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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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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지역 미세먼지 사업장 65개 특별단속

- 25개 사업장 법규 위반…행정처분 명령 및 고발 조치 대기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무허가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해 온 업소들이 경기도와 김포시 단속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김포시와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김포시내 중점관리대상 65개소(금속·주물업 및 비산먼지 사업장 등)에 대해 특별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25개 업소를 관련법 위반으로 행정조치 했다고 19일 밝혔다. 25개 업소의 주요 위반내용은 대기배출신고 무허가(미신고) 3건, 대기방지시설 훼손방치·부식마모 13건, 대기방지시설 비정상가동 6건, 대기방지시설 미설치 1건, 대기운영일지 미작성 2건 등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금형공장은 사전에 신고하지 않은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했으며, 톱밥제조업체 B공장은 대기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채 파쇄시설을 운영하다 덜미를 잡혔다. C목재가구 공장은 대기방지시설에 연결된 닥트를 훼손 방치하여 운영하다 적발됐다.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이들 업체에 대해 환경관리법 위반을 적용해 경고 등 과태료 부과 15건, 조업정지 7건, 사용중지 3건 등의 행정처분을 하고 사법기관에도 고발 조치했다. 송수경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김포시뿐 아니라 다른 산업단지에 대해서도 고의적인 환경위반사안을 엄중 단속해 조치할 계획"이라며 "특히 도민생활과 밀접한 대기, 폐수 등을 중점관리대상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영세 중소기업과 산업단지 신규 입주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지 방문을 통해 지역 환경NGO와 함께하는 환경기술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2018-11-19 10:10:2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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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개발이 시공 중인, 남양주시 오남 ~ 수동 간 도로건설현장 "환경관리 사각지대"

- 건설폐기물 관리 허점 드러낸 도로공사 현장 "환경은 뒷전" 남양주시 단속 의지 있는지? -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해 고려개발이 시공 중인 도로건설공사장에서 건설 폐기물 무단 방치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해 고려개발이 시공 중인 남양주시 오남 ~ 수동 간 도로건설현장에서 건설폐기물 생활쓰레기 등 오염물질들이 방치되고 있고 오수와 폐수가 섞여 물웅덩이를 이루고 있어 비가 오면 인근저수지로 흘러들면 2차 3차 수질오염을 지역주민들은 걱정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현행 환경법에서는 모든 폐기물은 90일 내에 처리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당 현장 에서는 언제 보관 했는지도 모를 기름통이 섞여있는 건설폐기물 과 임목폐기물이 그대로 방치 되어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또한 공사현장 에는 침전조가 형식 적으로 운영 되고 있고 가설 배수로도 없어 탁도가 매우 심한 오폐수가 흘러내려 오남저수지에 침전물이 쌓여 오염될 수 있어 주민들의 걱정과 심적인 고통이 아주 심각한 수준에 처해 있고 이로 인한 주민들의 민원과 제보도 지속되고 있다. 이로 인한 오남저수지에 쌓인 침전물 또한 준설 작업을 공사가 끝난 후에도 2~3차례 이상 더 시행해야 한다며 주민들은 목청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시공사는 철저한 환경 관리로 주민들의 걱정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민원인들은 주장하고 있다. 지역주민들도 이구동성으로 팔현계곡은 청정계곡 으로써 남양주 시민의 안식처로 자리 잡고 있고 여름철이면 남양주 시민의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지역으로 지역주민과 시민들이 함께 보호해야하는 환경자 으로 절대로 오염이 되어선 안된다면 관청의 민원을 재기하고 있는 가운데 시공사인 고려개발에게도 이러한 지역 주민의 인식들을 바로 알고 철저한 관리로 인해 청정계곡인 팔현계곡이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오염으로 인한 주민들의 걱정거리가 추호도 있어선 안 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취재에 동행한 환경실천연합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공사현장에서는 "공사관계자들의 환경 마인드 부제로 인해 현장에서 자행 되고 있는 현 상황들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고, 국내굴지의 대기업의 대림산업의 건설자회사인 고려개발이 다시 보인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들은 발주처인 서울지방방국토관리청과 시공사인 고려개발 감리사와 지자체인 남양주시의 특별한 관심속에 철저한 환경 교육 등을 통하여 거듭 날수 있는 밝고 맑은 오남~수동간 도로건설 공사 현장이 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 하고 있다.

2018-11-15 17:25:1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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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농업인의날 기념식” 성황리에 열려

- 14일 제 23회 농업인의날 기념식 역대회장, 안병용시장. 최영달 조합장. 안지찬 시의회의장, 임호석부의장,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 의정부시의회의원. 한국전문기자협회 의정부시출입기자단, 관변단체 회장단등 참석해 성황리에 행사 마쳐 15일 농촌지도자 의정부시 연합회에 따르면 어제인 14일 오전 10시30분 의정부농협4층 벨라루체웨딩홀에서 농촌지도자 의정부시연합회가 주관해 제23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치렀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농협 조합원및 농업인 약 600여명이 참석해 농악대의 공연과 다채로운 행사 및 푸짐한 경품추첨 등 한해 농업생산에 노고가 많은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농업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많은 내·외빈이 자리를 빛냈다.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안병용시장. 안지찬 시의회의장, 임호석부의장과 시의원, 최영달 농협조합장,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 한국전문기자협회 의정부시출입기자단. 관변단체 회장들 등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송만회 농촌지도자 의정부시 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석유는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식량은 없으면 살 수 없다고 말하면서 더욱 농업발전과 농업인 사기진작에 힘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축사를 통해 안병용 시장은 이 세상에 가장 큰 혁명은 농협혁명이라고 말하면서 농업은 천하지대본으로 생명을 살리는 직업이기에 그 가치와 생명을 지키는 자긍심으로 1년 동안의 의정부시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최영달 농협조합장은 올 한해 110년만의 폭염으로 농업인들이 많이 힘들었던 한해였는데 농업인들과 더 많은 소통과 화합으로 신뢰받는 시민의 농협과 농업인들로 거듭나겠다고 농업인들을 대변하면서 시의 농업인들에 대한 예산을 늘려 달라는 당부도 했다. 이처럼 이날 행사는 농업발전과 미래에 대한 계획 및 수훈자들에게 포상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마감됐다.

2018-11-15 17:25:1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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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예산편성 위한 ‘고양시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 고양시 예산, 105만 고양시민이 참여해 만든다 고양시는 지난 6일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일반시민,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예산편성을 위한 '고양시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금년 고양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선정된 각 동 지역회의 및 시민 제안사업 84건, 70억 원에 대한 예산반영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자리로 현장 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즉시 공개했다. 또한 현재 ▲시 재정현황과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설명, ▲2019년 각 부서에서 요구한 행사성 사업, ▲신규 사업 중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워크숍에서 참여예산위원들이 의견을 제시한 총 41건, 31억 원에 대해 시민들과 내용을 공유하고 현행유지, 축소, 확대, 전면 재검토 등 각각의 사업에 대한 예산편성 의견수렴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재준 고양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방분권시대 역점 정책으로 상당히 중요한 제도"라며 "오늘 행사는 주민참여예산 대상을 기존 시민제안사업에서 일반 예산까지 확대하고 참여 범위를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일반시민까지 확대하는 또 하나의 획기적인 방법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줄이는 한편, 생활 밀착형 정책을 통해 '생활SOC'에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 과정에서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시민참여예산 한마당에서 선정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조례로 운영 중인 조정협의회 최종 검토 및 조정을 거쳐 2019년 본예산 편성안에 반영될 예정이며 수렴된 시민 의견은 추후 고양시의회에 예산안 제출 시 함께 제출할 계획이다.

2018-11-15 16:23:2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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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공사비 정상화 굳건히 추진” 공공기관과 민간 건축비 공개도

- 어린이집, 경로당 공공기관과 민간의 공사비 차이 1.5~3배 이상 나기도 경기도내 공공기관과 민간이 발주한 어린이집, 경로당의 평당 평균공사비가 최대 400만원까지 차이나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같은 기간 발주한 공공기관 평당 건축비용이 민간보다 3배 이상 높은 사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사례로는 2018년 발주된 연면적 670㎡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A공공어린이집의 평당 건축비는 1,112만3000원인데 반해, 같은 기간 발주된 연면적 940㎡ 지상3층, 지하1층 규모의 B민간어린이집은 334만1000원 수준에 불과, 건축공사비 차이가 3배 이상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지난 2016년 발주한 연면적 1,473㎡,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C공공어린이집의 경우, 평당 신축공사비가 835만5000원인데 반해 같은 기간 발주된 연면적 607.59㎡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D민간어린이집은 326만5000원으로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로당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로 2018년 발주된 연면적 159㎡ 지상 3층 규모의 E공공경로당의 경우 평당 공사비가 1,018만6000원인데 비해, 199.97㎡ 지상1층 규모 F민간어린이집은 E공공경로당의 38%수준인 385만2000원인 것으로 조사되는 등 공공기관의 신축공사비가 민간에 비해 1.5배에서 많게는 3배를 상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이재명 지사는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놀라운 사실.. 관-민간 공사비 400만 원 차이'라는 제목을 글을 올리고 "과한 공사비가 불법수차하도급, 예산낭비, 부정부패의 원인"이라며 "적정공사비 주고, 설계대로 시공하게 엄정 감시하면 예산낭비, 불법하도급, 부정부패 다 없앨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어 이 지사는 "관공사비 정상화로 절감될 연간 수조 원이면 기본소득으로 전 국민에게 가구당 수십만 원씩 줄 수 있다"라며 "정상화에 저항과 공격이 심하지만 굳건히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이와 관련 경기도는 '공사비 부풀리기'를 막기 위해 지난 8월 행정안전부에 100억 원 미만 공사의 예정가격 산정 시 '표준시장단가'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 개정을 건의하는 등 표준시장단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2018-11-15 13:10:4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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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빅데이터 ‘상권영향분석서비스’로 도내 상권정보 조망

- 창업위험지수 등 상권평가지표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정보 제공 성남시의 2018년 5월 기준 커피/음료 업종별 점포 당 평균 매출은 939만원으로 경기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일반점포는 865만원이고, 프랜차이즈는 1,854만원이다. 주 고객은 20대 여성이며, 시간대 별로 오후 1~2시에서 가장 매출이 높았다. 여름에는 목요일 매출 비율이 가장 높고, 겨울에는 금요일 매출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위 내용과 같이 상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 창업환경 속 생존의 필수조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경기도가 지역 상권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이목이 집중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처럼 매월 6억여 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도내 상권분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를 16일부터 정식 개시한다고 밝혔다.'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는 그간 정보가 부족해 창업과 경영에 어려움을 겪던 창업 예정자와 영세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빅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정보분석 인프라'다. 이 서비스는 상가업소DB, 유동인구, 카드매출정보 등 도내 31개 시군 골목상권 정보 관련, 14종의 공공데이터와 4종의 민간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준비된 창업과 고도화된 경영전략 수립을 가능케 한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세부적으로, 예비 창업자의 경우 소상공인이 가장 많이 창업하는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등 총 73개 업종의 창업위험지수, 구매력, 개·폐업률 등을 비교한 상권 통계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이미 점포를 운영 중인 자영업자는 주 고객층, 매출 시간대, 경쟁업종 등 경영개선과 마케팅에 필요한 정보를 이 서비스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서비스를 통해 확인 가능한 상권 평가지표는 △상권 내 수요 대비 경쟁과 선택 업종의 성장성·생존율을 고려해 창업 시 위험 정도를 판단하는 '창업위험지수' △업종의 전년 대비 당년 매출 증감률을 비교한 '성장성' △점포수 변동의 민감도를 파악하기 위해 직전분기 대비 점포수 변화량을 산출한 '안정성' △상권 내 점포 당 평균 매출을 시군 평균 매출과 비교한 '시장성' △상권 내 주 고객 규모와 비중을 고려한 '구매력' △상권의 면적당 상가 밀집 정도를 도 전체 평균대비 상대적 지표로 나타낸 '밀집도' 등이다.

2018-11-15 13:10:4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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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 신규모집

- 게임산업의 지속적 성장 기반 구축 목적으로 신규 입주 공간마련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타트업캠퍼스에 23개실 12월16일 까지 모집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다음달 16일까지 '경기글로벌게임센터'에 입주할 23개 게임 관련 기업에 대한 모집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서 게임을 기획, 제작, 마케팅, 유통하는 기업 및 단체 또는 개인이며, 국세 및 지방세를 체납 중인 곳은 제외된다.모집 공간은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타트업캠퍼스에 마련된 4인실 20개, 8인실 2개, 10인실 1개 등이다. 입주기업은 보증금 없이 저렴한 사용료(월 1,056원/㎡)로 업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경기글로벌게임센터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참여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글로벌게임센터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한 뒤 12월16일까지 공간지원신청서, 회사(팀)소개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달 24일 통보될 예정이다. 선정된 입주기업은 오는 2019년 1월부터 입주해 향후 1년간 경기글로벌게임센터 공간을 사용하게 되며, 2차례의 연장 심사(6개월씩 2회)를 통해 최대 2년까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글로벌게임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게임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15 13:10:3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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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하철역사에서 “책과 문화의 만남”

경기도가 15일부터 11월말까지 세 번에 걸쳐 '지하철로 떠나는 책 여행'을 주제로 경기도 지하철서재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경기도 지하철서재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내 무인 대출 반납형식으로 운영되는 열린 서재로 도민들이 일상생활 속 좋은 책을 경험하고 즐길수 있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경기도가 정책을 수립하고, 네오트랜스(주)가 서재 공간을 제공하며, 느티나무도서관재단이 서재 및 문화행사를 주관한다. 현재 경기도 지하철서재는 신분당선 정자역, 동천역, 광교중앙역 등 3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지하철서재 행사를 일자별로 살펴보면, 먼저 15일 오후 3시 광교중앙역 대합실 지하철서재에서 열리는 첫 번째 행사는 시인 이정록과 함순례의 낭독회로, 평론가 서영인이 사회를 맡는다. '가을의 동심, 당신'이란 주제에 걸맞게 낭독과 더불어 시에 얽힌 에피소드, 삶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두 번째 행사는 27일 오후 3시 정자역 환승통로에 마련된 지하철서재에서 열린다. 첼리스트 주윤아의 연주와 함께 느티나무도서관 낭독회 멤버인 오승미 씨의 낭독이 준비돼 있다. 29일 오후 4시 광교중앙역에서 열리는 세 번째 행사는 '대통령의 글쓰기'로 유명한 강원국 작가와의 만남이다. 강 작가는 과거 대통령 연설비서관으로의 삶과 비하인드 스토리, 생활 속에서 말과 글을 이용해 생각을 잘 드러내는 방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강연 후 사인회도 마련돼 있다. 한편, 지하철서재에서는 느티나무도서관재단의 전문 사서들이 '차별과 낯섦을 넘어', '기본소득, 복지에서 권리로', '나는 왜 페미니즘이 불편하죠?' 등 월별 주제를 선정하고 그에 어울리는 도서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시력이 약한 이들을 위한 큰 글자 책과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도 있다. 무인 키오스크를 활용해 이용자는 자율적으로 책을 빌려가고 반납할 때에는 책의 라벨을 보고 제자리에 꽂아두기만 하면 된다.

2018-11-14 11:51:5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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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경기도가 신규 상습 고액체납자 2천536명의 명단을 14일 추가 공개했다. 이날 경기도 홈페이지와 경기도보, 위택스(지방세 납부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체납자는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또는 지방세외수입금을 1년 이상 체납하고 있는 자이다. 도는 2006년부터 고액체납자 명단을 공개하고 했으며 2018년 현재 명단 공개자는 기존 공개자 포함 총 2만1,135명이다. 이번에 신규로 이름이 공개된 이들은 개인 1,978명, 법인 558개로 체납액은 개인 868억원, 법인 369억원 등 총 1천237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체납액 1,690억 원 보다 453억 원 감소한 규모다. 특히 이날 공개 대상에는 과태료나 부담금 등 지방세외수입금 고액·상습 체납자 16명이 처음 포함됐다. 도는 2016년 11월부터 시행된 지방세외수입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들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체납규모는 1천만~3천만 원이 1천573명으로 가장 많은 62%를 차지했다. 개인 체납자는 50대가 737명으로 가장 많은 37.3%였다. 이번 신규 공개자 중 체납액이 가장 많은 체납자는 화성시에 소재한 덕원건설로 세무조사 추징에 따른 취득세 등 57억 원을 체납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김영수 씨로 지방소득세 추징분 16억 원을 납부하지 않고 있다. 도는 이번 체납자 명단공개에 앞서 지난 3월 명단공개 사전안내문을 발송해 6개월 간 소명자료 제출기간을 줬는데도 계속해서 세금을 내지 않은 체납자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소명자료 제출기간 동안 481명이 총 241억 원의 세금을 납부했다. 오태석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지방세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는 물론 출국금지, 신용정보제공 등 행정제재와 재산 압류, 강제공매, 가택수색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특히 고의적 재산은닉, 지방세 포탈행위자는 조사·고발 등의 강력 조치를 취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공정사회를 위한 억강부약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14 11:51:4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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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만 굴지 로봇기업서 “투자유치하고 고용창출” 성과

대만·홍콩·일본을 순회하며 광폭행보 중인 경기도 대표단이 대만 굴지의 로봇기업인 A사로부터 300명 이상의 대규모 고용과 투자유치를(투자금액미정)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대표단 단장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현지시각 14일 오전 10시경 대만 중부지역 소재 로봇기업 A사를 방문, A사측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사는 공장자동화에 필요한 핵심부품 제조는 물론, 로봇이나 자동화기계, 스마트 팩토리 구축 등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기술을 보유한 첨단기술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협약으로 A사는 경기도 화성에 제조 및 R&D 시설을 설립하기로 약속했다. 이로 인해 도내 중소기업들은 정밀요소 부품의 원활한 조달과 원가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최근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최대 관심사인 일자리 부문에서도 좋은 성과가 예상된다. A사측이 이번 협약에서 정규직 300명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도내 특성화고 학생의 우선 채용을 약속했다. 이는 도의 최근 2년간 제조업 해외 투자유치 규모 중 가장 큰 고용규모이기도 하다. 도는 이를 위해 도내 100여개 특성화교 가운데 산업연관성이 높은 2개교를 선정, 이번 MOU에 참여케 했다. A사의 대표는 "경기도내 특성화고와 긴밀하게 협력해 우수한 졸업생을 적기에 공급받아 성공적인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기업과 일자리가 이상적으로 매칭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길 희망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김진흥 행정2부지사는 "먼저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 감사를 표명한다. A사가 경기도내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인력수급 지원, 각종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기도 대표단은 이번 대만 방문에 앞서 지난 13일 홍콩무역발전국(HKTDC)와 경제협력 MOU를 체결했다. 대표단은 대만 일정을 마친 뒤 15~16일 일본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2018-11-14 11:51:3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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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17일 도서관서 “작가와의 만남 ”특별행사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은 오는 17일 이천세라피아에 위치한 도자전문도서관 만권당에서 '제2회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지난 4월 북카페 형태로의 리모델링을 통해 회의실, 휴게공간, 카페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기능을 갖추게 된 만권당(북카페)에서 도예가와 도민이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의 저자 최경원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 한 끗 차이로 달라지는 도자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날 강연은 ▲아름다움의 중요성 ▲아름다움을 방해하는 것들 ▲아름다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아름다움의 기반, 전통 등 4가지 대주제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중요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아름다움의 상징인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담았을 때 나타나는 도자기의 변화, 이를 통한 도자기의 경쟁력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특히 사전신청을 통해 행사에 참여하는 참가자에게는 이천세계도자센터 전시무료관람 및 경품이벤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디자인 노하우의 도예 분야 접목을 통해 도예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5년 4월 개관한 만권당은 국내 유일의 도자전문 도서관으로서 도자 및 공예, 예술분야뿐 아니라, 일반도서, 정기간행물 등 2만 여점의 도서 및 국내외 도자·공예분야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 나설 최경원 작가는 현재 현디자인연구소 대표와 성균관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디자인 및 조형 예술과 관련해 출강하고, 다수의 기업과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디자인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교보문고 예술분야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World Wide Great Designer 10'을 비롯, '디자인 인문학', 'GOOD DESIGN- 좋아보이는 것들의 비밀', '알레산드로 멘디니', '디자인을 읽는 C.E.O' 등이 있다.

2018-11-14 11:51:2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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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상캠퍼스, 방문객 40만 기록해 “대표 복합문화공간” 자리매김

- 2016년 6월 개관 후 153개 4,926회에 이르는 생활문화 프로그램 운영 - 자생적 생활문화동호회 44개 584명 활동 - 청년일자리창출, 청년 창업가 29개팀 66명 입주해 창업 창직 활동 지난 2016년 6월 문을 연 경기상상캠퍼스가 개관 2년여만에 방문객 40만명을 끌어모으며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상상캠퍼스는 개관 첫해인 2016년 5만2955명, 2017년 13만948명에 이어 올해는 지난 10월말 기준 21만6,100명이 방문하며 총 누적 방문객수 40만 3명을 기록했다. 2016년 6월 문을 연 경기상상캠퍼스는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 옛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부지를 생활문화와 청년문화가 혼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한 곳이다. 2003년 서울대 농생대 이전 이후 방치됐던 이곳은 자연스럽게 생성된 울창한 숲과 문화예술공간이 어우러진 복합문화 휴식 공간으로 지역 명소가 됐다. 경기도는 이런 상상캠퍼스의 성공요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청년들의 참여를 끌어 낸 창업·창직 공간 구성을 꼽고 있다. 경기상상캠퍼스는 ▲생활1980(구 농원예학관) ▲생생1990(구 농공학관) ▲공작1967Ⅰ,Ⅱ(구 농업공작실) ▲플랫폼 1986(구 대형강의실) ▲제2문화창작소(구 농업교육학과) 등 6개 건물에 어린이 책 놀이터, 생활공방, 목공, 자전거 공작실, 각종 공연장,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개관 이후 현재까지 모두 153개 4,926회에 이르는 생활문화·창업·동호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았던 프로그램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동네장인학교'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노동의 맛' 프로그램이다. 동네장인학교는 지역 내 생활 장인을 강사로 위촉해 타일시공, 요리, 조화공예 등 생활기술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10회 동안 108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노동의 맛은 청소년 대상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목공, 자전거, 섬유 관련 기술 교육과 체험을 제공해 146회 동안 3,031명이 참여했다. 경기상상캠퍼스 청년1981(구 농화학관)에는 현재 29개 청년기업에 66명이 입주해 창업활동을 하고 있다. 2016년 6월 3D프린터 교육 및 제작 분야 창업을 위해 경기상상캠퍼스에 입주한 '투스텝스(대표 하석호)'는 입주 당시 사업자등록도 없이 매출액 0원으로 출발했지만, 입주 2년이 지난 현재 연매출 3억 원에 직원 6명을 둘 만큼 성장했다. 하석호 대표는 "상상캠퍼스에서 입주 실험 교육 공간 등 인프라를 제공해 준 것이 성공에 큰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2018-11-13 11:02:2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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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환경오염사고 예방 “환경닥터제”특효

- 기술적 문제점 진단부터 개선방안까지 척척 - 사업장 내 유휴부지 및 외부 담장 등을 활용한 나무식재 유도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이하 사업소)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미세먼지, 폐수 등을 배출하는 반월, 시화산업단지 일대 영세 제조업체 60개소에 대한 무료 현장 기술진단을 통해 환경 오염사고를 사전 예방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소는 현장 진단을 통해 A사 등 중금속 폐수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에 안전적 중금속 제거기술을 전수하는 한편, B사 등에 최적화된 약품처리 방법을 제시, 오염물질 처리 효율 증가 및 설비투지 비용 절감 효과를 이끌어냈다. '환경닥터제'는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운영 및 관리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3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대학교수, 현직 환경기술인 등 환경전문가로 구성된 '환경닥터 자문단'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무자 눈높이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방지시설 교체 등 설비투자가 필요할 경우 환경오염방지지설 설치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003년 사업 시행 이후 총 2,496개 사업장에 대한 지원을 실시했으며,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4.9%가 재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사업소는 이달 중 60개 대상 사업장에 대한 2차 점검을 통해 후속 기술지원을 마무리하는 한편, 다음 달 사업만족도 조사 및 분야별 우수사례 발표를 이어갈 계획이다. 송수경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내년 사업부터는 방지시설 부 적정 운영,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환경오염 적발 사업장에 대한 중점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특히 청정공기 생산파크 조성을 위해 사업장 주변 부지를 활용, 대기오염 정화기능이 뛰어난 나무를 대대적으로 식재하는 등의 사업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13 11:01:3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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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 “방송콘텐츠 마케팅디렉터 교육생” 모집

- 방송 영상 기획부터 제작, 유통, 배급 전 과정 방송콘텐츠 마케팅 전문가 육성 - 올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12주간, 현업 전문가 및 산업체 실무자로 강사진을 구성하여 현장실무능력 배양에 초점 - 11월 30일까지 모집, 심사를 통해 25명 내외 선발 예정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이하 '고양허브')가 도내 방송콘텐츠 산업 전문가 육성을 위한 '방송콘텐츠 마케팅디렉터 교육과정' 교육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방송콘텐츠 마케팅디렉터'란 방송영상콘텐츠를 해외시장에 홍보·마케팅하고 프로그램의 수출입, 배급, 라이선싱, 캐릭터 상품화 등 미디어 콘텐츠 비즈니스 업무를 담당하는 직업이다.이번 과정은 방송영상 기획부터 제작, 유통, 배급까지 방송영상콘텐츠 산업생태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동아TV와 공동운영을 통해 현업 전문가 및 산업체 실무자로 강사진을 구성, 방송영상산업의 최신 정보를 반영한 과정운영으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추었다.교육기간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12주간 총360시간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총 25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만 34세 이하의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가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이수 후 2주 간 현장 인턴십 참가지원 및 수료증이 발급되며, 현업에 종사하는 마케팅디렉터 초청 특강도 제공한다. 12월 중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경기도 지역 거주자 및 방송영상 관련 전공자, 외국어 능력 우수자에게는 가점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와 동아TV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허브는 경기도와 고양시가 설립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에서 공동 운영하는 방송영상·미디어콘텐츠 융합 창업지원센터다. 스타트업 지원 및 방송영상 미디어콘텐츠 분야 기획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 실습 제작을 위한 최신 시설과 1인 미디어에 특화된 스튜디오를 운영할 예정이다.

2018-11-13 11:01:29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