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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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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흥겨운 한마당' 통진읍민의 날 기념행사

김포시 통진읍문화체육회(회장 이두수)는 지난 27일 이장단협의회 등 유관 기관, 사회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제8회 통진읍민의 날 기념 문화체육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하영 김포시장, 신명순 김포시의회의장, 홍철호 국회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민호 SBS스포츠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오전엔 체육행사와 기념식, 오후엔 문화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 체육행사로는 족구, 400m이어달리기, 협동제기차기, 어르신공굴리기, 단체줄넘기 등 5종목이 진행 돼 각축을 벌인 결과 119안전센터·의용소방대팀, 마송리팀, 동을산리·귀전리·고정리팀, 서암리팀, 동을산리·귀전리·고정리팀이 각각 우승했다. 오후 문화공연에서는 박일준, 우순실, 현당, 정재수 등 초청가수와 김포직장인밴드 '아장밴드'가 무대에 올라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놀이마당이 펼쳐졌다. 특히, 주민참여 노래자랑에서는 동을산1리 유유남 씨가 대상을 받아 42인치 TV를 수상했고, 우수상은 상공인협의회 소속 최종순 씨가, 장려상은 동을산리 황용기 씨와 서암리 최두혁 씨가, 인기상은 도사리 박혜린 씨와 귀전리 김명재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두수 통진읍장은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아무런 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 돼서 기쁘다. 읍민의 날 행사를 성대히 치룰 수 있게 도와주신 기관, 사회단체는 물론 주민과 관내 기업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이번 행사로 주민들이 화합하고 통진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29 16:35:1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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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홍보대사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작업실 방문

김포시 홍보대사이자 한글로 세계평화지도를 제작해 세계평화작가로 널리 알려진 한한국 석좌교수와 세계평화지도 작품들을 관람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청소년인류문화프로젝트' 세상을 가꾸는 짱 청소년들이 27일 김포작업실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인류문화프로젝트'로 성품과 역량(생각, 실천, 기여)을 바탕으로 몸과 마음을 바르게 세워 인류사회에 기여하고자 청소년들과 함께 '희망이 있는 곳(분)'을 추천받아 희망이 새겨진 '희망새김판'을 증정하고, 방문한 곳의 희망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임태인 세상을가꾸는짱 대표는 "한 교수님께서 우리 청소년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교훈적인 말씀과 세계평화작가로서 평생스승을 수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청소년들이 세계평화지도 제작과정과 작품을 관람하고 정말 감동을 받았다. 바쁘신 일정에도 귀한시간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포시 홍보대사인 한 교수는 "전국에서 김포까지 세계평화지도 작품을 보기위해 찾아준 세상을가꾸는짱 청소년들에게 감사하다"며 "저 역시 청소년 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늘 꿈과 희망을 갖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오늘날 평화작가가 되었다. 청소년 여러분들이 희망대한민국이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인류문화프로젝트 팀은 한한국 교수에게 사비를 들여 제작한 「이곳은 희망의 역사입니다.」 한글의 평화로 세상을 연결하는 '한한국'님이라고 새겨진 '희망새김판'을 증정했다. 현재까지 청소년인류문화프로젝트 참여기관은 해인사, 하회마을, 수원화성, 양동마을, 남한산성, 서울도서관, 서울시인재개발원 등이 참여 했다. 김포시 홍보대사인 한 교수는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賞과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賞, 김포시 문화상을 수상했고, 24년에 걸쳐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 6종의 한글서체를 개발 디자인해 38개 국가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세계최초로 경기도 김포에서 완성해 나가고 있다.

2018-10-29 16:34:0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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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통일한국 2만명 희망전진대회, “성료”

UN창립 73주년을 맞이해 6.25참전 16개국의 숭고한 업적과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UN 참전용사 해원식 및 전적비 봉사, 2018 한반도 평화통일 강연회 등을 진행해온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후 가정연합)은 28일(일) 오전 10시에 '2018 신통일한국 희망전진대회'를 가평에 위치한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진행했다. 'UN73, 은혜를 잊지않는 효정 대한민국'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 날 대회는 한학자 총재, 문연아 천주평화연합 한국회장, 문훈숙 한국문화재단 이사장, 이기성 가정연합 한국회장, 베쿠마 메르다싸 주한에티오피아 대사, 알비노 주한앙골라 대사, 뚜라 우 땃 우 마웅 주한미얀마 대사, 라이자 마리아 에스 비에호 주한필리핀 영사, 황보군 가정연합 경기·강원권 2지구장 등 2만 여명의 애국시민들이 참석했다. 또한 문희상 국회의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임종성·백재현·이언주·원유철·주광덕·심재철 국회의원, 이재수 강원도 춘천시장, 윤화섭 안산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안승남 구리시장등 다수의 지방자치단체장 및 국회의원들이 축전을 보내왔다. 이날 한학자 총재는 주제강연에서 "UN 참전국 16개국 청년들이 선의의 피를 흘려 한민족을 구했기에 이 고마움을 부모의 입장에서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이 되던 2010년 16개국 참전국에 대해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면서 "세계는 가정이 파괴되고 종교분쟁, 국경선분쟁, 사상문제 등 난제가 많지만, 이 모든 문제를 해법은 오직 참가정운동 밖에 없다"며 "참가정운동이야 말로 과거·현재·미래의 희망이며 구국(救國)·구세(救世)운동"이라며 순결한 참가정의 가치를 강조했다. 본 행사는 국민의례, 황보군 가정연합 2지구장의 개회기도, 이기성 가정연합 한국회장의 대회사, 베쿠마 메르다싸 에티오피아 대사의 축사를 비롯해 6.25참전 UN군 16개국의 은혜에 보답하는 리틀엔젤스 축하공연,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를 둔 스터츠 사야카(청심국제고등학교 3학년)의 효정스피치, 영상시청, 창설자 한학자 총재의 주제강연, 선학평화메달 증정과 장학증서 전달, 이승일 가정연합 경기남부교구장의 억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기성 가정연합 한국회장은 "제2차 세계대전 후 창설된 유엔에서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구성된 유엔군이 처음 파송된 곳은 바로 한반도 였고 참전 장병들 중 4만여 명이 전쟁의 포화 속에서 산화했다. 또한 "2018년 한반도에는 화해와 상생의 기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평창에서 판문점을 거쳐 평양까지, 화합과 평화의 씨앗은 자라나 우리에게 풍성한 결실을 기대하게 한다. 한민족의 새로운 천년을 향한 역사적인 대장정을 출발하는 때이기에 신통일한국의 새 시대를 열며, 세계와 인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대회사를 마쳤다. 이후 축사자로 나선 베쿠마 메르다싸 주한에티오피아 대사는 "금년 10월 24일은 UN창설 73주년 기념일로 유엔이 창설후 제일 큰 업적이 있다면 6.25한국전쟁 때 다군적 유엔군을 파병해 대한민국에 자유와 평화를 수호한 사건이다. 6.25 한국전쟁 당시 에티오피는 황실근위대 중 정예부대인 '강뉴부대'를 파병했다. 6.25전쟁 68년이 지난 지금도 은혜를 잊지않고 감사를 전해주시는 한학자 총재님을 비롯해 관계자 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강조하며 "최근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가 멀지 않았음을 느끼고 있으며, 이 한반도에 반드시 평화와 번영의 시대가 열릴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진력하겠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2018-10-29 16:33:4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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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버 가상화로 ‘예산 28억원 절감‘ “정보통신 혁신”

경기도는 물리적 서버 1대를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대의 가상 서버로 나눠 사용하는 기술인 서버가상화를 통해 도는 4년 동안 총 28억원의 예산을 절감해 정보통신의 대혁신을 이뤘다. 29일 도는 지난 2014년 당시 미래창조과학부(現 과학기술정통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을 지원받아 이를 토대로 2015년에 '가상화 기반의 전산서버통합시스템 구축(이후 서버가상화 사업) 1차 사업'을 시작했다. 또한 최근 20대의 물리적서버를 141대의 가상화서버로 나누는 작업을 완료해 2015년부터 시작된 총 4차례의 서버가상화 사업이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2015년 서버 노후화로 교체 작업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예산 절감을 위해 서버가상화 사업은 1대의 물리적 서버로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대의 서버로 나눠 각각의 다른 관리자가 실제 서버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려 물리적 서버 1대당 최소 5개에서 최대 9개까지 가상서버로 나눠, 경기사이버장터, 경기도이야기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가상화 서버는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자원을 할당받을 수 있으며, 하드웨어 도입에 소요되는 시간과 예산,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어 예산절감과 관리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도가 가상서버를 사용 중인 관리자들 대상 만족도 설문조사결과 90%가 만족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치권 경기도 정보통신보안담당관은 "실제로 141대의 물리적 서버를 구입한 상황과 비교하면 지난 4년 동안 서버 도입비용 약 26억 원과 유지보수와 전기료 약 2억 원 등 총 28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상황"이라며 "가상화 서버의 여유 자원을 메일시스템 고도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어서 예산절감 효과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2018-10-29 14:13:1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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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석학들과 ‘인공지능·블록체인’의 미래전망

글로벌 기업인, 국내외 석학들이 모여 인공지능·블록체인의 미래를 전망해보는 '2018 경기도 4차산업혁명 국제심포지엄'이 오는 11월 1~2일 양일간 판교 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인공지능·블록체인의 세계적 트렌드를 살펴보고, 이를 도정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둔 이번 심포지엄은 경기도와 서울대학교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주관한다. 심포지엄은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500여명이 참여해 내달 1일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세션과 1~6부 세션토론 등 총 7차례의 세션이 이틀 간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기조세션에서는 중국 굴지의 전자상거래업체 징둥닷컴의 페이 지엔(Pei jian) 부사장과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데이비드 쏘우(David Thaw 교수가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이 미치는 사회적·산업적 영향을 주제로기조 강연을 펼치게 된다. 이어 1부 세션에서는 프론테오의 최고 기술 책임자(CTO) 타케다 히데키(Takeda Hideki), 고학수 서울대 교수, 이재혁 마키나락스 대표가 '인공지능과 미래모습'을 주제로 열띤 논의를 벌인다. 2부 세션에서는 박세열 IMB 상무, 김항진 데일리인텔리전스 이사, 김종승 SK텔레콤 유닛장 등이 참여해 블록체인 기술의 동향 및 사례를 통해 미래모습을 전망해 본다. 1일차 마지막 행사인 3부 세션은 '블록체인이 바꿀 미래'를 주제로 관련 분야 참석자들이 참여하는 패널토론 방식으로 진행되고, 2일차 첫 행사인 4부 세션은 홍성수 서울대 교수, 이지혜 AIM 대표, 정희석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이 나서 컴퓨터 및 주식시장에서의 기술도입 등 인공지능과 미래산업의 접목에 관해 이야기를 펼친다. 5부 세션에서는 '인공지능과 일상생활'을 주제로 실제 의료분야 적용, 플랫폼 개발동향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되며, 윤성로 서울대 교수, 이승훈 THE 2H 대표,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 등이 참여하고 6부 세션은복지분권와 지역화폐, 기타 공공부문 등 실제 경기도정에 접목할 수 있는 행정 분야 블록체인 기술을 주제로, 김의석 한국조폐공사 팀장,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 최준규 경기연구원 연구원이 의견을 나눈다.

2018-10-29 14:12:5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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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 우수 시책 선정’ 예산지원 해 “확대효과 기대”

경기도가 ▲구리시 '발달장애인 힐링(Healing) 농장 운영' ▲안양시 '청년구직자 직장체험' ▲고양시 '장애인 꿈의 버스 운영' ▲수원시 '세금 도둑, 드론으로 잡다' 등 4개 사업을 도-시군 공동협력과제로 선정하고 정책 확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시군을 상대로 4개 사업의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시군이 정책도입을 원할 경우 도비를 지원한다. 김재훈 경기도 기획담당관은 "시군에서도 정책 도입과 관련 예산 수립에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도비 지원은 이르면 내년 추경에 예산이 반영될 전망"이라며 "일부 사업은 도비 지원이 필요 없는 경우도 있어 예산 지원 문제는 각 시군과 협의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공동협력과제로 선정된 사업은 먼저 구리시의 '발달장애인 힐링농장 운영 사업'은 830㎡(250평) 규모의 농장을 마련해 지역사회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각종 작물심기와 수확, 꽃차 만들기, 김장 담그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발달장애인에게 정서적 힐링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 안양시 '청년구직자 직장체험' 사업은 청년구직자가 시 산하기관과 민간위탁기관에서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에 실무경험을 쌓으면서 취업활동도 준비하는 청년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양시 '장애인 꿈의 버스 운영' 사업은 나들이 경험이 없거나 어려운 재가(在家) 장애인 가족에게 여행용 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순 이동수단이 아닌 장애인의 여행을 실현시킨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세금 도둑, 드론으로 잡다' 사업은 기존 토지조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드론과 G.I.S(지리정보시스템) 자료를 접목한 조사기법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이 조사기법으로 농지 전수 조사를 실시, 5억5백만원의 세금을 추징했다. 도-시군정책기획부서협의회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사항으로 도와 시·군의 협력과제 발굴이나 정책개발 등 시·군과의 협치 강화로 이재명 지사는 당선 직후 언론인터뷰를 통해 "도와 시·군의 상생발전을 위한 상설적인 협치위원회를 구성하겠다"면서 "수직적 지시가 전달되는 것이 아닌 수평적인 관계를 만들어 의사결정 단계부터 충분히 토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2018-10-29 14:11:2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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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그래픽 리소스 공모전’...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활성화”

경기도가 게임리소스 공유 플랫폼인 '리소스뱅크' 활성화를 위해 도내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대상으로 2D 그래픽 리소스 공모전을 열기로 하고 11월 7일까지 참가작을 접수한다. 게임 그래픽 리소스는 캐릭터, 배경, 사용자 환경 등 게임 구성에 필요한 각종 그래픽 이미지를 말한다. 게임 그래픽 리소스는 게임 개발에 필수적이지만 중소 게임개발업체나 스타트업들은 인력과 비용 등의 문제로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리소스 뱅크'는 이런 게임 그래픽 리소스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게임 개발사를 위한 무상 리소스 지원 플랫폼이다. 이번 공모전은 오픈IP 기반의 리소스를 활용한 공모전으로 △게임원화 △도트그래픽 △일러스트 작품을 모집한다. 오픈IP란 Open Source Intellectual Property의 약어로 지식 재산권(IP, Intellectual property rights)이 만료되는 등의 사유로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자유롭게 2차 창작이 가능한 디자인 소스를 말한다. 참가자는 그리스·로마 신화와 북유럽 신화, 삼국지, 임진왜란, 춘향전 등 오픈 소스에 기반한 디자인으로 출품이 가능하다. 선정된 작품은 저작권자의 동의를 거쳐 '리소스뱅크' 에 등록된다. 경기도 거주자 또는 재직자,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인과 3인 이내 팀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공모전은 △캐릭터/몬스터 부문, △아이템 부문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공모전은 부문별 대상 1개, 최우수상 1개 등 총 10개 작품을 선정하며 대상(2개작) 각 500만 원 등 총 2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2018-10-29 14:09:5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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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의전당, 11월에 준비한 “따뜻한 문화공연”

경기도와 경기도문화의전당이 11월 한 달 간 문화의전당과 31개 시·군 공연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무료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7일 1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는 '컬처테라피콘서트'가 열린다. '컬처테라피콘서트'는 업무현장을 직접 찾아가 직장인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는 무료 콘서트다. 이날 공연에는 '문아람 트리오'의 공연이 펼쳐지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 관람 가능하다. 클래식 유망주 연지형의 독주회도 무료로 열린다. 연지형은 올해 초 경기영아티스트에 선발돼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제공하는 인큐베이팅 지원을 받는 유망 피아니스트다. 전당은 13일 저녁 8시에 소극장에서 '연지형 피아노 독주회'를 무료로 개최해 경기영아티스트에게는 무대 경험을, 경기도민에게는 유망주의 무대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7일 오후 5시에는 경기-삼성 Dream 합창단의 '드림콘서트'가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드림합창단은 경기도와 삼성이 도내 문화배려계층 어린이 700여명을 선발해 육성한 공연팀이다. 드림콘서트는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주최하고, 삼성전자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다. 경기도립예술단도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무료 공연을 펼친다. 먼저 경기도립극단은 1일과 5일 인기 레퍼토리 '맹진사댁 경사'를 들고 안양 블레싱하우스와 구리 행복복지센터 공연장을 차례로 찾는다.

2018-10-29 14:03:0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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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민들, 국토부. 경기도에 ‘장암, 민락역 신설 외치며’

- 7호선 연장 의정부 장암, 민락역 추가 신설 촉구 범시민 촛불문화제 열려 - 25일, 경기북부청앞 '실천하는 의정부시민공동체' 주최로 300여명 도보행진 지난 25일 국토부의 7호선 연장철도의 의정부 탑석역 신설 이외에 장암, 민락역 신설을 요구하는 범시민촛불문화제가 열려 300여명의 시민들이 장암동에서 경기북부청 인근공원까지 가두행진을 하는 집회시위를 열었다. 시위를 주도한 '실천하는 의정부시민공동체(회장 김용수/민락·장암 공동대표 현성주/장암동 대표 권오일/민락동 대표 김성일/추진위원 전미경)는 국가재원 7000억원과 의정부시비 700억원이 투입되는 7호선 연장사업에 44만명의 의정부시에는 탑석역만 신설하고 24만명의 양주시는 옥정과 고읍역이 신설되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은 행정이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이 단체에 따르면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이하 7호선 양주연장선)는 11.31km로 현재 12만명의 시민이 거주하는 의정부 장암지구와 13만명이 유입될 고읍역과 LH공사와 협의한 옥정역노선은 지리적 경제적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졸속 광역철도망 행정으로 도봉산역에서 수락산을 통과해 의정부 탑석역을 지나 양주로 진입하는 공사업체를 선정해 착공에 대해 분노를 표출했다. 이처럼 의정부시민들이 그동안 7호선 연장사업에 정부의 해당부처와 경기도에 불합리함을 호소하며 재설계 요구에도 7호선 연장사업과 관련, 골든타임을 놓치고 지역정치에만 몰입했다는 의견이다. 반면 양주시는 정성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이성호 양주시장(더불어민주당)등 지역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이 국토부와 정부에 꾸준히 양주시의 7호선 유치 및 역 신설에 공을 들였다는 평가다. 그동안 실천하는 의정부시민공동체 측은 국토부, 국회,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시의회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장암역과 민락역 신설의 타당성을 설득하면서 가두서명운동 및 간담회로 국토부에 2만1천명의 시민 서명과 손편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8대 시의회 원 구성 및 국회의장선거 등으로 7호선 연장사업서 장암, 민락역 신설의 골든타임을 놓쳐버린 의정부 여야 지역정치인들은 뒤늦게 국토부와 경기도를 방문하는 등 뒷북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지역정치인들의 잰 걸음 속에 문희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홍문종 국회의원(자유한국당)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해 적극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당협위원장(의정부을)과 김원기 도의회부의장(3선·더불어민주당·4선거구), 권재형 도의원(초선·더불어민주당·경기도건설교통위원회·3선거구)의원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또한 권재형 도의원은 '7호선 도의원'이라는 별명으로 의정부의 미래 교통복지의 중요성을 도의회에 역설하며 지역경제 발전과 통일한국의 역할론을 내세워 경기도를 설득해 도의회의 지지를 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홍문종 국회의원과 임호석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및 구구회, 박순자, 김현주 시의원은 국회 국토위 박순자 위원장(자유한국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설득해 역 신설에 긍정적인 의견을 이끌어내고 있는가운데 시민과 지역정치권은 국회의장인 문희상 국회의원에게 크게 기대하고 있으며 문 의장 측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2018-10-26 14:43:3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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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원흥지구 7단지 아파트 입주민, 고양시청서 “대규모 집회시위”

- 7단지 동일스위트 25층규모 14개동 1천257가구 규모에... 부실시공 논란 - 지역 국회의원, 구청,시청공무원이 참석한 공청회 2회나 진행하고도 감 - 감 - 조급한 인. 허가, 부실한 시공, 눈감은 감리가... 부실공사 키웠다며, 주민들 분통 지난 23일 고양시청앞 도로양옆으로 고양원흥지구 7단지 아파트 하자대책위원회( 위원장 김영춘 ) 소속 입주민 150여명이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자신들이 입주해 있는 동일스위트아파트를 시공 분양한 건설사 ㈜동일에게 부실시공으로 인한 하자 등 중대한 결함이 발생해 생활에 불편과 안전대책을 호소하며 대규모 집회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하자대책위 소속 입주민들은 비가 오는 날인 데도 시청 앞에 몰려와 올해 1월말부터 입주를 시작해 지속되는 하자로 지금까지 9여개월간 ㈜동일에서 파견된 S부장과 외국인근로자들은 실리콘 건으로 틈을 메꾸며 땜질식 조치로 시간만 끌어왔고 비만 오면 일부 옥상, 외벽, 창호 등 에서부터 상당량의 우수가 쏟아지고 틈과 크랙 부위에서는 여지없이 비가 새어나오고 습기 결로 등 상상할 수 없는 부실시공과 흔적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씽크대와 빌트인 오븐 시공시 프라스틱 절단톱밥과 연마된 프라스틱 가루가 실내로 흡입되어 집안에서 유해로운 MMA(메칠메타아크레이트 중화합물) 미세먼지를 매일매일 마시는 결과"라고도 한다. 건설사의 이런저런 부실시공과 그 잔유물을 제거하지 않는 등이 역력한데도 건설시공사는 고양시청에 하자보증금이 담보되어 있다는 말과 하자 보수팀이 잔유하고 있다는 핑계와 구실로 시간끌기로 일관해왔다. 이에 분노한 입주민 단체인 하대위 김영춘 위원장은 "이제 더는 못 참는다며 고양시청의 관계자, 언론, 법률자문, 공동주택전문가, 시민단체 등에 모든 사실을 알리고, 자문을 받아 하자보수 업무를 진행해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지 않을시 최종적으로는 법적절차와 청와대에 국민청원까지도 진행해야 한다 며" 강경함을 보이고 있으며 입주민의 분노가 극해 달해 있음을 보였다. 분양당시에는 고양시 최고요지의 아파트단지로 최고의 입지와 단지 내 주민편의시설과 주변의 상업시설 등 인프라가 총집결해 있어 최고급아파트로 홍보하며 고가분양에 열을 올리던 건설사는 주민편의시설인 휘트니스 시설과 수영장은 문제가 많아 개장도 못하고 있으며, 도서관은 텅비어 썰렁하고 골프연습장에는 적막이 감도는 무늬만 좋은 아파트로 전락해가고 있어 "중대한 하자로 인한 건물가격의 하락분의 손실도 보상받아야 한다" 는 주민도 시위현장에 있었다. 현편 고양시 관계자들은 "신임시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규모 민원이 발생한 만큼 시공사에게 강력하게 요구하고 중재해 주민들의 불편을 하루빨리 해결하고 개선하겠다며 건설사와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이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감독을 하겠다. 중재와 조치시간이 필요한 만큼 서로 노력해 해결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지역구의원들과도 협의하고 구청 시청이 입주민의 불편해소에 앞장서겠다고 전해왔다.

2018-10-26 11:05:5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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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가을철 감염병 예방” 캠페인

- 매주 1회 진행… 나들이 필수품, 해충기피제 배부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9월부터 매주 1회 말라리아 등 가을철 감염병 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등산 등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아짐에 따라 모기, 진드기 등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즐겨 찾는 일산호수공원 내 장미원, 주제광장, 한울광장 일대에서 시행됐다. 보건소는 ▲말라리아 감염 예방수칙, ▲결핵예방지침, ▲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이 적힌 리플릿과 함께 해충기피제를 배부하고 예방수칙과 사용법을 설명했다. 한편 말라리아·지카바이러스는 매개모기, 쯔쯔가무시·렙토스피라·중증혈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매개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모기나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관계자는 "기온이 낮아져 모기 개체수가 줄었지만 말라리아 환자 발생수는 여전히 보고되고 있고 야생진드기로 인한 피해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가을철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보건소에서 해충기피제를 배부하고 있으니 야외활동 계획 시 받아 가시어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10-26 11:05:2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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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공무 해외연수“ 안지찬 시의장 논란

- 의정부 8대 시의회 공무 해외연수 여당, 야당 각자 당끼리 가기로해 안지찬 시의장 곤혹 - 1차 자유한국당 지난 10월20일 오키나와로 출국해 23일 귀국 - 2차 더민주당 12월 21부터 24일까지 오사카 계획, 안 의장 불참의사 밝혀 경기도 의정부 8대 시의회(의장 안지찬)소속 자유한국당 시의원 5명과 시의회 직원 5명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오키나와에서 '글로벌 역량강화 및 선진의정'을 위한 공무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이들은 해외업무 여비로 1인당 150만원의 비용으로 연수를 다녀왔는데 일각에서는 이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시의회를 이끌어가는 안지찬 의장의 리더쉽에 의문을 제기하며 리더쉽의 미흡을 질타하는 의견도 재기되고 있다. 이는 이번 의정부시의회 2018년 전반기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선진의정의 공무 해외연수가 1차와 2차로 나뉘어 야당인 자유한국당 소속 시의원 5명은 1차로 오키나와로 가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8명은 12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오사카로 일정을 계획하면서 8대 전반기시의회 의장단 구성 때와 마찬가지로 수개월동안 여야가 각기 다른행선지를 놓고 지속적인 힘겨루기를 하다 의견일치를 보지 못 해 결국 따로 가는 방향으로 결정됐기 때문이다. 여야가 시의회 의장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고 각 당의 주장만 내세워 결국 해외연수가 양당의 '해외여행'으로 전락해 1차와 2차로 두 번에 걸쳐 진행되게 되자 심기가 불편해진 안 의장이 1차도 2차도 불참의사를 공표했다는 설로 실제 안지찬 의장은 국외연수 불참을 선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안 의장은 더민주당 시의원들 대부분이 초선의원으로 행정사무 감사에 연구할 것이 많아 12월 회기가 모두 끝난 후 가기로 했다며 더민주당 의원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안 의장은 이에 덧붙여 여야의원들이 시의회 의장의 입장을 난처하게 했다며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시의회 공무 해외연수를 놓고 더민주당 의정부당협 원로 아들 A씨가 여행사를 운영하며 의원들에게 지속적인 로비등으로 청탁 논란도 일고 있다. 뿐만이 아니라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부산 해운대 센텀호텔에서 진행된 '제8대 의정부시의회 의정연수' 당시에는 시의원들과 일부 시의회 직원들과의 일과 후 회식자리에서 의회 사무총장이 취중에 의정부시 부시장에게 전화해 시의회에서 의정연수를 왔는데 집행부에서 격려차 내려오지도 않았다고 항의 하고 당시 기획예산과장에게도 전화를 해 폭언을 하는 등 안 의장과 동석한 자리에서 논란을 일으켰고 안 의장에 이에 편승해 집행부에 시의회를 무시하느냐고 역정을 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첫 공무 해외연수의 통솔력 부재논란, 시 집행부와 시의회 갈등설까지 각종 의혹과 사실 확인 속에 안 의장 임기 초반부터 리더쉽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의정부시의 출입통제스시템 도입 시행에 의정부시의회가 반대한다는 설까지 겹쳐 시 집행부와 시의회의 갈등 의혹과 여당, 야당의불통을 대변하는 이번 자유한국당 해외공무연수로 드러난 8대 시의회 갈등설까지 안 의장이 향후 이러한 의혹과 일부 제기되는 리더쉽 부재를 어떻게 대처할지 지역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8-10-26 11:05:1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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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직동공원 롯데캐슬아파트 준공... “입주학부모 강력반발”

- 전국 최초 공원 민자 개발 아파트 준공 두고 입주학부모들 반발 - 의정부교육청과 협의한 통학로 산길에 위험요소 논란 커지며 - 구구회 시의원, 300여명 초등생 "학부모 및 주민들 산책로 개선요구"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가 전국 최초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21조의 2' '도시공원부지에서의 개발행위 등에 관한 특례'에 따라 직동공원 일대 86만4천955㎡에 롯데캐슬아파트와 직동근린공원을 민간자본이 개발해 공원은 시에 기부하고 아파트 1850세대는 2016년 공사를 시작해 오는 11월말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 부지는 의정부동, 호원동, 가능동에 걸쳐 의정부시청과 인접한 부지로 60여년 동안 소유주들이 재산권을 행사를 못하다가 특례법에 따라 시가 민간투자를 유치해 해당 토지주들에게 보상후 전체 부지 중 30%를 아파트로 건설해 민간자본을 회수하고 70%는 공원으로 조성 기부체납받는 조건부 허가사업이다. 이러한 대규모 사업 승인에 의정부시와 의정부교육청은 학군에 대해 민간사업자 측과 협의하는 과정에 준공예정인 롯데캐슬아파트 단지 인근 호동초등학고가 과밀학급이라서 단지에서 떨어진 호원초등학교 배정을 조건으로 사업계획 승인절차가 진행돼 현재 입주 예정자들과 300여명의 입학예정학부모들이 학생들의 통학로가 안전에 부적합하다는 이유로 시위중이고 해당지역구의원인 구구회 시의원은 지역민들과 통학로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인·허가 당시 의정부교육청은 통학로의 적정한 경사도 확보와 폭 3m 이상의 통학로 확보 및 학생 안전사고 및 이탈 방지를 위한 휀스 설치, 비상벨 설치, 보안등과 CCTV 설치 등을 준공 승인 조건으로 사업자 측과 협의했으나, 현재 개설된 통학로 및 산책로는 당초의 계획과 달리 직동공원 내 산책로를 통학로로 개설해 성인도 오르내리기가 벅찬 경사도를 초등학생 통학로하여 준공승인을 준비하고 있어 입주예정자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윤계숙 교육장을 비롯해 시의회, 언론사, 입주민 대표, 학부모 대표 등이 현장을 방문해 통학로에 대한 민원사항과 민간사업자의 의견을 점검하며 통학로 사용 가능여부에 대해 점검을 했으나, 의정부시의 입장은 통학로는 교육청과 민간사업자 측이 협의했기 때문에 의정부시가 이 문제로 준공여부를 결정할 수 없다는 의견이다. 또한 시의회 구구회 시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눈, 비, 강풍 등 기상상태에 따라 어린학생들이 가파른 산길을 넘어 통학은 안전하지 않다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아파트와 가까운 호동초등학교로 배정하거나 계획도로인 중로 1-85도로를 개설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양쪽 숲길이나 경사진 도로에 따른 전방시야 확보의 불충분, 정상인근에 잠금장치가 있는 건축물 등에 대한 범죄예방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라는 일부 입주자들의 목소리가 높은 상황에 향후 의정부교육청과 의정부시가 11월 입주 예정에 따른 준공여부를 어떻게 결정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8-10-25 15:00:2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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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8 “공유경제 국제 포럼”

-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공유경제 활동가, 교수 등 한자리에 - "공유경제의 시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주제의 기조연설 등 다양한 논의 경기도가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유경제에 대해 논의하는 '2018 공유경제 국제포럼'이 다음달 2일 경기창조혁신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7년 지역경제 활성화 순회포럼인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공유시장경제에서 길을 찾다"의 연장선으로 경기도가 마련한 이번 국제포럼에는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공유경제 활동가와 교수, 도민 등 500여명이 참가해 열띤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기조세션과 일반세션 1·2부 등 총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조세션에서는 플랫폼 협동주의 운동을 이끌고 있는 뉴욕 뉴스클 대학 트레버 숄츠 교수와 쏘카 대표이사를 겸직 중인 이재웅 기획재정부 혁신성장공동본부장이 "공유경제의 시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한다. 이와 함께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주제로 열리는 일반세션 1부에서는 안주 이시야마 일본공유경제협회 총괄매니저, 서중해 한국개발연구원 경제정보센터 소장이 진행하는 강연에 이어 양희동 이화여대 교수, 이상현 에어비앤비정책총괄 대표, 남성필 에어블록의 남성필 대표 등이 참여해 공유경제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일반세션 2부에서는 스타코 트론코스 게릴라번역 창립자와 박지순 고려대 교수가 '공유경제 플랫폼의 독점과 일자리 질 문제점 극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전병유 한신대 교수와 김강호 경기청년 유니온 위원장, 강경훈 모바이크 대표 등이 참여해 공유경제의 문제점과 극복 방안 등을 논의한다. '2018 공유경제 국제포럼'은 일반도민, 전문가,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2018-10-25 13:18:57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