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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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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문성 강화한 ‘12회 경기국제보트쇼’, 새 항해 80여일 남아

- 업무용 선박 전문 코너 '워크보트전' 신설로 B2B 기능 강화 - 일반인~전문가 참여하는 다채로운 해양레저 사용자 프로그램도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12회 경기국제보트쇼'가 한층 더 풍성해진 모습으로 올해 5월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경기도는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국가대표 해양레저전시회 '경기국제보트쇼'가 오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올해 경기국제보트쇼의 주관사로 킨텍스와 워터웨이플러스(아라마리나)를 선정하고, 이들과 함께 보트쇼 사무국을 구성, 성공적인 전시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한창이다. 실내와 해상 두 군데로 나눠 개최되는 이번 경기국제보트쇼는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3·4·5홀 32,157㎡, 김포 아라마리나 해상전시장 25,400㎡ 등 총 57,557㎡의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는 B2B(Business to Business) 기능 강화 차원에서 '워크보트(Workboat)전'을 도입해 작업선, 순시선, 소방선 등 다양한 업무용 중소형 선박을 새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워크보트의 경우 정부기관과 소방서, 해경 등이 주요 수요처로 국내 보트제조사와 관련 기자재 제조기업의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레저 저변확대 차원에서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한층 더 강화했다. 보트 승선과 시승체험은 물론, 면허 취득, 운항, 구매와 유지보수에 대한 교육 등 초급 일반인부터 전문가까지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할 예정이다.

2019-02-18 13:26:1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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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반도체 클러스터, 최적지는 경기도”

- 이 지사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위한 경기도의 오랜 노력 강조 - 이재명 도지사,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경기도 입장 발표 - 대중소기업 상생 클러스터, 반도체 아카데미, 지역사회 복지향상,복합 스마트시티 등 청사진도 밝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총 120조 원 규모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입지에 대해 경기도가 최적지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지사는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곳, 제일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곳, 조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한 곳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또 "경기도는 기존 반도체의 장점을 결합한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의 '중심기지' 건설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 왔다"면서 "경기도는 정부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건의했고 그 결과 올해 정부 경제정책방향에 반영됐다"면서 도의 오랜 노력이 있었음을 강조했다. 이 지사가 밝힌 경기도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 계획은 ▲대중소기업 상생 클러스터 조성 ▲스타트업 및 전문 인재 육성 ▲지역사회 복지 향상 ▲복합 스마트시티 조성 등 모두 4가지로 도는 먼저 국내 반도체 부품·소재·장비의 국산화율이 매우 낮다는 점을 들어 대중소기업이 함께하는 상생하는 클러스터 조성과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클러스터 내 모든 기업이 함께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협력사 구성원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문화 복지시설 확충, 어린이·청소년 교육프로그램 운영, 어르신 돌봄 서비스 등도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반도체 클러스터를 일자리와 주거·문화·교육이 함께하며 에너지절감과 환경, 안전, 교통을 첨단기술로 관리하는 복합스마트 시티로 조성할 방침이다.

2019-02-18 13:25:5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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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콜센터, 개그맨 박수홍씨 목소리로 “통화연결음 변경”

- 총 4개안 녹음. 2개안씩 번갈아가며 사용 예정 - 친근한 상담과, 콜센터 상담사 향한 폭언과 욕설 줄이기 위한 조치 "안녕하세요, 박수홍입니다. 전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친절한 상담을 받게 되실 거예요 최고로 친절하게 물어봐 주세요~" 경기도가 개그맨 박수홍 씨의 목소리로 18일부터 경기도 콜센터(031-120)의 새로운 통화연결음을 선보인다. 18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콜센터는 지난 달 30일 개그맨 박수홍 씨의 목소리로 모두 4개 안의 통화연결음 녹음을 마치고 이 날부터 실제 사용에 들어간다. 이번 조치는 도민에게 더 친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콜센터 상담사를 향한 폭언과 욕설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콜센터 상담사 가족의 목소리를 통화연결음으로 사용한 한 민간기업의 사례가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기존 ARS 연결음 대신 유명인이나 상담사 가족의 목소리를 통화연결음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박수홍씨는 경기도 콜센터 상담사들의 투표를 통해 모델로 선정됐다. 박수홍씨는 이날 "화난 민원인이 있더라도 통화연결음을 듣고 부드럽게 변했으면 좋겠다"면서 녹음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 콜센터는 4개안의 통화연결음 가운데 2개를 선정 매월 번갈아 가면서 사용할 계획이다. 120경기도콜센터는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경기도정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상담하는 경기도의 종합민원 서비스다. 전화, 문자, 트위터, 페이스북 등으로도 이용가능하며, 외국어 및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2019-02-18 11:00:3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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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분석능력 전문교육” 한다

- 시군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 실무담당자 분석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시 군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 분석능력 향상을 위해 담당자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18~22일(5일간) 종합검정 담당 농촌지도공무원, 실무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토양검정 이론교육, 실험실습 등 전문교육을 실시, 분석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종합검정실은 도 농기원 및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으며, 농업인이 의뢰하는 토양, 수질, 퇴비·액비 등을 분석하는 종합분석실 역할을 하고 있다. 종합검정(토양검정)은 토양에 대한 산도, 전기전도도, 유기물 및 무기물 함량 등을 정밀 분석해 작물 생육단계에 적절한 시비처방을 제공함으로써, 작물생육과 품질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농기원은 토양검정교육 외에도 PLS제도 시행에 대비, 시·군농업기술센터의 잔류농약분석 능력을 갖추기 위해 올해부터 잔류농약분석교육도 농촌지도공무원, 실무담당자 대상으로 한 교육을 3월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도 시군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 분석능력을 강화하여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고, 안전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8 11:00:0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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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교양강좌, ‘북부청사 경기포럼’ 올해부터 도민 속으로!

- '교과서에 안 나오는 북한의 교통이야기' 주제로 강연 - 2월 26일 오후 2시 도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서 개최 경기도가 올해 2월부터 경기도청 북부청사의 대표 인문·사회 교양 함양 강좌 '북부청사 경기포럼'을 도민들에게 개방한다. '북부청사 경기포럼'은 공직자들이 인문·사회·과학·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습득하고 교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매월 실시하고 있는 강좌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열린 행정'의 일환으로 '경기포럼'을 개방, 공직자 외에도 일반 도민들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참석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2월 '경기포럼'은 '교과서에 안 나오는 북한의 교통이야기'라는 주제로 한국교통연구원의 안병민 박사를 초청해 경기도청 북부청사 2층 평화누리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안병민 박사는 현재 한국교통연구원의 선임연구위원과 유라시아북한인프라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남·북 철도전문가이자 북한의 경제·교통 분야에 있어 국내 손꼽히는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안 박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최근 논의되고 있는 남·북간 철도연결 등 평화분위기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의 미래와 경기도의 역할 등에 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정화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남·북 평화시대를 준비하는 현 시점에 이번 강의가 공직자들에게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고민할 수 있게 하고, 도민에게는 북한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유익한 강의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2-18 10:59:5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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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동기준 바꾸니 “동물구조건수 절반으로 뚝!”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2018년 경기도 구조활동 분석결과 발표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지난해 단순한 잠금장치 개방이나 간단한 동물구조의 경우 119출동을 거부할 수 있도록 출동기준을 변경한 결과 동물관련 구조건수가 절반 가까이 줄어들고, 교통사고 구조건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발표한 '2018년도 경기도 구조활동 분석결과'에 따르면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총 20만1,697회 출동, 15만46건을 구조 처리했으며 이를 통해 2만1,599명을 구조했다. 2017년 대비 도내 구조출동은 1만176회(5.3%), 구조건수 767건(0.5%) 증가했고, 구조인원은 890명(3.9%)이 감소했다. 2017년과 비교해 보면 벌집제거 건수는 3만5,577건에서 3만4,208건으로 3.8%, 동물포획은 3만3,331건에서 1만5,488건으로 53.5%, 잠금장치개방은 1만2,894건에서 1만1,813건으로 8.4%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교통사고 구조건수는 1만5,441건에서 1만8,416건으로 19.3% 늘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런 변화의 원인으로 생활안전분야 출동기준 변경을 꼽았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2월 생활안전분야 신고가 119에 접수될 경우 재난종합지휘센터가 신고자의 위험 정도를 ▲긴급 ▲잠재적 긴급 ▲비긴급 등 3가지로 판단해 출동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예를 들면 맹견이나 멧돼지, 뱀 등 위해(危害) 동물이 주택가에 나타나면 소방서에서 출동하지만 너구리나 고라니 등 야생동물이 농수로에 빠지는 등 긴급하지 않은 상황은 의용소방대나 해당시군, 민간단체에서 처리하도록 통보하는 식이다. 가장 많이 구조출동한 곳은 도농복합지역으로 벌집제거와 동물구조가 많은 용인소방서가 9,559회를 기록했으며, 화성소방서 9,317회, 수원소방서 8,631회, 남양주소방서 8,348회, 파주소방서 6,516회 순이었다. 월별로는 벌들이 기승을 부리는 7월~9월(합계 37%)이, 요일별 구조인원은 토요일과 일요일(합계 30%)이, 성별로는 남성이 1만2,569건(59%)으로 여성보다 많았다. 출동에서부터 현장 도착까지의 5분 도착률은 3만7,138회(21.6%)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나타났다.

2019-02-17 13:44:4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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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상가·주택 임대차’ 상담전화로 “세입자 분쟁조정” 등 지원

-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두 차례. 상담한다 경기도는 앞으로 상가나 주택 임대차 문제가 발생했거나 궁금한 점이 있을 경우 도에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도는 '상가·주택 임대차 상담 전화를 설치, 오는 19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인중개사 6명으로 구성된 임대차 전담상담원이 맡게 되며 상가·주택 임대차 상담과 분쟁 해결 관련 문의를 받을 예정이다. 도는 임대차 관련 정보제공, 사례문의 등 일반적인 상담은 물론 상담자가 원할 경우 분쟁조정 신청도 받을 예정이다. 상담 후 분쟁조정 신청이 접수 되면 1차로 임대차 전담상담위원이 분쟁 당사자를 밀착 상담해 조정을 유도하게 된다. 안될 경우에는 2차로 경기도 상가·주택 임대차분쟁조정위원이 법률검토와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 다시 한 번 조정 절차를 거친다. 경기도가 상담전화를 마련한 이유는 임대차 관련 상담과 분쟁조정 건수가 계속해서 늘고 있기 때문이다. 도가 경기도무료법률상담실에 접수된 상담실적을 조사한 결과 임대차 상담의 경우 2017년 649건에서 2018년 2,108건으로 1,459건이, 임대차 분쟁조정건수는 2017년 9건에서 2018년 28건으로 19건이 증가했다. 특히 임대차보호법이 개정된 2018년 10월 기준으로 임대차 상담 관련 월 평균 상담건수는 개정 전 155건에서 개정 후 235건으로 51.6%가 늘었다. 김상국 경기도 법무담당관은 "임대차보호법 개정에 따른 임차인의 권리 향상으로 관련 분쟁도 늘고 있다"라며 "임대차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7 13:44:3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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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정보 모바일로도 이용”

- 경기도대기오염정보서비스에서 비상저감조치 신속 발령된다! - 홈페이지에서 비상저감조치 오픈 API 제공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환경정보서비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환경을 개편, 고농도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 등 발생 시 비상저감조치 상황을 신속히 전달,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서 지난 1월 16일 경기도대기환경정보서비스 홈페이지(http://air.gg.go.kr)를 통해 중금속 성분을 최초 공개한 이후 꾸준히 시스템을 개편해왔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제공 정보 외에 자외선 지수(3월~11월)를 추가로 게시하고,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제공, 각 시군에서 실시간 대기환경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도민 체감형 미세먼지 정보 제공을 위해 메인화면에 94개의 측정소 위치를 지도로 표현했다. 보고 싶은 측정소를 홈페이지나 모바일에서 클릭 또는 터치하면 미세먼지 등 6개 항목의 실시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그래프로 24시간 데이터 변화도 한 번에 볼 수 있다. 이번 시스템 개편은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비상저감조치 일원화, 예비 비상저감조치 도입에 맞춰 진행한 것으로, 대기오염 안내 전광판에 비상저감조치 상황도 함께 게시함으로써 도민에게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윤미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대한 오픈API 제공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맞추어 경기도시공사의 건의사항을 환경국과 협업하여 반영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도민의 요구 사항을 반영하여 경기도 미세먼지 정보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9-02-17 13:44:3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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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 운영해 “먹거리 투명성 거래 질서” 확립

- 상반기 명예감시원 110명 선발, 원산지 표시 관리 상시 모니터링 강화 - 원산지 표시 정착으로 국내 농축수산업 보호 및 소비자 알권리 충족 경기도가 도민들의 먹거리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 제도를 운영한다. 도는 올 상반기 총 110명의 명예감시원을 선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도내 음식점과 전문판매점 등의 원산지표시를 점검해 나갈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연중 운영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명예감시원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는 1억6천500만 원으로 도가 30%, 시 군이 70%를 부담한다. 도는 경기도의회와 긴밀히 협의하여 제1회 추경예산에 소요예산을 편성할 방침이다. 명예감시원은 농수산물 생산유통에 관심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명예감시원은 도내 신규 전문판매점 및 음식점을 위주로 1일 6~10곳을 방문, 원산지 표시 계도 및 위반사항을 점검하게 된다.감시원에게는 1일 5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명예감시원 제도를 활용해 원산지 표시 제도를 보다 체계화하고 소비자가 직접 감시원으로 참여해 지역 판매자의 능동적 태도 변화를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명예감시원의 업체 점검표 및 활동보고서가 원산지표시제도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음식업수는 72만곳에 달하며, 연평균 25% 정도인 18만여 업소가 개 폐업을 하고 있어 점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2019-02-17 13:44:1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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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출신 쌍둥이가수 아리랑걸스, '연변아리랑' 본격 활동 시작

- 작곡가 정원수에게 발탁 '연변아리랑'과 '쉿! 비밀' 발표 연변출신 쌍둥이가수인 아리랑걸스가 지난 14일 오후 서울 대림동 K-POP아트홀에서 '연변아리랑'과 '쉿! 비밀'이라는 두 곡의 신곡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아리랑의 최연소 가창자로 데뷔한 쌍둥이자매 김나영과 김다영은 중국 연길시의 연신소학교 3학년으로 지난해 11월 연길 '예몽예술중심'에서 실시했던 오디션에서 작곡가 정원수에게 발탁됐다. '북경아가씨'의 작곡가로 유명한 정원수는 "이번에 발표한 '연변아리랑'은 아름다운 연변을 현대적 감각의 노래로 재구성해 1절은 왈츠로 2절은 댄스비트로 리듬이 변하는 음악을 만들어 감성과 율동을 함께 가미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 '쉿! 비밀'이라는 또 다른 곡은 비밀이 많은 어린 소녀들의 감성을 노래한 곡으로 독특한 설정과 경쾌한 리듬으로 10대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작곡가는 "아리랑걸스는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할 것이고, 3월에는 연변에서 뮤직비디오로 제작해 반영될 것"이라며 "중국 현지 우리의 동포 가수를 한류 K-POP의 전도사로 만들어서 중화권에 진출시키고 싶다"고 전했다.

2019-02-15 09:27:5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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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순환둘레길 700km 조성에 “노선조사 착수”

경기도가 오는 2022년까지 경기도 외곽 전역을 연결하는 약 700km 길이의 '(가칭)경기도 순환둘레길'을 조성하기로 한 가운데 이를 위한 노선조사 작업이 시작됐다. 경기도 순환둘레길은 도 경계에 있는 14개 시군의 기존 걷기여행길을 연결해 도를 순환하는 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역 내 생태 문화 역사 등 지역 고유의 얘깃거리를 담은 보유구간을 서로 연계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는 장기적으로 순환둘레길과 지역 내부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연결해 도를 대표하는 걷기여행길로 육성하는 한편, 제주 올레길처럼 브랜드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3억 원을 투입해 14개 시군에 위치한 걷기여행길 실태와 이를 연결할 수 있는 최적의 노선을 선정할 예정이다. 노선선정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와 지역주민, 시군공무원으로 구성된 지역협의회의 자문을 받아 도가 선정한다. 도는 노선조사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 순환둘레길의 세부 내용을 확정한 후 올 10월부터 본격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순환둘레길 조성에 약 60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기존에 이용하던 걷기여행길을 최대한 활용해 이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2022년까지 조성할 방침이다.

2019-02-14 11:03:4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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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1절·임정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

경기도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의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은 기념·기억, 성찰·발전, 포용·미래 등 3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기념·기억 분야 사업은 ▲시군과 함께하는 100주년 기념사업 ▲경기도박물관 독립운동가 특별전시 ▲100주년 기념 문화공연 ▲항일운동 문화유산조사 및 항일유적 안내판 등 설치 ▲3.1운동 100주년 기념 민속경기 ▲경기도 3.1운동 기념 웹모바일 동영상 제작 등 6가지다. 이 중 시군과 함께하는 100주년 기념사업은 시군이 추진 중인 기념사업에 도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도는 지난해 12월 공모를 진행해 최근 21개 시군 29개 사업을 선정했다. 지원대상은 ▲남양주시 독립운동가 이석영, 파주시 임명애, 여주시 조성환 등 지역 독립운동가를 콘텐츠로 한 뮤지컬 제작 ▲일제강점기 군수기지(고양시, 현재 30사단 위치), 좌전고개(용인시), 제암리(화성시), 원곡·양성면, 죽산 일대 만세운동지(안성시) 등 항일유적지에서 펼쳐지는 문화행사 등으로 총 20억 원의 도비가 지원된다. 성찰·분야에서는 ▲경기도의 재외 항일운동가, 3.1운동 관련 책자 발간 ▲기념사업 민간공모가 진행된다. 민간공모는 경기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도내 민간예술단체 등을 대상으로 총 10억 원 규모의 문화예술공연과 전시 분야 공모를 추진한다. 도는 이달 중으로 지원대상 사업을 선정하고 3월부터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관련 기념공연과 전시를 진행할 방침이다. 경기지역 3.1운동의 대표적 사건을 편찬한 '한권으로 읽는 경기도의 3.1운동'은 이 달 말 발간된다. 포용·미래분야에서는 ▲코리안 디아스포라 '위대한 여정'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테마관광 코스개발 등을 추진한다. [!{IMG::20190214000027.jpg::C::320::경기도박물관 특별전시(임시정부청사)사진 / 경기도}!]

2019-02-14 11:03:3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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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지역 “환경오염물질 사업장” 특별단속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5주간 김포시와 합동으로 김포시 대곶면 '거물대리, 초원지리, 가현리' 일원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합동 특별단속은 지난 11일 KBS2 TV프로그램 '제보자들'에서 김포시 거물대리 일대 주민들이 인근 공장에서 발생하는 중금속 등 유해물질로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일부 공장이 오 폐수를 무단 방출하는 등 불법운영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된 데 따른 조치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김포시 공무원 및 민간환경감시원 등으로 4개 단속반을 편성, 거물대리 일원에 위치한 238개소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무허가(미신고) 사업장 조업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자가 측정 이행 및 기타 환경오염 행위 여부 ▲환경오염물질의 무단배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무허가 등 위반 행위를 저지른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및 인터넷 공개 등의 조치를 취하는 한편 중대 환경사범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송수경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거물대리 등 공장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해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폐수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고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라며 "지속적인 집중점검과 단속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경기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14 11:03:3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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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 지부장, "함께하는 혁신" 을 내세워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출사표

오는 2월 25일에 열릴 제 26대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선거에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사단법인 한국현대문화포럼 서울시 지부장인 김병호(現극단 즐거운 사람들 단장/예술감독)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김후보는 지난 1월 24일 입후보 등록마감 후 번호투표에서 기호 1번으로 선정이 되었으며 "공정한 연극행정, 투명한 연극행정, 그리고 연극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에 겨운 신명나는 연극행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금보다는 한층 나아지는 연극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온 힘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출마소견을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는 '김병호화 함께하는 혁신'이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걸고 첫번째 조직혁신, 두번째 창작환경 혁신, 마지막으로 복지혁신이라는 비전을 내세웠다. 이에 따라 각 비전에 맞추어 일자리 창출연구소, 국제 교류팀 설립, 지역 문화벤처 팀 신설, 재원 조성팀 구축, 연극인 행정지원센터 신설, 연극인 공제조합 설립 및 연극인회관 건립, 제 2의 국립극단 설립, 생활예술 사업 등의 혁신적이면서도 실적적인 실천 공약 등을 들고 연극인들을 만날 것이다. 또 김후보는 "연극인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든든한 동지가 되어주는 한국연극협회가 되겠습니다. 같이 가는 길, 함께하는 일, 감동이 있는 연극. 제가 꿈꾸는 한국연극의 미래입니다. 우리 연극인들이 100년을 이어온 연극역사를 보듬고 희망적인 시대를 열겠습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김후보는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이사, 한국공연프로듀서 협회 이사,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기획, 제작, 창작, 연출, 예술교육 활동, 기획사 설립 등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얻은 많은 노하우를 연극인들과 연극예술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는 연극예술인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조직한 연극 단체의 하나이며 연극예술의 발전을 노력하는 사단법인으로 월간 발간, 전국 연극제, 고마나루 전국 향토 연극제, 전국 청소년 연극제, 대한민국 연극인의 밤, 실크로드 페스티벌, 전국어린이연극 경연대회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 26대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선거일정은 2019년 2월 25일 오후 2시 수운회관(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57)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기호 1번 김병호 후보에 이어 2번에 오태근, 3번에 손정우 후보가 함께 선거에 참여할 예정이다.

2019-02-13 14:11:44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