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승열
기사사진
파주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운영체계 대폭 개선”

파주시는 지난 20일 김정기 부시장 주재로 '파주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순우 파주시 장애인연합회장, 최창호 파주시의원, 유춘분 파주시 여성단체협의회장, 최영호 대한노인회 파주지회 사무국장 등 2018년 11월 새롭게 위촉된 3기 위원 10명이 참석해 파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정원 조정 및 운영개선, 특별교통수단 셔틀버스 도입, 차고지 분산 운영 등 이용자 중심의 개선사항들을 심의해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파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3월부터 콜센터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밤 10시까지로 확대하고 예약제와 즉시콜을 병행 운영한다. 또한 상반기 중 시간제 운전원을 추가 채용해 아침과 저녁 피크타임에 활용하고 심야시간에 야간조 운영, 운휴차량 발생 시 예비조 추가 편성 운영 등 근무형태 변경을 통해 보다 많은 이용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그동안 출·퇴근, 진료 목적 등 반복·주기적 이용자 현황을 분석해 출발지 또는 도착지가 같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7월부터 9인승 셔틀버스를 운영해 배차효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또한 이용자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해 보다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그동안 금촌 스타디움 주차장 내 한 곳에만 있던 차고지를 금촌, 문산, 운정의 3곳으로 분산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기 부시장은 "매년 이용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것"이라며 "양적인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이용자 중심의 운영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21 11:55:37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2019 청소년 진로체험 사업설명회

고양시 청소년진로센터는 고양시청 및 고양교육청과 공동주관으로 지난 18일 2019년 진로교육 정책 설명과 진로체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고양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150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고양시의 진로교육 프로그램 뿐 아니라 고양시 평생교육과에서 운영하는 온마을 행복학교 운영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온마을 행복학교는 고양시 특색을 살린 교육인프라를 활용해 역사, 생태, 문화, 평화에 관한 체험프로그램을 원클릭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신규 사업으로 많은 교사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는 수요를 반영해 진로체험을 전년대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미니박람회는 150명에서 200명씩 30개 학교를 지원하며, 체험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영한다. 버스 지원 또한 1일 최대 버스 30대로 확장해 많은 학교들이 편리하게 진로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가한 초등학교 교사는 "전년도 찾아가는 미니박람회에 참여했는데, 전교생 인원이 많아서 전체 참여에 어려움이 있었다. 올해는 확대 지원을 한다고 하니 전교생이 참여 할 수 있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2-21 11:55:31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보건소, 전문가와 함께“경로당 운동교실”

파주시보건소는 노년기 신체적, 정신적 건강증진을 도모해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3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9개월 동안 경로당에 방문하는 노하우 경로당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금촌3동의 팜스프링 아파트와 성원아파트 경로당, 월롱면 위전3리 경로당, 조리읍 대원 1·2리 경로당 총 4곳의 경로당을 선정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9개월 간 생활환경에 맞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운동 전문가가 가지고 있는 건강생활 노하우를 전달하는 맞춤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어르신의 생활 통증을 완화하고 활기찬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과 낙상예방 건강체조, 건강박수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체력이 향상되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사전 사후 체력평가도 진행된다. 또한 가정의 달 5월에는 석고 방향제 만들기, 가을맞이 10월에는 원예교실 등 신체활동 뿐만 아니라 즐거운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치매 선별검사와 구강보건 교육, 식생활개선 영양교육, 대사증후군 예방 만성질환관리 교육 등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교육전문가도 참여한다. 김규일 파주시보건소장은 "경로당에서 진행하는 보건소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1 11:55:13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고양교육지원청, “학교급식 담당자 직무연수” 진행

- 관내 단설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학교급식 담당자 대상 위생 안전교육 및 반부패 청렴교육 등 직무연수 - 2.21.(목) 조리(실무)사 대상 학교급식 위생 안전 및 산업재해예방교육, 반부패 청렴교육 - 2.22.(금) 영양(교)사 대상 나이스 신규급식 시스템 안내 및 학교급식 위생 안전교육, 기본방향 전달연수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심광섭)은 2월 21일(목)과 22일(금) 관내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영양(교)사, 조리(실무)사 326명을 대상으로 고양교육지원청 대강당 및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2019년 학교급식 담당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위생 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교육, 학교급식분야 직무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반부패 청렴교육과 신학기를 맞이해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연수 등 학교급식 담당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고양교육지원청 심광섭 교육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학교급식 담당자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2019년 한해도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안전한 급식 제공에 힘써줄 것과,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체계적인 급식관리와 내실 있는 학교급식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청렴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재차 강조하였다. 특히 이번 연수에 참석한 조리(실무)사는 "연수를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식재료 검수에서부터 급식 마무리 단계에 이르는 모든 과정의 위생관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19-02-21 11:22:36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 고양사업본부와 간담회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2월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고양시에서 개발 중인 택지개발사업과 관련된 민원사항 및 문제점 등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고양사업본부를 찾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설교통위원회 이길용 위원장을 비롯한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위원 8명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고양사업본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으며, 위원들은 고양시 관내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업현황과 진행상황에 대하여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지역 현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간담회에서 위원들은 △장기 미매각토지 용도변경 시 개발이익 고양시에 환원 △임대주택 민원에 대한 체계적 관리 △광역교통계획 및 토지용도변경 시 주변 여건 고려 △관내 주요 민원사항 반영 등을 요청하는 한편, 최근 향동지구 최초 입주를 맞아 입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길용 위원장은"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고양시에 많은 역할을 하고는 있지만 자족시설 없이 베드타운으로 전락시키는 행위와 현행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용도변경 등으로 인한 초과 개발이익을 고양시에 환원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의정활동으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2-21 11:17:36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집중적인 ‘의료급여 사례관리’ 잘해, “지난해 208억 원 절감”

- 급여일수도 643만5,135일 → 632만709일로 1.8% 줄어 - 의료급여관리사 94명 전화 상담 및 직접 방문 통한 집중적 사례 관리 - 도, '시군사례관리 컨설팅', '의료급여 현장점검'도 큰 역할 경기도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에 대한 집중적인 사례 관리를 통해 지난해 208억 원에 달하는 진료비를 절감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내 31개 시군에 배치된 94명의 의료급여 관리사들이 수급권자들에 대한 집중 관리로 ▲중복처방 ▲약물과다 ▲의료쇼핑 등의 행위를 막고, 최적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조치한 데 따른 결과다.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671억 원에 달했던 의료수급권자 6,081명에 대한 진료비는 지난해 463억 원으로 31.1% 감소했다. 이와 함께 급여일수 또한 지난 2017년 643만5,135일에서 지난해 632만709일로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동일한 수의 의료수급권자들에 대한 진료비와 급여일수가 불과 1년 만에 크게 감소한 것은 도내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급여 관리사들의 집중적인 사례 관리가 실효를 거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도내 31개 시군 곳곳에 배치된 94명의 의료급여 관리사들은 집중적인 전화상담 및 직접 방문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도가 실시한 '시군 사례관리 컨설팅'과 '의료급여 현장점검' 또한 큰 몫을 했다.

2019-02-21 10:55:30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양평공흥 행복주택, “23일 입주”

- 총 40호 중 청년 36호, 고령자 4호 - 양평역, 시외버스터미널, 대형마트,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워 - 침실과 거실·주방 분리하여 독립성 확보, 냉장고·에어컨·책상 제공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양평공흥 경기행복주택이 최근 사용검사와 입주청소 등을 마무리하고 23일부터 본격 입주를 시작한다. 양평공흥 경기행복주택은 양평군이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군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이번 입주를 맞이했다. 연면적 2,635㎡, 지하1층, 지상5층으로 청년 36호, 고령자 4호 총 40호 규모이다. 모든 세대는 전용면적 34㎡로 비교적 넓고 침실과 거실·주방으로 구분해 독립된 공간을 확보했다. 청년계층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가스쿡탑(2구형), 냉장고(소형), 에어컨 및 책상 등을 제공한다. 입주민과 지역주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오픈키친, 공동세탁실 등이 계획돼 있으며, 각종 편의를 위해 무인택배시스템, 개별창고 및 계절옷장이 설치돼 있다. 이곳은 1.2km 거리에 양평역(경의중앙선)과 양평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해 교통여건이 양호하며,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와 양평군청, 양평군립중앙도서관, 양평병원, 양평생활체육공원이 인접해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경기행복주택'은 정부의 행복주택을 기반으로 경기도가 임대보증금 이자 지원, 신혼부부 육아에 필요한 주거공간 확대 제공, 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3대 특수 지원시책을 더 한 경기도의 주거복지정책이다. 도는 2022년까지 행복주택 6만호를 공급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1만호는 도와 경기도시공사가 협력해 '경기행복주택'으로 추진한다.

2019-02-21 10:55:25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시군 특화 6개 마이스 사업 “도 대표 마이스로 육성”

- 도 전략산업, 시군의 주력산업 및 사회·문화 분야와 관련된 특화 컨벤션 발굴, - 세계적인 경기도 대표 마이스로 육성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31개 시·군에 기반을 두고 있는 지역특화 국제회의(MICE) 가운데 우수 회의를 경기도 대표 마이스로 육성하기로 하고 공모를 진행한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올해 이런 내용을 담은 '시·군 지역특화 마이스(국제회의)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총 6개 사업을 선정,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시·군과 함께 국제회의 개최를 추진하는 유관기관, 산하기관, 학회, 협회 등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할 수 있으며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도는 지난해에도 시군 지역특화 마이스 공모를 통해 안산 거리예술 심포지엄 2천만 원, 양평 국제 기타포럼 3천만 원, 부천 아시아 애니메이션 포럼 3천만 원 등 3개 사업에 예산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공모전 규모를 확대해 최대 6개까지 선정하고 인큐베이팅, 육성, 우수, 발전 등 단계별로 구분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기준은 참가자 수, 외국인 참가자 비율, 지역특화컨벤션으로서의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요소들이 고려되며 지원금은 국내외 홍보비, 해외연사 초청비, 장소임차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역특화 컨벤션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예산지원뿐 아니라 학계, 전문 국제회의 기획자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단의 자문을 받을 수 있다. 컨설팅 내용은 지역산업과의 연계방안, 행사의 글로벌화, 행사 운영사항, 지역 관광코스 연계방안,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르는 전반적인 행사 진단과 발전방안 자문이다.

2019-02-21 10:55:21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경기행복샵’서 “판로개척 110개사 지원” 기회 잡자

- 도내 중소기업 우수제품 온라인 판로 지원 확대 및 매출증대 도모 -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와 함께 2014년부터 시작한 상생협력사업의 일환 - 경기행복샵, 지난해에만 510억 매출 성과, 매출액 200배 성장 경기도가 국내 최대 규모 포털사이트를 통해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올해 110개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유통채널 공유 플랫폼 '경기행복샵' 입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행복샵'은 경기도가 중소기업 유통채널 확대를 위해 네이버와 손을 잡고 추진하는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쇼핑몰 내에 개설한 일종의 '중소기업 우수제품 온라인 공동 홍보관' 이다. 최근 전자상거래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국내 최대 포털에 개설된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전 방위적으로 지원하는데 목적을 뒀다. '경기행복샵'은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620개의 도내 중소기업이 입점했고, 지난해에만 무려 465만 여건의 거래가 이뤄졌다. 2014년 처음 입점 당시 2억5천만 원이었던 매출액은 지난해 510억 원으로 200배 이상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 110개사의 유망 기업을 선발해 경기행복샵 입점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지원한 100개사보다 10개사가 더 늘어난 규모다. 특히 올해 4억5천만 원을 투자해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영상 제작, 검색 광고비 지원, 미니스튜디오 제품 사진촬영, 파워셀러 전문가 양성과정, SNS 온라인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입점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2019-02-21 10:55:06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다양성영화 제작에 참가하면 “최대 1억 원 지원”

- 일반 및 특별부문 3월27일 까지 경기영상위 홈페이지에서 접수 - 총 지원금 6억4천만 원, 제작비 50% 이내 최대 1억 원까지 지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한국 영화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성 영화 제작비를 편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기로 하고 참가 작품을 모집한다. 다양성영화는 독립영화, 예술영화, 다큐멘터리영화 등을 지칭하는 말로 제작·배급·상영 규모가 작은 영화를 말한다. 경기도는 25일부터 3월 27일까지 올해 '2019년 경기도 다양성영화 제작투자지원' 사업에 참가할 작품을 경기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공모는 일반부문과 경기도 특별부문으로 진행되는데 일반 부문은 장르와 상관없이 예정돼 있거나 제작 중인 장편 다양성영화면 신청할 수 있다. 총 지원금액은 6억4천만 원으로 서류 및 PT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품에는 최대 1억 원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앞서 진흥원은 2017년 이강현 감독의 등 9편에 총 4억 2,000만 원, 2018년 상반기에 김희정 감독의 등 10편에 총 5억 5천만 원, 2018년 하반기에 신수원 감독의 등 7편에 총 2억 9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에 등 3편이 상영되었고, 이탈리아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가 진출하는 등 국내·외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2019-02-21 10:54:40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주거용 오피스텔 “불법행위 전수조사”

- 월세 깎아주는 대신 전입신고 하지마라?... 등 불법행위 근절 - 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시 주거용 오피스텔 전입여부 중점 조사 경기도가 주거용 오피스텔 거주자의 전입신고 여부에 대한 특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탈세를 목적으로 전입신고를 하지 않고 전월세계약을 맺는 일부 오피스텔 소유주의 불법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현재 진행 중인 '2019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병행해 특별조사를 3월 말까지 진행할 방침으로 전입신고는 하지 않았는데 실제 사람이 거주하는 오피스텔이 조사 대상이다. 도는 지난 14일 관련 공문을 각 시군에 통보하고 주민등록 사실 조사 시 꼼꼼하게 전입신고와 실제 거주 여부를 살피도록 했다. 이번 특별조사는 이재명 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 달 16일 자신의 SNS에 '오피스텔 깜깜이 관리비 개선하겠습니다'란 글을 통해 오피스텔을 둘러싼 다양한 불법행위에 대한 개선책 마련을 약속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일부 오피스텔 소유주가 전입신고를 하지 않는 대신 임대료를 깎아주는 수법으로 탈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면서 "전입신고를 하지 않으면 세입자가 보증금을 보장받지 못할 수도 있어 위험하다. 세입자 권익 침해 방지를 위해서라도 전입신고는 꼭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도는 주거용 오피스텔 거주자 중 안내를 받지 못해 피해를 받는 주민이 생기지 않도록 각 오피스텔에 '전입신고 안내문'을 게시하도록 했다. 2019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3월 31일까지며, 아직까지 전입신고를 하지 못한 주거용 오피스텔 거주자들은 해당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2019-02-21 10:54:23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최종환 파주시장, 평일 “군 장병 외출 일일체험” 나서

최종환 파주시장은 평일 군 장병 외출 확대 실시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살펴보고자 지난 19일 외출 나온 장병들과 함께 일일체험을 했다. 최종환 시장은 직접 모 군부대 앞 버스정류장에서 외출 나온 장병들과 대중교통을 이용해 금촌역에 내려 장병들과 저녁을 함께 하며 평일 외출이 허용된 이후 장병들의 반응과 고충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병사들은 "사병들이 외출 나오는데 시장이 직접 관심을 갖고 시간을 함께 해주시는데 감사하다"며 "열악한 파주시 교통여건에 대한 시급한 개선과 월급이 많지 않은 사병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군 장병 할인업소를 더욱 확대해주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금촌역 일대는 주말에 외출과 외박을 나온 장병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외출 나온 장병들끼리 삼삼오오 다니며 새로 시행된 평일 외출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목격됐다. 지역 상권들 또한 평일 저녁시간에는 손님들 발길이 끊겨 일찍 문 닫고 다음 날 장사를 준비하는 상인들이 많았으나 군 장병들의 평일 외출이 본격적으로 시행된 2월 이후 병사들의 주요 외출지역인 금촌, 문산, 적성지역의 경우 장병들의 외출 시간대 거리에 활기가 넘치면서 이를 계기로 지역경제가 살아나기를 내심 기대하고 있는 눈치다. 최 시장은 PC방, 영화관, 패스트푸드점, 화장품 가게 등 병사들이 외출 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난 주요 상점들을 둘러보며 경기상황을 살펴보고, 외출나온 장병들, 업소 주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평일 군 장병 외출 확대에 따른 문제점이나 영업하는데 어려움 등 소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또한, 부대 복귀시간 대에 맞춰 택시정류장에 일찍부터 길게 늘어선 장병들의 모습을 보면서 시 관계부서에 시급히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최종환 시장은 "파주시는 이제 인구 45만이 넘는 대도시이지만 접경지역이다 보니 그 어느 도시보다 군인들이 많이 상주하는 도시로 군 장병들의 문화적인 욕구와 교통인프라 개선을 위해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 "군 장병 평일 외출이라는 호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역 상인들과 함께 상권을 살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2-20 13:55:34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