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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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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고교아이스하키리그 왕중왕전, 경복高 우승

12일 대한아이스하키협회에 따르면 지난 9일 목동실내링크에서 벌어진 2018년 고교아이스하키리그 왕중왕전에서 고교아이스하키 양대산맥인 경복고와 경기고가 결승에서 만나 설욕의 의지를 다지던 경기고가 경복고와의 대결에서 6대3으로 패배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회장 정몽원)가 주최, 주관하는 왕중왕전은 2018년 시즌 경기에서 통산 경기기록 중 상위권 4강팀만 출전해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로 경복과 경기고, 그리고 광성고와 중동고가 대회에 참가했다. 여기서 경복고의 기술과 테크닉 그리고 체력에 압도당한 이번 대회에서 경기고는 거친 경기와 몸싸움에도 불구하고 경복고의 조직력과 냉철한 경기운영플레이 및 철통방어벽을 뚫지 못하고 결국 무릎을 꿇고 6대3의 스코어로 무참히 패배했다. 이 날 경기는 초반부터 양측 선수들의 신경전과 기 싸움으로 팽팽한 경기가 진행되면서 심한 몸싸움이 벌어졌고 1피리어드 1분45초에 경복고 오민석 선수(3학년,주장)가 중거리슛으로 경기고 골문을 가르면서 선취골을 올려 경기고의 기선제압에 나선 가운데 경기고 선수들과 경복고 선수들의 몸싸움은 더욱 거세졌다. 이로인해 경복고 3학년 공격수 김영준, 수비수 김윤재 선수들과 경기고 공격수 강민완, 안태훈 3학년 선수들이 퇴장당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장내가 양 측 관중들의 응원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기도 했다. 이런가운데 경복고는 특유의 조직력과 스피드 및 스킬을 앞세워 2피리어드 시작 1분43초만에 남기웅선수(2학년)가 추가골을 경기고는 남은석 선수(2학년)가 첫골을 성공시켜 3대1추격전을 벌이는 흥미진진한 경기로 이어졌다. 이 분위기도 잠시 3피리어도드가 시작되고 17분45초 만에 경복고 수비수 김동환선수(2학년)가 단독으로 4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20분에는 남기웅 선수가 헤트트릭을 기록하는 골을 넣어 스코어는 5대1까지 벌어졌다. 한편 이날 이 대회의 최우수선수상은 경복고 고현(3학년, 수비수), 우수선수상은 경기고 김원민(3학년, 수비수), 포인트상은 경기고 안태익(2학년, 공격수)이 수상했다.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고현 선수는 수상소감을 통해 "뒷바라지 해주시는 부모님과 인성을 바탕으로 지도해주시는 감독님께 감사드리며 3학년의 마지막 대회를 동기들과 후배들에게 부끄러움 없이 최선을 다해 치르게 되어 동기와 후배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덧붙여 "내 자신이 우선이 되기보다는 팀에 녹아 스며드는 선수가 되고자 노력하고 향후 국가대표와 스포츠행정가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2018-11-12 17:20:1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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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공정무역 포트나잇 캠페인, 마을 축제로 번지며 “대성황”

- 오는 11일까지 도내 10개 도시에서 경기 공정무역 포트나잇 캠페인 이어져 - 공정무역 강연 및 체험 행사, 티파티, 공정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지난달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민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펼쳐지고 있는 '2018 경기 공정무역 포트나잇 캠페인'이 오는 11일까지 안산, 시흥, 광명, 성남, 화성 일대에서 계속된다. 지난달 30일과 31일 군포와 평택에서 진행된 '베트남 캐슈넛 생산자와 함께하는 공정무역 이야기' 토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한 포트나잇은 부천, 하남, 수원 일대에서 참가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8일 안산에서는 두레, 아이쿱, 아름다운 가게 등의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안산 우리동네 컨퍼런스' 행사가 열리며, 9일 시흥에서는 '공정한 식탁'을 주제로 글로벌 푸드 시스템과 공정무역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9일 광명에서는 '광명, 우리동네 포트나잇'을 주제로 국내 연사들의 강연 및 공정무역 노래 공연이 펼쳐지며, 10일에는 성남과 화성에서 각각 '마을에서 만나는 공정한 일상, 페어트레이드', '페어시티, 화성을 만나는 공정여행'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도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지역별 자세한 일정은 '2018 경기 공정무역 포트나잇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정무역 포트나잇은 카페, 생협, 매장, 학교, 동아리, 종교단체 등 지역공동체가 모여 공정무역 제품을 판매하고 홍보하는 등 공정무역을 알리고 나누는 2주간의 캠페인이다.

2018-11-08 11:49:5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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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도입찬성89%”

- 도,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도입 추진' 관련 도정 여론조사 결과 경기도는 지난달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도정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우 찬성'(60%)과 '대체로 찬성'(29%)을 포함해 응답자의 89%가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도입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반면, '반대한다'는 의견은 7%에 불과했다. 이어 민간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도입확대에 대해서도 '매우 필요하다'가 56%, '어느 정도 필요하다' 32%로 응답자의 88%가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어린이집 보육서비스'에 대해서는 '어린이집은 공공성에 대한 고려가 중요하다'는 응답이 77%를 차지한 반면, '어린이집은 민간자율성에 대한 고려가 중요하다'는 응답은 18%에 그쳤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업계전반의 회계처리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재무회계 처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다'는 응답은 12%에 그친 반면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81%에 달했다. 유로운 의견개진을 보장해야한다'는 응답은 33%인 것으로 확인됐다. 어린이집의 재무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로는 ▲비리행위 처벌 또는 행정처분 강화(31%) ▲회계처리 전산시스템 도입 및 재무회계 제도 정비(28%) ▲회계처리 상시감사 강화(23%) ▲비리 보육시설 실명공개(14%) 등이 꼽혔다. 최근 부정운영 사립유치원의 실명공개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87%로 이 문제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어린이집 재정운영 실태 관리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이 원만히 도입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및 학부모 등과긴밀히 소통하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27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RDD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2018-11-08 11:49:0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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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35년 용인, 평택 도시기본계획’ 승인 “개발사업 탄력”

- 용인 계획인구 128만7천명, 시가화용지(예정용지) 54.047㎢ (47.923㎢) - 평택 계획인구 90만명, 시가화용지(예정용지)103.594㎢ (36.588㎢) 경기도가 용인시와 평택시에서 각각 신청한 '2035년 용인, 평택 도시기본계획 수립(안)'을 8일 최종 승인함에 따라 지역 내 주요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035년 용인, 평택 도시기본계획'은 용인시와 평택시의 미래상과 도시의 장기적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공간계획과 정책수립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장기적인 도시발전 로드맵이다. 2035년 용인, 평택 도시기본계획 승인을 통해 용인시와 평택시는 각각 2035년 목표 계획인구를 기존 2020년 도시기본계획 대비 용인시는 8만7천명이 증가한 128만7천명으로 평택시는 4만명이 증가한 90만명으로 설정했다. 시가화용지(시가화가 형성된 기존 개발지)는 용인시가 54.047㎢, 평택시는 103.594㎢으로 확정했으며 시가화예정용지(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공간)는 용인시가 47.923㎢, 평택시는 36.588㎢로 확정했다. 도시의 여건변화 등을 고려해 도시공간구조와 생활권도 개편했다. 용인시는 도시공간구조를 2도심(행정도심, 경제도심) 5지역중심(포곡, 모현, 남사,이동, 양지, 백암, 원삼)으로 구축하고 생활권은 기존 5개 생활권에서 2개 생활권(기흥 수지권역, 처인중심권역)으로 설정했다. 평택시는 도시공간구조를 2도심(행정문화도심, 물류관광도심), 3지구중심(진위, 청북, 팽성)으로 구축하고 생활권은 기존 3개 생활권에서 2개 생활권(동부생활권, 서부생활권)으로 설정하고 교통계획으로 용인시는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GTX 광역철도, 인덕원~수원선 등의 철도계획을 반영했고 평택시는 제2서해안 고속도로와 평택~부발선 등의 철도계획을 반영했다. 2035년 도시기본계획에는 각 시의 주요개발 사업을 반영해 지역 현안사업들을 계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용인시는 GTX 역세권 복합단지, 포곡 모현 문화관광 복합밸리 등의 사업을 평택시는 고덕국제신도시, 평택항 배후도시, 미군기지 주변지역 개발 등을 반영했다. 이번 2035년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용인시는 경제자족도시 구축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평택시는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과 함께 경기남부 광역거점도시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용인시와 평택시는 이번에 승인된 도시기본계획을 시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11월 중 각 시 공보 등에 게재하여 공람할 예정이다.

2018-11-08 11:45:3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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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산, 장미·선인장이 국제화훼박람회에 국가대표로 나선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하 농업기술원)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국제화훼박람회(2018 IFTF, International Floriculture Trade Fair)'에 참가해 경기도가 개발한 장미 품종과 선인장 수출상품을 세계에 선보인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국제화훼박람회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해외에 수출됐거나 판매가 유망한 우수 품종 및 계통에 대한 홍보를 통해 해외 판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에 경기도 개발 장미 브랜드인 'G-Rose Breeding' 전시 부스를 통해 선보이게 될 품목은 '딥퍼플', '딥실버', '바운티웨이' 등 해외 수출 등을 통해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장미 14종이다. 이와 함께 선인장 분야에서는 산학연 협력사업에 참여 중인 전문수출업체와 공동으로 전시부스를 마련해 선인장 수출상품 및 신품종 전시, 수출 상담 등을 통해 고부가 상품 수출 확대와 수출 품목 다양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도는 자체 육성한 장미 품종을 국내에 보급함은 물론, 지난 2009년부터 수출을 진행, 현재까지 15품종 527만주를 판매해 국내농가의 로열티 부담을 줄이고 해외로부터 로열티를 받는 등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특히 선인장은 경기도 재배 비중이 68%인 경기 특화작목으로 20년 이상 세계 20여개 국으로 꾸준히 수출되고 있어 앞으로도 높은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대표적인 수출화훼작목이다.

2018-11-07 13:37:2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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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심야버스' 14개 노선 추가 선정, 11월부터 운행

경기도민의 야간시간대에 발이 되어줄 '경기심야버스'의 노선이 올 11월부터 대폭 확대 운영된다. 경기도는 '2018년도 경기심야버스 노선 확대계획'에 따라, 의정부↔노원역(72-1), 안양↔사당역(9-3) 등 14개 노선을 추가해 11월부터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히고 '경기심야버스'는 경기도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도민들에게 심야시간대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수단을 제공할 목적으로 , 기점 기준 밤 11시부터 다음날 아침 첫차 운행하는 버스를 말한다. 이번 확대 조치는 민선 7기 교통정책의 중점 추진 방향에 맞춰 심야시간대 대중교통을 자가용 보다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도는 올해 9월부터 시군과 버스업체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 막차 운송수익율, 심야운행 횟수 계획, 이용객수 등의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6개 시군 8개 업체 14개의 추가 운행노선을 확정하게 됐다. 세부적으로 의정부↔노원역(72-1, 12-3), 안양↔사당역(9-3, 11-3, 11-5), 의정부↔홍죽산단(8), 용인↔강남역(5001-1), 의정부↔별내신도시(1), 포천↔청량리(3200), 안산↔여의도(5609), 부천↔목동(98), 의정부↔수유역(10-1), 의정부↔도봉역(10-2) 등이 해당된다. 이와 동시에 포천 대진대학교에서 서울 양재역을 오고가는 3100번의 심야버스 노선을 기존 2회 운영에서 3회로 증편운행하고 이에 따라 강남역 15개, 잠실·강변역 12개, 서울역 9개, 청량리 6개, 여의도 4개, 사당역 8개, 종로·광화문 1개, 영등포 1개, 수유역 3개, 기타 13개 등 72개의 심야버스 운행노선을 운행하게 됐다. 이들 노선에는 기점기준 23시 이후 심야 운행에 따른 운행결손금의 50%를 도비로 지원하며, 특히 새벽 3시 이후에도 운행하는 노선의 경우 첫차 운행 전까지의 80%를 지원하게 된다.

2018-11-07 13:37:0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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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일부 개발제한구역 투기 및 불법 특별 단속

정부의 수도권 3기 신도시 개발 발표와 관련, 도내 일부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투기 및 불법으로 훼손이 우려되자 경기도가 특별 단속에 나섰다. 경기도는 개발제한구역을 갖고 있는 도내 21개 시 군을 대상으로 12월 7일까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를 대대적으로 단속한다고 7일 밝혔다. 단속내용은 개발제한구역 내 동식물관련시설 불법 용도변경, 계곡 일대 영업장 무허가 신축 등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축사, 온실 등 동식물관련시설의 이행강제금 징수유예가 2020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데 따라 관련 시설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단속은 사법권을 보유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과 도 지역정책과 도시주택과, 시군 개발제한구역 담당부서가 합동으로 실시하며 특히 신도시 개발 계획 발표로 개발제한구역 훼손이 우려되는 시군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 도는 적발된 불법사항에 대해 철거 및 원상복구토록 조치하고, 미 이행시 관계법령에 의거 시정명령, 고발조치, 이행강제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엄정히 대응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주택을 공급한다는 정부 발표 이후 이에 대한 기대심리로 개발제한구역에 불법 시설물을 설치하고 건축물을 불법으로 용도변경하여 사용하는 사례가 늘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엄정한 단속으로 투기 근절은 물론, 불법행위를 퇴출하고 개발제한구역 훼손을 막겠다"라고 말했다.

2018-11-07 13:35:3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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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예술과 VR/AR 기술 융합한 콘텐츠 개발 추진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문화예술분야와 첨단 기술인 VR/AR을 융합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도는 지난 6일 도내 VR/AR 기업과 국내 아티스트로 구성된 10개 팀과 협약을 맺고 3개월 동안 제작지원, 멘토링 등 개발과정을 지원해주는 'Art & VR'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VR/AR 개발자와 문화예술인이 한 팀을 이뤄 참여하며 총 10개 팀에 2억 5천만 원(팀당 약2천~3천만원)의 개발비가 지원된다. 관련 분야 전문가 멘토링과 워크숍 등 교육프로그램부터 최종 프로젝트 결과물 전시까지 종합적 지원을 받게 된다. 대표적 프로젝트로는 ▲김정희의 세한도 등 유명 회화 속으로 직접 들어가 체험해보는 VR콘텐츠(김용일 화백과 나인블록스) ▲해녀의 삶을 소재로 한 수중 VR 촬영 작품(창작집단 숨비와 수원대 산학협력단 융합미디어연구소) ▲예술의 전당 공연과 전시를 VR로 감상하는 콘텐츠(서울 예술의 전당과 알파서클) ▲지역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AR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문화예술기업 반의공식과 라피스) 등이 있다.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과 VR/AR 기술의 융합으로 미래 콘텐츠 산업의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팀을 지도하는 '마스터 5인(Masters 5인)'은 문화예술 분야와 VRAR 산업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기획자와 작가, 아티스트 등으로 세계 최초 4DX 영화 '기억을 만나다'를 제작한 EVR 스튜디오의 김영민 PD와 미디어 아티스트 임병한, ㈜서틴스플로어 오성 콘텐츠사업파트 실장, 미디어아트 작가 오창근, SKT 전진수 미디어테크랩장이 선정됐다.

2018-11-07 13:32:2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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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현장 돌며 상인 격려하고 골목상권 살린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근 물가비상, 가계소득 감소, 대기업 시장잠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다시 한 번 전통시장 현장행보에 나선다. 이재명 지사는 오는 13일 오후 2시 파주 금촌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경제의 주춧돌인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실제 물가 실태와 서민경제 상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인근 금촌농협으로 이동해 최종환 파주시장, 이충환 경기도 상인연합회장, 경기 북부권역 시군 상인회장 등 40여명의 상인 및 관계자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건의 및 애로사항을 듣고 토론하는 자리를 만든다. 이 지사는 이 자리를 통해 지역화폐 확대 발행,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 등 민선7기 경기도의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설명하고 상인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를 당부할 방침으로 이번 현장방문은 실제 상인들의 고충과 목소리를 담은 '현장 밀착형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현장행정의 연속이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9월 17일 수원 영동시장과 못골종합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골목상권 살리기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포용적 성장, 지역화폐도입 등 경기도의 정책지원과 전통시장 자체 경쟁력 확보로 우리경제의 뿌리인 골목상권 살리기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로 실효성 있는 사업과 정책을 발굴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촌 전통시장은 1942년 조성 이래 70년된 경기북부 대표 시장으로 약 14,067㎡ 규모에 점포수만 100여개이며, 5일장이 열리는 날이면 각지에서 온 상인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현재는이용객들의 편의증진을 위한 공영주차장 건립사업이 추진 중이다.

2018-11-07 11:33:5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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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킨텍스발 채용비리‘ 도, 전부서 “전수감사”착수

-도, 6일 경기도 및 공공기관 특혜 채용 실태 특별감사 계획 발표 -정부 '공공기관 채용비리 검사'보다 기관 대상 더 광범위 -도, 킨텍스 채용비리 조사 통해 부적합 채용 과정 밝혀내 최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과정에서 친인척이 대거 포함되는 등 고용세습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내년 1월 말까지 도청과 직속기관 186개 부서와 22개 산하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특혜 채용실태전수감사를 실시한다. 도는 감사관실 7개반 32명으로 자체 감사반을 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85일간 감사에 돌입한다. 이번 채용비리 감사는 앞서 지난 1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 추진단'과 연계하지만 감사 대상과 범위가 더 넓다는 것이 특징이다. 정부는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2017년 신규채용, 2014년 이후 최근 5년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건에 대해 감사한다. 이에 반해 도는 2014년 1월 1일 이후 도와 산하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자(예정자 포함)를 포함해 같은 기간 동안 인재채용팀의 채용 절차나 공공기관 통합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용자 전원을 대상으로 감사를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감사내용은 ▲친인척 특혜채용 및 고용세습 ▲채용계획의 사후 자의적 변경 ▲평가점수 조작 ▲서류 면접위원의 이해관계 ▲특채 시험방식의 적정성 ▲법정 절차 생략 등이다. 경기도는 헬프라인 신고, 공직자 부조리 신고, 채용비리 신고센터 전용전화 등 다양한 비리제보 창구를 운영해 친인척 채용 실태를 파악하고, 도와 각 기관 홈페이지, 전광판을 통해 제보를 독려한다. 특혜 채용비리 적발 시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비리 관련자에 대한 엄중 처벌과 전환 취소까지 할 계획이다. 김 대변인은 "도 소속 내부 직원 채용과 정규직 전환과정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해 철저하게 실태를 파악하고 적발 시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면서 "공평한 기회,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는 경기도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대변인은 이날 지난 8월 이재명 경기도지사 인수위원회가 특별조사를 요청한 킨텍스 인사채용 비리의혹에 대한 조사결과 부적합 채용 혐의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킨텍스는 2017년 신입직원 채용 1차 서류전형 결과 남성 37명, 여성 163명이 성적순으로 선발되자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를 잘못 적용해 임의로 통과자 수를 조정했다. 킨텍스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가 최소 성비 30%를 유지하도록 하고 있는데도 이를 40%로 자의적으로 적용해 여성 응시자 43명을 탈락시키고 남성 후순위 응시자 43명을 추가 통과시켰다. 그 결과 남성 80명, 여성 120명으로 통과자 인원이 조정돼 2차 필기시험이 진행됐다. 도는 킨텍스의 행위가 ▲인사위원회 심의ㆍ의결없이 당초 채용계획과 다르게 내부결재만으로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로 변경했다는 점 ▲별도의 인사위원회 심의 의결이나 재공고 절차 없이 임으로 여성응시자를 탈락시킨 점 ▲최소 성비 30% 유지인 양성평등채용목표제 규정을 40%로 잘못 적용한 점 등 3가지 면에서 부적합하다고 지적했다. 킨텍스는 2016년에도 같은 이유와 방법으로 2차 필기시험 통과자 중 여성 3명을 탈락시키고 후순위 남성 응시자 3명을 통과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2018-11-06 12:34:3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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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기부식품 북부물류창고 설치’ 신호탄 당겼다

- 늘어난 수요증가에 안정적 대응, 인프라 구축 필요성 - 연 7천6백만원 비용 절감효과, 7,326시간의 이동시간 단축 효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는 전국 지원센터와 협력해 식품관련 업체 또는 개인으로부터 여유 식품을 기탁 받아 저소득·취약계층 도민들에게 전달하는 민간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을 말한다. 현재 도내에는 화성에 경기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 중인 '경기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물류창고' 한 곳이 소재해 있으나, 많은 인구와 광범위한 면적을 보유한 경기도의 특성상 운영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경기북부에도 기부식품 물류창고 시설이 설치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 제기돼 왔다. 더욱이 최근 기부·나눔문화 확대 등으로 푸드뱅크·마켓의 활동범위가 넓어지고 기탁 물품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이 같은 수요증대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실제 경기북부 기부 식품 접수 규모는 2015년 약 82억 원에서 2016년 90억 원, 지난해에는 93억 원으로 지속 증가 추세에 있는 상황이다. 도는 북부물류창고가 설치되면 북부지역 시군 지원센터 21개소와 연계돼 더 효율적인 기부식품 기탁과 보관,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물류비용으로 연간 약 7천6백만 원 상당의 절감효과는 물론, 이동시간 역시 연간 약 7천3백26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것이 도의 추산이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 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북부물류창고 설치 간담회'를 개최해 사업 추진의 신호탄을 당겼다. 김복자 복지여성실장은 "북부물류창고 설치는 기부식품의 효율적 보관 및 저장을 통해 저소득·소외계층에 가공식품 등 질 좋은 신선 식품을 전달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옥 도의회 보건복지위 부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경기북부 푸드뱅크 운영에 어려움이 많음을 느꼈다"며, "앞으로 물류창고 설치와 더불어 인력 및 예산 지원을 확대를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06 12:34:2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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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로컬-페어트레이드 제품 “캐슈두유, 오곡 크런치” 출시

- 캐슈두유…공정무역 캐슈넛(베트남산)과 경기도 파주 오산 생산 콩 결합 - 오곡 크런치…공정무역 카카오(페루산)와 경기도 양평산 오곡 결합 경기도가 경기도형 로컬-페어트레이드 브랜드 'Fair Trade by GGD'를 출범하고 'Fairday 캐슈두유', 'EQUAL 초콜릿 오곡 크런치' 등 전국 지자체 최초의 로컬-페어트레이드 제품 2종을 선보인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6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1층 PAN Soil & Society에서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형 로컬 페어트레이드 브랜드 'Fair Trade by GGD' 출범 및 제품 2종에 대한 출시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공정무역 관계자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출시된 로컬-페어트레이드 제품 2종의 시식행사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경기도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과 공정무역의 가치가 결합된제품 2종을 맛보며, 로컬-페어트레이드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았다. 또한 첫 선을 보인 제1호 경기 로컬-페어트레이드 제품 'Fairday 캐슈두유'는 경기도주식회사와 잔다리마을공동체,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베트남 푸억홍 협동조합이 생산한 공정무역 인증 캐슈넛과 파주·오산 등 경기지역(잔다리마을공동체)에서 생산된 대두(콩)를 통째로 갈아 만들었으며 설탕, 향료, 증점제, 안정제 등을 전혀 첨가하지 않아 진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제2호 경기 로컬-페어트레이드 제품인 'EQUAL 초콜릿 오곡 크런치'는 페루 산타로사 칠리아리와 소노모로 협동조합이 합성첨가물이나 식물성유지 등의 첨가물 없이 만든 공정무역 인증 초콜릿과 양평증안리 약초마을에서 재배해 전통 방식으로 볶은 오곡(현미, 찹쌀, 보리, 통밀, 수수) 통곡물을 결합해 만든 제품이다. 한 상자에 12개 내외의 쉘타입 미니 초콜릿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곡이 15%나 함유되어 있어 통곡물 그대로의 맛과 영양을 만나볼 수 있다.'캐슈두유'는 잔다리마을공동체와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에서, '오곡 크런치'는 아름다운커피의 인터넷쇼핑몰에서 각각 우선 판매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향후 인터파크, 시흥 바라지마켓 등 온 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을 통해서 이들 제품의 판로를 촉진해 나갈 계획이며 경기 로컬-페어트레이드 제품 개발 사업에 대해 더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주식회사 공정무역 담당 매니저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06 12:33:5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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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도시재생 전략계획 승인해 “도시재생지역 50개”로

- 용인시, 중앙동, 신갈동, 구성 마북 1개소 등 도시재생지역 3곳 지정 - 도내 도지재생 지역 6개시 47개소에서 7개시 50개로 확대 경기도가 용인시에서 제출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중앙동(1), 신갈동(1), 구성 마북(1) 등 3개소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내 도시재생 사업 대상 지역은 기존 부천 7개, 평택 7개, 성남 17개, 안양 7개, 수원 6개, 포천 3개 등 총 47개소에서 용인 3개소를 합쳐 7개시 50개소다.도는 지난 9월 19일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가 조건부 승인한 용인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심사한 결과 해당 요건에 대한 이행작업이 완료돼 6일 최종 승인했다.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좁은 도로, 오래된 건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도심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도시계획으로 지난 2013년 12월 시행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각 시군이 수립하고 경기도가 승인한다. 시군은 인구와 산업체수 감소, 노후 건축물 등 도시의 쇠퇴 정도를 진단하고, 도시재생의 시급성·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을 선정하고 재생전략을 수립한다.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은 목적에 따라 공단, 철도, 산업단지 등 경제적 기능 재생을 위해 추진되는 '경제기반형'과 주거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근린재생형'으로 구분된다. 용인시 진단결과 용인시에는 통계청에서 발표한 1,915개 집계구(통계조사 편의상 자료를 집계하기 위한 구역으로 인구 500명 정도의 규모, 크기는 읍면동의 약 1/25 크기) 중 10.5%인 202개가 쇠퇴지역으로 분류됐다. 시는 이번 3개 지역을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했으며, 유형별로는 3곳 모두 일반근린형이다. 또한, 비 쇠퇴지역 가운데 풍덕천동 등 4개 지역을 '시 중점사업지역'으로 지정해 시 자체사업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활성화지역 주요내용으로 ▲중앙동은 중앙시장 활성화 ▲신갈동은 자원순환 안전마을 조성 및 주거환경개선 ▲구성 마북은 지역자산 활용 및 생활환경개선 등의 재생전략을 추진한다.

2018-11-06 12:33:4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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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회계 관련 특별감사”

- 5일부터 경기문화재단 등 e-뱅킹시스템 미사용 16개 기관 대상 - 2016년부터 계약, 물품, 구매 등 각종 세출예산 집행실태 집중감사 경기도가 17차례에 걸쳐 운영비 2억 6천만 원을 빼돌린 경기창작센터 회계담당자의 횡령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도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회계 관련 특별감사를 실시한다. 도는 5일부터 올해 말까지 경기문화재단 등 대금 지급시 e-뱅킹(인터넷뱅킹 등 전산으로 지출하는 시스템)을 미사용한 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회계처리 전반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다. 감사범위는 2016년 1월 1일 이후 회계처리 내역으로 ▲계약, 물품구매 등 세출예산 전반적 집행 실태 ▲기관내 회계관직(지출원 등)에 대한 지출과정 준수 여부 ▲내부 회계처리 시스템 적정 여부 등에 대해 집중감사를 실시한다. 도는 이달 말까지 서면자료 검토를 실시한 후 12월 한 달 동안 현지 감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최인수 감사관은 "공공기관 횡령 관련 비리가 주로 e-뱅킹시스템 미사용 기관에서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 부분에 대해 집중 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면서 "공공기관 내부회계처리 시스템과 통제방식의 적정성 조사를 통해 비리근절 사전 방지를 위한 개선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감사기간 내에 도청 홈페이지 헬프라인 신고, 공직자 부조리 신고 창구와 채용비리 신고센터 전용전화 등 다양한 비리제보 창구를 운영해 제보를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모든 공공 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8차례에 걸쳐 공직윤리, 공익제보 등 청렴관련 정책 전반에 대한 청렴교육도 실시한다.

2018-11-05 13:53:40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