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승열
기사사진
경기도,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수원서 열려

- 2019년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 관람객 30만 명 방문 예상,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특수 기대 올해로 7회를 맞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수원 광교지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 지방자치박람회 유치를 신청했으며,최근 그 결과를 통보받았다. 경기도에서 지방자치박람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는 지방자치와 분권에 대한 비전과 전략 제시, 중앙과 지방의 화합 및 소통을 목적으로 지난 2013년 처음 열렸다. 지방자치의 날을 기념해 매년 10월 29일에 열리고 있으며 그동안 서울, 광주, 전북(전주), 경북(경주) 등에서 개최했다. 이에 따라 도는 오는 3월부터 박람회 준비단을 구성해 정부, 시도, 주민자치, 향토 등 4대 분야 정책 홍보전시관과 주민참여마당, 관람객 편의를 위한 문화예술행사, 먹거리 장터 등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권금섭 경기도 자치행정과장은 "박람회 기간 동안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와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정부인사, 관계 장관, 시 도지사, 시장 군수 등 전국에서 3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경기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특수 등의 경제적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2-10 13:13:05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노후산단에 새 활력 넣는 “YES산단 육성” 한다

- 젊고(Young), 편리하고(Easy), 깔끔하고 똑똑한(Smart) 산단으로 탈바꿈 - 도비 6억 원, 시군비 14억 원 등 총 20억 원 투자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경기 YES산단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3개 산단을 선정하여 도비 6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 YES산단 육성사업'은 그간 국가재생사업에서 소외돼온 중소규모 노후 일반산단을 대상으로 재정비를 지원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민선7기 경제분야 공약목표인 '혁신경제가 넘치는 공정한 경기도'의 일환으로, 국가재생사업 외 중소규모 일반산단에 대해 재정비를 추진하는 것은 광역지자체 중 경기도가 전국 최초다. 여기서 'YES'는 'Young'과 'Easy', 'Smart'의 앞 글자를 따와 만든 명칭으로,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젊고, 편리하고, 첨단·고부가가치의 똑똑한 산단을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도는 우선 시범사업으로 올해 도비 6억원, 시·군비 14억원 등 총20억원을 들여 도내 노후산단 3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각 산단 특성에 맞는 혁신·활성화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젊은 산단(Young)'을 만들기 위해 도로·주차장 확충 등 교통환경 개선과 대중교통 확대를 통한 접근성 제고, 진입로 경관 및 가로수·담장 정비 등 이미지 개선을 지원한다. '편리하고 편안한 노동/정주환경 조성(Easy)'을 위해서는 업무공간 개선, 기숙사·체육시설·보육시설·근로자 자치활동 공간 확충 등 청년 근로자들도 어려움 없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끝으로 '첨단·고부가가치의 똑똑한 산단(Smart)'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테스트베드 등 제조공정 스마트화, 신기술 실험공간 설치, 시제품 생산·연구시설 지원, 업체별 맞춤 교육 실시를 위한 인력개발센터 설치 등을 지원한다.

2019-02-10 13:12:48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김포시, "시민행복!"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올인’

김포시가 지역맞춤형 '스마트 안전도시'를 목표로 총 27억 원을 투입해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김포시는 지난해 ▲공원화장실 비상벨 연계서비스 구축 ▲범죄예방 방범용 CCTV 확충 ▲육군 제17사단, 해병대 제2사단 CCTV 영상 공유 ▲영상정보 활용 범죄자 검거 등 많은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올해는 ▲마음이 편하고 맘(Mam)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위급상황 발생시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연계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센터 견학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을 지속한다. 김포시는 공중화장실 범죄예방을 위해 CCTV와 연계한 비상벨 시스템을 구축해 안심도시를 더욱 강화한다. 비상상황이 발생해도 스마토피아센터 CCTV 관제요원과 통화해 위급상황에 대처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비상벨을 누룰 수 없는 위급상황에서도 "사람살려", "살려주세요" 등 특정단어를 말하면 센서가 음성을 자동으로 인식해 CCTV가 화장실 출입구를 촬영하고 스마토피아센터 관제요원과 양방향 통화하면서 위급상황에 즉각 대처가 가능하다. 김포시는 범죄사각지대 해소 및 어린이 안전 귀갓길 조성을 위해 방범용 CCTV를 확대 구축한다. 올해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방범용 CCTV 설치사업으로 약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김두관, 홍철호 국회의원의지원으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억 원, 도비보조사업 6억4천만 원을 확보해 우범지역 43개소에 205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앞서 행정안전부의 공공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을 활용해 방범용 CCTV 우선 설치 위치를 선정했다. 시 전체를 100mx100m 크기의 격자로 나누고 CCTV 설치현황, 유흥·숙박업소, 범죄취약 여성인구, 주택유형 데이터를 활용해 감시취약지수, 범죄취약지수, 격자가중치를 계산하고 최종 설치지수를 산출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시민행복과 김포의 가치를 두 배로 올리는 기본 바탕은 시민의 안전"이라면서 "다른 지역보다 선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김포시 스마토피아센터를 중심으로 시민안전과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2-07 16:04:25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김포시“구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명절나기 꾸러미 사업’ 대호평

- '2차 명절나기 꾸러미 사업' 으로 주민들 호평 구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명균, 공공위원장 임산영)에서는지난달 31일, 설 명절을 맞아 홀로 명절을 지내야 하는 관내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 장애인, 한부모 등 31가구를 대상으로 '명절나기 꾸러미 사업'을 추진했다. '명절나기 꾸러미 사업'은 2018년 경기도 공동모금회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이며, 구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수사업인 '독거노인 안부전화 사업'과 연계해 협의체 위원들이 독거 어르신의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안부확인 전화만 실시하다 지난 2018년 한가위 명절부터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눠드리고 있다. 이번 설 명절꾸러미 사업은 독거노인 안부전화 대상 14가구, 관내 저소득 장애인, 한부모 가정 17가구 총 31가구에 떡국떡(2kg), 쌀(10kg) 계란, 만두, 동그랑땡, 과일류, 사골곰탕 등 명절나기에 꼭 필요한 먹거리로 구성해 협의체 위원님들이 함께 꾸러미(박스)를 만든 후 독거어르신 및 기타 저소득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명절 인사와 더불어 정성어린 마음을 전달하는 일이다. 꾸러미 지원 대상 중 양○○ 어르신은 눈시울을 붉히며 "아무도 찾지 않는 우리 집에 명절마다 이렇게 찾아주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덕분에 명절을 풍성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자식보다 낫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명균 민간위원장은 "주로 전화로만 안부확인을 했던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후원물품을 전달하게 돼 더욱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우리 협의체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공공위원장인 임산영 구래동장은 명절 꾸러미 지원 사업에 늘 동참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사업으로 명절 때면 더욱 외롭고 서러운 독거노인 및 저소득 대상에 훈훈한 온정이 전해지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07 16:04:18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교하도서관 지역주민 모아 “목소리 경청”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도서관 운영에 대한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2019 교하도서관 이용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용자 간담회는 지난해 시행한 교하도서관 서비스만족도 설문조사 결과와 2019년도 교하도서관의 주요사업 '마을로 들어간 도서관'의 사업 발표로 올 한해 교하도서관 추진사업에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담아 교하도서관과 교하지역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사업구성에 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이 자유로운 의견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교하도서관 서비스 만족도 조사'는 지난해 12월 열흘에 거쳐 교하도서관을 이용하는 일반이용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로 전반적인 종합만족도에서 91% 만족을 보였고 정보문의 및 상담자로서 사서에 대한 신뢰도와 직원들의 친절도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설문조사에서는 도서관 이용에 대한 직원, 시설, 자료,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만족과 더불어 공공시설 이용에 대한 예절, 자료실 운영에 대한 세심한 관리 등 다양한 이용자들의 요구를 알 수 있었다. 2019년도 주요사업 발표에서 도서관과 마을이 상생할 수 있는 사업 '마을로 들어간 도서관' 추진으로 도서관 문화가 지역 문화의 풍요로움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마을의 공간과 마을 사람, 마을 활동을 기반으로 하는 도서관 서비스의 확장을 밝혔다. 전현정 파주시 교하도서관장은 "이용자들과의 토론에서 지역주민과 지역의 문화기관들이 다양한 형태로 연결되고 참여할 수 있는 도서관 사업의 창구를 넓혀주면 좋겠다는 요구와 도서관 주변의 공간을 활용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 확장에 대한 의견이 나타났다"며 "교하도서관이 도서관의 서비스를 도서관 안에서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하는 '마을로 들어간 도서관' 사업에 잘반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07 15:18:31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 논밭두렁 소각행위 집중 단속 파주시는 전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지난 1일 파평체육공원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갖고 직무·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대원의 임무 고지, 산불예방 순찰·진화요령 등을 교육하고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본격적인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해당 기간 동안 파주시는 산불진화헬기를 운영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편성·배치해 산불발생 시 현장에 신속히 투입하는 등 산불 초동진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조심기간에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비상근무 태세를 갖추고 읍·면에 3~7명의 산불감시원을 배치해 산불발생 취약지의 순찰과 감시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산림 인접지역에서 논밭두렁 소각 행위, 등산객에 의한 담뱃불 등으로 인해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관내 이·통장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산불예방 홍보 및 계도활동을 강화하고 산림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산불가해자는 반드시 검거해 사법처리하고 산림인접 100m이내 소각행위는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박완재 파주시 경제국장은 "농산폐기물 소각과 등산객 실화로 인한 산불 발생이 많아져 산불 최소화를 위해서는 시민의 관심과 의식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산불조심기간에 총력을 다해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07 15:18:25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지난해 예산 1,255억 원 절감한 “계약심사제 합격점”

- 개정된 원가계산 제비율, 설계 누락 수량 반영 등 58억 원 증액 - 원가분석 및 공법선정 자문단 운영으로 현장중심 전문가 계약심사 추진 - 2019년 5월부터 민간위탁사업 계약심사 시행 경기도가 지난해 계약심사를 통해 1,255억 원의 예산을 절감(증액 58억 원, 감액 1,313억 원)했다. 계약심사는 자치단체 등이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각종 사업을 대상으로 원가산정·공법적용·설계변경 적정성 등을 심사해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없애는 제도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계약심사담당관실은 지난해 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사업 2,480건 1조7,397억 원에 대해 계약심사를 실시했다. 2017년도 2,355건 1조 6,638억 원 대비 125건 759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2008년 계약심사 제도 도입 후 최대 규모다. 세부적으로 공사는 1,121건 1조1,737억 원에서 1,043억 원을 절감했으며, 용역은 432건 3,835억 원에 152억 원, 물품구매는 927건 1,825억 원에 60억 원을 절감했다. 구체적 사례를 살펴보면 도는 여주시가 추진하는 A도로공사의 사업비를 당초 32억 원에서 21억 원으로 조정했다. 도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과 함께 A도로공사 현장을 방문해 전 구간에 가드레일을 설치하도록 한 기존 설계를 필요한 부분만 설치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이밖에 다양한 공정에 대한 현장검증을 실시하고 여주시와 의견을 교환하는 합리적인 과정을 통해 예산 11억 원을 절감했다. 반대로 안정성이 우려되는 적정원가 이하 공사에 대해서는 오히려 예산을 증액했다. 도는 보건환경연구원 청사 신축공사의 시공비가 낮게 책정됐다며 1억3천만 원을 증액하는 등 총 433건에 58억 원의 사업비를 늘려 부실시공을 방지했다.

2019-02-07 13:42:22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에 “94억 원 투입”

- 도, 시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운영 내실화 - 급식 및 교통비 등 복지분야 지원 강화 - 1:1 멘토-멘티 확대 운영,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 실시 경기도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는 학교 밖 청소년 복지지원과 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내실화를 위해 올해 도비 21억 원을 포함하여 총 9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민선7기 '새로운 경기도'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그 동안 이들이 느꼈던 상대적 소외감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도는 먼저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기능강화를 위해 인력을 기존 9명에서 12명으로 보강해, 4월까지 센터를 확대 이전할 계획이다. 또한 진로 박람회를 확대하여 개최하고, 대학입시 설명회를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여 내실화를 기할 방침이다. 시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기능 정비와 보강을 위해 11개 센터의 인력을 총 14명 증원하고, 근무인력을 단계적으로 정규직 전환 추진하여 센터 조직의 고용안정성을 높인다. 도는 올해 2월부터 희망 시 군(23개 시 군)을 대상으로 시 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1일 1만원 이내의 급식(도시락 등)을 제공하고, 월 6회 이상 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청소년에게는 10개월 간 월 3만원의 교통비도 지원한다. 또 사회 적응력 향상을 돕는 1:1 멘토-멘티제도, 직업과 취업을 준비하는 자립준비교실과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전문기관(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심리검사 및 전문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도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알지 못했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적극 발굴하고, 이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복지 및 자립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교육통계 연보에 따르면 연간 도내 학업 중단자 수는 1만5576명이며, 이는 전국 5만57명의 31%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2019-02-07 13:42:06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낡은 소규모 아파트 주차장 등 “보수비용 지원”

- 올해, 부천, 안산 등 아파트 : 37개단지, 다세대·연립주택 : 72동 지원 -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의 기술자문 및 공사내역서 작성 지원 병행 실시 경기도가 오래된 다세대주택이나 연립, 150세대 미만의 아파트 등 소규모 공동주택의 옥상방수나 보안등, 주차장 같은 공용시설 보수비용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올해 26억3천2백만 원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4년 동안 모두 179억2천만 원(시 군비 125억 4천4백만 원 포함)을 투입해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보수비용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올해 부천과 안양시 등 19개 시군에 위치한 아파트 37개 단지와 고양, 용인시 등 10개 시군에 있는 다세대·연립주택 72동의 보수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구도심 지역에 있으면서도 재개발, 리모델링 등 사업추진이 안 되고 있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서민주택 밀집지역이 주요 지원대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에는 현재 준공 후 15년 이상 된 아파트가 1,728단지(13만5천세대), 다세대·연립주택은 4만5,766동(40만세대)가 있다. 아파트 150세대 미만(승강기가 있고 중앙집중 난방식), 승강기가 없거나 중앙 집중난방이 아닌 경우는 300세대 미만을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오래된 아파트 단지 또는 다세대 연립주택의 옥상방수나 담장, 보안등, 단지 내 도로, 주차장, 어린이놀이터 등 공용 또는 부대복리시설이다. 신청시기는 시 군별로 일정상 차이가 있으므로 신청공고 기간(2월 예정)에 해당 공동주택의 소재지 시 군청 홈페이지 또는 담당부서에 확인해야 한다. 주택별 지원금액은 총 사업비의 80%을 지원하는데 아파트의 경우 사업비 5천만 원 기준으로 단지 당 4천만 원까지, 다세대·연립주택의 경우 사업비 2천만 원 기준으로 동당 1천6백만 원이 지원된다. 나머지 사업비는 입주자 부담 방식이다.

2019-02-07 13:42:00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예비마을기업 15개 모집해 “1천만 원까지 지원” 한다

- 도, 2월 22일까지 예비마을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기업당 1,000만원 지원, 신규마을기업 진입 시 가점 부여 경기도가 오는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2019년 예비마을기업 15개사를 모집한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소득이나 일자리를 만드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하는 것으로 예비마을기업은 이런 마을 기업의 설립 전 단계다. 선정된 곳에는 각 1천만 원까지 지원금이 지급되고, 신규 마을기업 선정 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농어업 경영체법에 따른 영농조합 등 법인이거나, 또는 마을 공동체 등의 비법인 단체다. 다만, 마을 공동체 등의 비법인 단체가 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된 경우 약정 체결 전까지 법인 설립을 완료해야 보조금 지급이 가능하다. 또한, 최소 5명 이상의 회원이 출자하고 출자자와 고용인력의 70% 이상이 지역주민이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경기도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법인 또는 단체가 소재한 경기도내 시군 마을기업 담당부서를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도는 현장실사와 자격요건 등을 심사한 후 경기도 예비마을기업 선정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예비마을기업을 선정해 3월경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9-02-07 13:41:56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불량고형연료(SRF) 제조 . 사용시설 “특별단속”

- 도내 고형연료 제조사업장 72개소, 사용사업장 19개소 대상 - 폐기물 반입 여부, 고형연료 품질검사, 대기오염도 검사, 폐기물 폐수 오염도 검사 - 유해성분 초과배출 여부 확인 후 형사 고발 등 강력 조치 예정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관할 시군과 합동으로 중금속이 포함된 폐기물을 이용해 '불량고형연료(SRF)'를 제조 유통하거나 사용하는 사업자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중금속과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다량 발생시키는 '불량고형연료(SRF)' 제조 유통 사용 사업장에 대한 집중 단속을 통해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 유해물질로부터 도민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마련됐다. 사업소는 이번 특별단속에서 도내 고형연료 제조사업장 72개소, 고형연료사용사업장 19개소, 기타 불특정 불량고형연료 배출 및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적합한 고형연료로 신고된 원료 이외의 다른 폐기물을 반입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고형연료 제품의 품질검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기배출시설 대기 오염도 검사 ▲폐기물 침출수 및 폐수오염도 검사 등을 통해 대기오염 방지시설이 가동되지 않거나 비정상적으로 가동될 경우 발생하는 다이옥신, 수은, 카드뮴, 납, 비소, 크롬 등 유해 성분의 초과배출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송수경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시군합동 특별단속을 통해 대기환경보전법, 물환경보전법, 폐기물관리법, 자원재활용법 등 환경 관련법령이 준수되고 있는지를 꼼꼼하게 점검할 계획"이라며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경기도'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07 13:41:35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