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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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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부유치원 개학연기에 “도 교육청과 대책마련 해” 안심당부

경기도 이연희 여성가족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협력해 작금의 도내 유치원들의 개학연기에 따른 학부모들의 혼란과 사회적문제를 유연하게 대처해 해결하고 나가겠다며 도민들의 안심을 당부했다. 이연희 여성가족국장은 4일 사립 유치원의 개학일 연기에 따른 경기도의 그간 추진 사항과 향후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지난달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한유총을 중심으로 한 일부 사립 유치원의 개학 연기가 예측됨에 따라, 지난 2월 28일 행정1부지사를 중심으로 한 도민 불편 해소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 28일 경기도교육청 부교육감과 핫라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최대한 기울이기로 약속했다. 경기도는 우선 시군의 담당부서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한 추가 배치 가능 현황을 시군과 협조해 파악하고 교육청에 시군별 추가배치 가능 현황을 제공하였으며, 어린이집관련 단체에 추가 원아 배치에 따른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아울러 지난 3월 2일부터 G-BUS 9천대를 활용해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한 긴급돌봄 서비스 안내를 실시하였으며, 다소 불편함도 있었지만 도민 편익을 위해 안전문자를 통한 돌봄신청 안내 문자를 3월 3일 11시 30분에 전 도민에게 발송 했다. 또 경기도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한 반당 3명씩 정원의 범위 내에서 확대운영 할 수 있도록 복지부에 탄력보육을 일시적으로 허용해 줄 것을 건의했다.아울러 추가배치에 따른 예산 지원, 교사인건비 등 행정적인 기준을 교육청에 건의했다.(선집행 후정산) 특히 3월 4일 개학 연기가 예상됨에 따라 전 유치원(1,012개소)에 현장 확인을 위해 교육청과 시군공무원을 2인 1조로 배치하여 개학연기 유치원의 경우 현장에서 긴급 돌봄 안내를 하고, 정상개학 여부 등을 확인하여 도민의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하도록 조치했다. 현재, 화성, 용인 등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염려했던 일부 시군에서도 정상 등원이 이루어지는 등 현재까지 특별한 문제는 없다는 교육청 관계자의 전언함께 "경기도는 금번 사립유치원 개학연기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교육청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브리핑을 끝냈다.

2019-03-04 13:22:1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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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다문화가족 자녀2천여 명에게 “방문학습지 지원”

- 경기도 내 31개 시 군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방문학습지 제공 - 학습지 전문업체 ㈜대교와 협약해 한글, 국어 과목 지원 경기도는 지난 달 25일 학습지 전문업체 ㈜대교를 방문학습지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학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다문화가족자녀 방문학습지 사업은 만 4세부터 10세의 다문화가족 자녀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중도입국 자녀 약 2,000여명을 대상으로 해당 가정에 학습지 교사가 방문해 자녀 수준에 맞는 1:1 방문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과목은 한글, 국어로 주 1회, 15분 내외로 수업을 진행하며, 저소득층 가정 자녀, 한부모 및 다자녀, 장애인 등을 우선으로 선발한다. 모집공고는 3월 중 시 군 홈페이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게시판 등에 게시될 예정이며, 접수는 시 군, 동 주민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e-mail로 접수하면 된다. 이상락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경기도의 다문화가족 자녀 수는 5만3,152명으로 전국 다문화가족 자녀 수의 25%를 차지한다"며 "경기도의 결혼이민자들은 그 규모만큼이나 자녀교육에 대해 관심은 많지만, 좋은 교육방법을 몰라 힘들어 하는데, 이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구사능력 향상으로 자신감과 학업능력이 높아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교는 1976년에 설립돼 42년간 우수한 콘텐츠와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사업을 전개해 온 학습지 전문업체로 그 동안 다문화가정 대상으로 펼쳐온 사업 실무경험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3-04 13:21:3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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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광지 50개소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해 홍보” 나서

- 경기도, 역사 문화 생태 관광길 "경기 그랜드투어 개발" 완료 - 총 둘레 1,089km, 22개 시·군 경유, 주요 관광지 50곳, 연계 관광지 147곳 소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천년의 역사를 가진 도의 다양한 유적과 문화, 자연환경(생태)을 만날 수 있는 1,089km길이의 관광길을 개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2개 시군을 원형 형태로 경유하며 주요 관광지 50개소, 연계 관광지 147개소를 만날 수 있는 관광코스인 '경기그랜드투어' 개발을 마치고, 5일부터 경기관광포털과 가이드북을 통해 일반에 공개한다. 경기그랜드투어는 역사문화 관련 체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최신 관광 트렌드에 맞춘 일주형 관광코스로 경기도가 가진 고유한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담았다. 역사, 문화, 자연, 평화 등 4가지 주제에 맞춰 내 외국인 모두 방문하기 좋은 수원화성,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등 주요 관광지 50곳, 1,089km를 여행하는 관광코스다. 경기그랜드투어 홍보를 위해 도는 그랜드투어 지도와 50개 주요 관광지, 주변 관광지 147곳의 교통, 음식, 숙박 등의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가이드북에는 가족방문객을 위해 에버랜드, 의왕 레일파크, 서울랜드, 웅진 플레이도시, 원마운트 등 대표 테마파크 5곳과 경기관광 대표 15개 축제에 대한 소개도 곁들였다. 경기도는 이달부터 시범적으로 해외 100곳의 대학도서관과 국내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에 가이드북을 배포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관광 가이드북을 해외 도서관에 보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여행에 관심 있는 외국인에게 경기도의 인지도를 높이고 경기관광의 매력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관광 수요층을 창출할 계획이다.

2019-03-04 11:22:3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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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점검”

- 3월 4일 ~ 15일 까지 초 중 고교 급식소, 식재료 납품업체 대상 - 점검반구성은 경기도, 지방식약청, 경기도교육청, 시 군 위생부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 식약처 '개학철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 집중 점검 경기도는 신학기를 맞아 오는 15일까지 도내 초 중 고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등 2,00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도내 31개 시군과 도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원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을 예방함으로써 안전한 학교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식품안전 수준 향상과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은 최근 3년간 식중독이 발생한 학교 24개소를 비롯, 식품위생법 위반 여력이 있는 학교 및 업체, 반품 이력이 있는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점검에서 도는 ▲방학기간 사용하지 않은 조리기구 등 세척 및 소독 ▲식재료 유통기한 확인 및 검수 ▲칼, 도마 등 구분 사용 ▲가열 조리 식단 중심 운영 및 2시간 이내 배식 ▲가열조리 시 적정온도 준수 및 보존식 보관, 관리 ▲지하수 사용 시 살균, 소독 여부 등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개학철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급식실 공사기간 중 대체식이나 임시급식 납품업체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다 빈도 제공식품, 비 가열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되도록 할 방침이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합동 점검이 신학기 학교 급식소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을 크게 줄이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안전한 급식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전 예방과 관리를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3 13:28:2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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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 “파주교회 오픈세미나 성료”

- 찬양에서 소통으로 이해에서 공감으로 성경 강연... 호응 받아 - 이승주 지부장이 신구약성서를 알기 쉽게 풀어가는 말씀 전달... 극찬 - 예수의 탄생과 예언과 성장, 세례요한에게 세례 받고 하늘열리는 역사등 강의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 경기북부 지부장 이승주)는 파주교회(담임강사 오세원)가 주관한 오픈세미나가 파주시민회관에서 800여명의 시민들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찬양과 여러 식전행사 공연 등 성경말씀을 재미있고 쉽게 강연하며 오픈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저녁 6시 30분부터 시민들이 몰려 파주시민회관 객석을 가득채운 청중들은 찬양과 교회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빛사위 예술단공연, 여자의장대 공연, 어린이 난타팀의 리틀 승전고의 특별공연이 펼쳐지며 참석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서 말씀강연에 나선 이승주 지부장은 말라기, 요한게시록, 마태복음, 이사야, 사도행전 등 선지자의 예언된 예수의 탄생과 성장 등 세례요한에게 세례 받고 하늘이 열리는 역사 등 요한게시록 1장부터 21장까지 길을 예비한 사자, 언약의 사자, 예수님과 하나님의 약속의 목자를 확인하고 예비해야 한다는 내용의 강연은 재미와 설득력을 더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한 것의 증거이다!" 라는 마음깊은 울림으로 소통과 이해 등 시민들 속에서 함께하는 믿음을 강조하며 오픈세미나를 이어갔다. 파주시민과 성도들이 많이 몰려 민생경기가 어렵고 생활이 힘든 시대흐름을 반영한 듯 했으며, 또한 지역에서 유명인사와 그 가족들이 많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말씀강연은 저녁 9시 50분을 넘기며 길어진 강연에도 늦은 밤까지 말씀을 경청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라 하는 파주시민들에게 이승주 지부장은 통일의 관문인 파주시민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평화통일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며 말씀강연을 마쳤다.

2019-03-03 11:48:2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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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LED 조명기업 GDS, “경기도에 2백만 달러 투자”

- 조명기기 제조업체 영국 GDS, 해외 1호 투자처 한국 선택 - 2백만불 규모 투자, 52명 신규 고용창출, 연 150억원 매출 예상 - GDS의 경기도 입주로 영국 기업 유치와 도내 중소기업 성장 기대 고급 LED 객석조명을 제조사 영국 GDS(Global Design Solutions)가 수원시 광교에 2백만 달러 규모의 공연용 조명기기 생산 공장을 설립한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과 GDS 리차드 커스버트(Richard Cuthbert)대표는 현지시각 3월 1일 오후 4시 영국 브리스톨에 위치한 국제통상부 남서부지역 본부에서 투자협약에 서명했다. GDS는 2004년 설립된 영국의 유망 중소기업으로 런던 웸블리 아레나,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 등 700여개 극장과 오페라 하우스 등에 고급조명 시스템을 설치했다. 경기도와는 2016년 GDS가 한국 시장에 진출하면서부터 인연을 이어왔다. 도는 수원 광교 유럽 비즈니스센터에 GDS 사무공간을 지원하는 한편 부품생산 협력업체로 도내 중소기업을 연계해 줬다. GDS는 최근 한국 공연시장 활성화에 힘입어 경기도에 제조 생산 공장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GDS는 현재 도내 20여개 중소기업과 부품국산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조명기기 부품의 약 50%를 한국에서 조달하고 있다. 도는 이번 협약으로 영국에서 완성품 또는 반제품을 수입해 공급 중이던 조명제품의 수입 대체 효과는 물론 영국을 포함한 유럽 시장에 제품 역수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는 GDS 수원공장 설립으로 신규 고용은 52명, 연간 150억 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리처드 커스버트 GDS 대표는 "브렉시트로 영국 내 기업 활동에 제약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아시아 시장진출을 위한 한국투자는 적절했다"며 "투자결정을 위해 경기도가 보여준 강력한 지원과 파트너십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GDS와 같은 유럽 유망기업이 도내 좋은 중소기업을 만나 투자하고 새로운 일자리도 만들어 외국기업의 좋은 투자 선례를 만들었다"면서 "더 많은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제품의 완전한 국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정부기관으로 영국기업의 해외활동 지원 등을 담당하는 영국 국제통상부 리암 폭스(Liam Fox) 영국국제통상부장관등이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2019-03-03 11:48:1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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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왕시, 지역화폐 “의왕사랑 상품권”대박

- 상품권 판매액 10억3,680만 원, 전체 발행액 30억 원의 34.56% - 김상돈 의왕시장 "시민들에게 실질적 도움,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증대도움, 지역경제 활성화 발행한 지 한 달 보름여밖에 안 된 '의왕사랑 상품권'이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3일 경기도와 의왕시에 따르면 발행 36일째인 지난 2월 27일 기준 가맹점은 1,290곳으로, 의왕 지역 전체 소상공인의 21% 가량등록했다. 판매액도 10억 3,680만원으로 앞서 1월 15일 발행한 상품권 발행액 30억 원의 34.56%에 달했다. 지역 화폐의 실제 활용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환전액도 4억3천150여만 원을 기록, 판매액 대비 41.62%를 기록했다. 이처럼 의왕사랑 상품권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상품권 발행 전 의왕시의 전략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의왕시는 올해 1월 상품권 발행에 앞서 지난해 10~12월 사이 가맹점을 집중 모집했다.이를 위해 '의왕사랑 마케터' 16명을 채용해 점포들을 일일이 방문하면서 지역 화폐인 의왕사랑 상품권의 이점과 사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고, 그 결과 12월 6일 1천여 가맹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이에 힘입어 3월 중 추가로 마케터 4명을 채용, 신규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보해나가는 한편 기존 가맹점 관리도 함께 해 나갈 방침이다.의왕사랑 상품권은 5천원 권과 1만원 권 두 가지가 있으며, 의왕 지역 내 농협 13곳에서 판매한다. 아울러 시는 오는 4월 중 경기도가 추진하는 정책 수당인 청년기본소득(청년배당)과 산후조리비 예산을 교부 받으면 이를 지역 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청년 수당은 분기별로 25만 원, 산후조리비는 1회 50만 원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의왕사랑 상품권은 시민들에게 할인혜택으로 가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소상공인들에게는 지역자금이 역외유출 방지로 매출증대에 도움을 주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사용하기 편한 의왕사랑상품권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3 11:48:1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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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부 유치원 개학연기로 “보육공백도 우려”

- 도, 개학일 연기 사립 유치원 89곳, 미응답 73곳 확인 - 도, 교육지원청과 적극 협조해 대책 마련 적극 대응 - 도, 국공립, 민간어린이집 등에 협조 요청. 54개 육아나눔터도 활용 경기도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무기한 개학 연기 선언 관련 도내 일부 사립 유치원이 개학일을 연기하기로 함에 따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국공립어린이집 등과 긴급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도는 2일 김희겸 행정1부지사가 국무총리 주재 긴급회의에 참석 후 시군과 함께 행안부, 복지부, 여가부, 교육부 주재 긴급 영상회의에 참석해 대응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사립유치원 개학연기 철회 시 까지 경기도교육청과 비상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해 개학일 연기 유치원을 이용하는 학부모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해 대응하기로 했다. 2일 17시 현재 도교육청이 파악한 도 내 개학일 연기 유치원은 89곳, 무응답 유치원은 73곳으로 조사됐다. 도는 도교육청에 긴급돌봄 지원을 신청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유총 파업이 시작되는 4일부터 국공립어린이집과 민간·가정 어린이집, 아파트 단지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육아나눔터 등을 활용해 유치원 아동을 수용할 방침이다. 특히 개학연기 및 무응답 유치원이 있는 시군은 집중관리 지역으로 지정, 개학연기 철회 시까지 각 지역 교육지원청과 적극 협력해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할 것을 요청했다. 또 시군별 개학연기, 무응답, 정상운영 어린이집을 신속히 파악해 학부모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국공립 유치원 우선 수용 후 부족 시 국공립 어린이집 등 관계시설 지원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는 아울러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번 유치원 개학연기 사태로 인해 학부모들이 불편을 겪게 될 것에 대비해 경기도는 도교육청과 국공립어린이집, 민간·가정어린이집, 육아나눔터 등 유관기간과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며 "조속히 사태가 해결돼 도민 불편이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3 10:53:3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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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체인지업캠퍼스, “소규모·민통선 학교까지 생존수영교육”

- 도 정책사업인 초등 생존수영 표준 교육 의무화 과정 적극 실천 이행 - 민통선 접경지 및 소규모 학교 생존수영 교육지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 체인지업캠퍼스 스포츠센터는 올해부터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여러 가지 여건으로 인해 수영교육이 어려웠던 소규모 학교와 민통선 접경지에 있는 작은 학교 등 총 10개교(787명)가 대상이다. 센터는 앞서 지난해 파주 관내 2개 초등학교 3학년 351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학생들은 전문 강사에게 ▲입수하기 ▲킥과 스컬링으로 이동 ▲동작 뜨기 ▲체온 유지하기 등 수중에서의 위기 상황별 생존 수영법을 중점적으로 배우게 된다. 특히 교육이 종료 된 후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추진사항에 대한 분석과 점검을 통해 프로그램을 개선할 예정이다.이번 계획은 경기도 정책사업인 초등 생존수영 표준 교육 의무화 과정을 적극 실천하기 위함이다. 파주 체인지업캠퍼스 스포츠센터는 파주교육지원청의 수영장 평가제를 통해 생존수영 교육 수영장으로 선정됐으며, 이론 중심이 아닌 실제 위기상황을 대비한 실기 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 한선재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장은 "교육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도시외곽의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양질의 수영교육 지원으로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2-28 11:30:1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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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2억 5천만원 투입’ 시군에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한다

- 도,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양평, 평택, 연천, 구리, 김포, 고양 등 선정 - 500개 업소 928개 간판을 연말까지 정비 추진 경기도가 올해 2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평군 용문로, 평택시 오성면 중심가로, 연천군 백의리 초성리, 구리시 동구릉, 김포시 장차로, 고양시 호국로 등 6개 지역에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은 도시경관 개선과 바람직한 광고문화 확산을 위해 주요 도로변과 상업지역 등에 무질서하게 난립한 간판을 철거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독창적인 간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에 응모한 지역을 대상으로 서류평가와 전문가의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6개 지역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들 6개 거리에는 500개 업소가 있으며 교체 대상 간판은 928개다. 도는 3월부터 점포주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간판디자인업체 선정과 디자인 설계 등의 과정을 거쳐 연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평택시 중심가로의 경우 시가 추진하는 오성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어서 중심가로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도는 판류형 간판(알미늄 등으로 만든 틀 위에 평평한 원단을 고정시킨 후 시트를 붙이는 형태)을 입체형 간판(알미늄, 철, 스텐 등으로 문자를 만들고 조명으로 엘이디를 문자 속에 넣는 형태)으로 교체 유도하고 업소당 3~4개에 이르는 간판 수를 1~2개로 줄이는 한편 네온과 형광등 간판은 LED에너지 절약형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2019-02-28 11:29:5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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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시·군포시 종합감사” 한다

- 각종 사업의 예산낭비, 소극행정, 무사안일한 업무처리 행태 집중 감사 - 도민에게 불편 부담 주는 위법 부당한 행정행위는 엄중 조치 경기도는 3월 5일부터 15일까지 안성시와 군포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각각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2019년도 감사계획에 따른 기관운영 종합감사로 각종 시책관련 예산낭비, 소극행정, 무사안일한 업무처리 행태,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등 시·군정 업무전반을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사회복지·교통·도시건축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민원과 인허가 처리과정에서 불합리한 규제 등을 점검하고 정부에 제도개선 건의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감사기간 중 '공개감사제도'를 운영하여 도민에게 불편·부담을 주거나 공무원 비리 및 위법·부당한 행위 등을 제보 받아 감사 시 세밀히 확인할 계획이며, 제보는 시청 내 감사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이메일 등을 통해 가능하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감사결과 공무원의 고의 또는 중과실 업무처리에 대하서는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감사관실에서는 감사를 의식하여 도민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처리하지 못하는 행태 예방을 위해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다 실수한 공무원에게는 문책 수위를 낮춰주는 '적극행정 면책 제도'와 복지부동·무사안일·직무태만 등 소극행정을 하는 공무원에게는 '특별감사 제도'를 통해 적극행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02-28 11:29:5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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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화성 국제테마파크, “우선협상대상자에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 선정

- 총 4조 5,700억 원 투자, 2021년 착공 목표로 아시아 1위 체류형 글로벌 테마파크 리조트로 - 일자리 창출효과 : 직접고용 1만5천 명, 고용유발효과 11만 명 - 이재명 지사 "대한민국과 경기도에 꼭 필요한 사업, 실행가능성에 최우선, 더 이상의 사업 표류 없을 것" 지난 10여 년간 공전하던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이 재개된 가운데 사업을 주관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사업자 공모에 단독 참여한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에 대한 심의를 마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은 스타필드로 유명한 ㈜신세계프라퍼티와 ㈜신세계건설로 구성됐다. 테마파크 설계에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마스터플랜 등을 수립한 캐나다의 '포렉(forrec)'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은 총사업비 4조 5,700억 원을 투자,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원 315만㎡ 부지에 테마파크 시설과 휴양 및 레저,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한다. 2021년 착공, 2026년 테마파크 1차 개장, 2031년 전체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직접고용 1만 5천 명, 고용유발효과가 11만 명에 이르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테마파크 방문객 연간 800만 명을 비롯해 호텔과 쇼핑공간까지 합치면 1,900만 명이 찾을 전망이다.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첨단기술을 구현한 미래도시를 경험할 수 있는 어드벤처월드(Future)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휴양워터파크 퍼시픽 오딧세이(Healing&Nature) ▲ 인근 공룡알 화석지와 연계한 쥬라지월드(History) ▲상상 속 동심이 살아나는 장난감 왕국인 브릭&토이킹덤(Fantasy) 등 4가지 컨셉으로 기획됐다. 또한 레고랜드로 유명한 멀린사, 뽀로로로 유명한 오콘 등 국내외 유명 지적재산권 보유 기업도 참여 의향을 밝힌 상태여서 테마파크 곳곳이 개성 있는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관련해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재정 확충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과 경기도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생색내기 하려다 사업을 망칠 수 있다. 실행가능성을 최우선에 둬야 더 이상의 사업표류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2-28 11:29:4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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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00주년 3.1절 기념행사” 경제과학진흥원서 한다

-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 도,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해 18개 사업 추진 경기도가 제100주년 3.1절을 맞이해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경제과학 진흥원에서 애국지사, 광복회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7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행사를 연다. 이날 기념식은 백년의 역사에서 천년의 미래로 라는 슬로건 아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광복회 경기도지부장) ▲포상 ▲이재명 경기도지사 기념사 ▲3.1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관객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식 마지막 순서로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를 할 계획이다. 이는 3.1운동 100년의 역사를 기억하고 앞으로 다가올 천년의 미래에 대한 염원과 바람이 하늘까지 닿도록 하자는 의미를 담은 행사다. 기념식 후에는 경기도립국악단의 '3.1 만세 항쟁 그 속, 경기도의 힘(부제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이라는 제목의 기념공연이 이어진다. 경기도 곳곳에서 3.1 운동을 주도한 김세환, 김노적, 김향화, 유봉진, 이규봉, 이윤석, 이덕순, 이신규, 곽영준, 한봉철, 한창호 지사 등의 이야기로 대중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애국지사를 기억하고 100년 전 그날의 함성을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이밖에도 도는 제100주년 3.1절을 기념하기 위한 부대행사로 경제과학진흥원 로비 등에 일제강점기 항일운동 역사를 볼 수 있는 작은 사진전을 마련했다. 국권침탈의 빌미가 된 운요호 사건에서 8.15 광복까지의 우리민족의 굴곡진 역사의 장면들을 사진과 일러스트로 담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기념식 참석에 앞서 이날 오전 9시에 수원 팔달산에 위치한 3.1독립 운동 기념탑을 참배하고,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경기도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 예술 행사와 함께 순국선열과 항일독립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릴 수 있는 기념사업을 연중 내내 진행할 계획이다.

2019-02-27 13:54:44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