신기술은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2015년 8월 ㈜부강테크에 이전한 원천기술을 상용화한 것으로, 생활하수를 정화하는 미생물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빛을 하수처리장 내 수조의 깊은 곳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미생물이 활성화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기술의 핵심은 하수에 녹아있는 미생물의 서식공간을 성장 속도별로 분리함으로써 미생물에 의한 빛 차단 현상을 최소화한데 있다.미국, 유럽 등에서 개발된 경쟁기술의 경우, 미생물의 종류에 상관없이 혼합 배양하는 방식으로, 빛이 타 미생물에 의해 차단돼 얕은 수로형태에만 한정적으로 사용되는 등 적용성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신기술을 하수처리 관련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 중남미 국가에 활발하게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6-27 14:23:2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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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 미세먼지 사업장 50곳 특별단속해 위반업소 적발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부천시와 합동으로 오전 온수 산업단지 등 부천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50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관련법을 위반한 19개소를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을 보면 ▲대기방지시설 훼손방치ㆍ부식마모 10건 ▲대기방지시설 비정상가동 1건 ▲대기방지시설 자가측정 미 이행 1건 ▲배출시설 변경신고 미 이행 2건 ▲배출 및 방지시설 운영일지 미 작성 5건 등이다. 이에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중대한 위반을 저지른 업체 한곳을 '조업정지' 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취하는 한편, 나머지 18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내려지도록 했다.주요 적발사례를 보면, 도장업체 A공장은 대기방지시설 내부 필터인 활성탄을 충분히 채워놓지 않은 채 틈새로 대기오염물질을 무단배출 하다가 적발돼 조업정지와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받게 됐다. 이와 함께 B도금업체는 대기방지시설에 딸린 기구류의 훼손을 방치한 채 운영하다 덜미를 잡혔으며, C도금업체는 대기방지시설이 부식 마모돼 오염물질이 외부로 배출되고 있음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조업하다 적발됐다. 송수경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부천시뿐 아니라 도내 곳곳에 있는 산업단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도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대기, 폐수를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하고 집중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중점적인 단속을 실시하는 것 이외에도 지역환경 NGO 등과 함께하는 현장 방문을 통해 영세중소기업이나 산업단지 신규 입주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환경기술 컨설팅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2019-06-27 14:22:4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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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자디자인 보호시스템으로 “도자 디자인 도용” 막는다

- 온오프라인 도자 디자인 도용실태 모니터링 역할 '도자 지킴이' 모집 - 도자재단에 신고센터 구축. 홈페이지와 전화로 피해사례 접수 - 디자인공지증명제도에 활용할 사진촬영, 디자인출원 등록비 50% 지원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도자산업분야 공정경제 질서 확립을 위해 디자인 도용방지 보호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디자인 도용 실태를 모니터링 하는 도자 지킴이제도 도입과 신고시스템 구축, 디자인 등록 지원과 피해자에 대한 법률지원 등이 핵심내용이다. 이번 보호시스템은 도예인들의 꾸준한 문제 제기에 따른 것으로 한국도자재단에서 실시한 2015년과 2018년 도자센서스 조사결과 디자인보호시스템 마련 요구가 전체 요구사항의 6%를 차지한 바 있다. 도는 디자인 보호 필요성에 대한 도예인들의 인식 부족과 디자인 등록 및 유지에 필요한 비용 부담 등이 주요 원인으로 보고 이를 개선하기로 했다. 구축 방안에 따르면 도는 먼저 도자 디자인 도용 실태 모니터링과 신고 활성화를 위해 도자지킴이 제도와 디자인 보호 신고 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들 도자 지킴이는 8월부터 12월까지 도내 대형마트, 편집숍, 도예요장이나 온라인 쇼핑몰을 대상으로 도자 상품 디자인 현황과 도용사례 조사, 디자인 도용 예방 캠페인 등을 담당하며 소정의 활동비가 제공된다. 디자인 보호 신고센터는 한국도자재단에 설치될 예정으로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신고된 디자인 도용에 대해 상담과 조사, 피해사례발생시 법률자문 등을 지원하게 된다. 도는 7월부터 디자인공지증명제도 시스템 등록 지원을 위해 사진촬영과 등록도 대행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디자인등록출원 이전에 창작자 본인이 디자인 창작 사실을 증명하는 제도로 디자인 모방과 침해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도는 사진촬영 컨설턴트를 활용해 시스템 등록용 사진을 촬영하는 한편, 특허청 등록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올해 12월까지 디자인출원을 원하는 도예인을 대상으로 출원 등록비의 50%를 지원하는 한편, 변호사와 변리사, 디자이너, 특허청 심사관 등 4명으로 구성된 법률자문단을 구성해 디자인 도용 피해사례에 대한 구제 절차와 해결책 등을 자문할 예정이다.

2019-06-26 13:25:27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