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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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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일산자이 3차’ 위시티 자이(Xi)타운’의 완성작

GS건설이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위시티2지구 A2블록에서 ‘일산자이 3차’ 견본주택의 문을 분양을 시작했다. 1만 여 세대 위시티 자이(Xi)타운의 완성작에다 일산자이 2차 분양 성공에 이어 나오는 프리미엄 대규모 단지로, 일산자이 3차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일산자이 3차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발코니 확장도 무상 시공으로 진행된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층 기준으로 1580만원 대 이다. 일산자이 3차가 들어서는 위시티는 고양시 민간도시개발지구로 고양시 공공택지와 달리, 부동산대책 수혜 단지이다. 일산자이 3차는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년 수가 1년이 지나면 세대주와 무관하게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진다. 기존 주택당첨여부와 상관없이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가점제 적용 비율도전용 85㎡ 이하는 가점제40%, 추첨제 60%, 전용 85㎡ 초과는 가점제 비율 없이 추첨제 100%로 진행된다.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투자 상품이다. 일산자이3차는 입주자로 선정된 날(당첨자발표일 기준)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1만 여세대자이브래드타운의 가치와 위시티가 지닌 우수한 인프라 및 명문학군 등으로 실거주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며"청약 조건도 완만하고, 전매제한 기간도 짧아 투자를 생각하는 투자수요자들도 몰리면서 좋은 청약성적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일산자이 3차'는 지하 2층~지상 32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00㎡ 총 1,333가구로 구성된다.면적별 가구수를 살펴보면 전용면적 △59㎡ 67가구 △77㎡ 91가구 △84㎡A370가구 △84㎡A-1346가구 △84㎡B88가구 △84㎡C158가구△84㎡D 68가구 △84㎡E 28가구 △100㎡ 117가구 등으로 중소형이 전체 91% 이상을 차지한다. 위시티는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으로 경의중앙선 백마역,풍산역, 지하철 3호선 마두역 등이 있어 이를 통해 서울 도심까지 이동이 용이하다.여기에 서울외곽순환도로 고양IC와고양대로 등의 광역 도로망도 가까이 있어 차량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원중초,양일중등 일산 위시티 자녀만 다니는 초·중학교가 모두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다. 서울대 진학률이 높은 고양국제고와저현고도위시티 내에 있어 일산에서 손꼽히는 명문학군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의대와 약대, 한의대 등이 있는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 캠퍼스도 가깝다. 주변으로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동국대학교병원이 도보권에 있는 것을 비롯해 국립암센터,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이마트,홈플러스,킨텍스,스타필드 고양, 이케아(IKEA)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있다. 이와 함께 일산자이3차는 일산에서는 보기 드문 키즈(Kids) 특화 단지로 조성된다. 최근 일산자이 3차는 고양시와 단지내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계약자 동의서 수령 후 진행 예정) 협의를 확정 지었다. 이를 통해 모집인원의 70%를 입주민 자녀에게 우선 배정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들이 층간소음 문제에서 벗어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실내체육관과 키즈카페 등으로 구성된 '자이더키즈(Xi The Kids)'도 설계에 반영했다. 일산자이3차 모델하우스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844번지(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사거리)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2월(예정)이다.

2019-01-09 11:30:2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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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 품질검수 꼼꼼하게’ “골조공사 중” 단계 추가

- 도, 아파트 품질검수 3단계에서 → 4단계로 확대 - 올해 골조공사 중 86개 단지 포함해 총 205개 단지 품질검수 경기도가 아파트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현재 3단계로 시행 중인 품질검수를 4단계로 확대한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아파트 공사초기 공정률 25%내외, 골조 5층 시공 전·후 에서 시행하는 '골조공사 중' 단계를 신설해 도가 직접 검수하고, 도에서 실시한 사후점검은 시 군에서 직접 확인 후 조치하도록 검수방식을 개편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아파트 품질검수는 ▲공정률 50~65%에서 시·군에서 진행하는 '골조완료 후' 단계 ▲입주자 사전방문 후 공정률 95~99%에서 도에서 진행하는 '사용검사 전' 단계 ▲준공 후 3개월 내에 도에서 품질검수 지적사항 이행여부 등을 확인하는 '사후점검' 단계 등 3단계로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그동안 공사초기 골조부터 하자가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입주민의 건의가 많았다"면서 "골조단계부터 설계도서대로 공사가 진행되는지 확인과정을 거치면 아파트 품질이 상당부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올해 86개 아파트 단지에서 '골조공사 중' 단계 품질검수가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검수는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50세대 이상의 도시형생활주택 등을 대상으로 단지 내 공용부분과 세대 내 공사 상태를 건설 전문가의 눈으로 점검·자문하는 제도다. 부실시공이나 하자 최소화를 위해 2007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품질검수단에는 아파트 건설의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갖춘 기술사, 건축사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100명이 참여하고 있다. 도는 그동안 도내 공동주택 1,585개 단지, 93만여 세대를 검수해 총 6만7천여 건의 품질결함 및 하자 등 지적사항을 발굴했으며, 지적사항 중 평균 94%를 시정 조치했다. 지난해는 258개 단지를 대상으로 품질검수를 진행했다.

2019-01-09 11:30:1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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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과공유제기업’ 세무조사 면제 등 “인센티브 제공”

경기도는 성과공유제 확산을 위해 도 차원의 18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주요 인센티브로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R&D사업 신청 가점 부여 ▲경기도착한기업 선정 가점 부여 ▲경기도유망중소기업 인증 선정 가점 부여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우대 ▲디자인개발지원사업 신청 가점 부여 ▲일자리우수기업 인증 선정 가점 부여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신청 가점 부여 ▲해외전시회 개별 참가기업 신청 가점 부여등이 있다. 세무 및 계약 분야에서는 ▲지방세 관련 세무조사 면제 ▲일반용역적격심사 신인도 가점 부여 등이 있다. 이번 조치는 공정경제 기반 마련을 위한 것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시스템 구축을 위한 성과공유 도입 등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경기도는 공기업의 성과공유제 도입을 위해 오는 3월까지 도 시 군 공기업 등 35개 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도 및 절차 안내, 과제 발굴 등의 실무적인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음 달에는 동반성장위원회와 성과공유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진행할 방침이다. 이신혜 경기도 공정소비자과장은 "민선 7기 경기 도정의 핵심인 공정 경기도 실현을 위해서도 기업이 서로 협력하고 성과를 함께 나누는 성과공유제 확산이 중요하다"면서 "도내 많은 기업들이 성과공유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제공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성과공유제 민간 확산과 더불어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인 '협력이익공유제' 도입 관련과 정부 동향 및 제도 설명회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협력이익공유제는 하도급계약, 위·수탁거래 관계인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사전에 자율합의를 통해 설정한 목표이익, 판매 수입 증가분을 정하고 이를 초과 달성할 경우 사전에 정한 비율로 이익을 나누는 제도다. 현재 정부의 상생협력 정책에 따라 법령 개정이 추진 중이다.

2019-01-08 14:01:1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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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정책자문위원회 설치 운영조례 제정

경기도는 한반도 평화시대에 대비하고자 '경기도 평화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 지난 7일 공포함에 따라 경기도 평화정책자문위원회 설치 기반이 마련됐다고 8일 밝혔다.'경기도 평화정책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는 한반도 평화 기반 조성에 관한 정책 수립과 시행에 필요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경기도지사 직속으로 설치되는 자문기구다. 위원회는 향후 ▲평화협력정책 추진에 관한 사항 ▲통일경제특구 추진에 관한 사항 ▲동북아 정세에 따른 평화협력 관련 추진 방향에 관한 사항 ▲DMZ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 ▲그 밖에 도지사가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을 도지사에게 자문함으로써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것은 물론 필요할 경우 사전조사나 연구를 진행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위원회는 위원장과 당연직 공무원 2명을 포함해 30명 내외의 위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위원장은 평화부지사와 민간인 위원 중 도지사가 위촉하는 위원이 맡는다.도는 "평화정책의 체계적인 자문을 위해 위원수를 30명 내외로 구성했으며, 당연직 공무원은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위원회가 본격 운영되면 평화정책의 올바른 방향성 제시 및 의제 발굴을 통해 경기도 통일기반 정책을 내실화를 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남북평화협력 사업 추진이 가능해져 이재명도지사의 평화로드맵을 한층 구체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1-08 13:53:3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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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토부 도로정비 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 기관' 선정

경기도가 '도로정비' 최우수 기관의 명성을 거머쥐며, 전국 도로행정 모범 지자체로서 우뚝 서게 됐다. 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도로정비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도로정비평가'는 도로법 제50조 및 도로의 유지보수 등에 관한 규칙 제13조 규정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봄과 가을 2회에 걸쳐 도로의 정비상황을 점검하고 이를 평가해 시상하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번에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경기도는 터널통합관리시스템, 도로포장관리시스템, 비탈면 관리시스템 등 과학적인 도로관리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호평을 얻었다.특히 도로포장, 구조물, 배수시설 정비 등 11개 평가분야 중 7개 항목에서 A등급을 받는 등 대부분의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국토부 도로정비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경기도는 우승기와 도로유지보수 사업비 1억 3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비는 경기도에서 가장 시급하고 위험한 도로구간의 유지보수에 사용할 예정이다. 정용식 경기도 건설국장은 "국토교통부 도로정비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경기도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8 13:50:2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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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분당선 역사 변경’요청 ‘사업비 분담 불가 의사 ’등 강력 대응

경기도는 '고양 지축지구'에 입주하는 도민들의 이동 편의 확보를 위해 '서울 용산~고양 삼송 간 신분당선 서북부연장노선' 내 역사 1곳의 위치를 지축지구 인근으로 변경해 줄 것을 서울시 측에 강력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은평뉴타운 주민은 물론 고양 지축지구 도민들까지 함께 역사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축교' 인근으로 역사 위치를 옮기는 내용의 '노선 변경안'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서울시에 사업비 분담 불가 의사를 통보하고 관련 중앙부처에 알리는 등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총 노선연장 구간 18.47㎞ 중에는 경기도 구간 3.3㎞가 포함돼 있어 도는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해당 구간에 대한 사업비를 부담해야 한다. 그러나 지난 8월 도와의 별도 협의절차 없이 서울시가 국토부에 제출한 사업계획에는 '고양 지축지구에 거주하는 도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지축교 인근(도보기준 450m)에 역사를 설치해달라'는 도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서울시 측과 은평지구 내 진관중고(가칭) 역사 위치를 '지축교' 인근으로 이전하는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서울시가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도의 요구안이 반영되지 않을 경우, 오는 10월부터 지축지구에 입주를 시작하는 도민들은 역사가 도보기준으로 670m 떨어져 있어 현실적으로 역사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에 도는 서울시에 '노선 변경안'을 수용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는 한편 변경 안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사업비 분담 불가 의사를 밝히는 등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도는 '노선 변경안'대로 역사 위치를 이전하게 되면 고양시 지축지구 및 은평뉴타운 주민의 이용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것은 물론 노선연장이 줄어 사업 타당성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9-01-08 13:49:1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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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과 함께 개발한 “정책아이디어 30건 추진”

- 장애인 편의시설 DB구축, 앱서비스 등 19건 올해 시행 - 총 58개 아이디어 발굴, 30개 선별. 추진예정 - 14개 사업은 예산 38억원 반영. 5개 사업은 비예산 경기도가 도민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수렴한 도민 의견이나 아이디어 가운데 30건을 선별, 도 정책에 반영한다. 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해 7월 취임 후 "실제 정책이 집행되는 현장을 찾아가 도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야한다"며 도민 소통을 통한 정책 개발을 주문한 바 있다. 도가 선별한 30건 가운데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결혼이민자 관광통역사 양성 지원 △장애인편의시설 관련 DB구축 앱 서비스 △내수면 어선피해 재난 예방지원 등 25건이다. 도는 25건 가운데 14건은 예산 38억원을 반영해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으며 나머지 11건은 현재 타당성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장애인편의시설 관련 DB구축과 앱 서비스는 경기도내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현황과 이용 정보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예를 들면 휠체어 등을 타고도 불편 없이 이용이 가능한 식당이나 병원, 쇼핑몰 등의 화장실, 주차장, 승강기 위치나 개수 등에 대한 정보다. 도는 올해 6천7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관련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스마트 앱을 개발해 10월경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시민정원사 재인증의 경우 현행 제도는 2년간 96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해야만 재인증을 하고 있지만 간담회 결과 직장인의 경우 시간적 제약 때문에 재인증이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따라 재인증 조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경기도 정원문화산업 진흥조례 시행규칙'을 제정할 방침이다. 취약계층의 건강보호를 위한 「맑은 숨터」 만들기는 기존 실내공기질 개선 사업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다. 도는 노인시설 위주로 진행되는 실내공기질 개선 사업을 지역아동센터, 노숙인 쉼터, 장애인시설 등 다양한 취약시설로 확대하기로 하고 올해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환기청정기 설치, 친환경 벽지, 장판 교체 등의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9-01-07 14:01:4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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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도네시아 “이재민에 온정의 손길”

- 인도네시아 강진 및 쓰나미 피해지역에 식량패키지 및 식수 1,424개 공급 - 전년의 2배 이상의 국제긴급구호사업 예산으로 '국제사회 어려움 지원' 경기도가 지난해 9월 발생한 강진과 쓰나미로 재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이재민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도는 인도네시아 북부슬라웨시 지역 이재민 5,600여명을 지원하고자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쌀, 조리용 기름, 비스킷, 소금, 통조림 등으로 구성된 긴급식량패키지 및 식수 1,424개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북부슬라웨시 지역은 지난 2002년 도와 우호협력을 체결한 남부슬라웨시와 인접한 곳으로, 지난해 9월 쓰나미를 동반한 7.5 규모의 지진으로 1,700여명의 사망자와 7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지역이다. 이에 도는 지난 10월 공모 절차를 통해 (사)아시아태평양재난관리한국협회를 수탁기관으로 선정, 이재민 지원을 위한 현지 파견 및 조사를 진행했다.도가 지원한 긴급식량패키지와 식수는 (사)아시아태평양재난관리한국협회의 현지 조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이재민 중에서도 지원이 가장 시급한 장애인, 고령자 등 취약자들에게 우선 전달됐다. 도는 민선7기 출범과 더불어 지난해(5천만원) 보다 2배 이상 많은 1억2,000만원의 국제긴급구호사업 예산을 편성, 국제사회의 어려움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아시아태평양재난관리한국협회 담당자는 "외부 구호단체들도 점차 현지를 떠나고 있고, 구호물품도 여전히 부족한 상황인 만큼 경기도가 지원해 준 구호물품이 큰 도움이 됐다"라며 "구호물품을 받고 삶의 희망을 찾는 이재민들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식량패키지와 식수를 받은 이재민도 "쓰나미 발생 이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눈앞이 캄캄했는데 구호물품을 받고 나니 다시 일어나야겠다는 희망이 생긴다"라며 "구호물품을 지원해 준 경기도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9-01-07 13:59:4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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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상습결빙구간’ 144개소 “제설 장비·시설 점검”

- 1월 7일~18일 2주간 도내 17개 시군 144개소 대상 - 상습결빙구간 내 자동염수분사장치 및 제설장비 상태점검 경기도가 겨울철을 맞아 1월 7일부터 18일까지 약 2주간 도내 17개 시군 상습결빙구간의 제설 장비·시설에 대한 점검활동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2018년 11월 15일~2019년 3월 15일)'의 일환으로,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활동을 실시하는데 목적을 뒀다.점검 대상은 성남 둔전교, 의정부 국도 39호선(호국로~울대고개) 등 겨울철 도내 상습결빙구간 17개 시군 144개소다. 도는 이번 점검기간 동안 제설함 내 염화칼슘, 모래주머니, 제설삽 등 제설품목 등의 비치상태와 청소여부를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또한 상습결빙구간 내 설치된 자동염수분사장치의 제설제 확보, 노즐막힘 유무, 활용여부, 제설기여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도는 점검 결과를 이번 시군별 겨울철 도로제설 평가에 반영하고, 향후 2020년도 겨울철 제설예산 수립 시 고려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철저한 제설준비 태세를 확립할 것"이라며 "신속하고 예방 중심의 도로제설 대응체계 구축으로 안전한 겨울철 도로 이용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상황관리 체계 운영과 함께, 적설량, 기상상황, 시간대 등을 고려한 단계적·체계적 제설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9-01-07 13:59:3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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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의 새해소망,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민생문제 ”꼽아

- 19년 도민의 개인적 소망은 소득증대(24.3%), 사회적 소망은 일자리 창출(23.5%)이 1위로 꼽혀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노선 추진(36.7%), 경기도형 청년배당(31.5%) 등의 정책 인지도 높아 - 19년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으로 '맞춤형 일자리 연계사업', '공유경제 활성화' 등 10개 정책 선정 경기연구원은 6일 경기도민의 새해 소망과 2018년 정책에 대한 도민의 인식을 조사하고, 2019년 10대 중점 어젠다를 제시한 '2019년 경기도민의 희망과 10대 어젠다'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 12월 경기연구원은 경기도민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사회인식조사(모바일 설문, 신뢰도 95% 오차범위 ±3.10%)를 실시했다. 그 결과, 2018년 한 해 동안 경기도민의 기억에 남은 가장 큰 개인적 이슈는 '남북관계(7.8%)', '취업 및 창업(4.9%)', 사회적 이슈는 '남북정상회담(15.6%)', '남북관계(12.3%)' 등으로 개인적 경험과 사회적 문제가 혼재되어 나타났다. 2019년 새해의 개인적 소망으로는 '소득 증대(24.3%)'를 꼽은 사람이 가장 많았다. 이와 더불어 지난 한 해 동안 '워라밸', '소확행'이라는 단어가 각광받은 만큼, '마음의 평온(19.4%)'과 '여행(14.2%)'과 같은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인식도 다소 높게 나타났다. 사회적 소망으로는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23.5%)'이 가장 높았으며, '물가안정(20.9%)', '미세먼지 저감(20.8%)', '범죄자 처벌 강화(14.6%)'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비교하여 계속되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해결요구가 높아진 점과, 최근 PC방 살인사건, 이수역 폭행 등과 같은 범죄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범죄자 처벌 강화' 요구가 높아진 점이 특징이다. 도민들이 선정한 2019년 중점 10대 정책은 ▲맞춤형 일자리 연계사업 지원 ▲사회적경제 및 공유경제 활성화 ▲노인 소득지원 및 노인일자리 확대 ▲영아 보육료, 아동수당 등 공공교육 및 아동복지 강화 ▲공공의료 강화 및 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수도권 환승 지원 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거안정 지원 강화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 ▲소방장비 보강, 소방관서 신축 등 재난재해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노동권익센터 설치 등 노동자 권익보호 및 근무환경 조성 등으로 나타났다.

2019-01-06 12:46:3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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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황해청(평택 BIX), 투자 유치액 10년만에 최고치

- 외투기업 1억 4,500만불, 질적 양적 동반성장 평가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해 1억4,500만불의 외자유치를 이끌어내면서 2008년 개청 이후 최고의 성과를 이뤄냈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2019년 '평택BIX'의 본격적인 분양에 앞서 외투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전개, 외투기업 7개사 1억 4,500만달러(국내외 투자 포함)와 총 750여명의 고용창출 등 양적, 질적 측면에서 개청 이래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고 4일 밝혔다. 과거 외투기업의 유치비율이 2008년~2016년 25%(4건), 2017년 67%(4건)인 점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황해청은 이러한 양적 성장 외에도 다양한 기획투자 유치활동을 벌였다. 우선 국내 뿌리산업 중 하나인 반도체 가공용 신소재기업인 비텍의 외자 유치를 추진해 2,000만불의 유치는 물론, 신규 판로 확보를 통해 향후 5년간 5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국내의 기술과 해외의 자본을 융합하는 새로운 중소기업형 투자유치모델을 기획해 성공한 것이다. 또 관세청의 해상특송장 구축 지원을 통해 중국 연태시 1위의 전자상거래 기업인 산동랑월국제운수 등 2개사와 투자 MOU, 해외 1개사의 투자 의향서를 받는 등 총 1억 3,500만불의 투자계획을 받아 전자상거래 무역 국제항으로써의 기반을 다지는 성과를 도출했다. 아울러 미래 강소기업에 대한 타깃 마케팅을 통해 순수 국내기술의 초소형 전기차 제조기업 B사를 유치,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의 초석을 마련했다.향후 강소기업으로 육성,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의 틀을 다졌다는 평가다. 특히 투자 MOU를 체결한 외투기업을 상대로 계약 독려를 한 결과, 기존 투자 MOU 총 10건 중 5건의 계약을 성사시켜, 기존 MOU 대비 50%의 투자계약을 체결해냈다.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전국 경제자유구역 중 유일하게 2018년 산업부 중점 투자유치지원사업(상품화)에 선정되는 등 황해청의 지난해 성장은 눈에 띌 만한 성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공장 등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경제특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01-06 12:46:3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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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대원군 5대손, 대원군 묘역·주변 땅 경기도에 기증

- 경기도 기념물 제48호 흥선대원군묘역 및 주변토지 12만9,935㎡ 기부 - 역사유적 공원, 힐링 생태숲 등 도민 휴식공간으로 조성 계획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4일 흥선대원군 묘역과 주변 토지를 기부한 흥선대원군 후손을 경기도청으로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양주 흥선대원군묘는 1978년 10월 10일 경기도 기념물 제48호로 지정된 문화재다. 이청 씨는 흥선대원군의 5대 장손으로 지난해 12월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에 위치한 흥선대원군 묘역 2,555㎡와 진입로 등 주변부지 12만7,380㎡을 합친 전체 12만9,935㎡를 경기도에 기부하고 소유권 이전 등기 절차를 완료했다. 공시지가로 약 52억 원에 이르는 규모다. 이청 씨는 경기도에 기부 의사를 전달하면서 "혼란스럽던 구한말 격랑의 시기를 강인한 정신과 굳은 기개로 살다간 흥선 대원군에 대한 역사적 의미와 정신이 새롭게 조명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 묘역이 당시의 역사를 되새겨보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감사패는 병석에 있는 이청 씨를 대신해 부인이 받았다. 이청 씨는 이번 기부 외에도 운현궁 내 유물 약 8,000여점을 2007년 서울역사박물관에, 지난해 4월에는 충청남도 예산에 있는 남연군묘역 토지도 예산군에 기부한 바 있다. 도는 흥선대원군이 지니는 역사적 상징성이 크고, 묘역이 잘 보존돼 있으며 화도IC, 마석역과도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을 고려해 이 일대를 역사공원이나 도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도 문화유산과 관계자는 "흥선대원군묘역과 주변 토지는 휴양과 역사, 문화가 함께하는 복합휴식공간으로서의 잠재력을 갖고 있다"면서 "역사유적 공원화, 힐링 생태 숲 등 조성 등을 통해 도민을 위한 문화·휴양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IMG::20190106000003.jpg::C::320::흥선대원군초상(출처_문화재청)}!]

2019-01-06 11:39:3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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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클럽, 스포츠 통합 플랫폼 개발…스포츠 생태계 활성화 도모

아타클럽(ATAclub, AThletes Association club)이 세계최초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생활·아마추어 스포츠인을 위한 스포츠 관련 생태계 지원 통합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스포츠 관련 생태계는 프로·전문 스포츠 위주로 활성화 되고 있으나, 최근 조사에 따르면(2016년 기준 1,466조원 시장) 생활·아마추어의 스포츠 관련 생태계 또한 급속히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직도 생활·아마추어 스포츠 생태계는 프로·전문 스포츠에 비해 많이 열악한 것 또한 사실이다. ATAclub은 그 이유를 생활·아마추어 스포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동안 많은 생활·아마추어 스포츠인들은 포털사이트의 커뮤니티, SNS 그룹, 포럼 등에서 소통, 정보공유 등을 하며 활동했으나, 스포츠 활동 관련한 체계적인 관리 및 스포츠 관련 매체들의 소통과 정보 공유 체계가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실제 스포츠 활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기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한편으로는 아마추어에서 프로선수로 전향을 위한 채널 또한 매우 제한적이었다. ATAclub는 현재의 스포츠 생태계의 문제점을 효율적으로 극복하고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기존의 분산되어 있는 스포츠 커뮤니티를 통합해 글로벌 스포츠 커뮤니티 문화를 활성화시키는 포털사이트를 지향한다. 생활 스포츠 지도자 지원 프로그램과 생활·아마추어 스포츠인들의 스포츠 활동의 체계적인 관리뿐 아니라, 실제 스포츠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각 개인이 활동한 스포츠 관련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관리하여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공동의 스포츠 활동을 원하는 생활·아마추어인들의 실시간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 또한 수집된 스포츠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포츠 유망주의 발굴에도 활용하며 스포츠를 통한 기부문화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ATAclub은 다양한 종목의 전직 국가대표들을 ATAclub의 어드바이저로 영입해 유망주의 발굴과 성장을 도울 것이라 밝혔다. 이를 위해 ATAclub 플랫폼이 활용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은 국내 블록체인 최고 전문가인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 대학원 블록체인 연구센터 박성준 센터장이 독자 개발한 탈중앙화 고속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인 앤드어스체인(AndUschain)이다. 이는 2월에 메인넷을 오픈할 예정이다. ATAclub은 생활·아마추어 스포츠 생태계의 문제점을 해결, 누구나 쉽고 즐겁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프로가 되기를 원하는 재능 있는 스포츠 유망주를 발굴해 프로 스포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ATAclub은 현재 다양한 분야의 전문 스포츠인은 물론, 현재 활성화되어 있는 많은 스포츠 관련 커뮤니티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추진 중에 있으며, 2018년 12월에 백서를 공개하여 ICO를 진행중이다. ATAclub에서 진행할 아타코인은 스포츠코인으로서 경기입장료, 스포츠 의류 및 용품, 건강식음료 등 실생활에 사용될 예정이다. [!{IMG::20190106000007.png::C::540::}!]

2019-01-06 11:39:2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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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저소득층 708가구 주택개보수 사업 추진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올해 저소득층이나 농어촌, 중증 장애인 등 주거취약 계층 708가구를 대상으로 주택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먼저 올해 22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450가구를 대상으로 햇살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취약계층 주택의 오래된 보일러와 단열 효율이 낮은 창호를 교체하고 LED 조명을 설치하는 등 주택의 에너지효율을 향상시키는 개보수 사업이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저소득층 주택 1,220호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주택 1호당 개보수비는 약 500만원이다. 두 번째로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저소득층 약 110가구를 대상으로 G-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 G-하우징 사업은 화장실, 부엌, 거실, 천정 등 일반적인 주택 개보수가 대상으로 민간건설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각 시군에서 사업대상자와 사업 참여 희망 민간건설사를 조사해 이를 연결해주면 민간건설사가 사업대상자를 찾아 개보수 공사를 하는 방식이다. G-하우징 사업은 2007년 이후 현재까지 총 499호를 개보수했다. 중증장애인과 농어촌장애인을 위한 주택개조사업도 추진한다. 중증장애인 주택개조사업과 농어촌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장애인이 거주하는 주택에 출입문과 바닥, 욕실 보수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서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239가구를 개조했다. 올해는 중증장애인 주택개조사업 110가구, 농어촌장애인 주택개조사업 38가구를 개보수할 계획이다. 도는 1월부터 각 시군을 통해 사업대상자를 파악할 계획이다. 사업희망가구는 거주하는 시군의 주민센터 또는 시군청의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신욱호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택은 단지 생활의 불편뿐 아니라, 냉난방 비용 등의 증가 등으로 이어져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며 거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가 있다" 면서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 확보를 위해 주택 개보수 사업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1-06 11:39:23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