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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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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국민의 생명과 안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중요한 의무”

- 공직자는 국민으로부터 권한 위임받은 '머슴'… 공정하고 투명하게 권한 행사해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20년 시무식'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국가의 가장 중요한 의무라고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짓는 주체'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공직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지사는 2일 소방재난본부에서 열린 '2020년 시무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방재난본부에서 열게 된 것을 하나의 의미로 부여하면 좋겠다"라고 운을 뗀 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국가의 의무 중 가장 중요한 의무로, 가장 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공직자들이 가진 지위와 영향력을 '내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잠시 위임받은 것일 뿐"이라며 "공직자를 표현하기에 가장 좋은 것이 '머슴'인 것 같다. 공직자의 자리는 결국 주인인 국민이 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끝으로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질서를 유지해 국가 구성원들이 예측 가능한 희망을 갖게 하는 것"이라며 "공무원들이 각자 가진 권한을 공정하게 잘 행사하느냐가 결국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 공직자들의 손에 다음 세대의 운명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려 있는 만큼 '내가 바로 주체다'라는 자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이 지사와 소방재난본부 직원 3명이 '윷놀이'를 통해 2020년 올 한해 경기도의 운세를 알아보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벤트는 이 지사와 직원 3명이 '공정', '복지', '평화', '안전'이라는 민선 7기의 핵심가치가 적힌 윷을 각각 들고 던진 뒤 그 결과에 따라 2020년 올한해 운세가 적힌 '4자성어'가 공개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벤트 진행 결과, '재앙이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된다'는 뜻을 담고 있는 '전화위복(轉禍爲福)'이 올 한해 경기도 운세로 나왔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라고 운을 뗀 뒤 "세상에는 많은 일과 상황이 벌어지는데 위기적 요인과 기회적 요인이 있다"라며 "그 중에서 위기적 요인을 통제하고 기회적 요인을 키우면 위기가 기회가 된다. 공직도 마찬가지로, 우리의 노력이 더해지면 더 나아질 수 있다"라며 올 한해 운세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2020-01-02 13:53:2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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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금 탈루법인 세무조사, 지방세 411억 원 추징”

- 철저한 세무조사로 조세정의 실현, 공정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 경기도는 올해 한 해 동안 96개 법인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방세 411억 원을 추징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최근 4년간 도내 50억 원 이상의 과세물건을 취득하거나 1억 원 이상 지방세를 감면 받은 법인이며, 특히 올해 최초로 '성실도 분석기법'을 도입, 객관적인 선정기준을 통해 그 중 탈루가 의심되는 96개 법인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조사결과 주요 추징세목으로는 ▲취득세 378억 원(92.0%) ▲재산세 2억 원(0.4%) 등이며, 추징사유로는 ▲무신고 254억 원(61.6%) ▲과소신고 110억 원(26.9%) ▲부정감면 45억 원(10.9%) ▲기타 2억 원(0.6%) 등이다. 대표적인 추징 사례를 살펴보면, 주택건설시행사인 A법인 등은 공동주택을 신축하면서 발코니 확장 등 추가옵션에 대한 공사대금을 수분양자가 직접 시공사(B법인 등)에게 지급하는 방법으로 형식상 법인장부에서 그 지급내역을 확인할 수 없도록 우회 거래를 통해 취득가액을 축소 신고해 누락한 취득세 16억 원을 추징당했다. 지식산업센터(구.아파트형공장) 설립자인 C법인 등은 지식산업센터를 신축하고 '산업집적법'에 따른 사업시설용으로 직접 사용할 자에게 분양하기 위해 세제혜택을 받았으나, 임대사업자에게 편법으로 분양한 사실이 적발돼 부당하게 감면 받은 지방세 10억 원을 추징당했다. 도는 세금 탈루 법인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추징하는 한편, 기업의 성실납세를 적극 유도하고 영세. 우수기업에게는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성실납세기업과 소상공인, 성과공유제 인증기업 등에 대해 최대 3년간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있다.

2019-12-30 13:38:2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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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관광대표축제 선정, “축제아카데미 운영”한다

경기도는 최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수원화성문화제, 시흥갯골축제 등 18개 축제를 '2020년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2020년 경기관광대표축제는 2019년도와 마찬가지로 당초 15개를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올해 돼지 열병으로 취소된 축제들이 있어 그대로 유예하고, 대신 신규 선정을 위해 3개를 추가로 선정했다. 경기관광대표축제는 시. 군에서 개최하는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상품성이 크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18개 축제는 수원화성문화제, 시흥갯골축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연천구석기축제, 부천국제만화축제, 화성뱃놀이축제,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 파주장단콩축제, 군포철쭉축제, 의정부음악극축제, 과천축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양주천만송이천일홍축제, 이천쌀문화축제, 동두천락페스티벌, 오산독산성문화제, 광주남한산성문화제 등이다. 이 가운데 수원, 시흥, 안성, 여주, 연천 5개 시군의 축제는 20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으며, 이 중 연천구석기축제는 새로 문화관광축제로 진입했다.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면 국도비 9,000만원 정도를 지원 받게 된다. 나머지 13개 시군 축제는 5,000만 원에서 최대 6,000만 원까지 도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18개 축제에는 경기도 후원명칭 사용, 축제장 방문객의 휴대폰 사용 . 카드 사용을 통한 매출 분석 등 빅데이터 분석, 홍보마케팅 등 일괄 지원된다. 아울러 2020년 선정된 경기관광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관광포털내 축제 채널 구축 유튜브 홍보를 강화하고, 시군 축제 운영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축제아카데미를 신설한다. [!{IMG::20191230000072.jpg::C::540::경기도 대표축제인 시흥갯골축제 / 경기도}!]

2019-12-30 13:38:1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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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발전사업, 당초 “취지 살릴 수 있도록 개선”필요

2019년 종료되는 지역상생발전기금을 지역 간 재정격차 완화 및 지역발전사업 추진 등 당초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개선하자는 의견이 나왔다.경기연구원은 지역상생발전기금 관련 쟁점과 발전방안을 토대로 하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2010년 지방소비세 도입에 따라 자치단체 간 재정격차 완화와 지역발전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자치단체 간 수평적 재정조정제도인 지역상생발전기금의 출연기간이 2019년 12월 31일로 종료된다. 또한 재정분권 추진에 따라 지방소비세 세율이 11%에서 21%(2019년 4%, 2020년 6%)로 10%p 인상되는 상황에서 지역상생발전기금의 운영방식을 새롭게 재설계할 시점이다. 지역상생발전기금은 지방소비세 세율 5%분에 대하여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3개 자치단체가 지방소비세수의 35%를 출연함에 따라 2019년까지 10년간 약 3조 8천억 원이 조성되었고, 이를 '상대적 손익규모'와 '재정여건' 등을 고려하여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배분하는 형태를 취해 왔다. 이 과정에서 ▲수도권만 출연하는 방식으로 인한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갈등발생 소지 ▲배분된 기금재원을 통해 수행하는 사업이 지역발전에 실질적 도움을 주지 못하는 등 사업운영의 비효율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면서 지역상생발전기금의 운영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방소비세를 중심으로 조정교부금과 지방교육재정부담금을 부담해야 하는 수도권의 자치단체들은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분에 대한 고려가 이루어지지 않아, 귀속되지 않는 지방소비세수에 대해서도 조정교부금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연구를 수행한 박충훈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새롭게 만들어질 지역상생발전기금은 지역 간 재정격차 완화와 지역발전사업 추진이라는 당초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방안으로 ▲지역상생발전기금의 목표에 부합하는 적정 조성규모와 출연비율 ▲수도권만이 아닌 중앙정부와 일부 부유한 자치단체를 포함하는 출연방식 ▲복잡한 배분기준의 단순화 등 제도적 정비를 꼽았다.

2019-12-30 13:37:3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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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 영어뮤지컬 새단장 “헨젤과 그레텔” 오픈!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에서는 지난 12월 21일부터 영어뮤지컬 '헨젤과그레텔'을 새롭게 도입하였다.영어뮤지컬은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참여형 영어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교사들이 관객들과 소통을 통해 공연을 이끌어 나간다. 관람객들은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헨젤과 그레텔' 영어뮤지컬은 독일 작가인 그림형제가 수록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며, 가족 간의 사랑에 관한 에피소드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 주인공 헨젤과 그레텔역을 포함하여, 보스, 인그리드, 핀, 플러피 등 총 6명의 인물이 등장하며 사악한 마녀 보스에게 납치된 헨젤과 그레텔을 아버지 핀과 강아지 플러피가 협심해 구해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영어뮤지컬은 개인, 단체 방문객 모두 관람 가능하지만 주중(수~금)에는 일 1회(11시) 공연으로 사전 예약된 20인 이상의 단체만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20% 할인된 8,000원이다. 주말에는 개인 10,000원, 단체 8,000원으로 일 2회(11시, 14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영어뮤지컬을 통해 보다 쉽고 즐겁게 영어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더욱 다양한 소재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한다.

2019-12-30 13:37:1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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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막걸리 유산균서 “항산화 및 식중독세균 항균효과“입증

우리나라 대표 전통발효식품인 막걸리에서 분리한 유산균의 기능성을 측정한 결과 경기도에서 생산한 막걸리의 항산화효과와 식중독 세균에 대한 항균활성 효과가 가장 우수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도내에 유통 중인 막걸리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유산균을 총 85균주 분리, 그 중 14균주가 암, 노화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활성산소종을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14균주의 항산화 효과는 유산균을 넣지 않은 대조군보다 60% 이상의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측정됐으며, 이는 43.8%의 항산화 효과를 갖고 있는 비타민C 500ppm 보다 높은 수치다. 유산균이 알코올을 분해하는 ADH효소와 숙취의 주 원인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는 ALDH효소 활성을 얼마나 증진시키는지에 대한 조사에서는 14균주 모두 200% 이상의 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숙취 원인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빠르게 분해하는 효과가 최대 280% 이상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측정됐다. 아울러 항균활성을 측정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디스크 확산법으로 14균주들의 항균활성을 측정한 결과 바실루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식중독 세균에 대한 항균효과가 항생제 보다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측정됐으며, 특히 세균성 식중독 치료와 예방에 쓰이는 암피실린(ampicillin)보다 2배 이상의 효과를 나타내는 균주는 3균주로 그 중 2균주는 경기도에서 생산한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막걸리 섭취 시에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고 막걸리에 함유된 유산균에서 면역 증강, 노화 억제 및 항암성 기능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우리나라 식품산업 발전과 경기도에서 전통발효주를 생산하는 농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2-30 13:36:3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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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요양원·사회복지시설 급식 3개월 경과 냉동닭고기 350만리 보관하다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도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거주시설, 아동양육시설 등 440곳을 대상으로 집중수사를 벌인 결과, 식품위생법 및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91개소를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사에 적발된 시설은 노인요양시설 77개소, 장애인거주시설 7개소, 아동 양육시설 1개소, 납품업체 6개소이고, 업종별 적발률은 상시급식인원 50인 이상 사회복지시설 58%, 50인 미만 35%, 식재료를 납품하는 식품판매업 7%이다. 적발 위반유형은 ▲유통기한 경과 40개소 ▲원산지 거짓표시 38개소 ▲미신고 식품판매업 5개소 ▲보존식 미보관 등 8개소 등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남양주시 소재 A사회복지시설은 유통기한이 제조일로부터 10일인 냉동닭고기 350마리(약142kg)를 유통기한이 3개월 경과됐는데도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됐다.안성시 소재 B노인요양시설은 브라질 등 외국산 돼지고기, 닭고기 총 22kg을 입소자들의 급식재료로 사용하면서, 식단표에는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다 덜미가 잡혔다. 파주시 C노인요양시설은 곰팡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18℃이하에 보관해야 하는 건어물류(12.5kg)를 냉장보관하다 적발됐고, 집단급식소에 식품을 납품하는 고양시 D업체는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고 2014년 11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약 5년간 총 1억 600만원 상당 김치 등의 식재료를 노인요양시설에 납품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경우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급식소에서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보관할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30~100만원의 과태료에 처해진다.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검찰 송치 및 해당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압류한 닭 350마리(142kg)를 전량 압류해 폐기 조치했다.

2019-12-26 13:07:0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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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수도권 주민 82%, “DMZ 활용 개발 시 환경적 가치 우선시해야”

경기연구원은 향후 남북교류가 활성화되었을 때를 대비한 환경 분야별 남북협력방안과 DMZ 인근 지역의 개발과 활용 방향을 제안한 '경기도의 남북 환경협력 방안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연구에 앞서 수도권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남북 환경협력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민 87%가 DMZ의 환경적 가치가 높다고 응답했다. DMZ와 접경지역 활용·개발 시 우선시해야 할 핵심 가치로는 경제(17%)보다 환경(82%)을 선택했다. 남북 접경지역의 주거지 형태로는 67% 응답자가 마을단위의 분산된 주거지를 선호했으며, 접경지역의 에너지 공급방식에 대해서는 66% 응답자가 태양에너지 등 재생에너지를 선택했다. DMZ와 접경지역의 경제적 가치보다는 환경적 가치가 월등하다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보고서는 환경 분야별 협력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자연환경) 산림병해충 피해회복, 양묘장 현대화 ▲(하천) 수변 완충구역 설정, 한강하구 거버넌스 운영 ▲(상하수도) 취수원과 취수방식 결정, 하수시설 기술지원 ▲(자원순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및 자원순환계획 수립 지원 ▲(대기) 모니터링과 배출원 조사, 사업장 관리기술 지원 ▲(에너지) 소형 태양광 지원,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에 에너지 자립마을 모델 구축 ▲(보건) 남측의 제약과 북측의 천연물 소재를 결합한 R&D 추진, 남북 가축전염병 공동대응 등이다. 세계적인 생태보고인 DMZ 인근 지역은 DMZ 보전방안을 구체화한 다음에 환경보전과 지속가능성을 우선시하는 새로운 형태의 개발방식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 DMZ 보전방안으로는 국립공원 지정,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가장 효과적이다. 다음으로 용도지역지구제(Zoning)를 적용하거나 산줄기, 물줄기, DMZ의 방향성을 고려한 선(線)계획과 용도지역지구제를 결합하여 보호지역을 정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보전가치가 높은 토지를 매입한 이후 국제기구와 공동으로 DMZ 보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방안 등을 고려할 수 있다. DMZ 인근 지역은 물과 에너지 자립에 기반한 개발방식을 시도할 필요성이 있다. 광역상수도에 의존하지 않고 해당 지역에서 공급 가능한 물을 적정 취수량으로 정하여 물을 공급하고,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산업단지와 주거지 건설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연구를 수행한 이기영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환경과 개발 전문가, 관련기관 등이 폭넓게 참여한 'DMZ 지속가능 발전위원회'(가칭)를 만들어 백지상태인 DMZ 인근 지역에 기존의 남측 개발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발전방식을 창조하여 지속가능한 발전모델을 구상하는 것이 좋다"고 제안했다.

2019-12-26 13:04:5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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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감면제도 악용 지방세 탈루자 적발

임대 사업을 목적으로 주택을 분양받으면서 취득세를 감면받은 뒤 자가 주택으로 이용하거나, IT업종 및 제조업용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으면서 취득세를 감면받은 후 이를 임대부동산으로 사용하는 '얌체' 납세자에게 취득세 추징 조치가 내려졌다. 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남양주시, 의왕시, 포천시 등 7개 시군과 함께 2019년 지방세 합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4,710건의 세금이 누락된 사례를 적발, 총 65억 원을 추징했다고 26일 밝혔다.적발된 사례를 유형별로 보면 ▲감면 유예기간 내 미사용 등 부당사용자 추징 127건 24억 원 ▲가설건축물, 상속 등 신고 누락에 따른 추징 18억 원 ▲고급주택 및 대도시 내 본지점 설립에 따른 중과세율적용 누락 23건 11억 원 ▲세율착오 적용 868건 4억 원 등이다. 주요 적발사례를 보면 화성시 A법인 등 24개 사업자의 경우, 지식산업센터 내 공장을 분양 받아 제조업 등에 직접 사용하는 조건으로 지방세를 감면 받았으나, 당해 공장을 타인에게 임대용 부동산으로 사용함에 따라 1억 8,000만 원을 추가 징수당했다. 남양주시에 본점이 소재한 B법인은 공동주택 신축을 목적으로 토지를 취득해 중과세율 대상임에도 당해 세율을 배제했으나, 2년이 지나도록 당해 사업을 시작하지 않음에 따라 도는 1억 8,000만 원을 추징했다.이밖에 의왕시에 거주하는 D씨는 자신이 소유한 주택 근처 논밭을 정원으로 용도 변경해 사용하다 적발돼 고급주택에 해당하는 세금을 추징당했다. 고급주택의 경우 중과세 8%가 적용돼 D씨는 2억200만 원의 세액을 내게 됐다. 김포시에 사는 E씨 등 임대사업자 5인은 임대주택으로 사용하기 위해 오피스텔을 취득했으나 이를 임대하지 아니하고 자가 주택으로 사용한 사실이 확인돼 2,600만 원의 세금을 추징당했다. 한편 도는 지방세 부과징수 합동조사를통해 최근 3년간 총 291억여원의 누락된 세금을 발견해 추징하였으며, 내년에는 수원 등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전반에 대한 합동조사를 통해 세원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19-12-26 13:04:0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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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추진 북부지역 산업경쟁력 높여

경기도-양주시-경기도시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경기양주 테크노밸리'가 지난 23일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에서 '2020 경기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신규 반영이 의결됨에 따라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이번 국토부 심의는 '산업입지의 개발에 관한 통합지침' 제9조의 2(연도별 산업단지 지정계획 수립 등) 제6항 규정에 따른 것으로, 입지수요와 사업수행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검증했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경기도-양주시-경기도시공사가 총사업비 1,424억 원을 투자, 양주시 남방동, 마전동 일원에 조성된다.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여 북부지역 산업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2월, 경기도와 양주시, 경기도시공사는 '양주테크노밸리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맺고 기관별 업무 범위와 사업비 지분(경기도시공사 63%, 양주시 37%)을 확정했다.이어 도는 지난 5월 신규투자사업 추진 동의안을 경기도의회의 의결을 받았으며, 10월 행정안전부 제3회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11월 경기도 제4회 지방산업입지심의회 심의를 거쳐 30만㎡ 규모의 산업단지 물량을 배정받았다. 도는 내년도 경기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으로 사업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에 돌입한다. 내년 7월까지 개발제한구역 해제 입안 및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도시정책과내에 '공동사업시행기관 실무 T/F'를 운영하여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 수립, 사업추진 일정 등 공동사업시행자간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2019-12-26 13:03:0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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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신성모독 전광훈 목사 규탄 성명“

- "하나님 대적한 사단 마귀의 행동, 지구촌에서 사라져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최근 신성모독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전광훈 목사를 규탄하고 그가 대표회장으로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폐쇄를 강력하게 주장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전성도는 지난 24일 발표한 규탄 성명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기총 소속 교인들을 향해 구원이 없는 한기총에서 나올 것을 촉구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은 성명서에서 "전 목사의 '하나님 까불면 전광훈한테 죽어' 등의 발언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며 신성모독, 성령 훼방죄를 자행한 것"이라며 "이는 곧 한기총의 말이다. 한기총의 신의 실체가 이제야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주 만물 창조주 하나님은 지상 만민이 숭배하고 존경하는 분이시다"며 "예수님과 우리 신천지 성도들은 마태복음 13장 24-30절, 38-39절의 증거와 같이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영적 자녀이며,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다. 왜 우리 아버지를 죽이려 하는가"라고 규탄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은 "한기총 산하 교단 및 교회와 목사들은 전광훈 대표회장과 같은 신과 사상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며 "전광훈 대표회장은 한기총을 가지고 지구촌을 떠나거나 자발적으로 유황불못에 들어가라"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은 "한기총 소속 개신교의 만행은 일제강점기 때부터 이어져 온 마귀적 행동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한 신사참배와 △소속 목사들이 계시록을 가감한 일 △최근 10년간 범죄로 목회자들이 받은 1만 2천 건의 유죄판결 등 그들의 '반국가·반사회·반종교적 행동'을 열거했다. 이어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의 이러한 발언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온 세계로부터 마귀 나라로 지적받을까 두렵다"며 "전 대표회장의 신성모독적 망언에 세계가 떠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 목사를 따르는 이들을 향해 "맹종 신앙인들이여, 하나님을 죽이겠다고 하는 저 한기총에 구원이 있겠는가. 거기서 도망하라"고 호소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전광훈 대표회장은 자신에게 기름부음이 임했다며 대한민국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하나님 죽는다는 말도 서슴지 않고 있다"며 "이는 자신의 권세를 위해 종교를 이용하는 이단 . 사이비적 사상이자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종교가면을 쓴 정치적 집단 한기총은 즉각 폐쇄해야한다"고 밝혔다.

2019-12-25 10:30:3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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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의 주요 성과”

- 통일동산 관광특구 지정, DMZ관광, 대중교통 서비스 증진 파주시는 민선 7기 2년 차에 접어든 2019년 통일동산 관광특구 지정, DMZ관광 활성화, 대중교통 서비스 증진, 파주형 마을살리기 프로젝트, 지역화폐 출시 등 파주시를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올한해 파주시의 주요 성과를 짚어봤다. 파주시 통일동산이 조성계획을 발표한 지 29년 만인 올해 4월 마침내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통일동산은 경기도 접경 지역 최초의 관광특구라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성동리와 법흥리 일대 약 300만㎡(약 91만 평) 규모인 통일동산은탄현면 오두산 통일전망대와 헤이리마을, 맛고을, 프로방스, 프리미엄아울렛 등 여러 관광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파주시와 CJ ENM이 올해 6월 통일동산지구 특별계획구역 내 'CJ ENM 콘텐츠 월드' 조성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콘텐츠 제작과 체험, 관광이 결합된 복합문화시설로 축구장 32개 크기인 21만3천㎡(약 6.4만 평) 규모에 달하는 콘텐츠 월드를 구상 중이다. 주요시설은 10여 개의 대단위 스튜디오, 야외 오픈세트, VFX-SFX 특수촬영시설, K-POP 오픈세트, 복합문화체험시설 등이며 오픈세트의 경우 촬영지를 관광시설로 조성해 관광수요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DMZ 관광 특화 도시 파주시는 현재 DMZ평화의 길 조성,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 건립, 리비교 관광 자원화 사업, 임진각 평화 곤돌라 설치 등 파주만이 추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남·북 평화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DMZ 평화의 길'은 올해 8월 개방됐다. 도보와 차량으로 이동하는 21km 코스로 임진각~생태탐방로~도라전망대~2통문~철거GP~2통문~임진각을 볼 수 있다. '도시형 교통모델', '천원택시', '7년 만에 광역버스 신설' 등 대중교통 서비스 증진 파주시는 대중교통 체계의 획기적인 변화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교통 체질 개선을 본격화했다. 우선 도심 내 교통 사각지대에 '도시형 교통모델'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마을버스를 11월 4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도시형 교통모델 마을버스가 운영되는 곳은 야당동 지역과 월롱면 도내리·덕은리, 출판도시 2단계 지역 등 3곳이다. 파주시는 올해 7월 9개 읍·면에 마을살리기팀을 신설하고 7개 동 지역에 마을공동체팀을 신설하며 도농복합도시인 파주의 균형 발전을 위한 '파주형 마을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는 인구 46만 명의 비교적 규모가 큰 도농복합도시로 LG디스플레이 등 기업 유치와 함께 최근 많은 외지인, 젊은 연령층이 유입되면서 20만 명의 인구가 운정신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파주시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6월부터 지역화폐 '파주페이' 일반 발행을 시작했다. 이에 앞서 올해 4월부터 파주시 지역화폐로 산후조리비와 청년 배당 등을 지급했다. 파주시 지역화폐는 카드형으로 평상시 6%의 할인 구매가 가능하며 만 14세 이상이면 파주시민이 아니더라도 발급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EBS와 함께 TV에서만 보던 EBS인기캐릭터 펭수와 번개맨, 뿡뿡이, 공룡 점박이 등을 직접 만나고 소통하며 상상이 실현되는 어린이 체험공간으로 운정유비파크를 탈바꿈할 계획이다. 유비파크 어린이 문화체험공간 조성 사업은 운정호수, 소리천, 공릉천으로 이어지는 우수한 수변 환경과 함께 시민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파주시는 '산모 건강! 아이 튼튼! 건강파주'를 만들기 위해 올해 5월 문산보건지소 내 외래 산부인과 진료를 시작했다. 그동안 문산 지역 시민들은 문산권역 산부인과 부재로 임산부 관리와 부인과 질환 검사를 위해 장거리인 금촌 지역과 인근 시·군으로 내원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올해 '파주 장단콩축제'는 문화관광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선정되며 3관왕을 달성했다. 파주 장단콩축제는 지난 1997년부터 우리나라 최초의 콩 장려품종인 장단콩을 주제로 고품질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농업인의 수익 창출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났다. 또한 파주시는 올해 9월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First' 공모사업에서 '조선 최초 임진강 거북선 프로젝트 「임진」'으로 장려상을 수상해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0년 임진강 거북선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한반도 평화의 시작점인 임진각에 AR·VR을 활용한 거북선을 구축해 새로운 문화관광콘텐츠를 활용하고 역사적인 고증을 통해 조선 최초 거북선을 복원할 계획이며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활용한다.

2019-12-23 13:43:3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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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시군 법령 및 제도 개선해 “자치분권 역량 강화“

- 조직분야 : 지방의회 전문위원 확대, 실국 설치기준 상향해 시군 '전문성강화' 경기도가 '조직 인사분야 합리적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도내 시군의 자치분권 역량 강화를 위한 법령 및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기초지방정부에 권한을 부여해 자치분권이 실현되도록 해야 한다"는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의지에 따른 조치와 도내 시군의 요청도 반영됐다. 조직, 인사 등 2개 분야 제도개선 방안에는 지방의회 전문위원 확대와 인구 10만 미만의 시군 부단체장의 직급 및 일부 시군의 실국 설치기준 상향해 도내 시군 조직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고, 추가시험으로 수시로 발생하는 결원으로 인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등의 내용이다. 도는 법령개정 등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제도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조직분야' 개선방안은 지방의회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위원 증원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방분권 및 주민자치 강화로 기초지방의회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5급 상당에 해당하는 '기초지방의회 전문위원'을 광역지방의회와 유사한 수준으로 확대함으로써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도는 ▲수원, 고양, 성남 (4명→6명) ▲용인, 부천, 안산, 안양, 화성 (3명→5명) ▲남양주, 평택, 의정부, 파주, 시흥, 김포, 광주, 광명 (2명→4명) 등 10명~40명의 지방의원을 두고 있는 도내 16개 시군의 전문위원 수가 2~4명에서 4~6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 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도는 인구 10만 미만을 둔 가평, 과천, 동두천, 연천 4개 시군 부단체장의 직급을 4급(서기관)에서 3급(부이사관)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교통 건설 복지 문화 등 시군의 다양한 행정수요를 고려, 인구 30만 미만을 보유한 도내 15개 시군이 1개씩의 실국을 추가 설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해당 시군은 ▲군포, 하남, 오산, 이천, 양주, 구리 (5개→6개) ▲안성, 의왕, 포천 (4개→5개) ▲양평, 여주, 가평, 과천, 동두천, 연천 (3개→4개) 등이다. 이밖에도 '합리적 수준의 직급상향 및 기구추가 설치계획'에는 인구 70만 이상을 보유한 성남, 부천, 화성 등 3개 시군의 3급 이상 실 국장 정원수를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하는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2019-12-23 11:31:5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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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2회 아시아리더대상식’ㆍ글로벌비즈니스 CEO 퀸앤킹 선발대회

-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칭찬 주인공 기업 및 기관에 수상 세계융합시대에 세계 속의 우리 민족의 거룩한 정신을 기리고 정치ㆍ경제ㆍ사회ㆍ교육ㆍ문화ㆍ예술ㆍ언론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글로벌세계를 향해 나아가고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탁월한 경쟁력을 발휘한 칭찬 주인공과 기업ㆍ기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2019 제2회 아시아리더대상식'과 글로벌비즈니스 CEO 퀸앤킹 선발대회가 모닝코리아뉴스ㆍ유튜브 김일태 화백 아트뱅크ㆍ사임당세계총연합ㆍ국제아이롱협회의 공동주최로 20일 서울 강남뉴힐탑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수상식에는 각계각층의 칭찬주인공들과 명사, 인기 연예인, 유동근 방송연예협회 이사장 ,김수미 배우, 이숙영 아나운서 등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 최고의 영예 아시아베스트파워 브랜드부문에서 수상하는 골프용품 전문기업 볼빅도 가세해 대회 분위기를 띄운다. 조직위원회 장순배 위원장은 "이번 수상자는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각자 부문에서 투철한 사회적 배려와 섬김 그리고 아시아리더에 앞장선 진취적인 정신으로 기여한 점에 주안점을 두고 모닝코리아뉴스ㆍ사임당세계총연합ㆍ유튜브 김일태화백 아트뱅크ㆍ국제프로아이롱협회 등2019아시아리더대상 공동 조직위원회 심사위원들이 엄정ㆍ신중하게 심사해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무엇보다 이번 시상식의 특별한 점은 제2부에서 펼쳐지는 글로벌비즈니스CEO 퀸앤킹선발대회인데 이를 위해 금화작가인 김일태 화백이 기증한 수천만원에 상당하는 대금화 그림을 받는 영예도 안게 된다. 한편 조직위(위원장 장순배)는 이번 행사는 예약제로 이미 만석이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할 공간을 마련해주지 못해 아쉽다고 했다. 이번 수상자는 특별대상부문 러시아 대사관 Kulik Andrey Borisovich (쿨릭 안드레이 보리소비츠) 대사ㆍ Maloletko Yulia(말롤렛고 율리아) 문화공보관, 정치의정발전부문 김부겸ㆍ윤상현ㆍ조원진ㆍ김진태ㆍ서삼석ㆍ이언주 국회 의원, 지자체행정부문 마포구 유동균 구청장, 국방안보부문 이영하(예비역 공군중장) 대한민국 공군발전협회 항공우주력 연구원 원장, 아시아평화공헌부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 안부수 (사)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 윤선영 사임당세계총연합 회장.이다. 아시아베스트 파워브랜드부문 볼빅 (문경안 회장), 특별방송연예공로부문 유동근 (한국방송예술인총연합회 이사장), 김수미(배우 방송인), 김성환(배우 방송인), 이숙영(방송인 아나운서) 최우수인기연예방송부문 진미령ㆍ김혜연ㆍ하동진 가수, 김보성 (배우ㆍ방송인) 이다. 특별경제인부문 김태형 (주)에코힐 대표, 민병성 ㈜위드윈대표, 서강옥 ㈜서광테크놀로지대표, 권오강 ㈜동북아체인본부대표, 아시아특별문화예술부문 최양옥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 피아노 페다고지학과 주임교수), 손정숙 서양화가, 최동화 백색계단스튜디오 대표, 류성남 세계미협심사위원, 박보겸 국제프로아이롱협회 부회장, 고강철 뷰티랩ㆍ뷰티컴퍼니 이사장, 보건복지의료부문 장필식 (주)참좋은행복 회장, 조동희 (주)그린수소에너지 회장, 정경미 국제프로아이롱협회 부회장, 이다혜 (주)누리나래 H앤C 대표, 변한섭 미생물 이학박사, 이영선 국제프로아이롱협회 부회장 이다. 아시아기업경영인대상은 이기식(주)효성ENG 대표이사, 최만수 푸드어썸홀딩스대표, 양소선(주)KMC 홀딩스 대표이사, 정용익(주)미르통신대표, 김보겸 국제프로아이롱협회 부회장, 양병숙 오땡큐염색전문 대표, 종교봉사부문 원경스님 조계종심곡암주지스님, 사회공헌발전부문 박성아 한국화장품 전문가협회 교육학술분과 부위원장, 윤수현 (사)한국보건정보정책연구원 상임고문, 권오찬 경남도립남해대학 호텔조리빵학부 학부장, 박주연 전EBS 영어전문교수, 정유나 국제프로아이롱협회 부회장, 박경화 박경화헤어 대표이다. 문화봉사리더부문 홍다남 사임당세계총연합 고문, 이정주 국제프로아이롱협회 부회장, 서요한(사)대한무술경호협회 총재, 정진옥 (정진옥웃음치료아카데미 대표),정미경 미영헤어스케치 대표, 교육발전부문 허민량 순천남산초등학교 교장,신숙희 Federation Vniversityat LIBIT Lecture, 김영실 세븐큐뮤직아카데미 대표, 윤영선 (사)생명존중교육협의회 상임이사 이다. 뷰티아카데미발전부문 설영주 국제프로아이롱협회 부회장, 이기순 아반자헤어 대표, 김아연 김수연헤어 대표, 권순정 엘리시아헤어 대표, 김수연 정원헤어 대표, 정희경 정원헤어 부대표, 외식문화발전부문 장성우 장성의발효돈 대표이사, 최종보 힘센풍천민물장어 대표, 혁신경영발전부문 김현진 바디포커스 대표, 신정민 매나테크코리아T앤G그룹 대표, 김수환 우덕세무법인 회장, 오상태 코피알앤디 대표, 정영식 (주)중앙티아이 대표, 정성일(주)골든티 대표, 박송이 신허브약국 약국장, 신훈식 (주)그린ING대표 이다. 인기방송연예부문 현영 방송인, 윤경화 방송인 전문명품MC, 조은숙 배우 탤런트, 서태화 영화배우, 김현철 희극방송인, 신기업경영부문 최영휘 ㈜남곡에너지대표, 양중현 신재생에너지 주민협동조합 본부장, 김성도 리치월드개발그룹회장, 심걸종 전)파주시 지속가능 발전협의회 사무국장, 아시아헤어뷰티발전부문 김인자 박하헤어 대표, 이경희 정원헤어 실장, 천은정 성화헤어스튜디오 대표 이다 문화리더봉사부문 전명옥 시인ㆍ서양화가, 강덕례 국제드론스포츠 이사, 배현진 우리동네오케스트라 대표, 박재돈 (사)세계무술경호연맹총재, 안건희 경희대 환경조경디자인학과 학생,남기영 사임당세계총연합 한국본부장, 김일복 범죄예방감시단중앙단장, 최웅재 품바양재기공연단 단장, 서요한 (사)대한무술경호협회 총재, 법률봉사발전부문 김학민 법무법인 필로스 대표변호사, 아시아4차산업발전부문 최재용 (사)4차산업혁명연구원 원장이다. 방송문화예술발전부문 박진도ㆍ김지민ㆍ정진성ㆍ황충재ㆍ이프로ㆍ이정용ㆍ권미 가수, 제니퍼 오웬스(진솔) 볼레로 에너지 데이터베이스 관리부 팀장, 예배지도자 국제 바이블스터디 그룹(BSF International), 아시아뷰티발전공로부문 박종기 국제프로아이롱협회 회장, 방송문화예술발전대상에 민지영 아리아트컴퍼니 단장 등이 수상한다.

2019-12-20 13:37:05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