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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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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수익 보장, 소비자피해 “작년보다 3배 늘어”

경기도는 1분기 소비자피해가 크게 증가한 품목은 투자자문컨설팅으로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 연령에 걸쳐 피해가 많은 품목은 이동전화서비스였다. 8일 경기도가 '1372소비자상담센터'를 통해 접수된 상담건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 1분기 동안 경기도민의 전체 소비자상담 접수는 5만79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만2,236건 대비 2.8% 감소했다. 가장 많은 소비자상담이 접수된 품목은 1,688건이 접수된 헬스장 휘트니스센터 피해였다. 헬스장과 관련한 소비자피해는 30대에서 가장 많았고, 20대에서도 피해다발 품목 1위로 나타나 20~30대 젊은 층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는 이동전화서비스로 전체 1,365건의 소비자피해 상담이 접수됐다.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소비자피해는 40대에서 1위로 나타났으며, 모든 연령층에서도 3위 안에 포함될 만큼 전 연령에 걸쳐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B씨는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 요금이 할인된다는 말을 듣고 아이폰을 신청했으나 이후 할부기간과 부가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받지 못했다며 계약취소를 요청했다. 그러나 휴대폰 매장에서는 아이폰은 신청 취소가 안 된다며 이를 거부, 소비자 상담을 요청했다. 지난해 보다 상담 증가가 두드러진 품목은 투자자문컨설팅으로 791건의 소비자상담이 접수돼 지난해 같은 기간 249건보다 3배 이상 증가를 나타냈다. 연령별로는 50대와 60대에서 피해다발 품목 1위로 나타나, 중장년과 고령자 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투자자문컨설팅 계약은 주로 전화권유로 이루어지는데 주식정보를 제공하여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수 백 만원에 회원가입을 유도하고, 투자 손해가 발생해도 별도의 보호장치가 없다. 계약해지를 요구하면 위약금을 요구하거나 환불을 거부당해 회비만 손해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소비자상담이 가장 많은 시는 고양시(3,865건), 수원시(2,683건), 성남시(2,177건), 용인시(2,012건) 순이었다.

2019-05-08 16:24:2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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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30청년, 효도점수 ‘56점’ 어버이날 지출 ‘부담’

경기도내 2030 청년들은 자신의 효도점수를 '56점'으로 평가하며 어버이날 등 기념일에 대해 경제적인 부담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기도일자리재단에 따르면 일자리플랫폼 잡아바(www.JOBaba.net) 회원 6,369명을 대상으로 4월 24일부터 9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86.1%(5,490명)가 어버이날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유로는 '선물과 용돈 등 경제적 지출(63.7%)', '선물과 인사를 챙겨야 한다는 부담감(23.2%)' 등을 꼽았다. '자신의 효도점수를 평가한다면?'이라는 질문에는 응답자 23%(1,655명)가 100점 만점 기준 40점 이하, 20.9%(1,335명)가 50점, 16.3%(1,038명)가 60점 등으로 응답해 평균 56점을 기록, 비교적 낮은 점수로 진단했다. 응답자 중 절반에 가까운 48.8%(3,112명)는 부모님을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이유로 '생활이 바빠서'라고 답해 현실적인 어려움을 드러냈다.가정의 달 기념일 적당한 평균지출액에 대한 설문에는 49.4%(3,154명)가 '10~20만원', 34.8%(2,220명)가 '20~30만원'이라고 답했다. 또한 '어버이날 부모님과 함께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질문에는 44.5%(2,838명)가 '가족여행'을, 41.2%(2,626명)가 '부모님과 함께 식사 또는 외식'을 꼽았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5월 8일부터 잡아바 홈페이지에 가정의 달 기념 특집 테마관 '구해죠 잡아바즈'를 오픈한다. 테마관에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기초연금 등 생활지원정책과 신중년을 위한 구직ㆍ교육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정보가 담길 예정이다.

2019-05-08 16:18:4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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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내, 1회용컵, 용기, 비닐봉투, 플라스틱빨대 사용 못해

경기도청 청사 내에서 1회용컵, 1회용용기, 비닐봉투, 플라스틱 빨대 등 '4대 1회용품' 사용이 제한된다. 경기도는 오는 2021년까지 공공부문 폐기물 발생량 30% 감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저감 계획'에 앞장서고자 이달부터 청사 내에서 '4대 1회용품'의 사용을 제한하고, 다회용품이나 친환경제품을 사용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청사 내에서는 1회용컵이나 용기 대신 머그컵이나 다회용 식기, 비닐봉투 대신 종이박스나 장바구니,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빨대를 사용해야 한다. 이를 위해 도는 사무실 및 회의실 등 업무공간에서 1회용컵 등의 사용을 제한하는 한편 외부인이 참여하는 회의 개최 시에도 개인 다회용컵이나 텀블러를 지참하도록 사전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내 매점에서의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되며, 배달 음식 이용 시 다회용 식기를 사용하는 음식점을 이용해야 한다. 특히 플라스틱 빨대의 경우, 사용 제한을 추진하되 음료 특성 상 빨대가 반드시 필요한 음료에 한해서는 한시적으로 빨대 사용을 허용하고 대체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이달까지 청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 및 계도를 진행한 뒤 다음달부터 본격 시행하고, 향후 시군 및 공공기관도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대규모점포, 슈퍼마켓, 제과점의 1회용 비닐 사용과 커피전문점의 매장 내 1회용컵 사용 등에 대한 집중적인 계도 단속을 실시하는 등 '업종별 민관 합동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1회용품 다량 사용 업종별 맞춤 교육, 캠페인 등을 통해 도민들의 참여도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한국의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은 98.2kg으로 전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9-05-08 16:16:2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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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나는 게임세상 “2019 플레이엑스포” 9일 개막

- 2019 플레이엑스포 5.9(목)~12(일) 고양 킨텐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 - '소니', 반다이남코, SEGA, 유니아나 등 국내외 주요 게임사 신작 발표 -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플레이오프' 등 이스포츠 대회 개최 게임 산업 활성화와 국내 중소 게임개발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마련된 차세대 융 복합 종합게임쇼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가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4일 동안 약 10만 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플레이엑스포에는 500개 기업 1,100개 부스가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방문객 편의를 위해 개막을 이틀 앞둔 7일 상세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먼저 '소니' 부스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4(PS4)와 플레이스테이션4 가상현실(PS VR) 타이틀 총 18종을 30대 이상 준비된 시연대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반다이남코'는 발매예정인 알피지(RPG) 게임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리코리스'의 프로듀서 후타미 요스케를 초청해 좌담회를 진행하고 세가(SEGA)는 발매 예정인 '팀 소닉 레이싱', '용과 같이5 : 꿈을 이루는 자'를 미리 공개한다. 우리나라 대표 아케이드 게임사인 '유니아나'는 '댄스러쉬 스타덤', '스페이스 볼링', '이니셜 디(D) 아케이드 스테이지 제로' 등 다양한 신작 아케이드 게임을 출품한다. '안다미로'는 펌프잇업 20주년 기념 버전인 '펌프잇업 엑스엑스(PUMP IT UP XX)'와 '스피드라이더3', '오버테이크 디엑스(DX)' 등 다채로운 포디(4D)형 레이싱 게임, 오감으로 공포를 체험할 수 있는 '하우스 오브 더 데드'를 국내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플레이엑스포 메인 스폰서인 엘지유플러스(LG U+) 부스에서는 V50 씽큐 5G 스마트 폰으로 인기모바일 게임과 5G 기술을 활용한 '버추얼닌자', '후르츠어택' 등 가상·증강현실(VR/AR)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엘지전자(LG 전자)는 'LG 울트라기어' 브랜드가 적용된 최선 고성능 노트북을 선보인다. 특히 경기도가 주최하는 '경기 국제 이스포츠대회'가 11일과 12일 양일간 5개국 170명의 선수가 참여하고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등 3개 종목별로 열리고 게임 전용 방송인 트위치가 플레이엑스포 공식 방송채널로 참가해 300여명의 인기 스트리머들과 함께 공개방송, 팬사인회 등을 연다. 플레이엑스포에서 진행하는 모든 공개방송은 트위치 코리아 공식 채널에서 현장 생중계된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플레이엑스포는 지난 10년간 총 50만 9,593명이 관람하고 총 3,570개사가 참가하며 국내 주요 게임전시회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았다. 개막식은 9일 오전 10시 30분 진행될 예정이다.

2019-05-07 13:11:5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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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표단, 미주 지역 교류 · 수출 확대위해 멕시코 ·콜롬비아 방문중

- 김희겸 행정1부지사 등 경기도 대표단, 현지 2일부터 6일까지 멕시코, 콜롬비아 방문 - 7일부터 8일까지 미국 방문해 중소기업 북미시장 진출 성공전략 논의 경기도 대표단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멕시코, 콜롬비아를 방문하여 자매교류지역 우호증진 및 도내 중소기업의 중남미 수출 확대방안을 모색했다.대표단은 2일 자매지역인 멕시코 멕시코주 똘루까에서 엔리케 하코브로챠(Enrique Jacob Rocha) 멕시코주 경제개발장관과 아우로라 곤살레스 레데스마(Aurora Gonzalez Ledesma) 관광장관과 양 지역의 기업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면담에서 엔리케 경제개발장관은 판교테크노밸리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멕시코 스타트업과 경기도 스타트업·중소기업간 교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양 지역이 협력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자리를 함께한 아우로라 관광장관은 테오티우아칸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가진 멕시코주에 더 많은 한국 관광객이 방문하기를 희망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대해 김희겸 부지사는 경기도와 멕시코주간 비즈니스포럼을 창설하여 수출입과 투자유치, 관광교류를 아우르는 폭넓은 대화채널을 만들자고 화답했다. 이어진 3일 대표단은 최근 한국의 날(5.4)을 제정한 유카탄주 메리다시를 방문하여 마우리시오 빌라 유카탄 주지사와 김상일 주멕시코 한국대사를 만나 한국의 날 제정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한인후손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는 메리다, 깜페체, 멕시코시티에 소재한 한글학교에 도서 556권을 기증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한글학교 재학생과 교사들은 경기도에서 온 도서 선물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도 대표단은 6일에는 경기도 통상촉진단과 함께 중남미 신흥시장으로 떠오른 콜롬비아를 방문했다. 특히, 이낙연 국무총리의 콜롬비아 방문에 맞춰 이날 열린 한국-콜롬비아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도내 기업의 콜롬비아 진출 교두보 마련을 지원했다. 이어 대표단은 카스트로 시에라 콜롬비아 정보통신산업(ICT)부 디지털경제차관을 만나 두케 대통령의 '오렌지 경제' 정책과 경기도 4차산업 정책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시에라 차관은 한국 정보통신기술(IT) 및 컨텐츠 기업과 콜롬비아 기업 간의 교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19-05-07 13:11:1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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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당청소년수련관, 고양환경단체협의회와 업무협약

- 고양시 환경보전 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체계 구축 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관장 채용산)과 고양환경단체협의회(회장 권해원)는 3일 경기도 고양시 토당동에 위치한 토당청소년수년관 회의실에서 '고양시 환경보전 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체험활동 제공과 환경보전활동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고양시 환경보전 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의 질적 제고를 위한 인적 자원 교류△우수 홍보 네트워크 교류△긴밀성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적 연계사업 수행 등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한 문제 해결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나아가 환경보전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호연대를 해나갈 예정이다. 고양환경단체협의회는 세계 환경의 날 행사, 세계 물의 날 하천정화 축제, 고양시 하천 환경지킴이등 지역 내 대표적인 환경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고 최근 공릉천의 날 기념 개나리축제를 개최하며 수련관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과 연계하여 환경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했다. 토당청소년수련관 채용산 관장은 "고양환경단체협의회와 업무협약을 토대로 청소년의 올바른 전이적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5-07 11:47:10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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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도내 자투리주차장 28개 조성해 2,727대 주차난 해소

- 올해 사업으로 2,243면 주차공간 새로 확보, 484면 무료 개방 경기도가 구도심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오래된 주택가나 상가밀집지역에 소규모 주차장을 조성하는 '새경기 주차환경개선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부천과 구리 등 20개 시군 28개 사업이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7일 경기도는 사업 공모에 참여한 25개 시군 54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 현장, 종합검토 등 세 차례에 걸쳐 심사를 실시하고 이날 최종 대상사업지를 선정했다. '새경기 주차환경개선사업'은 이재명 지사가 고질적인 구도심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도입한 사업으로 오래된 주택을 구입해 주차장으로 조성하거나, 종교시설이나 상가 밀집지역에 주차장을 조성할 경우 관련 시설비를 도비로 지원한다. 도는 형태에 따라 '자투리', '공유', '공영' 등 3가지로 나눠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 지사는 지난 9월 자신의 SNS를 통해 "대규모 택지를 구입해 지하주차장을 조성하는 것 보다는 주택가 뒷골목 노후주택을 매입해 소규모 주차장을 조성하면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주차수요는 줄이고 주차면 수를 늘릴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자투리주차장'은 시군이 구도심 지역 노후주택을 매입하면, 도가 이를 소규모 주차장으로 활용하도록 설치비를 부담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용인시, 성남시, 안산시 등 7개 시군 23개소(7개 사업)에 도비 12억을 지원, 187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공유주차장'은 종교시설이나 학교 등이 기존 부설주차장을 주당 35시간 이상 무료로 개방하면 주차장 설치비를 50%,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시, 평택시 등 5개 시군 7개 사업이 선정돼 올해 총 2억7천만원의 도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484면의 주차공간이 무료로 개방된다. '공영주차장'은 도심이나 상가밀집지역에 공영주차장을 조성, 총 사업비의 30%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4개 시군에서 14개 사업을 통해 총 주차면수 2,056면을 확보할 계획으로 도비 111억 원이 지원된다. 도는 올해 28개 주차장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경기도에 2,243면의 주차공간이 새로 생기고 484면의 주차장이 무료개방 돼 주차난이 일부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9-05-07 10:22:0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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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해 해수서 비브리오패혈증균 3건 검출 “감염 주의”

- 간 질환자, 면역결필환자 등 고위험군에서 치사율 높아 감염예방이 중요 - 어패류 생식 피하고, 오염된 바닷물 접촉 주의해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경기도 서해안 지역 해수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이에 대한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3월부터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시사업'에 착수해 2달간 해수 38건, 갯벌 33건에 대해 검사한 결과, 지난달 29일 올해 처음으로 서해안지역 해수 3건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일 가량 늦은 것으로 지난해는 4월 24일 채수한 바닷물에서 검출된 바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전국적으로 연평균 50명 안팎의 환자에서 발생해 절반 가까이 사망(치사율 50%)하는 제3군 법정감염병이다. 주로 온도가 상승하는 5~10월 사이에 많이 발생하며, 비브리오 패혈증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오염된 바닷물이 상처와 접촉할 때 감염될 수 있다.특히 간 질환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면역결핍환자 등 고위험군 환자의 경우, 치사율이 더욱 높아지는 만큼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감염병 중에서도 치사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감염예방과 신속한 대처가 중요하다"면서 "어패류는 85℃ 이상으로 익혀먹고 피부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해수 등 검체 209건에 대한 조사를 통해 총 27건(12.9%)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을 분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보건환경연구원은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시기가 매년 앞당겨지고 있는 추세를 고려, 매년 4월 실시했던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시사업'을 올해에는 3월부터 조기 추진하는 등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2019-05-07 10:22:0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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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킨텍스서 ‘2019 경기국제웹툰페어’ 개막

- 경기국제웹툰페어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려 - 국내 웹툰기업 41개사 및 참여 웹툰작가 52명, 361개 부스 참여 - 중국 1위 웹툰 플랫폼 콰이칸, 일본 카도카와 등 참여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공동주관하는 신 산업 분야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툰산업 육성을 위한 것으로 웹툰 콘텐츠 홍보는 물론 웹툰 원작 기반의 영화, 드라마, 게임 등 2차 콘텐츠 확산을 위해 웹툰 생산자와 구매자 간의 만남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41개 기업, 52명의 웹툰작가, 361개 부스가 참여한다. 웹툰페어에서는 국내 웹툰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유명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가 10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된다. 상담회에는 중국과 일본 등 6개국 해외바이어 23개사와 국내바이어 9개사, 37개 국내 기업이 참가한다. 해외 바이어로는 중국 1위 웹툰 플랫폼으로 1억3천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콰이칸'을 비롯해 월 이용자 1억9천만 명 이상의 중국의 3대 플랫폼인 '텐센트'와 바이두의 자회사로 누적 사용자가 2억 명이 넘는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아이치이' 등이 참가한다. 일본에서는 1954년에 설립돼 출판, 영상, 인터넷 콘텐츠 전반을 다루는 종합 콘텐츠 회사인 '카도카와' 일본 대표 웹툰 플랫폼 '픽코마', 태국의 양대 웹툰 플랫폼인 태국 엔에치엔(NHN) 엔터테인먼트의 '코미코'와 '욱비' 등 웹툰 관련 빅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나 영화로 큰 인기를 얻은 '미생', '신과 함께' 등과 같은 웹툰 기반 2차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스튜디오앤뉴, 그룹에이트, 네시삼십삼분 등 국내 드라마, 영화, 게임 제작사도 참여해 웹툰을 기반으로 한 영상, 게임 제작 관련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웹툰 팬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개막날인 10일에는 '제카툰'으로 유명한 제카와이(y)의 사인회를 시작으로 '잘가, 좋은 아침이야' 의 작가 하이둥(HI-DOUNG), 11일에는 네이버 토요웹툰 1위 '프리드로우' 의 작가 전선욱, 12일에는 '가우스전자'의 작가 곽백수, '무당'의 작가 석정현 씨의 초청 사인회가 열린다. 웹툰만화영화 '마음의 소리'는 전시장내 메인무대에서 행사기간 동안 3회 12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각 1회 상영되며 캐리커처 작가 3명이 참여하는 캐리커쳐 체험행사도 3일간 계속 이어진다. 팟캐스트 만화 대잔치의 진행자 마사오의 사회로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우리나라 최초로 헐리우드에 진출한 만화가 형민우 작가와 다음 웹툰 '밤의 베란다'의 작가 '이제', 영화 '오직그대만'의 송일곤 감독 참가해 웹툰과 영화를 주제로 얘기를 나눌 예정이다.

2019-05-06 13:32:4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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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해 “건강한 사회구성원 성장” 돕는다

- 올해 학교밖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위해 13억 5,200만 원 투입 - 31개 시 군 보조사업 11억 5,000만원(도비 30%, 시군비 70%), 15개 시 군 공모사업 2억 200만원(도비 100%) 경기도는 학교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민선7기 슬로건인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 실현을 위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올해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문화예술체험, 동아리, 청소년 캠프 등 31개 시 군 보조사업과 15개 시 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나눠 추진된다. 먼저 문화예술체험 사업은 도내 문화유적지, 미술관, 박물관, 과학관, 공연 관람 등 체험 중심이며, 동아리는 문화, 예술, 스포츠 활동 등이다. 청소년 캠프는 레크리에이션, 스포츠, 여행 등 다양한 관계형성 프로그램이며, 우수프로그램은 로봇, 3D프린터, VR 4차 산업 콘텐츠, 뮤지컬 공연 예술체험, 지역자원 활용 청소년 특화사업 등이다.이들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도비 5억 4,700만원과 시 군비 8억 500만원 등 총 13억 5,200만원 규모다. 도는 이와 함께 지난 3월과 4월 공모를 통해 15개 시 군에서 제안한 학교 밖 청소년 문화활동 우수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 밖 청소년 문화활동 우수프로그램에는 폭력예방 뮤지컬 공연(안양시), 3D프린터로 로봇 만들기(광주시), 뻔(Fun)한 꿈 제작소(구리시) 등 15개 사업이며, 우수프로그램은 각 시 군별 문화활동 지원사업과는 별개로 운영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문의는 각 시 군청 또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문화활동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차별 없는 세상에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18년 교육통계 연보에 따른 연간 도내 학업중단자 수는 1만5,576명이며, 이는 전국 5만57명의 31%로 전국 최다이다.

2019-05-06 13:32:3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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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방관 현장대응능력위해 “미국소방교육기관서 전문교육”

- 도 소방재난본부,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국외연수 소방관 35명 선발 - 미국 오클라호마대학, 메릴랜드대학, 미연방소방학교 등서 연수 - 교육 후, 현장활동대원 전파교육 및 특정소방대상물 방문 재난예방교육 경기도 소방공무원 35명이 미국 소방전문 교육기관에 입교하여 체계적인 연수를 받는다. 6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올해 미국 오클라호마대학, 메릴랜드대학, 미연방소방학교 등 세계최고의 소방전문교육기관과 협약을 맺고 경기도 소방공무원이 선진 재난대응시스템을 배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먼저 오는 6월, 메릴랜드대학 소방구조교육원(Maryland Fire and Rescue Institute)현장대응 과정에 포천소방서 박성권 소방경을 대표로 총 12명이 입교해 위험물질 재난대응과 특수화재 등 8주간 유형별 전문 현장대응법을 배우게 된다. 메릴랜드대학 소방구조교육원 메릴랜드주립대 산하 기관으로 80여 년간 화재, 구조, 긴급 대응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공공기관이다. 이어 9월에는 메릴랜드대학 엠에프알아이(MFRI) 재난유형별 지휘관 리더십 과정에 9명이 3주간 참가할 예정이다. 또, 같은 달 오클라호마주립대학 소방학교(Oklahoma State University Fire Service Training)현장대응 과정에 12명의 현장대원이 입교해 위험물질 대응과 특수화재 대응 교육을 받게 된다. 오클라호마주립대학 소방학교는 오클라호마주립대 산하기관으로 미연방소방청 국립소방학교(NFPA) 인증 훈련기관이다. 이밖에 경기도 소방의 핵심 정책을 수립하는 고위 지휘관 2명도 9월에 미연방소방학교 미래소방정책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외훈련을 마친 이들은 향후 소방학교와 소방서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자신들이 배운 선진 소방대응법을 전파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180명의 소방대원을 선발해 국외연수의 기회를 제공, 분야별 전문대원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국제소방교육기관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경기도의 소방안전교육 시스템을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시키겠다는 취지다. 이번 국외훈련 대상자 중 가장 주목을 받은 '2018년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최강소방분야 여성부 금메달 수상자인 화성소방서 김현아 소방교는 "세계대회에 참가하면서 접했던 미국의 선진소방시스템을 이번 국외훈련을 통해 직접 보고 배워 동료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9-05-06 13:32:3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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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 국토부, ‘지하안전특별법 정착’해 “정책 설명회”

- 31개 시·군(승인기관) 지하안전 업무담당자 대상 - 민선7기 공약 '안전하고 즐거운 경기도' 실현에 목적 - 지하안전특별법 제·개정 사항 및 지하안전정보시스템 전문교육 실시 경기도가 주최하고 국토부가 주관하는 '지하안전특별법 정책설명회'가 오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경기도인재개발원 전산교육장(207호)에서 도내 지하안전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7기 경기도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추구하는 '안전하고 즐거운 경기도' 실현을 위한 것으로, 도내 지하안전 담당자들의 업무진행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최근 시설물특별법 개정, 상·하수도 안전점검 대상변경, 철도건설법 개정 등 관련법 개정에 따라 지난 3월 20일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됨으로서 해당사항에 대한 최신 안내가 필요한 상황이다. 더욱이 지반침하사고 신고, 지하안전영향평가 수행,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등 지하안전과 관련한 전반사항을 관리하는 '지하안전정보종합시스템'이 지난해 7월부터 도입됨에 따라, 업무 담당자들의 능동적 활용을 유도하는데 집중해야 할 시기이기도 하다. 이번 교육에서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제·개정 사항 등 제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지하안전정보시스템'의 사용방법에 대한 안내와 시연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 무엇보다 실제 '지하안전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고도화시킨 전문기관의 담당자를 강사로 초빙해 보다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9-05-06 13:32:2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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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빛 공해 규제 “ 7월부터 지역별 조명 밝기 바꿔야”

- 올 7월부터 '경기도 조명환경관리구역' 본격 시행 - 빛 공해방지법 대상 조명기구의 빛 방사 허용기준 준수 의무화 - 경기도 또는 각 시군 홈페이지에서 관련 기준 확인해야 경기도가 불필요하거나 필요 이상의 조명으로 사람과 자연에 피해를 주는 이른바 '빛 공해' 방지를 위해 오는 7월부터 규제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가로등이나 광고등 등 조명을 설치하는 지역에 따라 빛의 밝기를 지정된 기준에 맞춰야 한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7월 19일부터 가평과 연천군을 제외한 29개 시 군 전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조명환경관리구역' 시행에 들어간다. 올해는 우선 2019년 시행일 이후 설치한 인공조명만을 규제하며 기존 조명에 대해서는 수리 및 교체 기간을 고려해 5년 후인 2024년 7월 19일부터 적용한다. '경기도 조명환경관리구역'은 정부가 정한 인공조명의 밝기 기준을 지켜야 하는 지역으로 1종부터 4종까지 총 4가지로 구분된다. 1종, 2종 지역은 국립공원이나 농림지역 같이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지역이고 3종, 4종 지역은 주거지역과 상업 공업지역을 말한다. 1종에서 4종으로 갈수록 밝기 허용기준이 높아진다. 예를 들면 가로등의 경우 1종~3종 지역은 주거지 조도기준이 최대 10룩스(lx), 4종 지역은 25룩스를 넘으면 안된다. 빛공해 규제대상이 되는 조명은 가로등, 보안등, 체육시설 조명 등 공간조명과 옥외광고물 조명, 그리고 조형물이나 아파트 등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장식조명이다. 산업활동을 위한 조명, 종교상징물 조명 등은 규제대상에서 제외된다. 빛공해 방지를 위해 환경부에서는 조명기구별 설치 관리 권고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환경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경기도에는 총 96만개의 인공조명이 있으며 이중 가로등, 보안등 등 공간조명이 52만개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광고조명 32만개, 장식조명이 12만개로 뒤를 잇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총 3,751건의 빛공해 관련 민원이 발생했으며 수면방해가 1,612건으로 가장 많았다. 조명 유형별로는 주거지역의 가로등이나 보안등, 상가건물의 옥외 간판 조명 순으로 나타났다.

2019-05-02 11:08:3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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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동산포털, 기능 개선해 “지도클릭만으로 부동산정보” 한눈에...

- 실거래지도 서비스, 원스톱서비스, 기본지도 등 경기부동산포털 기능 개선, 2일부터 서비스 -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에서 경기부동산포털 웹접근성 인증마크 획득 '경기부동산포털'이 기능을 개선하고 2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거래지도를 새롭게 선보이며, 원스톱서비스, 경기옛길, 기본지도 등 기존 서비스도 이용이 편리해졌다. 실거래지도 서비스는 기존 실거래가 통합조회의 단순 매매/전월세 가격 조회 서비스에 경기부동산포털의 장점인 지도기능을 합친 것이다. 지도상에서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해당 지역의 최신 거래내역을 볼 수 있고, 아파트 단지를 클릭하면 연도별 거래현황, 용적률, 건폐율, 대지권지분 등 상세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원스톱서비스는 해당지번에 대한 토지정보, 건축물정보, 토지이용계획 등 일필지종합정보와 주변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게 기능이 개선됐다. 또, 지형지물, 폰트, 경기도 인접지역 기본정보 표시 등도 개선돼 기본지도 보기가 편해졌다. 경기부동산포털은 경기도의 부동산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 할 수 있는 사이트로 현재 ▲내집마련정보 ▲부동산실거래가 ▲부동산종합정보 ▲개발정보 ▲건축물내진설계 ▲학교/역세권 생활정보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경기부동산포털은 지난 달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부터 웹접근성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웹접근성 인증마크는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에 부여하는 품질마크다. 도는 2일부터 경기부동산포털홈페이지에 인증마크를 적용할 예정이다.

2019-05-02 11:06:5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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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곤충과 놀고·먹고·배우러 오세요 … ‘새로운 경기! 곤충페스티벌’

- 오는17일부터 18일까지 농업기술원에서 곤충페스티벌 열어 - 곤충일러스트 공모전, 곤충가든경진, 곤충사생대회 등 개최 - 식용곤충공개강좌, 곤충요리 소셜다이닝, 곤충체험 등 프로그램 운영 곤충을 만지고, 식용곤충을 맛보고, 곤충을 배울 수 있는 '새로운 경기! 곤충페스티벌'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다. 이번 곤충페스티벌은 '곤충! 생각이상의 즐거움, 곤충아 놀자'를 주제로 소비자들의 곤충산업 이해를 돕고 살아있는 곤충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곤충산업을 홍보하고 수요층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볼거리로는 ▲살아있는 다양한 곤충 및 표본 ▲식용곤충요리 ▲곤충가공품 ▲곤충교육용 교재 및 교구 ▲곤충호텔 ▲곤충사진전 ▲나비관 ▲아쿠아리움 ▲식충식물 등이 있다. 곤충일러스트 경진, 곤충가든 경진, 어린이 곤충사생대회도 진행된다. 식용곤충의 이해를 돕기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식용곤충 공개강좌'와 유튜버 에그박사와 함께하는 '곤충콘텐츠 유튜버의 세계' 강의, '가족과 함께하는 곤충교실' 등도 마련돼 있다. 행사장에 오면 곤충목걸이 만들기 등 14종의 곤충체험이 가능하고, 곤충골든벨, 곤충배틀전, 곤충트럭, 눈을 감고 곤충을 맞춰라,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곤충기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철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곤충산업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행사"라며 "곤충을 식용, 사료용, 체험용 등 다양한 분야로 발전시켜 농업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여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2 11:05:58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