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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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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철저한 준비로 현지서 “대박난 인도-CIS 통상촉진단”

- 경기도, 중기진흥공단 인도(델리)-CIS(타슈켄트)서 통상촉진단 성과거둬 - 도내 유망 수출 중소기업 9개사, 15억 달러이상 수출계약 추진실적 - 도, 현지 시장조사, 현지 바이어 상담주선, 통역, 수출지원세미나 등 지원 경기도 유망 수출 기업들이 13억 인구의 거대시장 인도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CIS 지역의 최대시장 타슈켄트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한 '경기도 인도-CIS 통상촉진단'은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도내 중소기업 9개사를 파견해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 활동을 벌였다. 참가기업은 ▲㈜삼산에스엘씨, ▲㈜대한후렉시블, ▲㈜엑손알앤디, ▲㈜우리정밀화학, ▲㈜한국스펙트, ▲㈜허브테라피, ▲㈜카이넥스엠, ▲태영식품, ▲㈜파워브릿지 등 9곳의 업체들이다. 도내 유망 수출기업들의 인도와 CIS 신흥시장 개척에는 화장품, 클렌징 제품, 천연 조미료 등 소비재는 물론, 전원공급장치, 고체윤활코팅제, 플라스틱 호스, 전기분해 세척장치 등 산업재까지 다양한 품목으로 현지 시장개척에 나섰다. 도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원활한 수출상담을 위해 현지 바이어와의 1:1상담 주선, 상담장 구축 및 운영, 통역, 이동 차량, 현지 수출관련세미나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델리와 타슈켄트에서 총 85건의 상담으로 15억1천7백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으며, 그 중 5억75만 달러가 1년 내 실질적 계약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포에 위치한 ㈜파워브릿지는 델리 바이어와의 상담으로 전원저장 및 공급장치인 ESS/UPS의 15억 규모 수출계약을 목전에 두게 됐다. 이는 출발 전부터 철저한 준비와 현지 바이어 발굴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향후 구체적인 계약조건을 추가 미팅을 통해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파워브릿지 조용호 대표는 "이번 상담회로 해외 판로개척의 큰 성과를 거뒀다"며, "특히 도와 중진공의 철저한 준비로 현지 대형 바이어와의 상담을 진행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안산에 위치한 ㈜엑손알앤디는 약 55만 달러의 수출이 예상되며, ㈜우리정밀화학은 자사 EMS 301M 제품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 17만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삼산에스엘씨도 테프론/코팅 관련 10만 달러 수출계약 추진을, ㈜대한후렉시블은 현지법인과 합작회사 설립 추진을 합의하는 등 참여기업들 대부분 이번 통상촉진단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톡톡히 마련했다.

2018-10-22 10:16:4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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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제13회 부대찌개축제” 열린다

의정부시와 (사)의정부부대찌개 명품화협회(회장 박길순)는 의정부 부대찌개 축제를 오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양일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정부부대찌개 명품화협회는 이 축제가 13회 개최되면서 남다른 애환과 애착을 느끼며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 잡기까지 의정부시와 민,관이 협동해 의정부의 대표적 가치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함에 의정부시는 감사를 피력했다. 의정부부대찌개는 1950년 6.25전쟁 이후 경기북부지역 미군주둔지역인 동두천, 의정부지역의 척박한 서민의 삶 속에서 그 유례가 시작됐다. 당시 전후복구사업과 미군부대 창설로 사단급의 미군부대가 곳곳에들어서고 한국인 근로자들이 미군부대에 근무하며 미제식품, 용품들이 외부로 유출돼 수입품 판매상이 급증하던 시절이었다. 오랜 세월 생계를 잇기 위한 수단의 우후죽순한 매장들을 14~15년 전 의정부시와 매장점주들은 의정부 브랜드 가치 창출을 위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의정부부대찌개 명품화협회를 발족하고 민선 4~5대 김문원 시장 재임시절 부대찌개 거리 조성과 부대찌개 축제로 호응을 얻었고 현 안병용 시장에 이르러 전국적인 축제로 발돋움했다. 명품화 협회는 그동안 회원들과 태안반도 기름유출 사건 당시 3000인분의 부대찌개를 공수해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세월호 사건 당시에는 2000인분의 부대찌개를 진도 팽목항으로 싣고 가 구조대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제공한 사실은 숨은 선행으로 묵묵히 사회봉사활동에 주력해 의정부시를 알리는데 앞장 서왔다. 뿐만이 아니라 협회는 매년 소록도에 300인분을 후원하고 있다. 초대회장으로 의정부부대찌개를 널리 알린 古허기숙 할머니(오뎅식당 전 대표)와 함께 총무를 맡아 거리조성, 축제확립 등 궂은일에 회원들과 앞장 선 현 2대 박길순 회장(의정부명물찌개 대표)은 "우리 협회 회원들은 내가 먹기 싫으면 다른 사람도 먹기 싫다는 마인드로 정성껏 음식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먹거리와 이벤트로 대한민국 대표축제가 된 의정부 부대찌개축제는 향후 미군공여지 개발에 따른 안보공원 조성과 명품아울렛단지, 문화예술관광단지 조성 등에 따라 의정부시 대표음식브랜드파워 신장 및 관광인구 유입에 따른 공영주차장 건립이 시급해 특히 외국관광객이나 지방관광객을 위한 대형버스 주차장이 필수적으로 이에 대한 의정부시의 대책이 시급해 보인다.

2018-10-18 17:00:1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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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시민과의 약속” 공약사업 8개 분야 83개 확정

- 김포의 미래먹거리 100년을 준비하는 신규 사업 등 담아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민선7기 시정의 핵심 동력이 될 8개 분야별 83개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시는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공약사항의 적정성과 투자재원 조달·실현 가능성 검토를 거쳐 공약을 최종 확정하고 18일 부서별 보고회를 가졌다. 8개 분야는 ▲사람에 투자하는 교육도시 ▲씽씽·쾌적·안전 교통도시 ▲더불어 잘 사는 복지도시 ▲깨끗한 환경의 안전도시 ▲소통기반 자치·공정한 인사 ▲시민에게 힘을 주는 산업도시 ▲도전하는 청년의 도시 ▲미래비전 평화생태문화도시이다. 교육은 교육예산 500억 원 편성 등 18개 사업, 교통은 지하철 5호선 연장 등 11개 사업, 복지는 북부권 제2보건소 건립 등 9개 사업, 안전은 드론 환경감시단 설치 등 7개 사업, 자치는 시민500인 원탁회의 설치 등 8개 사업, 산업은 평화경제특구 지정 등 10개 사업, 청년지원은 청년수당 지급 등 6개 사업, 평화도시는 평화문화관광벨트 조성 등 14개 사업이다. 정하영 시장은 "공약사업 대부분이 김포의 미래 먹거리 100년을 준비하는 신규사업인 만큼 보다 적극적으로 조기에 가시적 성과를 도출해 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이번에 보고된 내용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향후 매니페스토 및 시민평가단 평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8-10-18 16:59:3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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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8 경기의왕과학축전', '2018 경기&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전' 개최

경기도는 오는 19일부터 20일, 20일부터 21일까지 각각 의왕과 안산 두 곳에서 '2018 경기의왕과학축전', '2018 경기&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과학축전'은 2004년부터 매년 도내 시군을 순회하면서 개최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행사로 명실 공히 수도권 최대의 정보과학축제로 올해는 의왕·안산시와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과학축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먼저 '2018 경기의왕과학축전'은 19일부터 20일까지 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와 코레일 인재개발원 등지에서 열린다. 참관객들은 AR-VR 기기로 과학원리를 배우는 VR과학놀이, 임베디드 도구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MAKER 페스티벌, 강의와 실험이 융합된 생활과학교실, 코딩체험교구를 이용한 SW코딩 체험교실, 공학설계를 체험해보는 창의력 자동차 만들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난다. 특히 철도 전문가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과 물리학 전문가 김범준 성균관대 교수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과학 강연회도 준비돼 있으며, '철도의 도시'라는 특성을 살려 철도관련 체험·전시 마당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과학쇼 공연, 의왕시 1인 기업가·창업가 전시부스, 한국교통대학 연구소 전시물 체험, 과학체험부스, 가족과학퀴즈대회, 드론 시뮬레이션 등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2018 경기&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전'은 20일부터 21일까지 안산사이언스밸리(한양대 ERICA 캠퍼스 일대)에서 개최된다. 행사장에는 안산 지역 초·중·고 과학 동아리가 참여하는 우리학교과학교실, 이동 과학차를 통해 공학기술을 배워보는 주니어공학기술교실, 지구의 신비를 파헤쳐 보는 네셔널지오그래픽, 사물 인터넷을 체험해 보는 IOT체험관 등 안산사이언스밸리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코너가 마련된다. 또한 이번 축전은 '코리아로봇챔피언십 2018~2019 경기남부 지역예선'과 동시에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며, 과학문화 소외지역인 대부도 거주 청소년들을 초청해 다양한 과학체험 기회를 부여하는 기회도 갖는다.

2018-10-18 10:59:2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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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부모연대 파주지회, “장애인가족 지원” 토론회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지부 파주지회(회장 김태은)는 지난 17일 '파주시 장애인 가족 지원의 필요성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는 이대직 파주시 부시장과 박정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시의원, 장애인부모, 장애인단체장 등 많은 시민이 참석했다. 발제자를 맡은 김기룡(전국장애인부모연대) 사무총장은 '장애인 가족지원 정책의 개선 방안과 파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역할'에 대한 주제 발표를 했고 토론자로 나온 안소희 시의원은 정부의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에 맞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개소와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등을 적극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토론자인 김태은 파주지회장은 파주 화재 남매사건, 지적장애인이 있는 가족의 동반자살 사건 등을 언급하며 장애인 가족의 처참한 삶을 이야기했다. 또한 파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설치 운영을 통해 장애인 가족에 큰 힘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호소했다. 이대직 부시장은 "발달장애인 부모는 자녀보다 하루 더 사는 것이 소원이라는 말이 시사하는 것처럼 발달장애에 대한 가족의 돌봄 역할이 막중하고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안전망 확충이 필요한 발달장애인 가족의 간절한 바람"이라며 "파주시도 발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8 10:57:4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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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AP 경진대회서 ‘인기농장’과 ‘별내배협의회’ 수상

- 인기농장, GAP인증 확대를 위한 체험, 교육장활용으로 "은상" - 별내배협의회, 생산부터 판매 포장까지 위생관리로 "동상" 경기도가 추천한 안성시 '인기농장'(대표 홍성수)과 남양주시 '별내배협의회'(대표 이병철)가 제4회 GAP(농산물 우수관리 : Good Agricultural Practices)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인기농장'은 17일 서울aT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지난 2013년 GAP인증을 받은 이후 GAP인증 확대를 위한 체험 교육장을 운영, 차별화된 재배기술을 주변 농업인들과 공유하고 GAP제도의 필요성을 전파함으로써 GAP 인증 확대에 기여해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별내배협의회'는 지난 2016년 GAP 인증을 받은 뒤 생산부터 포장까지 위생적으로 관리한 배를 생산해 국내는 물론 대만,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에까지 수출해 국내 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는 GAP 인증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안전성 검사비 지원사업, 시설보완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전국에서 경북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만7천850ha의 인증면적과 12,871 인증농가(지난해 말 기준)를 보유하는성과를 거두고 있다. 박종민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16년과 17년에 이어 이번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서도 농가 2곳이나 수상한 것은 그동안 GAP제도 확대를 위해 솔선수범한 농업인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GAP 인증을 더욱 확대해 도민에게 안전한 농산물 제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GAP실천 우수농가 발굴을 통해 모범사례를 전파하고 GAP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4회째를 맞고 있다.

2018-10-18 10:10:5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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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형 열기구 화재안전’ 강화해 행사장서 “풍등사용 전면금지”

- 풍등. 소형열기구 사용 행사 금지, 안전대책 수립 등 예외 기준 마련 - 화재 우려가 있는 풍등 사용 자제, LED풍등 → 안전행사 유도 경기도 고양시에서 발생한 저유소 화재의 원인이 풍등으로 밝혀진 가운데, 경기도가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 사용하는 풍등과 같은 소형열기구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안전 강화대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5일 풍등을 사용할 수 있는 기준과 경계구간 설정, 인력배치, 안전기준 등의 내용을 담은 '풍등 등 소형 열기구 화재안전 강화대책'을 마련해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과, 도내 시군, 도교육청 등에 통보했다. 이번 대책에 따르면 도는 풍등 등 소형열기구를 사용하는 행사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예외적으로 LED 풍등 사용이나,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이를 시·군 및 소방서 통보한 행사는 예외적으로 허용하도록 했다. 도 소방재난본부가 정한 풍등 등 소형 열기구 사용 행사의 가이드라인은 행사장 반경 3km 이내에 경계구간을 설정해 사전 예보된 바람방향 2㎞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해야 한다. 또, ▲풍속 2m/s 이상 시 행사 중지 요청 ▲공항주변 10km 이내 풍등 띄우기 금지 ▲연료시간 10분 이내 제한 ▲행사장 주변 및 예상낙하지점 수거팀 배치 ▲바람의 영향을 적게 받고 주변에 위험시설이 없는 지역을 행사장으로 선정 ▲풍등 하단은 수평으로 유지하고 불이 풍등 외피에 닿지 않도록 하는 안전기준을 담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개정된 소방기본법은 소방서가 화재예방을 위해 위험한 행위의 금지, 제한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2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고양 저유소 사고에서도 볼 수 있듯이 풍등은 대형 화재의 원인이 되는 위험한 화재원인인 만큼 안전을 위해 자제해야 한다"면서 "부득이한 경우 헬륨가스를 주입한 LED풍등을 활용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기도에서 발생한 풍등 화재는 2014년 3건, 2015년 1건, 2017년 1건, 2018년 3건 등 모두 8건이다.

2018-10-18 10:09:1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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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품위생업소 저금리 융자’ 지원 “폭 넓혀”

- 6개월 미만 신규영업소 및 대기업 프랜차이즈 가맹점도 융자 대상 확대 - 모범음식점은 운영자금 융자,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담보도 이용 경기도는 지난 15일 열린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에서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투자비용 융자 대상기준 완화 안건이 통과되어 기존 융자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6개월 미만 신규영업소와 대기업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지원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최저임금제 상향 및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식품위생업소 영업주들의 시설개선 투자비용 부담을 덜고, 식품위생업소 환경 개선을 통해 도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도는 영업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농협은행 경기지역본부와의 협의를 통해 기존 시·군 지부에서 도내 모든 농협은행 지점으로 영업점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대출을 원하는 영업주는 각 시·군 위생부서 및 가까운 농협은행을 찾아 문의하면 된다. 대출한도는 제조가공업소의 경우 최대 5억 원, 접객업소는 최대 1억 원이며 조건은 금리 1%로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이다. 또 모범음식점의 경우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운영자금을 추가로 융자받을 수 있다.융자가능금액은 개인금융신용도 및 담보설정여부를 검토해 확정되며, 신용도나 담보가 부족할 경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담보도 이용할 수 있다.

2018-10-17 13:47:1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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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천년맞이 고려인예술단, “방한특별공연”

- 우스리스크 고려인예술단, 카자흐스탄 고려인예술단 40명 방문 - 오는 19일부터 3일간, 홍범도 장군 외손녀 김알라 여사도 참여 예정 경기 천년을 맞아 경기도가 다양한 축제를 진행 중인 가운데 특별한 손님이 경기천년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어서 화제이다. 도는 19일부터 21일까지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대에서 열리는 '경기천년 대축제'에 러시아 우스리스크와 카자흐스탄 알마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인예술단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경기천년 대축제는 1,300만 경기도민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생활문화축제로 도내 31개 시·군 소속 32개팀 570여명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고려인예술단은 재외동포 초청자격으로 19일 오후 3시, 20일 오후 5시 40분, 21일 오후 3시 등 총 3회에 걸쳐 공연을 진행한다. 재외동포 공연단은 고려인예술단이 유일하다. 연해주 우스리스크 고려인문화센터 예술단 20명과 카자흐스탄 고려인예술단 20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된 예술단은 고려인 4~5세로 구성됐으며 이번 공연에서 러시아 고려인의 삶과 역사, 전통무용, 고려아리랑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예술단에는 봉오동 전투를 이끈 독립투사 홍범도 장군의 외손녀 김알라(77)씨도 함께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끈다. 김알라 씨는 러시아 연해주 스파크시(市)에 사는 고려인 3세로, 러시아에서 태어나 축산대학을 졸업하고 35년간 가축 농장 책임자로 일해 왔다. 이번 방한을 통해 자신이 보고 들었던 홍범도 장군의 일화와 고려인으로서의 삶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고려인예술단은 또, 20일 경기도 생활문화 동호회 200명과 함께 천년 아리랑을 공연할 예정이어서 이 공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천년아리랑은고려인예술단과 함께 탈북민, 국내 이주 외국인 등이 아리랑을함께 부르며 각자가 처한 입장에서의 아리랑을 재해석하는 공연이다. 고려인은 러시아를 비롯한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에 분포하고 있는 한민족을 일컫는 말이다. 우스리스크는 연해주를 중심으로 펼쳤던 독립운동의 중심지로 이상설 선생 등이 머물렀던 유적지가 남아있다. 경기도는 고려인예술단 초청을 계기로 고려인을 포함한 해외동포들과 다양한 문화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8-10-17 13:46:4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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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남미서도 “한류우수상품”은 효자

- 경기도, 경기FTA활용지원센터, 통상촉진단 파견해 중남미 시장 개척 - 중소기업 9개사, 8일간 페루·멕시코 지역서 660만 달러 계약 성과 경기도는 7일부터 14일까지 페루 리마와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2018년도 경기도 중남미 통상촉진단'을 파견, KOTRA 무역관과의 협업을 통해 현지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이룩했다고 17일 밝혔다. '2018년도 경기도 중남미 통상촉진단'은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중남미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FTA활용지원센터가 주관했다.이번 통상촉진단에는 도내 중소기업 9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콘택트렌즈, 인조대리석, 동물용 의약품, 포장밴드, 보안장비 등 다양한 품목을 소개하며 현지 바이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도는 원활한 수출 상담을 돕기 위해 바이어 1:1 상담주선, 현지 시장조사, 1:1 통역지원, 상담장 임차료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 결과, 총 91건의 수출 상담을 벌여 660만 달러의 계약추진 실적을 거두고 돌아왔다. 이중 페루에서는 36건의 상담실적과 270만 달러의 계약추진, 멕시코에서는 55건의 상담실적과 390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참가기업들은 "그간 중남미지역에 대해 관심은 많았지만 지리적으로 멀어 접근이 쉽기 않았었다"며, "이번 경기도 통상촉진단의 도움으로 현지시장을 파악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앞으로의 수출 전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포장밴드 생산업체 ㈜대은산업은 지난해 통상촉진단에서 페루 시장의 가능성을 엿본데 이어 이번 상담회 참가를 통해 규격 및 가격에 대한 면밀한 협의를 진행, 초도물품 2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컬러 콘택트렌즈를 제조·판매하는 ㈜아이씨케이는 페루, 멕시코에서 여러 유통기업들과의 상담을 통해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최근 현지에서 K-beauty에 대한 관심 증가로 한국산 제품에 대한 수요가 있다는 점을 공략, 물품 수입을 희망하는 바이어들의 문의가 쇄도하며 향후 가시적인 수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8-10-17 13:46:0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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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의 날, 시군 3천명 “9개 지역 동시 대청소”

-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대청소 주간' 지정 - 22일, 9개 시 군 3천여 명 참여 '깨끗한 경기의 날 대청소' 경기도와 수원, 의정부 등 9개 시군의 민간단체와 공공기관, 군부대, 학교, 지역주민 3천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대청소가 실시된다. 도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를 경기도 대청소주간으로 정하고 첫 날인 22일 수원(경기남부), 의정부와 포천(북부지역), 평택, 안산, 시흥(경기서부), 여주, 양평, 남양주(경기동부)시 공동으로 '깨끗한 경기의 날' 특별대청소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대청소는 이재명 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 8월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경기도 전역의 도심골목, 임야, 하천, 바다 등을 대대적으로 청소하는 특별기획을 추진해보자"라고 주문한 바 있다. 22일 '깨끗한 경기의 날' 특별대청소는 9개 시군에서 도로, 임야, 도심 등 7개 테마로 진행된다. 김희겸 행정1부지사는 이날 평택 권관항 방조제 일원에서 해안가 쓰레기 수거 활동을 하고, 김진흥 행정2부지사는 포천시 신북면 신평2리 경로당 인근에서 불법투기 폐기물 청소에 나선다. 나머지 22개 시군은 26일까지 자체적으로 일정을 정해 캠페인과 청소활동을 벌이게 된다. 한편, 이번 9개 시 군 공동주관 청소활동 홍보를 위해 사용된 현수막은 행사취지에 맞게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쓰레기 재활용 특화사업인 자원순환마을에 전달해 앞치마, 간이돗자리, 에코백 등을 만드는데 재활용될 예정이다. 이춘구 경기도 환경국장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깨끗한 경기도가 실현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구도심 골목, 임야, 하천 등 도 구석구석이 청결해 지도록 유관기관, 주민 등과 적극 협력해 깨끗한 경기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0-17 13:45:5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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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삼성전자 가스사고‘ 소방시설법 위반 “검찰 송치”

- 삼성전자 이산화탄소 누출사고, 경기도 긴급조사 17일 중간결과 발표 - 사상자 처치기록지 미제출, 거짓보고, 소방안전관리자 근무태만 경기도가 지난달 4일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가 발생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 대해 소방시설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응급의료법 위반,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 태만 등을 이유로 과태료 처분에 나섰다. 김용 대변인은 "경기도는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사고대처 과정의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다섯 차례에 걸쳐 민관합동조사를 포함한 긴급조사를 실시했다"면서 "이번 사고에 책임이 있는 삼성전자의 법령 위반 행위에대해 엄중한 처벌을 요구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고로 경기도가 지적한 법령 위반 행위는 모두 3가지로 삼성전자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경보설비를 연동정지(작동정지) 상태로 관리해 소방시설의 정상작동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도는 경보설비 정지는 소방시설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되는 형사처벌 건으로 사건을 수원지방검찰청에 송치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경보설비 정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을 하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는 사고 당일인 4일 자체 구급차로 환자 이송 후 사상자들의 처치기록지를 의료기관에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응급의료법 제62조 위반으로 도는 처분청인 용인시 기흥보건소에 이 사건을이첩했다. 도는 합동조사결과와 지난 4월 삼성전자가 경기도에 제출한 정기 소방시설 종합정밀점검결과 내용 가운데 CO2소화설비 제어반 위치, 과압배출구 현황 등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또, 사내 소방안전관리자가 경보시설 정지 사실을 모르는 등 방재센터 업무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점도 문제가 된다고 보고 있다. 이에 도는 ▲거짓보고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태만 ▲삼성전자의 지도 감독 소홀 등을 이유로 각각 과태료처분하기로 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9월 4일~6일까지, 10일과 13일 등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민관합동조사로 사고원인 규명과 소방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 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수거 증거물에 대한 감정, 감식을 거쳐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중간 조사에 따르면 도는 이번 사고가 소방개선공사를 위해 투입된 인력이 정상배선을 노후배선으로 오인해 절단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상배선이 끊어지면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설비가 작동하기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가스가 방호구역이 아닌 이산화탄소 저장실에 방출되면서 순간적인 고압에 벽이 파손되어 누출된 이산화탄소 가스는 복도로 흘러들었으며 이곳에서 작업 중이던 세 명이 질식 사고를 당했다는 것이다. 이 사고로 협력업체 직원 2명은 숨졌으며 1명이 중상을 입었다.

2018-10-17 11:12:51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