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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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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4회 청소년 관악제서 “화성장안초 등 4개교 대상 ”수상

-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 15일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성황리 개최 - 도내 청소년 초·중·고교 관악부 25개팀 1,100여명 참여 - 농산어촌 학생들 위해 초등부 100명 이상/이하 학교 2개 그룹으로 대상 시상 화성장안초, 백의초, 당동중, 초월고가 지난 15일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14회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는 경기도가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고 문화적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지난 2006년부터 개최해온 문화예술축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 의정부시가 후원한 이번 청소년 관악제에는 초등부 11개 팀, 중등부 9개 팀, 고등부 4개 팀, 초청 1개 팀 등 도내 청소년 관악부 25개 팀 총 1천1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이날 청소년 관악단원들은 클래식에서부터 영화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 청중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올해는 특히 초등부 부문을 전교생 100명 이상 학교, 100명 미만 학교 2개 그룹으로 나눠 시상함으로써 문화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농산어촌 학생들에게도 대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열띤 경연 후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에는 화성장안초, 백의초, 당동중, 초월고 등 4개 학교가, 최우수상에는 광주초, 수원중촌초, 연천노곡초, 적암초, 남문중, 백학중, 한국문화영상고 등 7개 학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 수상학교인 화성장안초 관악부는 이디 허크비의(Ed Huckeby) '아센티움(Ascentium)'란 곡을, 백의초는 스티븐 호지슨(Steve Hodges)의 '오버츄어 포 어 셀레브레이션(Overture For A Celebration)'라는 곡을, 당동중은 스티븐 라이네케(Steven Reineke)의 인투 더 레징리버(Into the Raging River)라는 곡을, 초월고는 스티븐 라이네케(Steven Reineke)의 웨얼 이글스 소아(Where Eagles Soar)라는 곡을 호연해 심사위원과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아울러 초등부 5개 팀, 중등부 6개 팀, 고등부 2개 팀 등 13개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대상을 수상한 학교 관악부의 지도교사들에게는 지도자상을 수여해 그간의 공로를 치하했다. 이 밖에도 이날 행사에는 2018년 청소년 관악제 대상의 명예에 빛나는 신일중학교 관악부의 연주와 미8군 군악대의 축하공연도 열려 축제의 의미를 한층 더 더했다는 후문이다.

2019-06-16 13:09:3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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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접경지역 ‘말라리아 철통 방어’ 방역 등 “선제적 대응에 총력”

- 경기북부 접경지 말라리아 매개모기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 구축 조사 - 도, 지난해 방역소독 14만여 회, 보건교육 412회, 홍보물배부 13만여 회 실시 경기도가 접경지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체계를 구축, 올 10월까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방역활동을 벌이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말라리아 위험지역 3개 시도(경기·인천·강원) 중 가장 먼저 복지여성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관·군 합동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을 지난 4월부터 구성해 운영 중이다. 사업단에는 총 14인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도와 각 시군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등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 이어 지난 5월 23일에는 경기도 주관으로 말라리아 위험지역 3개 시·도(경기·인천·강원) 합동 방역의 날을 운영, 경기북부 15개 보건소 및 민간자율방역단과 일제 방역활동을 펼쳤다. 도는 이날 유충구제를 위해 주택 상가의 정화조, 주변 웅덩이 등을 집중 방역하고, 인근 하천 주변 풀숲이나 동물축사 등 말라리아 등 감염병 매개모기 서식처에 연막·연무 활동을 벌였다. 이와 동시에 호수공원, 지하철역사, 장터, 보건소 내 등 관내 주민들에게 감염병 예방에 대한 모기회피방법 안내, 홍보물 배부, 예방수칙 교육·홍보 등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15개 보건소 는 고양3, 남양주2, 의정부, 파주,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김포, 부천 특히 도는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각 시군별 방역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 2회 이상 방역활동을 펼친다. 아울러 7개 시군 10개 지점을 선정, 모기 매개 밀집도 조사를 시행해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조사지점(7개 시·군 10개 지점) 은 파주(탄현면 법흥리, 군내면 조산리, 문산읍 마정리, 군내면 백연리), 고양(대장동), 동두천(하봉암동), 포천(신북면 기지2리), 연천(신서면 대광1리) 이 밖에도 수혈로 인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말라리아 환자 및 발생률이 높은 발생 국가 여행자의 현혈의 금지하고, 도내 말라리아 발생률이 높은 파주와 연천을 헌혈 제한지역으로 지정한 상태다. 또한 오는 7~8월 방역인부 및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방제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남북이 함께 추진해온 남북 말라리아 공동 방역사업을 향후 남북 대화가 재개될 경우,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19-06-13 13:35:5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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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차단 위해 불법수입식품판매업소 20개소 형사입건

- 경기도특사경, 수입식품 판매업소 100개소 수사… 20개소 적발 - 돈육 소시지, 냉동 양고기 등 153종 밀수식품(축산물) 판매행위적발… 형사입건 - 미검역식품 유통행위 연중 상시수사… 아프리카돼지열병 원천차단 도모 경기도청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최근 국내에 유입된 중국산 휴대축산물(소시지, 순대 등) 17건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7일까지 도내 수입식품판매업소 100개소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차단을 위한 특별수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한 결과, 밀수축산물 및 식품 153종을 판매한 20개업소를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적발된 밀수품목은 돈육소시지, 냉동양고기, 닭발, 멸균우유, 훈제계란 등 축산물 8종(6개소)과 돈육덮밥, 두부제품, 차, 소스 등 식품 145종(19개소) 등 총 153종으로 적발업소는 축산물과 식품을 모두 판매한 업소 5개소를 포함, 총 20개소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여주시 소재 수입 식품 판매업소인 A업소는 정식 검역절차를 거치지 않은 냉동양고기와 식초 등 수입식품을 도매상을 통해 공급받아 판매하다 적발됐고, A업소에 밀수식품을 공급한 안산시 소재 수입식품 도매상 B업소는 정식 수입식품을 취급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보따리상 등을 통해 공급받은 미검역 밀수식품을 A업소와 같은 수입식품 판매업소에 공급하다 특사경의 추적 수사에 덜미가 잡혔다. 이와 함께 수원시 소재 수입식품 판매업소 C업소는 중국산 돈육 소시지 등 미검역 불법 축산물 가공품을 판매하다 적발됐고, 이천시 소재 수입식품 판매업소인 D업소는 보따리상을 통해 구입한 두부편(두부를 육포처럼 만든 제품)과 각종 소스 제품 등을 판매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특사경은 적발된 20개 업소를 형사 입건하고 수사결과를 관할 자치단체에 통보했다.특사경은 정식수입절차를 거치지 않은 식품이나 축산물을 판매할 경우 식품위생법 또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고 설명했다. 특사경은 지난 11일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방지 대책회의'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내 수입 축산물 또는 가공식품 유통에 대한 철저한 감시 단속을 주문함에 따라 미검역 식품에 대한 불법 유통행위 연중 상시 수사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2019-06-13 12:37:0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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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합리 부적정 아파트 관리사례 ”47건 적발

- 고발1, 수사의뢰3, 자격정지1, 과태료21, 시정명령10, 타법조치1, 행정지도10 - 도, 상하반기 나눠 실시하던 기획감사. 하반기부터 수시 기동감사 경기도는 지난 2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도내 6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아파트 민원감사를 실시한 결과 총 47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하고 관계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들 6개 아파트는 지난 해 12월 도가 실시한 시군 수요조사에서 30%이상 입주민이 감사를 요청한 곳이다. 감사 결과를 살펴보면 ▲시설공사 사업자 선정 부적정 11건 ▲주민운동시설 위탁운영 부적정 1건 ▲장기수선계획 조정 및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부적정 8건 ▲입찰대상 공사의 수의계약 체결 2건 ▲선거관리위원회 운영 부적정 5건 ▲하자보수보증금 금원관리 부적정 1건 ▲기타사항 19건 총 47건이다. 도는 이 가운데 1건은 고발하고 나머지는 수사의뢰 3건, 자격정지 1건, 과태료 21건, 시정명령 10건, 타법조치 1건, 행정지도 10건 조치했다. 주요 사례를 보면 A시 B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주민운동시설을 외부에 위탁하면서 사실상 임대료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위탁사업자는 입주자등으로부터 이용료를 받아 수익을 챙겼으며, 계약기간이 끝났는데도 변경계약 없이 계속해서 운동시설을 운영했다. 도는 B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임대료에 해당하는 위탁료를 받고 외부 위탁운영 기관에 주민운동시설 관리를 넘긴 행위를 영리목적으로 보고 정확한 운영금액과 수익을 조사하기 위해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C시 D아파트는 옥상방수공사의 경우 제한경쟁 입찰을 하면서 업체의 서류미비 사항이 있을 경우 재검토 등 조치를 해야 하는데도 입주자대표회의는 그대로 E업체를 낙찰자로 선정했다. D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실제 공사와 서류상 공사 사이에 차이가 있는데도 이를 제대로 정산하지 않아 입주민에게 약 3천만원의 손해를 입힌 사실도 발견됐다. 도는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 모두 부정하게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한 혐의로 고발 조치키로 했다. 도는 감사 과정에서 장기수선계획이나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등 관계 규정 미흡으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나 관리주체가 업무를 소홀히 할 수밖에 없었던 부분을 인정하고, 이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2019-06-13 12:37:0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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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자연환경모니터, ‘제3회 환경대상’ 수상

- 경기도, 제3회 경기도 환경대상 수상기관에 성남자연환경모니터 선정 - 시·군 부분 : (최우수) 시흥시, (우수) 수원시, 안산시 선정 - 민간부분 : 5개단체 및 24명 수상… 도,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서 시상 경기도는 '제3회 경기도 환경대상' 환경대상 수상기관으로 성남시자연환경모니터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시군 기관평가'에서는 시흥시가 최우수 시로 선정됐으며, 수원시와 안산시가 각각 우수시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환경교육 ▲자연생태 ▲기후대기 ▲환경안전 ▲환경산업 ▲자원순환 ▲물관리 등 7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 '민간부문' 시상에서는 부천시산울림청소년수련관(환경교육 부문 최우수) 등 5개 단체와 환경보전에 공헌한 24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환경대상'은 7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 '민간부문' 최우수상 수상자 가운데 가장 공헌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관에게 주어지는 최고상이다. 성남시자연환경모니터는 지난 2004년부터 15년간 자연환경조사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민간부문 수상기관 및 수상자들을 제치고 '환경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시흥시는 '유비무환 악취센터'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환경보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시가 됐으며, 수원시와 안산시는 각각 '스마트 레인시티'와 '반월염색단지 백연저감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시로 선정됐다. 도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약 1개월 간 진행된 수상후보자 공개모집을 통해 시군 및 환경단체 등으로부터 수상대상자를 추천받은 뒤 1차 부문별 소관부서 심사와 2차 환경정책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오는 15일 경기도업사이클플라자에서 개관식과 함께 개최되는 '제24회 환경의날 기념식' 행사에서 환경대상 선정자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06-13 12:36:5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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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6월 14일 견본주택 개관

- GTX A 운정역 역세권 최대 수혜단지…사통팔달 교통망, 풍부한 생활인프라 '자랑' - 남향위주 단지배치로 채광, 통풍 극대화…수변공원 등 가까워 주거환경 '쾌적' - 지하 2층~지상 20층 17개동, 전용 59~84㎡ 총 1,262세대 중소형 대단지 구성 중흥건설이 오는 14일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A-29블록에 위치한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0층 17개동 △전용 59㎡A 484세대 △전용 59㎡B 38세대 △전용 84㎡A 556세대 △전용 84㎡B 90세대 △전용 84㎡C 94세대 등 전용 59~84㎡ 총 1,262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전 세대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2023년 개통예정인 GTX A노선의 운정역 역세권 단지로 최대 수혜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단지 인근에는 중심상업시설을 비롯한 생활편의시설과 초·중·고등학교, 공원,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될 예정으로 풍부한 미래가치도 갖췄다. ◆ GTX 역세권 최대 수혜 단지 쾌적한 자연환경과 뛰어난 교육, 풍부한 생활인프라까지 갖춰'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운정신도시가 품고 있는 교통 교육 개발호재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파주 운정3지구는 운정신도시의 마지막 개발지구로 715만㎡ 부지에 공동주택(아파트) 3만5,706세대가 계획됐다. 앞서 공급된 운정 1·2지구(4만4,464세대)와 합치면 일산신도시(총 7만4,735세대)보다 큰 도시로 조성될 예정으로 경기 북부의 핵심신도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GTX A 노선의 운정역 역세권에 위치해 최대 수혜단지로 손꼽힌다. GTX-A노선이 2023년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20분대, 삼성역까지는 30분대에 이동 가능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뛰어난 접근성이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남북로와 파주로 이용 시 동서대로, 자유로, 제2자유로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서울·김포·일산으로의 진입도 용이하다.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서울도심으로 이동도 쉬우며 지하철 3호선 연장(예비타당성조사 심사 중),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2024년 전 구간 개통 예정),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개통 예정) 등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어 뛰어난 광역 교통망을 자랑한다. 또한 교육환경과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의 인근에는 초·중·고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이밖에 단지 바로 앞에는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중심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출판단지 등도 가까워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단지를 둘러싼 다수의 공원과 함께 청룡두천 수변공원과 체육공원(16만㎡)이 어우러진 총 연장길이 4.5km의 대규모 수변생태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주거쾌적성·주거만족도 기대돼 중흥건설의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전 세대가 실수요자에게 인기 높은 전용 59~84㎡의 중소형타입 총 1,262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됐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했으며, 4Bay 설계(일부 세대)로 실내 채광과 통풍도 극대화했다. 단지 곳곳에는 입주민들의 생활에 풍요로움과 즐거움을 더해줄 다양한 커뮤니티공간도 조성된다. 우선 사계절 다목적실내체육시설과 단지 내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어린이놀이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집 밖에서도 생활가전 및 각종 조명과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편리하고 스마트한 IoT 기술을 적용해 입주민들의 생활편리성을 높일 전망이며, 녹지 정원 등 특화된 조경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설계는 지난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아파트를 설계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했다.

2019-06-13 11:23:0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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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운정신도시 대방노블랜드, 6월 14일! “그랜드 오픈”

- 대방건설이 이달 14일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에서 '파주 대방노블랜드'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시작 - 파주 운정신도시 대방노블랜드는 지하 2층~20층 11개 동 △전용 59㎡ 224세대 △전용 84㎡ 438세대 △전용 107,109㎡ 158세대 총 820세대 대방건설이 교육환경영향평가, 지자체 인허가 지체 등으로 수개월 째 지연된 운정신도시가 '3기 신도시' 악재를 떨고 분양 카드를 꺼내 들었다. ◆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및 편리한 생활인프라 3040세대는 맞벌이 가구 비율이 높아 아파트 소비력이 풍부한 계층으로 인식된다. 실제 통계청의 '가구주의 연령계층별 맞벌이가구' 통계에 따르면 40대의 전체 가구 대비 맞벌이 가구 비율은 조사가 시작된 2011년 이후 줄곧 50%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30대의 전체 가구 대비 맞벌이 가구 비율은 2013년 41.5%를 시작으로 2014년 42.6%, 2015년 43.5%, 2016년 45.7%, 2017년 47.3% 등으로 매년 상승했다.실제 아파트 매매시장에서도 3040세대에 의해 거래된 아파트가 절반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 1분기 아파트 매매 거래건수 9만1358건 중 3040세대의 거래건수는 4만 7924건(30대 2만1939건, 40대 2만5985건)으로 전체의 52.4%를 차지했다. 전체 연령계층별 거래건수도 나란히 1·2위를 기록했다.분양시장에서도 3040세대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는 모습이다. 특히 3040세대는 자녀가 초등학교나 중학교를 다니는 경우가 많아 학교 인근 단지 선호도가 두드러진다. 이러한 선호도는 동일지역 내라도 학교에 인접한 단지의 시세가 우위에 있는 모습으로 관찰된다.부동산 전문가는 "'초품아'의 경우 초등학교가 가까워 안심 도보통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30·40 학부모들의 선호가 높다"며 "선호도가 높은 만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향후 프리미엄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파주 운정대방노블랜드는 학세권 및 역세권 이 두가지를 한번에 누릴 수 있는 단지로 구성되있다. 단지 앞 유치원 및 초등학교가 위치해 어린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인기 있을 것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중학교 및 고등학교가 위치해 안심통학이 가능하다. '초품아'가 분양 성공 키워드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 상반기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품아 단지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GTX 운정역 역세권 최대 수혜 단지 '파주운정신도시 대방노블랜드'는 운정신도시가 품고 있는 교통 교육 개발 호재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파주 운정3지구는 운정신도시의 마지막 개발지구로 715만㎡ 부지에 공동주택 3만5,706가구가 들어선다. 운정 1·2지구(4만4,464가구)와 합치면 일산신도시(총 7만4,735가구)보다 큰 신도시다. GTX-A노선이 개통 시에는 서울역, 강남, 삼성역까지 20분대 생활권이다. GTX-A노선의 역세권 단지는 동탄2신도시와 일산 킨텍스에서 보듯, 비역세권보다 30% 이상 거래가가 높은 편이다. 최근 국토교통부 기자간담회에서, GTX-A노선은 늦어도 다음 달 초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3년 말 개통을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국토교통부 담화에서 밝혔다. 또한, 동서대로, 자유로, 제2자유로 등으로 서울·김포·일산으로의 진입도 쉽다.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서울 도심으로 이동도 쉽다. 지하철 3호선 연장(예비타당성조사 심사 중),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2025년 전 구간 개통예정), 서울~문산고 속도로(2020년 개통예정) 등 교통 호재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의 마감재 및 세대 주거공간을 최대화한 평면을 설계했다"며 "입주민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배려하는 노블랜드 커뮤니티 조성을 통해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2019-06-13 11:03:3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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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시흥시 대기질 특별광역합동점검해. “위반업체 32건 적발”

- 시흥 시화·인천 남동산단 대기오염 배출업체 129개소 점검, 위반사항 32건 적발 - 중대위반 5건 형사고발 및 기타 27건 과태료 등 행정처분, 위반내역 공개 경기도와 인천시, 시흥시와 합동으로 대기질 특별광역합동점검해 관련법을 위반한 도내 15개와 인천지역 17개 사업장 등 총 32개 사업장이 무더기로 적발됐다.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5일까지 6일간 인천시, 시흥시 등과 합동으로 시흥 시화산업단지와 인천남동산업단지 내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 129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한 결과 위반행위사업장 32개소를 적발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드러난 위반행위는 ▲대기 방지시설 미설치 1건 ▲대기방지시설 미가동 1건 ▲대기 배출시설 미신고 1건 ▲대기방지시설 적산전력계 미부착 1건 ▲악취 방지계획미이행 1건 ▲대기 방지시설 부식마모 및 고장훼손 방치 14건 ▲대기·폐수 변경신고 미이행 3건 ▲대기자가측정 미이행 3건 ▲기타 7건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시흥 시화산단 내 A화장품 제조업체는 먼지가 다량 배출되는 원료 혼합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대기배출시설로 신고하지 않은 채 조업을 벌이다 덜미를 잡혔다.이와 함께 B도금업체는 산처리도금시설을 방지시설에 연결하지 않은 채 오염물질을 그대로 배출시키다 적발됐으며, C섬유가공업체는 악취방지시설인 탈취시설을 가동하지 않고 있다가 행정처분을 받게됐다. 이밖에도 인천 남동산단 내 D자동차검사기기 제조업체는 대기배출시설인 도장시설을 가동하면서 흡착에 의한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채 오염물질을 배출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E전자제품제조업체는 적정가동 여부 확인을 위해 대기방지시설에 부착해야하는 '적산전력계'를 갖추지 않은 채 시설을 가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경기도와 인천시는 대기배출시설을 설치하고도 신고하지 않은 A업체를 비롯한 5개 사업장에 대해 사용중지, 조업정지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취하는 한편, 나머지업체에 대해서는 경고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과 인터넷 공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경기도 및 인천·시흥시 공무원과 지역민간환경감시단 등 총 33명으로 '민관광역합동특별단속반'을 구성, 산업단지 내 미세먼지와 악취 배출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처리실태를 집중 점검했고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단속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첨단 단속장비인 '드론'을 활용했다.

2019-06-12 13:54:2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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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 ㈜더블유쇼핑, 경기도 우수 여성·벤처기업 판로 "업무협약"

- 경기도 우수 여성·벤처기업의 홈쇼핑 진출 판로 활성화, 상품홍보 협력 약속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마케팅과, 유통,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가 홈쇼핑 채널 ㈜더블유쇼핑과 손을 잡고 도내 여성 및 벤처기업의 제품의 판로 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더블유쇼핑과 11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기도 우수 여성·벤처기업 홈쇼핑 진출 판로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더블유쇼핑의 홈쇼핑 채널을 통해 도내 우수 여성 및 벤처기업에서 생산·제조·판매하는 제품의 판로 확대 및 홍보를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홈쇼핑 판매를 위한 상품 소싱 및 선정 ▲홈쇼핑 판매 ▲기타 협약 기관이 필요성을 인정하는 협력사업 발굴 및 지원 등에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는 "서로 믿음을 바탕으로 공감대가 형성돼야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여성·벤처기업들이 경기도주식회사, 그리고 경기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블유쇼핑 최재훈 대표이사는 "대기업 사이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고군분투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보니 누구보다 중소기업 입장과 생각을 이해한다. 특히 판로확대 등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기업들과 함께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많은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통과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마케팅 등을 돕는 '상생' 파트너로 공유경제 플랫폼 구축과 인프라 구성에 힘쓰고 있다.

2019-06-12 13:54:1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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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모든 어린이집에 ‘건강과일’ 제공한다

- 지원대상은 31만1천명(어린이집 287, 지역아동센터 23, 그룹홈 1) - 사 업 비는 20,980백만원(도비 10,490 시군비 10,490) -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 등에 노출된 우리 어린이들의 영양 및 식습관 개선 기대 경기도가 현재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생활가정의 어린이들에게만 제공하고 있는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을 6월 12일부터 도내 모든 어린이집에 제공한다.도는 우선적으로 경기도에서 생산되는 제철 과일을 엄선해 제공하며,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과일을 고루 접할 수 있도록 도에서 생산되지 않는 과일은 국내 다른 지역의 과일로 제공한다. 6월 12일 또는 6월 13일 도내 어린이집으로 배송되며, 원아당 1회 120g의 건강과일을 주 2회 간식으로 11월까지 제공 받을 수 있다.도는 이를 위해 31개 시 군과 협의를 통해 2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과일 배송은 어린이집의 신청으로 진행되며, 신설된 어린이집 등은 해당 시 군 건강과일 담당자 또는 보육 담당자에 신청하면 된다. 건강과일 공급에 대한 공지사항은 공급업체인 경기잎맞춤조합공동사업법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품질 등의 문의사항과 불편사항 등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전문상담원을 배치해 상담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은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 자극적인 가공식품에 길들여지고 있는 어린이들의 불균형한 영양섭취와 식습관을 개선하고자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06-12 13:54:1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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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인기폭발”

- 상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2만1,877명 신청 - 대상 확대 통해 지난해 상반기 신청자(8,384명) 대비 162% 증가 - 대학생 1만3,210명, 대학원생 3,219명, 대학 또는 대학원 졸업생 5,448명 이재명 도지사 공약인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사업'에 젊은 청년들의 이용 신청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도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접수결과 2만1,877명이 신청, 지난해 상반기 사업 신청자 8,384명 대비 162% 증가했다. 특히 신청자 중에는 대학생 1만3,210명 외에도 대학원생 3,219명, 대학 또는 대학원 졸업 후 미취업 청년 5,448명이 신청하여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도는 앞서 지원대상 확대를 위해 2018년 하반기부터 가구 소득분위 8분위 이하만 지원하던 소득제한을 폐지했다. 이어 올해부터는 대학원생과 취업을 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 대학원 졸업생까지 포함, 대학 졸업 후 5년, 대학원 졸업 후 2년까지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과 기간을 확대했다. 또 직계존속 중 1명이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아 이자 지원을 받지 못하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도내 1년 이상 거주하면 이자 지원이 가능토록 했다. 대학생 A씨는 "지금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는데 학자금 대출 원금과 이자로 매달 20만원씩 지출하고 있다"며 "경기도에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받으면 경제적 부담이 많이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졸 취업준비생 B씨는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을 못한 사람이 많은데, 이번에 경기도에서 대학 졸업 후 5년까지 지원 기간을 확대해서 취업준비생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신청자 제출 서류 심사, 학적 정보 및 대출정보 조회 후 8월 초 이자를 지급할 예정이다.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결과는 8월 초부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6-12 13:54:0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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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세먼지신호등’과 ‘대기오염안내전광판’ 확충

] - 도, 미세먼지신호등 20대→107대, 대기오염안내전광판 12대→31대로 - 1차 추경예산 추가 확보 … 미세먼지신호등(2억→10억7천) 대기오염안내전광판(20억→56억4천) - 어린이, 어르신도 손쉽게 정보 확인, 동영상표현도 가능 … 미세먼지 적절 대응 기대 올 연말까지 도민들의 이동이 많은 도내 도심지역 곳곳에 미세먼지 신호등 107대와 대기오염전광판 31대가 설치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도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미세먼지 정보를 전달하고자 1회 추경을 통해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사업'과 '대기오염 안내전광판 설치지원사업' 사업 관련예산을 추가로 확보, 사업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도내에 설치되는 '미세먼지 신호등'은 당초 20대에서 107대로 87대 증가했으며, '대기오염 안내전광판'도 12대에서 31대로 19대 늘었다. 이를 위해 도는 이번 제1차 추경을 통해 당초 2억 원이었던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사업' 예산을 10억7,000만 원으로 늘리는 한편, 20억 원이었던 '대기오염 안내전광판 설치지원사업' 예산을 56억4,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 편성했다. 미세먼지 신호등과 대기오염 안내전광판은 대로변이나 관공서 등 교통량이 집중되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설치될 예정으로, 도는 이번 달에 관련 예산을 해당 시 군에 교부하여 올해 연말까지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설치지점과 가장 가까운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측정한 대기측정결과와 지역미세먼지 농도를 초록, 노랑, 빨강색으로 알기 쉽게 표기해 어린이, 어르신들도 손쉽게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대로변, 관공서 등 교통량이 집중되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설치되는 '대기오염 안내 전광판'은 오염물질 농도,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미세먼지 주의보 및 경보발령 상황은 물론 미세먼지 대응요령 등의 동영상도 표현할 수 있다. 도는 미세먼지 신호등과 대기오염 안내전광판이 도내 곳곳에 설치될 경우, 도민들이 출 퇴근길 등 생활공간 내에서 미세먼지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외부활동을 자제하거나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적절한 건강보호 조치를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6-12 13:54:0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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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희 작가, 통일만화 '80년만의 귀향' 출간

"통일이 되는 날, 한반도는 새로운 도약으로 세계에 그 기상을 펼쳐 웅비할 것이다." '통일 80년만의 귀향'이라는 제목으로 안세희 작가의 2019년판 통일만화가 출간됐다.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중앙회장 이상진)은 통일의 필요성을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안세희 작가의 2019년판 통일만화 1편을 제작해 보급한다고 발표했다. 줄거리는 2029년 통일한국, 주인공 가족이 임종 직전에 있는 증조할아버지를 모시고 증조할아버지 고향 회령으로 가는 여정에 남북통일로 발전한 대한민국을 보여준다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안세희 작가는 "통일이 가져다 줄 대한민국의 위상을 쉽고 흥미롭게 알리고, 통일에 대한 범국민적 운동을 유도해 남과 북 모두가 한마음으로 통일운동에 동참할 동기를 부여하고자 제작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분단세대인 우리 모두에게 통일은 민족의 역사적 과제이며 선택이 아닌 남과 북이 함께 살기 위한 필수과정이라는 것을 모두 이해해야 한다"며 "통일이 되는 날, 한반도는 새로운 도약으로 세계에 그 기상을 펼쳐 웅비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반드시 통일의 문을 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통일교육의 수단으로 만화를 선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안 작가는 "만화야말로 가장 인기 있는 대중매체이자 가독성이 있어 자발적 참여가 가능하기에 가장 합리적인 접근이다"며 "재미있고 쉽게 통일의 필요성을 전개하려면 그 어떤 매체보다도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977년 '대탈출 25시'라는 작품으로 데뷔한 안세희 작가는 2015년 아동용 통일만화 '어메이징 유니온'을 앞서 출간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대한민국 한류문화 대상(주최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웹툰부분'을 수상했다. 현재 1980년도 발행됐던 '별나라 삼총사'와 '쏠라1,2,3과 태권 브이'를 당시 독자들의 요청으로 복간 작업 중에 있다.

2019-06-12 10:36:5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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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급식 납품업체 수사해 “불법행위 15건 적발”

- 유통기한 50일 이상 경과한 고기 폐기하지 않고 보관 - 대리생산, 위장납품 등 7개 업체 입찰제한 조치 요구 예정 - 지난 해 적발된 31개 업체 재점검. 불법행위 모두 개선 경기도청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5월 8일부터 17일까지 지난해 학교급식 수사에 적발된 31개 업체를 포함한 총 51개소에 대한 학교급식 납품업체를 수사한 결과 총 11개소 15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해 12월 학교급식재료 납품업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대책회의를 열고 "작은 이익을 위해 아이들 먹거리로 장난치면 바로 문 닫게 해야 한다"며 학교급식 납품업체 불법행위에 대한 근절을 강조했었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올해 5월 학교급식 납품 업체로 낙찰 받은 성남시 소재 A업체는 유통기한이 50일 이상 경과한 삼겹살과 갈비 18.5kg을 아무런 표시 없이 냉동창고에 정상제품과 함께 보관하다 덜미가 잡혔다. 유통기한이 경과된 축산물을 폐기용 표기없이 정상제품처럼 보관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학교 급식납품 업체인 수원시 소재 B업체는 식자재 작업 공간을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을 하지 않은 C씨에게 불법 임대해 줬다. C씨는 이곳에서 썩은 마늘을 갈아 다진 마늘로 제조한 후 음식점 등에 판매하다 적발됐다. 위해식품 등을 판매할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육포장업을 하는 F업체는 학교급식납품업체인 용인시 소재 G업체와 창고를 공동 사용하면서 냉동 보관해야 하는 소갈비 671kg을 판매목적으로 냉장보관하다 적발됐다. 이 업체는 식육제품의 생산과 판매이력을 작성해야하는 생산 작업 기록도 전혀 작성하지 않았다. 시흥시의 E업체는 학교급식에 납품할 농산물을 지저분한 냉장창고에 보관하고, 조리도구를 더러운 벽에 걸어두고 사용하는 등 비위생적으로 관리하다가 단속에 걸렸다. 특사경은 적발한 15건 중 유통기한을 위반한 A업체 등 8건 4개 업체를 형사입건 및 행정처분 의뢰하고 학교납품업체로 지정받은 업체가 아닌데도 대리생산, 위장납품 등 불공정행위를 한 7개 업체에 대해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입찰제한 조치를 요구하기로 했다.

2019-06-05 14:03:33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