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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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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법영업행위 한 “측량업체 104개 고발조치”

- 도, 공공 일반 지적측량업체 1,087개소, 법 위반 104개 업체 적발 - 개발행위허가 신청 등 위임 시 측량업 등록 여부 확인 필요 정식 업체 등록도 하지 않은 채 영업을 하거나 기술자 퇴사 신고 의무를 어기는 등 불법으로 영업을 한 측량업체가 대거 경기도 단속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측량업체 1,087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관련법을 위반한 104개 업체를 적발, 행정처분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위반사항은 등록기준 미달 25건, 변경신고 지연 30건, 무단 폐업 10건, 성능검사 지연 38건, 무등록 1건이다. 도는 이 가운데 성능검사 지연 38개 업체는 행정처분권자인 국토지리원장에 통보할 예정이며, 나머지 66건에 대하여는 등록취소, 경고, 과태료부과, 고발 등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수원시 소재 A업체는 등록된 기술자가 퇴사한지 6개월이 넘었는데도 등록관청인 경기도에 신고하지 않은 채 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나 등록취소 절차가 진행 중이다. 허위 등록번호를 측량도면에 표기하는 등 측량업 등록업체처럼 속이고 영업을 하다 적발된 용인시 B업체는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공식 등록된 측량업체는 경기도부동산포털을 통해 상시 공개하고 있으므로 개발행위허가 신청과정에서 참고하면 된다"면서 "앞으로도 경기도는 법 위반 업체에 대해 단호하고도가장 강력한 행정처분으로 도민 피해를 방지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05 13:52:1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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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항·경춘선 연장구간 환승손실보전금 소송’서 “최종 승소”

- 대법원, '장항선·경춘선 연장구간 환승손실보전금 소송' 경기도 손 들어줘 - 경기도, 소송 청구액 20억 원 및 매년 3억 원 환승손실보전금 지급의무 해소 -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요금체계 개선 용역'으로 합리적 기준 마련 추진 한국철도공사가 경기도를 상대로 제기해온 '장항선·경춘선 전철 연장 구간 환승손실보전금 청구 소송'에서 대법원이 지난 3년간의 논쟁을 끝내고 최종적으로 경기도의 손을 들어줬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25일 대법원은 '장항선·경천선 연장 구간 환승손실보전금 청구 상고심'과 관련 원심의 판결이 정당하다고 판단, 한국철도공사 측의 상고를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이번 소송은 한국철도공사가 지난 2008년 연장 개통된 장항선 충남구간(봉명~신창역), 경춘선 강원구간(굴봉산~춘천역)의 이용객이 경기버스로 환승할 때 발생하는 환승손실금을 경기도가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시작됐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1심 판결 당시 재판부는 해당 연장노선이 합의문 작성 당시 존재하지 않았고, 연장노선 적용 여부도 명시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 수도권정비계획법에서 강원·충남은 수도권에 포함되지 않아 확대해석이 불가하다는 점을 들어 원고 측의 청구를 기각했다. 또한 경기버스 탑승자의 연장 노선 하차 시 경기도가 손실보전금을 지급한 것을 '묵시적 합의'로 보기 어렵다며, 연장 노선에 대한 통합환승할인제도 적용과 부담비율에 대해서는 새로운 합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인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철도공사는 원심의 주장내용을 재 반복하며 항소를 재기했다. 연장구간 상행 이용객이 천안역 이전 역에서 승차 했을지라도, 천안역부터는 환승할인제의 적용을 받는다고 봐야하기 때문에, 이를 가정해 계산한 환승손실금을 도가 지급해야 한다는 추가 주장을 폈다. 도는 이번 상고심 판결로 소송 패소 시 부담해야 하는 20억 원과 매년 3억 원 이상의 환승손실보전금 지급에 따른 재정 부담을 해소하게 됐다. 특히 당사자 간 '명시된 합의' 없이 환승손실보전금 지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법적으로 다시 한 번 증명, 2007년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시행 이후 계속되어 온 환승손실보전금 관련 논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속 연장되고 있는 전철구간에 대한 환승손실보전금 지급 또한 경기도와의 합의가 반드시 필요하게 됨으로써 전철기관의 부당한 지급 요구를 원천 차단 할 수 있게 됐다.

2018-11-05 13:50:1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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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 품질 우수 시공·감리업체’ “5개사 선정”

- 우수 시공업체(4개) : ㈜라온건설, ㈜반도건설, 아이에스동서(주), (주)호반건설 - 우수 감리업체(1개) : ㈜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 경기도가 지난해 공동주택 품질검수를 실시한 143개 아파트 단지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라온건설·(주)반도건설·아이에스동서(주)·(주)호반건설을 우수 시공업체로, (주)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를 우수 감리업체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라온건설은 수원 라온프라이빗 아파트, ㈜반도건설은 의정부 민락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아파트, 아이에스동서㈜는 하남 에일린의 뜰 아파트, ㈜호반건설은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단지를 시공했다 ㈜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는 수원 영통 라온프라이빗 아파트 단지를 감리했다. 이번 평가는 건축, 토목, 조경, 전기·기계설비, 입주자 생활편의 증진 등 아파트 품질향상에 대한 노력의 정도를 기준으로 경기도와 시·군 담당부서 자체평가와 민간전문가의 3단계 평가를 거쳤다. 시공사별 선정내용은 ㈜라온건설의 수원 라온프라이빗아파트는 단지 중심부에 소나무 정원, 빛의 정원, 물의 정원을 조성해 녹지 공간을 확보하고, 기계실 정비 및 배관 우수마감으로 평가를 받았다. ㈜반도건설의 의정부 민락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아파트는 물소리 흐르는 중앙광장 등 휴게공간 구성과 승강기 홀 바닥에 난방코일을 설치해 결로 방지, 단지 내 자전거 공기주입기 설치 등을 인정받았고,아이 에스동서㈜의 하남 에일린의 뜰 아파트는 중앙광장에 소풍마당, 어린이 놀이터, 다양한 테마형 복합휴게 공간 구성이 탁월하고 배관마감재에 알루미늄 시트 사용 상태 우수 등에서 높은 점수를 ㈜호반건설의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 아파트는 진입로와 보행통로에 장송(長松)을 심는 등 녹지경관이 뛰어나고 지하주차장 배수펌프 차폐 우수 등의 평가를 받았다. 우수감리사로 선정된 ㈜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는 공사과정 중 철저한 품질관리는 물론 준공이후 입주관리 지원 등을 위해 연 4회 감리단이 함께 모여 단지를 지원해 우수 평가를 받았다. 평가를 총괄한 평가단장 경기대 최용화 교수는 "입주민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전반적으로 시공품질이 향상돼 그 어느때보다 우수업체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라고 말했다.

2018-11-01 10:36:2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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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 ‘사무공간 및 가상오피스’ “입주업체 모집”

- 방송영상 미디어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 대상 사무공간과 가상오피스 지원 - 16일까지 모집, 심사 통해 40개 내 외(사무공간 10개, 가상오피스 30개) 선정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이하 고양허브)가 방송영상 미디어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무공간과 가상오피스를 제공하기로 하고 업체모집에 나섰다. 고양허브는 경기도와 고양시가 설립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운영하는 방송영상·미디어콘텐츠 융합 창업지원센터로 오는 12월 고양시 장항동 소재 M-City에 개관해 스타트업 지원 및 방송영상 미디어콘텐츠 분야 기획, 교육과 컨설팅, 실습 제작을 위한 최신 시설과 1인 미디어에 특화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입주기업 모집은 총 40개사로, 사무공간 10개, 가상오피스 30개 내외다. 사무공간은 4인실 6개, 5~6인실 4개이며, 최대 2년간 이용할 수 있는 독립형 사무실이다. 사용료는 6개월 기준 4인실 60만 원, 6인실 90만 원이고, 별도 관리비는 없다. 모집 공고일 기준 창업 5년 미만의 기업(법인/개인) 및 예비창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가상오피스는 사업자등록을 할 수 있는 주소지와 지정 우편함 및 사무를 볼 수 있는 오픈형 코워킹 스페이스를 제공하며, 사용료는 무료다. 사업자등록을 진행(예정)한 개인사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입주업체에는 이종 동종업체 등 다양한 기관과의 네트워킹 기회 및 창업교육 제공, '아이디어 구상 → 제작 →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 판로 개척 → 유통 및 마케팅' 등 성공적인 사업을 전개하기 위한 고양허브의 스타트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회도 우선적으로 부여한다.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심사 등을 통해 11월말 최종 대상기업을 선정하고 오는 12월경 고양허브 개관에 맞춰 입주 예정이다.

2018-11-01 10:08:0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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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에어리퀴드, 경기도화성에 “2800만달러 추가 투자해”

- 에어리퀴드사 차세대반도체 공정가스 생산, 장안 첨단 외국인전용 산업단지에 추가 투자 - 고용창출, 반도체산업의 첨단화와 특성화 학교에 화학안전 교육 등 사회기여 세계적인 화학회사이자 산업용가스 분야 선도기업인 프랑스 에어리퀴드사(Air Liquide)가 경기도 화성 장안 외국인 투자지역에 2,800만 달러(한화 310억원, 외국인직접투자 미정)를 추가 투자하기로 했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과 에어리퀴드어드밴스드머티어리얼즈 폴 카드웰 버링게임(Paul Cardwell Burlingame) 대표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31일 11시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에어리퀴드 그룹 본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추가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어리퀴드사는 화성 장안 외국인투자지역에 2014년 전자재료 부문 첫 공장을 준공한 이후 신제품 개발연구를 진행해 왔다. 에어리퀴드사는 최근 반도체 공정의 성능개선과 친환경성을 높이는 신제품 개발에 성공했으며, 신제품 상용화를 위해 이번 추가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으로 에어리퀴드사는 약 310억원을 투자해 기존 공장을 증설할 예정인데 공장증설이 완료되면 화성공장이 아시아의 반도체용 신소재 생산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는 공장증설로 20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에어리어퀴드사는 이번 협약에서 110년 안전경영의 전통을 가진 자사의 화학 안전기술 노하우를 도내 특성화 고등학교에 전수하는 등 청년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에어리퀴드사는 1902년 프랑스 파리에 설립됐으며, 산업가스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약 26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우리나라에는 1996년 진출해 35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최근에는 석유화학, 철강, 재생에너지, 반도체 등 산업 및 가정 의료 부문에 이어 수소에너지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폴 버링게임 에어리퀴드어드밴스드머티어리얼즈 대표는 "장안외투단지 확장으로 지역사회 공헌과 한국 및 해외의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투자과정에서 보여준 경기도의 강력한 지원과 파트너십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2018-11-01 10:07:4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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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 성폭력 근절 캠페인

세계여성평화그룹 파주지부는 29일 4시 파주 금릉역 광장에서 열린 민관 협력 성폭력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근 이혼한 전 부인을 잔혹하게 살해한 40대 피의자 딸들이 '아빠를 엄히 처벌해 달라'며 청와대 국민청원 동참자가 15만 명이 육박한 가운데, IWPG 회원 10여 명은 쌀쌀한 날씨 가운데서도 남산지부와 협력하여 금릉역 주변 상가 일대와 학생 및 시민들에게 무릎담요와 물티슈 전단을 나눠주며 성폭력 근절과 가정폭력 예방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청 여성가족부, 경기북서부 해바라기센터, 파주경찰서 여청계, 파주여성인권센터 등 50여 명이 동참했다.이외에도 참가자들은 여성폭력 관련 퍼포먼스와 판넬 전시 등을 설치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여성긴급전화1366 경기북부센터(센터장 정인숙)는 경기도 관계기관 네트워크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북서부권인 고양, 파주시의 '보라데이(LooK-Again)'를 주최했으며, 여성가족부에서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로 정해 집중 홍보 및 사회적 인식 개선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상담신청은 여성긴급전화1366, 가정폭력신고112로도 받 는다. 한편, IWPG는 대한민국 여성가족부에 등록된 비영리 단체이며,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유엔 공보국(UN DPI)에 등록된 비정부기구로서, 서울에 본부를 두고 국내 67개 지부와 해외에 약 100여 개 지부를 두어 활발하게 평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8-10-31 16:35:0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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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립유치원 비리 관련해 “어린이집도 집중점검”

경기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8년 하반기 어린이집 집중점검'과 연계, 31개 시군과 함께 다음달 2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어린이집 667개소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어린이집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유형으로 분류된 전국 2,000개소 중 경기지역에 해당하는 667개소다.이번 점검에서는 아동 및 교사허위등록 등을 통한 비용 및 보조금 부정수급 및 부당사용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복지부 점검방침에 따라 지난 상반기와는 달리 31개 시·군 간 교차 점검을 합법적·합리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도는 지난 상반기에도 도내 어린이집 47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여 총 67건을 적발해 자격정지 1건, 과징금2건(450천원), 환수통지 40건(5,822천원), 시정·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남상덕 경기도 보육정책 과장은 "점검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하고 공손한 태도로 점검에 임할 계획"이라며 "하반기 집중 점검을 통해 부정수급 어린이집을 적발해 내는 한편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31 13:50:3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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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학관, ‘집 멀고 형편 어려운 학생’ “우선 선발”

경기도장학관의 입사생 선발 방식이 시군 추천에서 직접 신청으로 바뀌고 취약계층과 원거리 거주 학생에 대한 정원도 늘어난다. 경기도는 31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장학관 운영 개선 계획(안)을 마련, 내년도 입사생 선발부터 적용한다. 개선안은 시군별 배정 방식에 따라 취약계층과 원거리 학생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성적 기준 미달 학생이 선발 되는 등 입사생 선발 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감사 결과에 따른 조치다. 개선안에 따르면 도는 기존 시군 선발 방식을 장학관 직접 선발 방식으로 전환한다. 도는 올해까지 각 시·군당 3명을 일괄 배정한 후 시군이 추천할 인원을 대상으로 입사생을 선발했다. 이러다보니 일부 시군은 신청만 하면 되거나, 일부 시군은 추첨을 할 만큼 신청자가 많은 등 학생수요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취약계층 학생에 대한 보호 강화를 위해서는 기초수급자 학생의 경우 다른 조건에 상관없이 우선 선발을 하고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가정 학생에게는 5~10점 규모의 가점을 주기로 했다. 남녀 학생의 성비(性比)도 실제 경쟁률을 반영해 여학생 선발비율을 기존 58%에서 71%로 확대했다. 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장학관 입사생의 남녀 선발 경쟁률은 2016년 남 6:1, 여 9:1, 2017년 남 4:1, 여 91, 2018년 남 3:1, 여 11:1로 여학생들의 경쟁률이 월등히 높았다. 입사생 선발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선발평가, 성적증명 조회 등 각 종 증명서 검증을 도와 장학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한편 입사생 선발 관리와 조직 인력 회계 분야 통합 전산시스템을 올해 안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한편, 경기도장학관은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에 1990년 11월 개관하여 총 4개동 197개실에서 384명이 생활하며, (재)경기도민회장학회에서 운영을 맡고 있다.

2018-10-31 13:48:5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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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금체납자 주식·펀드, “5일내 추적 처분까지”

경기도가 체납자들이 보유한 주식과 펀드의 조회와 압류, 추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전자압류시스템 개발에 성공, 특허등록까지 마쳤다. 차정숙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31일 정책브리핑을 열고 "체납자가 증권회사를 통해 보유, 거래 중인 주식과 펀드를 압류하고 처분할 수 있는 새로운 지방세 징수기법 '체납자 증권 압류 시스템'을 개발했다"면서 "지난 18일 이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도가 개발한 체납자 증권 압류 시스템은 체납자가 보유한 주식과 펀드의 조회부터, 압류, 처분까지 통상 6개월 정도 걸리는 기간을 단 5일 전·후면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다. 기존에는 담당부서가 체납자 명단을 증권회사에 보내 주식과 펀드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압류 조치를 내린 다음 다시 처분 기관을 통해 이를 매각해 세금을 징수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체납자 증권 압류 시스템은 지자체와 증권회사의 시스템을 하나로 연결해 각 과정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했다. 예를 들면 체납자 이름만 입력하면 주식과 펀드 현황이 바로 조회되고 압류 버튼만 누르면 즉시 압류처리가 되는 방식이다. 이후 추심(처분) 버튼만 누르면 즉시 주식과 펀드 강제매각에 들어가며 매각 후 미납한 세금만큼 경기도 소유 금융계좌로 입금이 되면 모든 절차가 완료된다. 경기도는 2016년부터 압류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으며 작년 5월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특허청 출원을 신청했었다. 2017년에는 우수제안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번 시스템 개발에 대해 "납세 의무를 다하는 사람이 상대적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는 것은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세금 징수는 조세정의를 바로 세우고 재정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이 더 들더라도 반드시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2018-10-31 13:48:2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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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7년 경기도 콘텐츠산업 실태조사

2016년 경기도 콘텐츠산업의 매출 규모가 20조를 넘으며, 세부 분류별로는 출판 산업이 가장 높은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31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7년 경기도 콘텐츠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은 2008년부터 도내 콘텐츠산업 실태 파악과 효율적 정책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 수집을 목적으로 매년 경기도 콘텐츠산업 실태조사를 해 왔다. 올해 8월에는 이 조사가 통계청이 인증하는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돼 통계의 신뢰도를 높이게 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도 전체 콘텐츠기업 20,287개 중 출판, 음악,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영화, 방송, 광고,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 등 11개 분야 2,351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는 조사에서 11개 분야의 제작업체 현황은 물론 지역서점, 만화카페, 노래연습장 등 콘텐츠 유통업까지 경기도 콘텐츠산업 전반 현황을 담았다. 세부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2016년도 기준 경기도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20조 9,852억 원으로 출판이 5조 9,977억원으로 가장 높은 매출액을 게임이 4조 619억원,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3조 9,729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음악 산업은 8,112억원으로 1조를 넘지 못했다. 이중 가장 높은 매출액을 기록한 출판 산업은 경기 북부권역과 고양시가 각각 4조 4,404억원, 5,267억원으로 경기도 전체 매출액의 82.8%를 차지했다. 게임 산업은 성남시가 3조 5,405억원의 매출로 도 전체 게임 매출 4조 619억원의 87.2%를 차지했다. 경기도 콘텐츠산업 종사자 수는 총 7만5,122명이었으며 출판산업이 4만2,231명으로 가장 많고, 게임 산업 1만9,538명, 지식정보·콘텐츠솔루션 산업(예를 들면 네이버, 다우기술, SK플래닛, 아프리카TV 등) 1만6,808명, 음악 산업 1만 3,353명 순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콘텐츠기업의 총 수출액은 2조 6,092억원이었으며, 지식정보·콘텐츠솔루션 산업이 1조 3,586억원, 게임 산업이 1조 1,384억원의 수출을 기록해 매출액 규모가 100억 이상인 콘텐츠 기업은 189개사로 총사업체 수의 0.93%에 불과하지만 이들의 매출액이 14조 8,850억원으로 전체의 70.9%로 나타났다. 이들은 전체 수출액에서도 2조 5,117억원으로 96.2%를 차지했다.

2018-10-31 13:47:5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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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간편식 '조미밥 제조기술 이전'

경기도농업기술원은 31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쌀가공품 포켓형 조미밥 및 제조방법 통상실시 계약식'을 갖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포켓형 조미밥 제조기술을 포천친환경산채영농조합 법인에 기술 이전했다. 포켓형 조미밥 제조기술은 1인가구 및 맞벌이 가구의 증가, 기혼자 수 감소 등으로 편리성과 다양성을 갖춘 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조미밥을 연구, 개발한 끝에 지난 2016년 특허등록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조미가 된 밥을 빵, 어묵, 김 등 다양한 재료로 감싸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조미밥 재료와 외피를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이날 기술을 이전 받은 포천친환경산채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 6차산업인증을 획득한 산채가공제조업체로 바로 먹을 수 있는 건나물 3종, 건나물밥 3종세트 등에 대한 미국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포천친환경산채영농조합법인은 이번에 이전 받은 기술을 적용해 산나물밥을 돈까스 속에 넣은 식사대용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식품 소비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쌀가공품의 개발로 쌀 소비촉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농식품연구개발의 확대 및 가공산업의 발전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이라고 말했다.

2018-10-31 13:47:2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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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 대학생 의용소방대 , “젊은 혈기로 도민 안전책임”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상규)는 지난 30일 오전 경민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 20명과 함께 '대학생 의용소방대 발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획한 '대학생 의용소방대'는 명예, 헌신 등 소방정신을 체득하고 기존 의용소방대를 미래에 젊고 활기찬 조직으로 변모시킬 인적자원육성 차원에서 경기북부서는 처음 시범 도입한다. '대학생 의용소방대'는 앞으로 학생들의 학업을 배려해 임무를 부여하고 평상시는 화재예방 및 소방홍보 등을 수행하고, 각종 화재현장 및 재난현장에서는 소방 보조업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상규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 "경민대학교에서 대학생 의용소방대를 발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경기북부 지역 의용소방대가 젊고 활기찬 조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생 의용소방대로서 소방으로의 소속감을 가지고 지역 내 봉사활동 및 소방보조 활동을 통해 소방조직 발전에 도움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민대학교 홍문종 이사장은 "우리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면서도 지역사회에 봉사와 경기도민의 안전에 기여하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북부소방재난본부와 의정부소방서에서 학생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어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 어엿한 사회인으로 육성해주는데 많은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학생 의용소방대 모집은 오는 11월 1일부터 20일까지이며 발대식은 11월 말 예정이다.

2018-10-31 13:44:5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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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간 소통 힐링 캠프 진행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안병용)에서 운영하는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부터 10월까지 3차에 걸쳐 6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간의 소통 힐링을 주제로 캠프를 진행했다. 가족소통 프로그램, 즐거운 만찬, 직동근린공원에서 숲체험을 실시하였다. 특히 가족소통프로그램에서는 가족 간의 관계에서 역할놀이를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가족 간의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됐다. 가족 간의 정서적 어려움을 알아보고 대화를 통해 해결해 나가면서 나를 이해하는 동시 가족구성원을 이해하게 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다문화가정도 함께 참석하여 서로의 문화가 다르지만 배려하며 존중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운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한 가족참여자는'오기 전에는 단순한 캠핑 프로그램인줄 알았는데 상담을 기반으로 한 가족소통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가족 간의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두 가족씩 소규모로 심도 있게 진행되어 집단상담 강사의 지도와 안내에 따라 가족 간의 한 번도 나눠보지 못한 얘기를 통해 울기도, 웃기도 하면서 속 깊은 진심을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다.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청소년가족, 청소년, 지도자 등 다각적인 대상으로 직동힐링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8-10-29 16:37:16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