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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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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태국·미얀마 시장에서 '수출 청신호'

경기도는 'FTA활용 아세안(4차) 시장개척단'을 12월 3일부터 6일간 태국 방콕과 미얀마 양곤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아세안 지역 판로확보 지원으로 도내 중소기업 13개사의 시장개척단은 총 196건 1,899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과 910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경기중소기업연합회(경기FTA센터)가 주관하고 ㈜비티컴퍼스, 대진전기㈜, ㈜메타네트웍스, ㈜엠케이생명과학, 에이치앤비㈜, 금강변압기, ㈜파워브릿지, 트라움컴퍼니, ㈜한국스펙트, 퍼시픽로얄, 삼원코리아, 나비뷰티, 일섬 등이 참가했다. 또한 태국 방콕에서 76건 838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과 56건 368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미얀마 양곤에서는 120건 1,061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과 100건 542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기록했다. 광주 소재 꽃 포장지 제조업체 삼원코리아는 방콕의 T사와 연간 10만 달러 이상을 납품하기로 협의하고, 현장에서 1만2천 불 상당의 성과도 거뒀다. 용인에서 열전사지 제조업체 한국스펙트는 중국 경쟁업체들도 개발하지 못한 특수 제품 등을 선보여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얻었으며, F사와 L사와의 긴밀한 협의로 연간 5만 달러 이상의 수출 가능성을 내다보고 있다. 광주의 마스크팩 전문업체 에이치앤비㈜는 만나는 바이어마다 서로 독점 계약을 추진하자는 장관을 연출했다. 양곤에서는 샘플을 서로 구입하려는 다툼이 있었으며, 앞으로 미얀마에서만 최소 20만 달러상당의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군포 소재 에너지저장장치 제조사 파워브릿지는 방콕 E사·P사와 각각 연간 10만 달러 상당의 사업파트너 계약을 협의하고, 전력수급이 여의치 않는 미얀마 상황을 공략해 A사와 30만 달러치의 계약을 준비하게 됐다. 파워브릿지의 조용호 대표는 "자사 부품을 수입해 조립 및 가공 후 수출할 수 있는 파트너를 경기FTA센터와 코트라의 적극적인 섭외로 바이어들과 다수 매칭이 되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시장개척단 사업에 첫 참여한 금강변압기, 트라움컴퍼니, ㈜에이치앤비는 "개별 중소기업이 수출길에 직접 나서기 어려우나 경기도와 경기FTA센터의 지원으로 아세안 시장 개척의 첫발을 내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2018-12-11 11:34:5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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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래 인구 정책” 방향 논의 ‘국제 심포지엄’ 개회

경기도가 11일(화) 수원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2018 인구정책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미래 인구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선진국 저출산 정책수립의 주요 모델사례를 공유하고 여주시장 및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발표를 통해 지방정부-현장중심의 역할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발제자로는 '일본 지방정부의 대응사례 중심'을 주제로 일본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 준코 타케자와(Junko Takezawa) 연구위원, '유럽 인구정책의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소보카 토마스(Sobotka Tomas) 오스트리아 비엔나 인구정책연구소 책임위원이 나설 예정이다. 이밖에도 국내사례 발표로는 '여주시 인구실태 및 인구정책 추진방안'을 주제로 이항진 여주시장이, '인구급감위기시대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이상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과 조율을 거쳐 지속가능한 경기도형 인구정책 발굴할 계획"이라며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새로운 인구정책이란 점에서 이번행사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8-12-10 13:52:3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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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에 구체적 “방안 마련위한 용역”

경기도가 공공개발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 경기도는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 모델개발 연구용역'을 경기연구원과 계약을 맺고 내년 6월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공약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각종 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이익을 사업주체가 아닌 도민에게 환원하는 내용을 담은 '공공개발이익 도민 환원제' 시행을 약속한 바 있다. 경기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개발 사업 관련 각종 제도현황과 이익발생 구조 등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개발이익 환원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연구용역 주요 내용을 보면 ▲각종 개발사업의 제도 현황 및 운영실태 분석 ▲개발이익 환수를 위한 공공개발사업 추진 및 도민환원 방안 제시 ▲민간개발사업의 개발이익 공공기여 방안 마련 ▲개발이익 도민환원제 도입을 위한 정책방향 및 실행방향 제시 등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용역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공개발 사업으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공공임대주택 재원, 공공시설 지원, 낙후지역 재투자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외부전문가 등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활용 가능한 용역을 완성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2-10 13:51:2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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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서 “우수기관“ 수상

- 2018년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분야'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가 '2018년도 지역복지사업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는 보건복지부가 10일 오전 11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주최한 '2018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도는 31개 시·군 및 560개 읍·면·동에 '맞춤형복지' 전담팀 설치를 완료(설치율100%)하고, 복지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운영 등을 통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지자체 선정의 영광을 안았다. 도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전달 체계를 기반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한인교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도내 각 시·군 및 읍·면·동에서 활동하는 전담팀원과 주민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및 기반 조성 등 지자체 복지 전반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 모범사례를 발굴, 확산하고자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지역복지사업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18-12-10 11:15:4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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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좋은 일자리’ 많이 만든 “우수기업에 인증”

- 2018년도 하반기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수여식 개최. 41개사 선정 - 최근 1년간 863명 신규 채용(업체당 평균 21명씩)하는 성과 인정 근로자 고용안정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모범기업 41개사가 경기도로부터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정을 받게 됐다. 경기도는 10일 오전 수원 라마다 호텔에서 김진흥 도 행정2부지사,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김장일·허원·황수영 의원,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일자리우수기업 인증 업체 대표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하반기 일자리우수기업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 상반기 44개사가 우수기업으로 인증된데 이어 하반기에도 총 50개사가 우수기업 인증을 신청, 이중 일자리 증가율, 근무환경, 기업성장성 등이 우수한 총 41개 업체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기업은 △㈜유씨티 △파워소프트㈜ △크린에어테크㈜ △부원광학㈜ △인베니아㈜ △㈜에이텍아이엔에스 △㈜에이텍티앤 △㈜이제이텍 △㈜케이엠에스 △정우엔텍㈜ △㈜에이케이테크 △㈜엑티브온 △㈜크로엔 △삼우전자정밀㈜ △㈜씨오텍 △㈜에스제이정밀 △㈜지엠 △수광산업㈜ △㈜디에스케이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대창기업㈜ △이엑스테크놀러지㈜ △㈜루리텍 △㈜세니젠 △㈜에스더블유엠 △지니언스㈜ △㈜두원 △㈜디티앤씨 △㈜윈팩 △하나푸드 △㈜시스템알앤디 △㈜원익아이피에스 △㈜파인텍 △인텍전기전자㈜ △㈜에이치비 △㈜원에스티 △㈜엠엑스엔 △㈜에이치케이시스템 △원진금속㈜ △경인냉열산업㈜ △㈜금영제너럴 등이다. 이들 41개 업체들은 최근 1년간 863명(업체당 평균 21명↑)을 신규 채용해 고용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우수사원 해외연수, 효도수당 지급, 출산장려금 지원, 가족돌봄휴가제도, 자녀 및 부모 수술비 지원, 가족테마여행 등 다양한 직원복지 제도를 도입해 '사람 중심'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일자리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서 및 현판수여,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부여와 금리우대, 지방세 관련 세무조사 면제 등 23가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며, 일자리 증가율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의 경우 1회에 한해 2년을 추가 연장할 수 있다.

2018-12-10 11:15:0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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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행복주택’ 다산역 등 3개 지구, “입주자 모집”

- 다산역A2(794호), 의왕역(50호), 오산가장(50호) 등 894호 - 12월 10일 모집공고, 12월 16일 ~ 20일까지 인터넷 청약접수 - 신생아 출산 2년 이내인 신혼부부 151호, 고령자 중 장애인 48호 경기도가 다산신도시 다산역A2 지구, 의왕역 지구, 오산 가장 지구 등 3개 지역에서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인터넷 청약접수로 경기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공급규모는 총 894호로 다산역A2가 794호, 의왕역이 50호, 오산 가장이 50호다. 다산역A2의 주택 공급규모는 24㎡가 123호, 33㎡가 65호, 36㎡가 586호, 44㎡가 20호다. 공급대상별로는 24㎡ 94호는 대학생, 36㎡ 505호는 신혼부부 공급용이다. 나머지는 고령자가 97호, 주거급여수급자 98호다. 보증금 3,300만원~6,840만원에 월 임대료 12만4천원~25만7천원이다. 특히 신혼부부 505호 중 151호는 신생아 출산 2년 이내 가정에, 고령자 대상 97호 중 48호는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게 우선 공급된다. 이는 다산역A2 총 794호 공급물량 중 약 25%정도로 신생아 출산가정, 장애인 등 그동안 주거복지 혜택에서 소외됐던 계층에게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공약에 따른 것이다. 의왕역 경기행복주택은 의왕시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경기도와 의왕시, 경기도시공사가 협력해 조성했다. 의왕역 300m 거리에 있어 전철을 이용해 서울, 안양, 군포 등으로 출퇴근하는 청년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용면적 29㎡형 청년층 42호, 고령자 8호로 구성되며, 보증금 4,046만원~4,522만원에 월 임대료 16만2천원~18만1천원이다 오산가장 경기행복주택은 산단형 행복주택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교육·연구기관 근로자 등에게 공급된다. 오산가장산업단지 내 위치하며, 시립어린이집, 근로자종합복지관, 오산가장공원 등과 가까워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21㎡형 산단근로자 45호, 고령자 5호로 구성되며, 보증금 2,394만원~2,520만원에 월 임대료 11만원~11만6천원이다.

2018-12-10 10:53:4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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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원부서에 비상벨‘ 설치 내년 1월까지 “설치 완료”

- 29개 시 군 677개소 설치완료, '19.1월중 4개 시 군 64개소 완료예정 - 당초 수요조사보다 40개소 추가 설치(701→ 741개소) - 비상벨 설치로 민원담당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여건 조성 경기도가 도내 민원담당부서 직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도내 741개 민원부서에 비상벨 설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11월말 기준으로 전체 목표의 91%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9월부터 시군 협조아래 민원실에 비상벨 설치를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29개 시군 677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경기도는 내년 1월까지 나머지 64개 민원실에 비상벨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8월 21일 경북 봉화군의 한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민원담당공무원 2명이 사망하자 관련부서에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지시한 바 있다. 도는 세무과, 교통지도과 등 민원인 방문이 빈번한 부서에도 비상벨을 설치해야 한다는 시군 요청에 따라 당초 계획인 701개소보다 40개소가 늘어난 총 741개소로 설치대상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비상벨은 민원폭력 등 긴급상황 발생시 초동대처에 꼭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장치라는 점에서 중요하다"라며 "내년 까지 모든 민원부서에 비상벨 설치를 완료해 담당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비상벨이 설치된 곳은 총 701개 민원실 가운데 134개소(19%), 안전요원이 배치된 곳은 137개소(20%)였다. 비상벨과 안전요원 둘 다 없는 곳은 432개소로 61%나 됐다.

2018-12-06 13:35:0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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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자치단체 최초 “장애인일자리사업” 동참

-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할 도내 장애인 40명 선발 - 도청 각 부서 및 도내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배치 예정… 12일까지 신청·접수 - 장애인 직무역량 강화 및 인식 개선 통한 민간일자리 확대 도모 경기도가 전국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보건복지부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도내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도는 도내 장애인들에게 근로 경험과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반시장(민간일자리)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오는 2019년부터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장애인일자리사업에는 시·군 등 기초자치단체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왔으며, 광역자치단체의 참여는 이번이 최초다. 우선, 도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참여자 신청 및 접수를 진행한 뒤 장애인 40명을 선발, 도청 내 각 부서와 도내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에 배치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자는 전일제 근로로 1일 8시간(주5일/40시간)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월 174만원이다.대상은 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등록장애인으로 보조원 없이 업무수행이 가능해야 하며,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을 원하는 이들은 신청서와 장애인등록증 사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제출서류를 확인·작성해 경기도 장애인복지과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도청 홈페이지서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도는 배치기관이 희망하는 지원조건과 신청 장애인의 업무수행능력, 컴퓨터 활용 능력, 참여 의지 등을 종합 심사한 뒤 오는 26일까지 합격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2018-12-06 13:34:4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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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전네트워크, 장학금 1750만원 성남시에 기탁

-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가정의 중·고생 35명에 전달 청소년 지원 단체인 재단법인 글로벌 비전네트워크(회장 김기용)가 오는 12월 7일 성남시에 창복 장학기금 1750만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도우려는 취지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이날 오후 7시 시청 산성누리에서 수혜 중·고등학생 35명과 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한다. 기부자의 뜻에 따라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가정 중에서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을 선정해 이날 5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한다. 김기용 글로벌 비전네트워크 회장은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창복 장학기금을 내고 있다"면서 "이 사회를 이끌어나가는 당당한 리더로 성장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비전네트워크는 농촌과 도시 청소년의 리더십·인성 교육, 지원을 목적으로 2011년 4월 29일 분당구 수내동에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지난 2014년부터 성남시에 창복 장학금을 기부해 이번까지 모두 125명의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가정의 학생이 625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됐다. 성남시 드림스타트는 421가구, 637명 저소득가정 아동(0세~만 12세)에게 건강·복지·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해 가난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공평한 출발선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2018-12-06 13:34:3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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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오는 15일 “스케이트장·눈썰매장” 개장

- 시청-야탑역 오가는 셔틀버스 운행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시청 야외 스케이트장과 성남동 성남종합운동장 눈썰매장이 오는 12월 15일 개장한다. 스케이트장은 오전 11시, 눈썰매장은 오후 2시 개장식을 한다. 이날은 무료입장할 수 있고, 시설별 피겨 스케이팅 댄싱과 쇼트트랙 시범 공연, 농악 길놀이와 난타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성남시는 두 곳의 레포츠 시설을 내년 2월 10일까지 58일간 운영한다. 이용료는 스케이트, 안전모, 눈썰매 등 장비 대여료를 포함해 회당 1000원이다. 시청 주차장에 조성된 스케이트장은 3200㎡ 규모다. 한 번에 300여 명이 이용할 수 있는 1620㎡ 규모의 링크(27m*60m)와 북 카페, 매점 등을 갖췄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회당 1시간씩 모두 7회 운영한다.내년 1월 7일~2월 1일 한 주 단위로 6세~18세 대상 스케이트 강습 교실(강습비 주 1만원)을 운영한다. 성남시청과 야탑역 4번 출구 방향 공항버스 정류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눈썰매장은 성남종합운동장 주차장에 각각 9레인의 성인용 슬로프(17m*50m)와 유아용 슬로프(14m*30m) 등 2개 코스를 조성했다. 평일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회당 1시간 40분씩 하루에 4회 운영한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7시까지 1회 연장한다. 팽이치기, 투호 등 민속놀이 공간과 포토존, 의무실, 휴게실 등을 갖췄다. 시는 혼잡 시간대를 피해 시민이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성남시 홈페이지 알림판에 운영사항을 실시간 영상으로 송출한다.

2018-12-06 13:34:2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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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인터넷에코어워드 ‘일자리창출’ 2년 연속 “대상“

- 효과적인 인터넷 소통방식을 통한 마찰적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기여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018 인터넷에코어워드(iECO Award)'에서 '일자리창출'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인터넷에코어워드'는 2004년부터 건강하고 풍요로운 인터넷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기업·단체에 수영하는 상으로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등이 후원하고 있다. 올해 15회를 맞은 인터넷에코어워드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을 비롯한 95곳의 다양한 정부기관과 민간기업들이 출품해 200여명의 인터넷 전문가가 그 공적을 심사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정책홍보의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 쌍방향 소통채널을 통한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정보부족으로 인해 나타나는 '마찰적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www.JOBaba.net)는 지난 11월 누적회원수 43만명을 돌파했으며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은 월 평균 20만명에게 일자리 정보를 전파하고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문진영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일자리 구조적 미스매칭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경기도민의 복리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8-12-06 11:08:0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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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맞춤형 ‘여성 일자리 정책’ 포럼 개최

- 7일 오전 10시 30분 의정부 신한대학교 에벤에셀관 - 여성정책 연구자,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도민 등 100명 경기북부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여성 일자리' 정책 방향을 고민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의정부 신한대학교 에벤에셀관에서 '2018년도 경기북부 여성 일자리 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여성일자리 관련 이슈와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경기북부에 적합한 발전방안을 고민하기 위한 자리로, 여성정책 연구자,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기조 강연으로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문유진 대표가 참여해 '중앙정부의 일자리 정책방향'을 설명하며 이날 열띤 논의의 장을 열 계획이다. 이어 전문가 토론에서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회적 여성기업의 이해', '대체인력 여성일자리 현황', '경기북부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 '서울시 여성일자리 창출사업 현황 및 방향' 등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토론회 좌장으로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오은진 선임연구위원, 토론자로는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신하영 연구위원, 경기도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이기승 팀장, 쿱비즈협동조합 박건영 이사, 대체인력뱅크 조지연 상무 등이 나선다. 문진영 경기도 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여성인력의 질적·양적 활용을 높이는 차원에서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취·창업 지원서비스를 강화해 갈 것" 이라며 "이번 포럼이 현장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일자리 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06 11:02:4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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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담긴 북한군 묘지, 평화의 공간으로 재탄생

북한군 묘지 시설의 관리주체가 국방부에서 경기도로 이관된다. 도는 지난 3일 경기도 서울사무소에서 국방부와 함께 '북한군 묘지시설 이관관련 실무협의 회의'를 갖고 국방부의 시설 관리 및 운영권 이전 요청을 평화인도적 차원에서 전격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와 국방부는 북한군 유해 824구가 안장된 파주시 적성면 일대 5,900여㎡ 규모의 북한군 묘지시설을 경기도가 관리할 수 있도록 권한 이관 및 조성 비용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는 한편 묘역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이관한 북한군 묘역을 민족분단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평화의 공간'으로 조성해 관리한다는 방침이다.경기도로 이관되는 북한군 묘역은 국방부가 제네바협약(적군의 사체존중)에 따라 지난 96년부터 조성해 관리해왔다. 이재명 지사는 "경기도에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은 한반도 평화를 실현해내는 것"이라며 "북한군 묘역을 전쟁의 아픔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재탄생시키고 나아가 한반도 평화가 견고해지도록 경기도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1205000059.jpg::C::540::파주시 적성면 북한군 묘지시설 모습 (사진/경기도)}!]

2018-12-05 14:29:1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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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의 날' 지정 통해 문화혜택 확대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경기도 문화의 날'을 지정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새로 제정될 '경기도 문화의 날'은 기존 '문화가 있는 날'처럼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이란 점은 같지만 혜택을 민간부문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다르다. 도는 무료관람 및 요금감면을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더해 도민들에게 보다 친숙한 문화예술 향유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민간기관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공연 개발과 제작지원, 박물관과 미술관 지원사업 신청 시 참여기관에 대한 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문화의 날 참여기관을 2022년까지 232개소 더 늘린 560개소로 확대할 계획으로 공립문예회관은 지금보다 38개소가 늘어난 70개소를 참여시켜 요금을 감면하고, 박물관·미술관은 55개소를 100개소로 늘려 아예 무료로 관람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공립야영장 46개소와 템플스테이 10개소를 새롭게 참여기관에 포함시켜 '경기도 문화의 날' 이용료 감면을 통해 색다른 문화체험을 원하는 도민들이 보다 손쉽게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문화의 날'이 제도에 머물지 않고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도의 직접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도는 내년 3월까지 '경기도 문화의 날' 운영과 관람료 감면 등의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안동광 경기도 문화정책과장은 "경기도 문화의 날 지정을 통해 도민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도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능동적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05 14:28:1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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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안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 30개 지자체 참여의사 밝혀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기본소득 정책 실현을 위해 전국 지방정부와 공조를 추진 중인 가운데 경기도가 제안한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에 30개 지자체가 참여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한 달 동안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가입의사를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경기도내 29개 시군과 울산광역시 울주군 등 30개 지자체가 가입희망 의사를 밝혔다.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는 기본소득 정책을 논의하고 공동 추진하는 기구다. 이재명 도지사는 지난 10월 30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제40차 대한민국시도지사 협의회'에서 기본소득제 확산을 위해 지방정부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협의회 구성을 제안했다. 도는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 구성에 대한 공문을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에 발송한 상태로 연말까지 각 지자체의 참여 의사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재명 도지사는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는 계속 확대되고 있는 자산 불평등 격차를 완화할 수 있는 획기적 정책"이라며 "국가 단위로 시행하기 전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시작하면 된다"고 지방정부 차원의 실행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도는 기본소득제도에 대한 인지도부족으로 가입 결정을 내리지 못한 지자체가 많을 것으로 보고, 기본소득 관련 전국 순회 설명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도는 연말까지 의견수렴을 거친 후 내년부터 협의회 운영을 위한 공동규약 마련 등 절차를 밟아 지방정부 차원의 기본소득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8-12-05 10:47:32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