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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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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60세 이상 18만명’ “독감 예방 무료 접종”한다

성남시 수정·중원·분당 3개구 보건소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15일까지 60세 이상 대상 '독감 예방 무료 접종 사업'을 진행한다. 무료 접종 대상 어르신은 18만57명으로, 이를 위해 사업비 37억3365만원(국·도비 14억원 포함)을 투입한다. 접종은 대기시간과 혼잡을 줄이기 위해 나이대별 날짜와 장소를 구분해 이뤄지며 만 75세 이상(1943.12.31. 이전 출생)부터 독감 예방 접종을 한다. 오는 10월 2일부터 사업 기간 내에 전국 지정 병·의원에서 예방 주사를 맞을 수 있으며, 만 65세~74세(1944.1.1~1953.12.31)는 오는 10월 11일부터 독감 예방 무료 접종을 한다. 전국 지정 병·의원을 찾으면 된다. 만 60세∼64세(1954.1.1~1958.12.31)도 오는 10월 11일부터 무료 접종이 이뤄진다. 접종 장소는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와 판교보건지소, 성남시 지정 병·의원 387곳이다. 독감 예방 주사를 맞으러 갈 때는 신분증과 각 보건소가 우편 발송한 예방접종 예진표를 작성해 가지고 가야 한다. 이 외에도 올해부터 만 6개월~12세 이하(2006.1.1~2018.8.31)의 영·유아, 어린이가 독감 국가예방접종 대상에 포함됐다. 성남지역은 10만5806명이 대상이며 오는 10월 2일부터 주소지 구분 없이 전국 지정 병·의원을 찾아가 독감 예방 주사를 맞으면 된다. 독감 유행 시기는 보통 12월에서 다음 해 4월이다. 예방 주사를 맞은 후 방어 항체 형성까지는 2주 정도 걸린다. 면역 효과는 평균 6개월 정도다. 겨울철 면역성이 떨어지는 어르신은 사업기한(~11.15) 내 독감 예방 접종이 권장된다.

2018-09-27 17:32:4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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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18 국제의료관광컨벤션” 성료

- 의료관광/의료기기 비즈니스미팅과 시민축제로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아 - 총 67개사 120부스 참여, 3일간 방문객 약 2만 여명으로 의료인, 참가업계, 시민들이 모두 즐기는 축제로 - 의료관광비즈니스상담회 해외환자송출계약 26건, / 의료기기수출상담회 350만 달러 수출계약 지난 16일 성남시(시장 은수미) 청사에서 3일간 개최된 '2018 성남시국제의료관광컨벤션(2018 Seongnam International Medical Tourism Convention, 이하 2018SIMTC)'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2018SIMTC는 「성남시국제의료관광전」과 「성남시의료기기산업전」이 동시행사로 성남의 의료산업의 내용을 볼 수 있는 컨벤션 행사이다. 첫날에는 연세대학교 진기남 교수가 좌장을 맡은 성남시 의료관광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의료관광 및 메디 바이오산업의 성남시 역량을 면밀히 검토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15일(토)인 이튿날에는 성남의 의료관광·의료기기산업을 적극적으로 홍보 및 판매할 수 있도록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에이전시와 의료기기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성남시의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직접 살펴볼 수 있는 팸투어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컨벤션에는 총 67개사 110부스가 참가하여 성남시청사 내·외부를 가득 채웠으며 성남시청을 방문한 참관객은 국내·외 해외바이어를 포함하여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간호사 등 의료인과 참가업체, 일반시민 등 약 2만 여명이 행사장을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2018 SIMTC에서는 국내 언론사뿐만 아니라 성남시 의료관광의 주요 국가인 러시아와 아랍에미리트(UAE)에서도 이번에 개최되었던 다양한 컨벤션 행사를 취재 및 보도했다. 특히, 러시아 포털 Sobytiye.tv와 아랍에미리트(UAE) 알샤르자 TV 등에서는 이번 행사의 전 일정을 특별취재하고 성남시 의료산업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성남시가 국제의료관광컨벤션을 개최하게 됐다. 행사를 기점으로 성남시의 보건·의료계 및 관광업계와 보다 긴밀히 협력하여 의료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성남 의료관광의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며,"다양한 체험이 진행되는 각종 부대행사를 통해 성남시 의료관광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던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시민과 함께 의료관광 명품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27 17:32:1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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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1개 시 군 265대 “도로 모니터링단“이 뜬다

- 경기도 도로모니터링단 기존 11개 시·군 180대 → 21개 시·군 265대 - 경기도, 향후 프로그램 개선 및 모니터링 지역 점진적 확대 추진 경기도가 포트홀 등 도로파손에 대한 신속 대응을 위해 도입한 '경기도로 모니터링단'이 올 10월부터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27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로 모니터링단'은 도내 택시운전자를 단원으로 위촉해 24시간 도로파손 신고·보수를 도모하는 민·관 협업행정 체계다. 단원들이 도로 주행 중 포트홀 등 이상 징후를 발견해 '포트홀 신고시스템'을 통해 신고하면, 이를 통보받은 관할 도로관리청이 해당 신고정보(GPS 위치 정보)를 토대로 신속대응 체계다. 지난 2015년 7월 도입 이래 현재(2018년 8월말 기준)까지 2015년 923건, 2016년 9,773건, 2017년 8,442건, 2018년 5,875건 등 총 25,068건을 신고·처리하는 활약을 펼쳐왔다.도는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보다 광범위한 지역을 세세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는 '그물망식 신고 체계'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올해 10월부터 모니터링단의 규모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최근 3년간 도내 포트홀 발생수가 2016년 41,484건, 2017년 52,288건, 2018년(8월 기준) 45,444건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는 만큼, 보다 촘촘한 감시망을 바탕으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다. 따라서 도는 지난 7~8월 중 도내 개인택시 사업자 및 법인택시 회사를 대상으로 단원 모집을 실시했으며, 모니터링단 운영 규모를 기존 11개 시·군 180대에서 21개 시·군 265대로 확대한다.이를 통해 기존 의정부, 하남, 연천, 안양, 양주, 군포, 안산, 과천, 광명, 화성, 고양 등 11개 시·군은 물론, 김포, 안성, 여주, 양평, 동두천 등 10개 시·군이 새로 추가돼 최종 21개 시·군 지역을 담당할 수 있게 됐다. 이전에는 개인택시 사업자만 단원으로 참가했으나, 법인택시까지 대상을 확대해 최종 개인택시 106대, 법인택시 159대 등 265대의 택시가 모니터링 단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2018-09-27 11:16:0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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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황해청, ‘해외 자본 유치해’ 반도체관련 “입주기업 훨훨”

- 싱가포르 반도체장비기업 CUBIT, 국내 비텍에 투자 - 황해청 內 평택 BIX에 2천만불 투자(FDI 5백만불), 50명 신규 고용 - 반도체 장비, 디스플레이, 의료기기 등 장비 부품소재 제조 및 수출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국내 기업과 협력해 해외자본 유치에 성공했다. 이화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과 하정현 비텍사 대표, 김선래 싱가포르 큐빗 대표, 김영해 경기도의회 의원(평택)은 27일 오전 11시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투자유치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비텍은 싱가포르 큐빗으로부터 총 2천만 불(FDI 5백만불)을 투자받아 평택 BIX((Business & Industry Complex. 복합산업단지)내 부지 3,300㎡를 매입, 반도체 장비 제조와 디스플레이, 의료기기 등 장비부품용 신소재를 생산하게 된다. 큐빗사는 2005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반도체 장비 재활용사업 및 부품용 소재를 판매하는 회사로 연간 매출액이 150억 원에 이른다. 그동안 한국에서 반도체 장비용 부품소재를 구매해 전 세계로 수출해 왔다. 비텍사는 정밀가공과 연마기술의 숙련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의 뿌리기술기업(주조, 금형, 용접, 소성가공, 표면처리, 열처리 등 6개 기술 분야 기업)으로 자금 확보와 판로 개척에 힘들어하다, 지난해 11월 평택 BIX 입주 상담 과정에서 황해청으로부터 외자유치와 수출병합형 투자유치모델에 대한 컨설팅을 받은 비텍은 황해청과 협력해 1년여의 노력 끝에 투자유치를 성공시켰다. 이번 협약으로 큐빗사는 고품질 신소재의 원활한 공급을, 비텍은 자금 확보는 물론 해외 마케팅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기술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다. 비텍은 향후 5년간 500억 원의 매출 증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황해청 이화순 청장은 이날 "비텍사의 사례처럼 4차 산업 등 해외 기술기업 유치와 함께 국내 기업의 외자유치를 지원하는 새로운 외자유치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9-27 10:44:4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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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기오염 주범... ‘불량 고형연료 사용 제조업체’ 등 “집중 단속”

- 10월10일 부터 15일간 도내 모든 업체 대상 - 재활용 원료(SRF) 품질 이상 여부는 한국환경공단 분석 의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대기환경오염 주범인 도내 고형연료(SRF) 제조 및 사용시설에 대한 불법행위를 10월 중 집중 단속한다고 27일 밝혔다. 고형연료(SRF)는 플라스틱 폐기물 등 가연성 쓰레기만을 선별·파쇄 및 건조하여 석탄 등 화석연료의 대체연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보통 열원을 사용하는 기업체에서 원가절감을 위해 유류 대신 연료로 사용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지난 14일 민생범죄근절 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지사가 "고형연료 사용시설의 불법행위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으로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한 것에 따른 것이다. 중점 단속내용은 ▲신고된 연료 외 폐기물 불법소각 여부 ▲고형연료 제조시설의 시설기준(시설검사) 및 품질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였는지의 여부 ▲고형연료를 원료로 사용할 경우 대기오염도 검사를 통한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특히, 고형연료 제조 및 사용업체가 집중되어 있는 경기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대기오염도 검사를 병행하여 실제 오염도 초과여부를 확인하고, 고형연료의 발열량, 회분, 금속성분(수은, 카드뮴, 납, 비소) 등 품질 확인이 필요할 경우 한국환경공단에 품질검사를 의뢰하여 부적합 시 사용을 금지하도록 할 예정이다. 경기도 내 고형연료 제조시설로 폐기물 최종재활용업 및 종합재활용업 허가를 득하고 가동 중인 사업장은 총 55개소이며, 대기배출시설 설치 허가(신고)를 득하고 고형연료를 열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업장은 총20개소 이다.

2018-09-27 10:12:5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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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9월중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지도점검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지난13일부터 20일까지 9월중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금연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신규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12.31.시행)에 따라 유치원 및 어린이집 경계 10M에 내 금연구역 확대 지정됨에 따라 홍보와 계도를 병행했다. 이에따라 2개의 점검반으로 나뉘어 주·야간·휴일 구분 없이 금연취약지역과 민원발생지역을 중심으로 242곳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상반기 점검결과 처분업소 등에 대해 개선 여부를 우선 확인했다. 점검시설에 대해 금연구역 표시 여부,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해 집중 지도·단속하여, 경미한 사항은 시정 조치하고, 반복 업소 및 흡연자에 대하여는 적발 시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처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람이 모이는 곳은 당연히 금연구역이라고 인식하도록 민원이 번번이 발생하는 금연구역은 수시로 단속해 쾌적한 공중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간접흡연 방지를 통한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하반기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만큼, 공중이용시설 및 금연구역의 소유주와 관리자, 이용자의 적극 참여로 정부의 금연정책 및 금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09-21 16:40:2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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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전 대통령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DPCW, 한반도·세계 평화 초석 될 것"

20일 세종대학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 염원 강연 콘서트' 열려 "압제와 검열 속에서도 강인한 인성으로 자유를 수호하는 교육이 필요, 공산주의를 붕괴시킨 근본적인 역할은 거짓과 기만을 비판하고 사고를 멈춘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평화문화'다" 남북정상회담이 진행된 한반도서 평화통일의 비전을 제시하는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 특별강연 '한반도 평화와 통일 염원 강연 콘서트'가 20일 오후 2시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렸다. 이룸아트와 레반트문화문명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 이하 HWPL) 산하단체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주관한 이번 콘서트에는 10개국 해외고위급 인사를 비롯해 정·관계 인사, 통일 관련 인사, 주한대사 및 IPYG 회원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어린시절 소련의 붉은 군대 아래서 난민으로 강제노역을 겪은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은 "1989년 12월 루마니아 티비스와라 대학가에서 시민들이 진압군의 탱크에 맞서 '죽어서라도 자유롭자'고 외쳤다"면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켰던 시민들의 행동을 설명했다. 이어 "24년간 한국을 방문에서 인상깊은 것은 세계화 시대에 대한 '애국심'"이라며 "우리가 누구이냐를 생각해야 하며 그럼으로서 국가로서의 존엄성과 정의성을 지킬 것"이라고 청중에게 자신들의 재정의를 주문했다. 특별강연에 앞서 발트흑해 이사회 포럼의 대표인 게나디 부르불리스 전 러시아 제1부총리는 '한반도 평화 통일 지지와 청년의 중요성'이라는 주제의 특별발제를 했다. 게나디 부르불리스 전 러시아 국무장관은 최근 남북정상회담을 언급하며 청년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만희 HWPL 대표는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정치하는 사람들이라면 국민이 원하는 평화통일을 해야 할 것"이라며 전쟁이 종식될 수 있는 해법으로 'DPCW 10조 38항'을 소개했다. 이어 "우리나라도 평화통일, 세계도 전쟁 없는 평화를 이뤄 후대에 유산으로 남기자. 우리 함께 평화의 사자가 되어 평화를 이뤄가자"고 했다. 한편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은 1996년부터 2000년까지 루마니아 대통령을 역임했으며 부쿠레슈티 대학교 학장을 지낸 바 있다. 에밀 전 대통령은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제 NGO 문화외교협회(ICD, Institute for Cultural Diplomacy)의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시에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에서 평화위원회로써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에 대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IMG::20180921000019.jpg::C::540::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前)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 비전'을 제시하는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HWPL}!]

2018-09-21 14:08:4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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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G-시네마, “시나리오 쇼케이스” 서 대상에 ‘위대한 그녀’

- 대상에 김준의 '위대한 그녀', 최우수상에 이주헌의 '재판', 우수상에 '탭', '걸리버 연애기', '아주 사소한 고백' 선정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 (사)한국영화감독조합이 지난 19일 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 다리소극장에서 'G-시네마 시나리오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쇼케이스는 경쟁력 있는 다양성 영화 발굴 등을 위해 지난 4월 공모를 시작, 총 6개월 동안 진행되어 온 'G-시네마 시나리오 기획 개발 지원' 사업의 최종심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영예의 대상에는 김준 작가의 가 선정되어 상패와 3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고, 최우수상에는 이주헌 작가의 이, 우수상에는 김지영 작가의 , 서하은 작가의 , 이유빈 작가의 세 편의 작품이 선정돼 각각 2천만 원, 5백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대상작인 김준 작가의 는 20대 백수 '정신애'가 세계 최정상의 푸드파이터로 거듭난다는 내용으로, 요즘 유행하고 있는 '먹방'과 청춘의 도전을 유쾌하게 엮은 점이 높게 평가 받아 대상에올랐다. 이주헌 작가의 은 '내 안의 악령이 사람을 죽였다'고 주장하는 살인범과 그의 무죄를 증명하는 변호사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여 이목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오창희 경기콘텐츠진흥원장, 한국영화감독조합 윤제균·민규동 공동대표 및 영화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에 참여한 모든 창작자들을 격려하고 우수 시나리오로 선정된 작품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09-21 14:08:2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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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4차산업혁명 실업문제“ 기본소득이 답이다

- 자동화로 인한 대량실업 피할 수 없어. 정책적 개입 필요 - 경기도에서 우선 시범적 시행, 다양한 연령층으로 확대할 것 첫 해외방문에 나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4차 산업혁명이 가져 올 대량실업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기본소득을 주장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현지시각 19일 오후 중국 텐진(天津)시에서 열린 2018 하계 다보스 포럼 이틀째 '일자리의 50%가 사라진다면?(What If: 50% of Today's Jobs Disappear?)' 세션에 참석해 "자동화로 인한 대량실업은 불가피한 사회현상으로 이에 대한 정책적 개입이 필요하다"며 "4차산업혁명 시대에 기본소득은 피할 수 없는 운명과도 같다"라고 말했다. BBC 월드뉴스 리포터 젠 코프스테이크(Jen Copestake)의 사회로 열린 이 세션에는 이 지사를 비롯해 트롤스 룬 폴센(Troels Lund Poulsen) 덴마크 고용부 장관, 공공 서비스디자인기업인 영국 Participle社의 힐러리 코탐(Hilary Cottam) 이사,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컨설팅(PwC) 존 혹스워스(John Hawksworth) 수석이코노미스트가 토론자로 함께 했다. 이 지사는 특히 "4차산업혁명시대는 소수가 부를 독점하지 않도록 부를 재분배하는 게 핵심"이라며 "불로소득에 대한 과세, 사회인프라 등을 통해 얻은 수익을 공공이 공유하도록 재분배하는 방식 등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힐러리 코탐(Hilary Cottam) 이사는 "최소한의 기본소득 제공이 노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는 데 이 지사의 의견에 공감한다"며 "청년층을 우선으로 공략한 성남시의 사례는 매우 적절했다고 생각한다"라고 평가했다. 트롤스 룬 폴센 덴마크 고용부 장관은 "덴마크는 문화 분야의 실업률이 10%에 이르렀던 적이 있었지만 효과적인 정책 개입을 통해 2%로 줄인 사례가 있다"면서 "덴마크가 복지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이유는 사람이 자원이고 곧 미래이기 때문이다"라고 기본소득으로 대변되는 복지확대를 주장한 이 지사와 의견을 같이했다. 이재명 지사의 하계 다보스포럼 참가는 이번이 두 번째다. 이 지사는 지난해 성남시장 재임 때도 중국 다롄(大連)에서 열린 하계 다보스포럼에 참석, '사회안전망 4.0' 세션 패널로 참석한 바 있다.

2018-09-20 13:22:3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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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약사사, “지장시왕도” ‘경기도유형문화재’ 지정

성남시는 중원구 은행동 소재 약사사(남한산성 만덕산 자락)가 소장한 '지장시왕도'가 경기도유형문화재 제333호로 지정됐다고 9월 20일 밝혔다. 약사사의 지장시왕도는 지장보살과 여러 명의 권속을 묘사한 군도 형식의 불화다. 1880년 서울 경기지역의 대표적인 수화승인 한봉 창엽의 작품이다. 가운데 대좌에 지장보살이 앉아있고, 왼쪽엔 무독귀왕, 오른쪽엔 도명존자가 합장한 채 서 있다. 그 주위에 시왕(十王), 판관, 동자, 천녀, 장군, 옥졸 등이 배치된 구도다. 이 불화는 적색, 청색, 녹색을 주로 사용해 색의 대비가 강렬하고, 시왕의 관모에 부분적으로 금니(金泥)를 사용했다. 시왕이 손에 든 홀에는 부분적으로 조개나 굴 껍데기를 분쇄해 만든 호분을 쌓아 올려 문양을 도드라지게 표현하는 고분법을 썼다. 18세기 이후 서울 경기지역에 성행한 지장시왕도의 화풍과 불교 문화의 특색을 그대로 보여준다.불화 하단에 붉은색 종이로 그려진 화기(그림기록)에는 이 그림이 1880년도에 그려졌다는 기록이 있다. 불화 조성을 총괄하는 수화승을 '어화편수(魚畵片手)'로, 표구 담당 화승을 '장회(莊繪)'로 표현한 기록도 있다. 불화승 소임에 관한 연구 자료로서 주목할 만한 용어다. 성남 약사사의 지장시왕도는 제작연도, 제작자가 명확하게 기록된 화기, 작품 양식 등이 문화재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성남시에 소재하는 경기도유형문화재는 약사사 지장시왕도를 포함해 모두 10건이다.

2018-09-20 13:21:1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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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애인가족’ 캠핑에서 한마음

고양시가 주최, 고양시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은 '장애인가족 킨텍스 한마음 캠핑 축제'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2일간 킨텍스 캠핑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체, 시각, 청각, 지적, 뇌병변, 자폐성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 총 58가정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박 2일간의 여정은 14일 오후 3시 참가등록을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식행사 및 공연프로그램을 진행해 캠핑장을 방문한 가족들을 열렬히 환영했으며 2부에서는 참여가족들이 캠핑음식을 직접 조리해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참석 가족들은 직접 원하는 음식을 조리하며 가족사진, 바리스타 시연회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가족 간 추억을 만들었다. 참여 가족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시간도 마련됐다. 평소 가족에게 말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사랑의 편지'는 서로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레크리에이션, 난타 공연, 통기타 메들리로 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마지막으로 롯데컬처웍스가 지원한 야외영화 상영으로 초가을 밤 정취를 느끼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는 "이번 캠핑 축제와 같이 앞으로 장애인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프로그램을 보다 다양하게 개발하고 캠핑축제 운영의 내실화를 기해 '장애인 가족이 행복한 꿈의 도시, 고양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09-19 17:15:19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