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승열
기사사진
경기도, ‘평택BIX지구’ 실시계획 변경 승인&#8901고시로 “산단 용지 분양 탄력”

- '18년 11월 '평택BIX 일반산업단지' 지정에 따른 원활한 용지공급 위한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수립 - '유해업종 입주제한'을 통한 쾌적하고 정온한 환경 조성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 내 사업지구인 '평택BIX지구'의 실시계획 변경안이 27일 자체 승인 고시됨에 따라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용지 분양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고시는 지난해 11월 평택BIX 지구내 '평택BIX 일반산업단지' 지정에 따라 기존 외투기업에만 부여했던 인센티브를 국내 기업에도 부여(취득세 75%, 재산세 5년간 35%감면)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고시 내용에는 또 평택BIX지구가 지향하는 국제수준의 첨단산업 클러스터 육성, 투자기업의 경영환경과 생활여건 및 대기질 환경개선을 위해 유해업종의 입주를 제한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평택BIX 산업단지는 평택항 일원 204만㎡(62만평) 규모로 2019년 9월 부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인근에 삼성전자, 현대 기아자동차, LG전자 등 국내 대표적인 기업과 관련 클러스터 사업이 발달돼 있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황성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올해 본격적인 분양에 따라 ONE-STOP 인 허가 처리 등 행정지원 강화를 통해 투자기업 입주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할 예정"이라며 "국내외 기업에서 평택BIX지구에 관심을 가져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7 13:53:54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보건환경硏,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점검”

-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중점관리시설'과 실내공기질 취약 시설 대상 - 미세먼지 등 시설별 필수 유지기준 항목 검사 후 원인분석, 현장컨설팅 진행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다중이용시설 300곳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 검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검사는 ▲어린이집(107곳) ▲의료기관(47곳) ▲노인요양시설(34곳) ▲산후조리원(23곳) 등 영유아나 노인, 산모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중점관리시설'과 ▲대규모 점포(28곳) ▲영화상영관(13곳) ▲실내주차장(15곳) 등 한정된 공간에 이용 인원이 많거나 실내공기질 관리가 취약한 시설을 불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보건환경연구원은 중복 점검 방지 등을 통해 도내 전체 시설에 대한 주기적 검사가 이뤄지도록 도내 31개 시군으로부터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의뢰받은 뒤 환경부의 '2019년 실내공기질 지도‧점검 지침'과 시군별 관리대상 다중이용시설 수를 고려해 점검 대상시설 300곳을 선정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 총부유세균, 포름알데히드, 이산화탄소 등 시설별 필수 점검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뒤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 개선명령 조치하는 한편 정확한 원인 분석 및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쾌적한 실내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외부 공기질이 좋지 않아 환기가 용이하지 않을 시에는 검사를 하지 않기로 했다.

2019-02-27 13:53:49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김포시,2019 청소년육성재단 발대식 및 워크숍

-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 및 워크숍 성황리 개최 (재)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정하영)은 지난 23일 ~ 24일 양일간 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2019년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 및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청소년자치기구는 관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과 건전한 청소년 여가문화 조성 및 문화예술 능력향상, 나아가 김포시의 청소년 시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행사는 청소년활동진흥법(제4조, 제5조, 제64조, 제65조)을 근거로 구성된 김포시청소년자치기구(14분과)가 첫 발걸음을 내딛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기획활동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자치기구 위촉, 모범청소년 표창수여, 명찰 수여식 등 다양한 다짐활동을 통해 2019년 청소년자치기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 종료 후 진행된 자치기구 연합워크숍 '감성리더'시간에서는 의사소통 및 리더십 전문특강으로 청소년들의 역량을 향상시켰고, 또래문화 형성을 위한 교류 및 친목도모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끼를 유감없이 발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종경 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자치기구의 첫 단추가 잘 꿰어졌다. 어느 해보다 왕성한 활동으로 김포시 청소년을 대표해주길 바라며, 활동에 필요한 적극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여한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2019-02-27 13:53:40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한한국 김포시홍보대사,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위에 “기념작품 기증“

세계평화작가인 한한국 김포시 홍보대사가 지난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작품을 한완상 위원장(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에게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한완상 위원장,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채홍호 단장, 권경일 세계평화사랑연맹 법률자문위원장, 정용욱 기획운영국 국장, 윤소천 시인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작품은 '3.1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이라고 붓글씨를 써서 가로 2m 25cm, 세로 1m 88cm 크기로 제작됐으며, 숫자 '3.1'은 뻗어가고, 나아가는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상징하고자 한한국평화체로 디자인했다. 또한 가장 위대하고, 가장 평화적인 운동인 3.1운동을 부각시키고자 '운'자 'ㅇ' 태극기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동'자 'ㅇ' 태극문양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내다본다는 의미로 인주(印朱)에 수 만 번 손도장을 찍어 태극기를 그려 넣어 제작했다 한완상 위원장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평화작가가 제작한 기념작품을 기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의미 있는 곳에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 작가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에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며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우기 위해 자유와 독립을 향한 독립운동가들과 선조들의 헌신과 정신을 계승하고, 기념하고자 평화작가로서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 작가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30일 국외 독립투쟁의 주 무대였던 중국 상하이, 절강성 녕파시샹산시와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를 방문해 한국홍보에 적극 나선바 있다.

2019-02-27 13:53:05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2019 “청소년사업 설명회” 성료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안병용)은 2월 25일(월) 오후 3시 청소년수련관 한울관에서 2019년도 청소년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설명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및 운영위원회, 의정부교육지원청·청소년유관기관(단체)의 관계자들을 비롯해 청소년육성재단 멘토단과 청소년, 일반시민등 200여명을 모시고 진행되었다. 이한범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2018년도에 이어 올해도 실시하는 사업설명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출범 후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운영하기 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급변하는 대한민국의 현재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우리는 더 많은 분들의 고견을 듣고 한 단계 더 발전한 청소년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였다'며, 재단 청소년프로그램의 홍보와 많은 조언을 부탁하였다. 사업설명회는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의정부시청소년문화의집, 흥선청소년문화의집 순으로 130여 종류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순서를 통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마무리되었다.

2019-02-27 13:52:43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2019 국가안전대진단 “이행실태 안전감찰”

경기도 안전관리실이 4월 19일까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 이행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사회 전반의 안전실태 개선을 위한 재난예방활동으로 매년 2월부터 4월까지 정부와 지자체, 가스 안전공사, 전기 안전공사, 민간전문가 등이 함께 한다. 도는 올해 시군과 함께 건축, 생활·여가, 환경·에너지, 교통, 보건복지 등 6개 분야 약 2만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감찰기간 동안 도는 31개 시군의 국가안전대진단 계획 수립과 홍보추진 실태, 합동점검단 구성·운영 실태, 2019 대진단 안전점검표 적용여부, 실적 상 점검완료 시설물의 안전점검 실제 이행여부, 지적사항 이행실태 확인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일방적 지적 보다는 시·군과 관계기관의 안전대진단 실시 과정에서 겪게 되는 애로사항을 수집해 정부에 제도개선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송재환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이 제대로 진행되도록 하는 등 예방중심의 재난관리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안전감찰을 통해 지적된 사례는 해당기관뿐 아니라 전 시·군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에 사례를 전파해 문제점이 반복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26 11:12:54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포천 신읍동 등 셉테드 추진 “주거환경개선해 범죄예방”

경기도가 올해 노후주택과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5개 지역에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셉테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5개 지역은 포천시 신읍동, 남양주시 금곡동, 구리시 안골로 일대, 광주시 송정동, 수원시 서둔로 일대다.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셉테드 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은 주거 환경을 바꿔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 불안감을 줄이는 디자인 기법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경기도는 시군 공모를 통해 희망지역을 접수 받아 안전취약수준, 주민참여의지, 사업내용의 타당성, 표준모델로의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5천만 원 증액되어 개소당 5억 원,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골목길 사각지대 개선과 자연적 감시기능 강화가 주요 내용으로 낡은 담장 개선, 골목길 조명 확충, 방범용 CCTV와 비상벨 설치, 공원·공터·빈집정비를 통한 주민 커뮤니티 공간 개선 등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별로 주민 의견 수렴과 경찰서 등 관계기관의 협조를 얻어 환경특성 분석을 통한 기본설계 과정을 거쳐 추진한다. 설계단계부터 공사까지 모든 과정에 지역주민이 참여하며 셉테드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사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게 된다. 최근 사업이 완료된 오산시 궐동 주민들 대상 설문조사 결과 97%가 이 사업이 범죄예방에 도움이 되고, 92%가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고 응답해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02-26 11:12:45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북부, 여성현장맞춤형 취업박람회 ‘2019 일뜰날’ 27일 열린다

경기도가 올해 경기북부 여성을 위한 현장맞춤형 취업박람회 '일뜰날'을 총 10회 개최해 취업활동을 지원한다. 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여성능력개발본부 북부(의정부시 범골로 소재) 차오름 홀에서 올해 첫 번째 경기북부 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뜰날'은 경기북부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 취업박람회로, 혹한기·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월 권역별 개최를 통해 중소기업과 여성들에게 맞춤형 취업정보 및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첫 현장면접에는 엘림요양센터, 정스팜(주) 등 12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고, 그 외 현장면접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3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이력서 접수대행 등을 통해 구직자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창업 정보관, 여성 선호 직업 체험관, 이력서 클리닉 등 다양한 취업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 가족여성담당관은 "일뜰날은 경기북부 대표 일자리 사업으로 2008년 시작으로 벌써 11년째를 맞이하여 현재까지 24,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맞춤형 취업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북부의 여성일자리 확대 및 미스매치 해소에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2019-02-26 11:12:06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생태관광거점마을 조성에 올해 “6개 마을 공모”

- 도, 경기도 권역별 생태관광 거점 조성사업 추진계획 마련 - 선정되면 2년 동안 환경개선, 프로그램 개발 등에 3억5천만원 지원 경기도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서해안과 DMZ, 경기 동·남부 등 3개 권역에 총 9개 생태거점마을을 조성한다. 25일 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이런 내용은 담은 '경기도 권역별 생태관광 거점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3월 15일까지 시군 공모를 통해 6개 마을을 우선 선정한다. 생태관광은 생태(자연)와 지역주민 복지향상을 키워드로 한 관광 형태를 말하는 것으로 생태(자연)를 주제로 하면서, 그 수익이 지역주민에게 돌아간다는 특징이 있다. 예를 들면 서해안의 갯벌관광, 경기 동부의 광릉숲이 생태에 해당되고, 이곳을 이용한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인근 마을이나 주민단체가 지역주민에 해당하는 셈이다. 도는 이런 생태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올해 7억 5천만원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9개 마을에 총 2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공모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생태관광거점마을 지정을 희망하는 주민단체(단체 등록증을 보유한 단체)는 해당 시군에 관련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각 시군은 계획서를 검토한 후 추천서를 경기도에 제출하게 된다. 생태마을에 선정되면 먼저 2년간 2억 원의 마을환경 개선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탐방시설 등 기반·편의시설의 설치와 수선, 골목길 벽화 등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디자인마을 조성 등이 지원대상이다. 또, 생태관광 상품 기획과 주변 관광자원 연계 코스 개발, 주민 해설사 등 전문 인력 양성과 생태 보전 활동 등에 2년 간 1억 5천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홍덕수 경기도 관광과장은 "경기도는 해안, 갯벌, 산악, 강, 숲, DMZ 등 생태자원이 다양하게 분포돼 생태관광지로서의 잠재력이 높다"면서 "생태관광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을을 잘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 주요 생태자원으로는 안산 대부도·대송습지, 시흥갯벌, 고양 한강하구,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광릉숲 등이 있다.

2019-02-25 10:56:12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학교급식 안전강화로 등푸른 생선 “히스타민 0 화”나서

- 보건환경연구원, 신학기 3월부터 도내 급식 '히스타민' 모니터링 착수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을 강화하고자 등푸른 생선(붉은살 어류)을 통해 섭취할 수 있는 식중독 및 알레르기 유발물질인 '히스타민' 모니터링을 다음 달부터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히스타민은 단백질을 함유한 식품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화학물질로, 등푸른 생선을 유통 관리 가공하는 과정에서 부패균이나 장내세균에 의해 단백질이 변환되면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알려져 있다. 생선을 상온에 방치하는 등 세균이 증식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될 경우 발생할 가능성이 현저하게 증가하며, 다량 섭취할 경우 식중독, 고혈압, 심장마비 등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세계무역기구(WTO), 국제식량농업기구(JECFA), 유럽연합(EU) 등은 히스타민을 식품 위해요소로 취급, 위해성 평가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미국식품의약국(FDA)과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도 안전성 관리 기준 및 규격을 설정하고 엄격하게 관리 감독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지난 2013년부터 고등어, 다랑어류, 연어, 꽁치, 청어, 멸치, 삼치, 정어리 등 등푸른 생선과 냉동어류, 염장어류, 통조림 등의 히스타민 기준을 200mg/kg 이하로 설정 관리하고 있다.그러나 등푸른 생선의 경우 상온에서 하루만 방치해도 히스타민이 200~300mg/kg 생성되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고, 한번 생성된 히스타민은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는 만큼 보다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단체급식을 먹는 학생들이 히스타민에 노출되는 것을 막고자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도내 11개 학교급식 지원센터와 함께 히스타민 모니터링을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2019-02-25 10:55:47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설 연휴 ‘환경오염 특별단속’에 “75개소 적발”

- 폐수배출허용기준 초과, 방지시설 비정상가동 등 75개소 적발 … 11개업소 고발 - 설 연휴 전, 연휴 기간 중, 연휴 이후 등 총 3단계에 걸쳐 진행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올해 설 연휴를 맞아 도내 890개 사업장에 대한 환경오염 특별감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소 75개소를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폐수배출허용기준 초과 15건 ▲방지시설 비정상가동 9건 ▲환경시설 무허가(미신고) 11건 ▲폐기물 부적정보관·처리 3건 ▲방지시설 운영일지 미 작성, 시설고장·훼손 방치 등 기타 37건 이었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이들 75개소에 대한 행정조치를 진행하는 한편 중대한 위법을 저지른 업체 11개소를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했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포천시에 있는 A플라스틱 샤시 폐기물 재활용업체는 약 190톤에 달하는 폐기물을 허가받은 보관시설이 아닌 야외에 불법으로 방치하다 적발돼 영업정지 1개월과 함께 고발 조치됐다. 이와 함께 오산시 B금속가공업체는 도장시설을 사전 신고없이 운영하다 적발돼 사용중지명령과 함께 고발 조치됐고, 광주시 C도축업체는 폐수처리장 방류수에서 배출허용기준치를 11% 초과한 총질소가 검출돼 개선명령처분과 초과부과금 부과 조치를 받게 됐다. 이번 설 연휴 특별점검은 지난 1월21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설 연휴 전과 연휴 기간 중, 설 연휴 이후 등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먼저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설 연휴기간 전인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1일까지 도내 3,303개 업소에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고, 특별감시 계획을 홍보하는 등 '사전 계도'를 실시한 뒤 185명으로 2인 1개조씩 총 92개조를 편성, 배출업소에 대한 특별 단속을 진행했다. 이어 설 연휴기간인 지난 2일부터 6일까지는 총 130명을 투입해 도내 61개 하천에서 감시활동을 진행했으며, 설 연휴 이후인 7일~13일까지는 환경관리가 취약한 업체 51개소에 68명의 인력을 파견해 환경관리방법 및 오염물질 방지시설 운영에 대한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2019-02-25 10:55:36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농기원, 연중 꽃피는 꽃기린 신품종 “레드팡” 개발

- 2000년도부터 '파노라마', '듀얼핑크' 등 21개 신품종 개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년 내내 꽃을 피울 수 있는 다육식물인 '꽃기린' 신품종 '레드팡(Red Pang)'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유프로비아속 식물중 하나인 꽃기린은 꽃으로 보이는 부분이 실제로는 꽃을 둘러싸고 있는 포엽(bract)이며 실제 꽃은 포엽 안에 숨겨져 있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꽃기린은 햇빛, 물과 비료가 충분하면 가정에서도 연중 꽃을 볼 수 있는 식물이다. 포엽색은 적색, 분홍색, 흰색 등 다양하며 꺾꽂이로 번식이 가능하다. 꽃시장에서는 연중 판매되고 있으며, 3월에 가장 많이 유통되고 있다. 고온에도 잘 견디는 장점 때문에 최근 소비시장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도 농기원은 지난 2000년부터 소비 트렌드에 맞춰 지속적으로 신품종을 개발해왔으며 녹색에서 분홍색으로 점차 변하는 포엽을 가진 '파노라마', 두가지 포엽색의 '듀얼핑크' 등 21개 품종을 육성 농가에 보급해 왔다. 올해 출원한 '레드팡' 품종은 기존 꽃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적색 품종보다 포엽과 잎의 색이 진하고 선명해 관상가치가 높으며, 가지수가 많고 식물체가 작은 콤팩트한 수형으로 실내 공간의 활용도가 높아 기존 유통되고 있는 적색 품종을 대체할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품종 분양은 종자업 등 일부 자격을 갖춘 단체나 농업인에게 분양되며, 이를 통해 대량 생산 후 소비자의 가정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2019-02-25 10:55:32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