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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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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차세대위원회 “연찬회 및 위촉식”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15~16일 1박 2일 동안 김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제17, 18기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 차세대위원회 연찬회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24명의 제18기 차세대위원은 중학생 4명, 고등학생 20명으로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여학생 19명, 남학생 5명이 선발됐다. 연찬회 첫째 날에는 레크리에이션 및 장기자랑을 통해 서로 친분을 다지는 시간과 정책제안 토론회가 진행됐으며 청소년 정책제안으로 학교시설 내 여성용품비치, 예술진로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청소년 복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이뤄졌다. 둘째 날에는 '선배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김포시 차세대위원들의 역할과 활동방향 뿐만 아니라 대학입시전략 등 청소년기에 겪는 고충에 대한 극복방안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019년 한 해 동안 김포시 차세대 위원회를 이끌어갈 24명의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5명의 임원을 선출했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유승창 복지국장은 "청소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책과 의견을 제시해 김포시 청소년들의 대변자로서의 역할과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차세대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1년의 임기동안 시 청소년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 청소년 정책제안, 의회체험 등을 수행하며 김포시 청소년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2019-02-20 13:55:0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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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3.1운동 100주년 기념 포럼”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에서 3.1운동 100주년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포럼 '아직도 살아있는 3.1운동 100년의 꿈을 다시 새긴다'가 열린다. 오는 27일 개최될 이번 포럼은 3.1운동의 정신이 무엇인지를 조명해보고 아울러 그 정신이 고양지역에서 어떻게 발현되었는지를 알아본다. 또한 3.1운동의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고 미래를 향한 디딤돌로 만들 수 있는 길을 고민해 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1부는 신용하 서울대 명예교수의 '3.1운동의 사상과 세계사적 위상'이라는 주제 발표로 시작한다. 이어서 박영신 연세대 명예교수는 '3.1운동 100주년의 의미'라는 주제를 발표한다. 2부는 고양 3.1운동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시간이다. 유경종 고양신문 기자가 '고양 3.1만세운동의 특징과 가치'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서 최경순 향토역사학자는 '고양의 독립운동가인 장효근·이가순의 삶과 정신'에 대해 발표한다. 3부에는 청중과 주제 발표자와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3.1운동 100주년 기념 포럼 '아직도 살아있는 3.1운동 100년의 꿈을 다시 새긴다'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포럼은 2월 27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세 시간 동안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지하1층에서 열린다.

2019-02-20 13:54:4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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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장단콩축제, “2019 경기관광대표축제 수상”영예

파주 대표축제인 파주장단콩축제가 지난 18일 양평군 블룸비스타에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19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돼 인증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9 경기관광대표축제는 경기도 내 21개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 상품성이 크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경기도 대표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축제성과, 현장평가, 안전평가 항목에서 기획, 콘텐츠, 운영, 발전역량 등 다양한 지표를 가지고 축제를 선정한다. 이번 경기관광대표축제 수상으로 축제 사업비 2억원을 추가 확보했고 수상 후 같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경기도 대표축제의 우수사례와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는 등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파주장단콩축제는 11월 22~24일 임진각광장에서 개최되며 대표적인 체험인 꼬마메주 만들기 등 콩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장단콩으로 만든 요리를 선보이는 먹거리 마당, 다양한 공연,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사회봉사단체가 직접 참여하는 시민축제로 친절한 축제 이미지를 구축해 도시민과 판매자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을 펼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매년 발전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볼거리, 즐길거리와 관람객의 편의시설을 보완해 만족도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0 13:54:3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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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 추진”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공장 등의 개별 입지에 따른 기반시설 부족과 개발지역 주변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공장 등 건축물의 집단화 유도지역 폐지 내용을 포함한 개발행위허가와 관련된 조항을 중심으로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장 등 건축물 집단화 유도지역은 조례로 유도지역 요건(용도지역, 건축용도, 거리, 규모)을 정하고 해당 기준에 적합한 경우에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대상에서 제외돼 건축물의 분산입지를 지양하고 집단화를 유도해 난개발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도로 및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상태로 집단화 유도지역이 급속하게 확장돼 오히려 난개발을 조장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집단화 유도지역이 폐지되면 공장 등의 건축 인허가 시 도시계획 위원회 심의대상으로 포함돼 입지 타당성을 보다 면밀히 검토하게 된다. 이와 함께 '김포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에는 개발행위허가의 일관성 있는 기준 정립을 위해 불합리한 규정, 폐지된 규정도 함께 정비될 예정이다. 주요 개정사항으로는 공장 등 건축물 집단화 유도지역에 관한 기준 폐지 도로 신설의 경우, 건축법에 따라 지정 공고할 수 있다는 규정 삭제 구조물(옹벽, 석축 등) 높이의 산정방식 변경 등 개발행위허가 기준 정비 기타 폐지 및 변경된 규정 및 명칭 정비에 관한 사항이다. 양수진 도시계획과장은 "그간 민선7기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환경T/F 운영결과 및 시정 전략회의에 따라 공장 등의 개별입지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충분한 검토를 통해 개선이 필요함을 공감했고, 그 실천과제로 그간 난개발의 주요 원인 중에 하나로 지목됐던 공장 등의 집단화 유도지역 관련 규정을 폐지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02-20 13:54:2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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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IoT 기술로 ‘실내미세먼지 ZERO화’에 “상시측정 및 자동제어”

경기도는 20일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MOU를 체결하고, '2019년 IoT 기반 실내공기질 상시측정 및 자동관제 사업'을 본격 진행한다.'2019년 IoT기반 실내공기질 상시측정 및 자동관제 사업'은 민선7기가 도민 제안을 받아 추진하는 대표적인 '미세먼지 저감 공약사업'으로 주민참여예산 3억 원을 활용해 올해 처음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IoT 첨단기술을 활용해 도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실내먼지'를 줄이는 사업으로 ▲어린이집 ▲의료원 ▲노인요양시설 ▲산후조리원 ▲도서관 등 5개 분야 국공립시설 50개소에 각각 5개씩(실내 4개, 실외 1개) 총 250개의 센서를 설치, 미세먼지를 상시 측정하고 자동 제어할 수 있는 '실내공기질 상시측정 및 자동관제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도는 이날 MOU를 통해 평택대 산학협력단과 'IoT기반 실내공기질 상시측정 및 자동관제시스템'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기본계획 수립 ▲수탁사업자 선정 ▲설치 운영 등 행정적인 부분을 전담하고, 평택대 산학협력단은 ▲측정센서 설치 방법 및 적정 설치 위치 자문 ▲측정데이터 정밀 분석을 통한 '경기도에 맞는 실내공기질 표준관리모델제시' 등 연구 기술적인 부분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도는 지난해 '실내공기질 관리법' 개정으로 오는 7월부터 어린이집, 산후조리원 등 '민감계층이용시설'에 적용되는 강화된 미세먼지 기준에도 충분한 대비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호현 평택대 산학협력단장은 "지금까지 실내공기질 오염물질 중 초미세먼지(PM2.5)에 대한 실측자료가 부족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돼 연구적 측면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라며 "ICT정보 기술과 융합된 경기도의 새로운 대기관리정책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20 11:56:5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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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동산 “거짓신고 61명, 과태료 2억5천만원” 부과

경기도는 지난해 9월 17일부터 올해 2월 15일까지 도내 거짓 신고 의심 사례 2,443건을 특별조사 한 결과 거짓 신고자 61명을 적발하고 과태료 2억5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또 거짓신고가 의심되는 70건 140명은 세무서에 통보해 양도세 탈루 등의 세무조사를 요청했다. 이번 특별조사대상 2,443건은 2017년 8월부터 2018년 7월까지 1년 동안 시군에 신고 된 실거래가 내역 가운데 업계약 또는 다운계약 등 거짓신고가 의심되는 사례를 선별한 것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하남시 A아파트 소유주 B씨는 3년 내에는 전매를 할 수 없는데도 이를 불법전매하면서 프리미엄 3천만 원을 받고 실제 거래신고 시에는 6천만 원으로 거짓 신고한 사실이 적발돼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하남시 C아파트 소유주 D씨 역시 프리미엄 시세가 1억 원인데 실거래가를 6천만 원으로 4천만원 정도를 다운 계약해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경기도는 이번 적발사례 외에도 현재 331건에 대한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며 조사 결과 거짓신고 혐의가 짙을 경우 3월말까지 세무조사 의뢰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에 가담한 관련공인중개사에 대해서는 자격정지 및 등록취소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2,786건 5,481명의 부동산 거래신고 위반사항을 적발해 94억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2019-02-20 11:56:1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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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목욕장 레지오넬라균’ 오염실태 “부적합률 16%”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4개월 간 도내 목욕탕, 찜질방, 사우나 등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조사대상 206건 중 33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는 등 부적합률이 16%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으로부터 도민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보건환경연구원과 도 감염병관리과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검사는 레지오넬라균이 잘 증식할 수 있는 목욕탕, 찜질방, 사우나 등 도내 목욕장의 온수탕, 냉수탕, 저수조에서 샘플을 채취해 레지오날라균 포함 여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온수 108건 중 26건(24%), 냉수 93건 중 7건(7%)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해당 시군에 조사결과를 통보, ▲청소 ▲소독 ▲재검사 ▲관리방법 개선 등을 실시하도록 조치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레지오넬라증이 4계절 내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목욕장은 물론 병원, 백화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오염도 검사를 연중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윤미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목욕장 사업자는 매년 1회 이상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받는 것은 물론 욕조 주변청소, 주기적인 욕조수 교체, 욕조수의 유리잔류염소 농도기준 유지 등을 꾸준히 실시해야 한다"라며 "레지오넬라증으로부터 도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꾸준한 모니터링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지오넬라증은 발열, 두통, 근육통, 오한, 전신 피로감 등 독감 증상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 폐렴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어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019-02-20 11:54:5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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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호주서 “올해 첫 수료생 314명” 배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지난 17일(현지시간) 호주에서 국내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중 첫 수료식을 열고 수료생 314명을 배출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이날 수료식을 통해 6개월의 말씀공부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신천지예수교회에 정식 입교하게 됐다.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지난해 약 2만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면서 쇠퇴하는 기성교단과 대조를 이뤘다. 특히 지난해 유럽, 미국, 남아공 등에서 1천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해외의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호주 수료식에는 이만희 총회장을 비롯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탄영진 총원장, 김신창 해외선교부장 등이 수료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참석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여러분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예수님과 순교자들의 희생으로 하나님의 마지막 회복의 역사에 참여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가족이 되어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자"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나는 성경이 말하는 누구인가, 나는 성경대로 창조되었는가를 성경을 통해 비춰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수료생 중에서는 콩고 전쟁을 피해 호주로 갔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희망을 갖게 된 수료생, 질병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다 성경 공부를 통해 새 삶을 살게 된 수료생 등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수료생 대표인 에밀린(22)씨는 "어릴 적부터 질병과 싸우며 시한부를 선고받은 저는 삶에 대한 미련도 없었고, 신의 존재도 믿지 않았다. 그러나 한국에서 온 선교사님을 통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참 뜻과 오늘날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됐다."며 "이 말씀은 고통스런 내 삶을 잊게 한 가장 강력한 진통제였고, 나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됐다. 그렇게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질병이 치유되는 기적까지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우리 모두는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 꺼져가는 촛불 같은 인생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이 시간은 누군가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귀한 선물이다"며 "오늘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과, 오늘을 가장 가치 있는 삶이 되도록 빛나게 해주신 예수님과 신천지 모든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밀린 씨는 성경 공부 과정에서 10명을 전도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2009년 11명의 선교사를 호주에 파송시키며 선교를 시작했다. 호주는 기독교가 바탕이지만 다민족, 다문화, 다종교 국가다. 초기 선교의 어려움도 있었으나 국내 사역자 및 평신도들의 장·단기 선교를 통해 꾸준하게 성장했으며 최근에는 급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 김신창 총회 해외선교부장은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복음 전파를 위해 꾸준히 선교사 양성과 장기 및 단기 선교를 보내고 있다. 나라마다 민족, 문화, 종교 등이 다양하지만 모두가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말씀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전 세계에서 신천지 계시신학이 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2-20 11:54:1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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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 ‘스마트공장으로 탈바꿈할’ 800여개 사 “756억 지원”

- 도내 중소 중견기업 800여개 사 스마트화를 위한 국비 756억 원 확보(전국 1위) - 신규 구축(1억 원 이내), 고도화(1.5억 원 이내) 경기도가 올해 800여개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오래된 공장을 스마트 공장으로 탈바꿈시킨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국비 756억 원을 확보해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함께 도내 793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은 오래된 중소 중견기업의 공장을 스마트공장으로 바꾸거나 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체 비용의 50%를 국비로 지원한다. 경기도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756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는데 이는 전체 사업비의 28.2%에 이르는 규모다. 스마트공장은 기존 소품종 다량생산 방식에서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는 제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춰 기획·설계, 생산, 유통·판매 등 모든 과정에 정보통신(ICT)기술을 접목해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말한다. 경기도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의 28%인 1,971개사(전국 1위)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의 경우 생산성은 30.0%가 늘고, 불량률은 43.5%, 원가 15.9%, 산업재해 22% 등이 감소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스마트공장 확산 및 고도화 전략(2018.3. 관계부처 합동. 발췌). 기업당 고용도 평균 2.2명 증가하는 등 청년이 좋아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공장 관련 설비와 솔루션을 최초 도입하는 기업에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는 신규구축과 기존 설비시스템의 기능향상을 최대 1억5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고도화 2가지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9-02-19 10:23:1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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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소외계층 지원 ‘불어라 평생학습 바람’ 공모

- 공고 2019. 3. 6.(수),접수 2019. 3. 6.(수)까지,사업설명회 : 2019. 2. 21.(목)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도내 평생교육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2019년 '불어라 평생학습 바람' 사업 운영기관을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평생학습 산들바람'과 '평생학습 새바람' 2개 분야로, 선정된 기관은 800만원에서 1,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도내 평생교육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하게 된다. '평생학습 산들바람'은 지난 3년 간 진흥원에서 운영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기존 기관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새바람'은 본 사업에 처음 참여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모집해 신규 기관의 참여기회를 확대했다. 진흥원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오는 21일 경기도인재개발원 신관 223호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5일부터 19일까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31개 시 군 전역에 평생교육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유관기관에 대한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평생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지원 확대를 통해 평생교육 대상 간 격차를 해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어라 평생학습 바람' 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지난 2년간 48개 기관을 지원했으며, 누적 학습인원이 2만1,016명에 달한다.

2019-02-19 10:22:5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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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공영홈쇼핑 마케팅 희망기업” 모집

- 기간 3월15일(금)까지,대상 : 국내 농산물 및 원료 경기도 식품기업 생산 농가, G마크·친환경·전통식품 등 인증 경영체 - 지원부문 : 방송 영상제작 및 송출료 (분담율 : 도비70%, 자부담30%)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공영홈쇼핑' 마케팅에 참여할 경기농식품 생산농가(기업)을 오는 3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경기농식품을 생산하는 경기도 생산농가(기업)에게 홈쇼핑 마케팅 기회를 제공, 제품을 홍보하고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참가 대상은 국내 농산물을 주원료로 하는 경기도 소재 식품기업 또는 경기도 생산 농가, G마크·친환경·전통식품 등 인증 경영체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생산농가(기업)은 참여 신청서를 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홈쇼핑 유통 전문가 서면품평회를 통해 총 3개 기업을 선정하며, 선정기업은 26일 개별 통보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공영홈쇼핑을 통해 제품 브랜드 홍보와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홍보비용 1천 800만 원 중 1천300만 원을 지원한다. 단, 동영상 제작비 500만 원은 자부담해야한다. 서재형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이번 공영홈쇼핑 마케팅 사업 추진을 통해 경기도의 우수한 농식품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참여한 생산농가와 기업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19 10:22:44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