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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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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시재생의 혁신적 방안을 모색해” 눈길

고양시와 고양시도시재생지원센터, 커뮤니케이션 지식그룹 인피루트는 도시재생의 혁신적 실행 방안을 찾고자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2018년 고양시 도시재생 플라톤 행사'를 개최했다. 도시재생 플라톤은 기획가(planner)와 활동가(player), 마라톤(marathon)을 섞어 만든 말이다. 행사는 고양시 인근지역 파주와 김포를 비롯해 서울, 안양, 안산, 시흥, 이천, 창원 등 타 지역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도시재생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고양시는 관내 쇠퇴지역의 현황과 문제점을 시민과 공유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실질적인 대안을 찾고자 노력했다. 고양시도시재생지원센터 정광섭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의 현황과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중장기적으로 실행 가능한 혁신적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를 통해 ▲쇠퇴지역 내 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기반 스마트도시 기술 적용, ▲생활형 SOC 연계, ▲도시 내 유휴공간 활용, ▲문화예술 청년창업, ▲경관형 도시재생 등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행 방안이 쏟아졌다"고 말했다. 사업지원금 500만 원이 수여되는 대상은 고양동 주민, 중부대 학생 등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청년문화살롱 가맥집'이 수상했다. 사업지원금 300만 원이 수여되는 최우수상은 성사동 공용주차장을 활용한 문화예술활동 등을 제안한 '별모래기획단'이, 사업지원금 200만 원이 지원되는 우수상은 도시재생 홍보활성화를 위한 IT프로그램을 제안한 '위클리페이퍼'가 수상했다. 후속 지원도 이어질 예정이다. 고양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날 선정된 참가팀을 중심으로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실제 사업추진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인큐베이팅과 아이디어별 맞춤형 멘토링, 사업비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인큐베이팅과 멘토링은 실제 현장에서 오랜 시간 활동하며 인정받고 있는 도시재생 전문가와 기업가, 기관이 참여한다.

2018-09-19 17:12:4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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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고양 펫스티벌, 반려동물 문화축제

지난 16일 일산문화공원에서 개최된 반려동물 문화축제 '2018 고양 펫스티벌'이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3,000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페티켓을 지키는 고양시'라는 플랜카드 퍼포먼스로 개회식을 알렸으며 개회식 이후 반려동물 상담사와 래퍼 슬리피, 그룹 스누퍼가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겪었던 경험을 이야기하는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부스 곳곳에서는 ▲유기동물 입양캠페인, ▲길고양이 그림 색칠하기를 통한 TNR(Trap-Neuter-Return) 홍보, ▲고양시 동물보호센터 홍보관, ▲유기동물을 주제로 한 유리공예전시, ▲무료 건강상담, ▲무료 기초미용, ▲반려동물 문화교실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됐다. 이날 고양시 수의사회 수의사들이 운영하는 반려동물 건강상담은 70여 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유기동물 입양캠페인 운영자는 "평소에 비해 두 배 가량 많은 아이들이 입양을 가게 됐다"며 입양가족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단순 재미만을 제공하기보다 프로그램을 통해 목줄착용, 배설물 수거 등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한 계기를 마련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행사 막바지에는 초등·중학생 가족 40팀이 참여한 에코하우스 만들기는 대상을 포함해 출품작 6개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에코하우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수 치타가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2018-09-19 17:12:2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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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 한탄강관광지일대서 열려

- 오는 11월3일 한탄강관광지 일대에서 현용 군사장비 전시 "대한민국 군(軍)문화 인식개선 사업과 보훈 및 국내 관광인프라 조성을위한 세계유일의 축제.!" 11월3일 제2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명예대회장 김성원 국회의원.위원장 백호현)이 연천군 한탄강관광지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에 개최될 제2회 군 문화축제는 사단법인 세게밀리터리룩 페스티벌(위원장 백호현)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경기도의회.연천군.연천군의회.동두천시.동두천시의회.6군단.경기북부보훈지청등이 후원한다. 이날 개최되는 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은 전시마당.체험행사 및 홍보행사.공연마당에서는 북한백두한라예술단.이담풍물단.볼거리.즐길거리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지난해 이 군 문화축제를 보기위해 가족들과 함께 참관했다는 김모씨(48.서울시 노원구)는 연천군이 군사지역으로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을 돌아보면서 아이들은 물론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면서"전쟁 16개국을 예우하는 차원에서 이 군 문화 축제가 연천을 뛰어넘어 세계축제로 커 나갈수 있도록 기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본 대회의 이종호 이사는 "지난 5월 제26회 구석기축제장에서 방문객들을 상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는 11월 제2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개최를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었다."면서" 이 축제는 관이 주도가 아닌 민간주도로 추진되며 DMZ 최전방 연천에서 펼쳐지는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은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북한 예술단 공연과 군용물품전시 및 교환등 특별공연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9-19 14:38:5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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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지역화폐’ 시 군 의견모아 “성공도입” 힘써

- 19~20일 양평서 제2차 도 시 군 관계자 80여명 역량강화 워크숍 - 지역화폐 시행 앞서 시군 의견 수렴. 제도보완 및 발전에 목적 경기도가 '경기지역화폐'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 시군 의견 수렴에 나선다. 경기도는 19~20일 양일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도 및 시군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지역화폐 도입·확대를 위한 제2차 시군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지역화폐'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시군의 의견을 수렴, 제도를 보완·발전시키는 목적이다. 도는 지난달 27일 시군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1차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도는 이번 워크숍에서 현재 지역화폐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지역화폐 표준조례안과 매뉴얼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갖는다. 경제실장 주재 도-시군 과장급 간담회,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분임별 토의 등을 통해 ▲시군별 지역화폐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 ▲지역화폐 활성화 방안, ▲지역화폐 추진 시 예상되는 문제점 및 해결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역화폐 플랫폼 운영 희망 사업자들도 참여, 각 회사별 제안 설명을 청취해보는 자리도 마련된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총 7개 회사가 참여해 10분간 시스템 구축 및 운영방안, 보안성 확보방안, 소요예산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이 설명회는 시군 지역화폐 담당자들의 플랫폼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리로, 지역화폐 플랫폼 운영 사업자 선정과는 관련이 없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하는 이영주(양평, 경제과학위원회) 경기도의원은 "경기지역화폐의 성공적 정착은 현장 공무원에게 달려있다"며 "가맹점 확대, 사용자 편의 등 지역화폐의 정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09-19 14:24:1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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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단환경관리사업소, 평택산단 “환경오염물 배출 19개 업체” 적발

- 10~18일 포승산단, 세교공업지역, 대단위 택지지구 54개 사업장 단속 - 대기오염 방지시설 비정상 운영, 시설규정 위반 등 19개 적발 경기도가 대기오염시설이 있는데도 운영을 하지 않거나, 훼손된 채로 공장을 운영한 양심불량 업주가 경기도 단속에 적발됐다. 경기도공단환경관리사업소와 평택시는 지난10일부터 18일까지 포승산단지역과 세교공업지역, 대단위 고덕 택지개발 지구 등 5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처리 실태를 집중 단속한 결과 부적정하게 오염물질을 처리한 19개 사업장을 적발, 환경관련법 위반으로 고발 및 행정 조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도 공단환경관리사업소는 평택시 미세먼지 농도가 도내 31개 시·군 중 가장 높아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평택시의 지난 8월까지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54.4㎍/㎥으로 환경기준인 30㎍/㎥을 훌쩍 넘었다. 이번 점검결과 ▲대기오염 방지시설 비정상운영 1건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 규정 위반 7건 ▲대기오염 방지시설 훼손방치 7건 ▲기타 4건 등 총 19건이 적발됐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A알루미늄생산업체는 분쇄시설을 가동하면서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아 조업정지 10일과 고발조치 처분했다. B스테인리스 강판 인쇄업체는 저장시설의 오염물질을 한 데 모아서 방지시설로 이동시키는 덕트가 훼손돼 경고 및 과태료가 부과됐으며, C택지개발 사업장은 이동식 살수기를 가동하지 않고 포클레인 등 중장기를 사용이 적발돼 개선명령을 받았다. 도 공단환경관리사업소와 평택시는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위반사항을 공개하고 관련법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다. 특히 고의로 오염물질을 배출(오염물질을 배출하면서 방지시설 미운영 및 비산먼지 억제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사업장)한 3개 사업장은 사법기관에 수사의뢰했다.

2018-09-19 14:24:0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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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성수품 안전성 부적합제품” 11건 폐기

- '추석 성수식품 일제점검(도 시 군)-식품안전지킴이(보건환경연구원)' 투트랙 전략 - 잔류농약 기준치 초과 9건, 함량 미달 과자 2건 등 11건 적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 농수산물 1,145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11건의 부적합 식품을 적발해 폐기 조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시군 위생담당공무원이 백화점,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에서 수거해 검사를 의뢰한 571건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추진 중인 식품안전지킴이 사업을 통해 수거한 574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식품안전지킴이는 연구원내 데이터를 토대로 과거 부적합 이력이 높은 참기름이나 한과 등을 대상으로 수거부터 검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검사결과 잔류농약 기준치 초과가 9건, 함량미달 과자가 2건이었다.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한 품목은 깻순 2건, 치커리1건, 쑥갓 1건, 엇갈이 배추 1건, 깻잎 1건, 참나물 1건, 고춧잎 1건, 쪽파 1건이었다. 쪽파는 살충제인 클로르피리포스가 기준치인 0.05mg/kg의 6배인 0.3mg/kg이 검출되기도 했다. 검사대상 농산물 가운데 방사능 물질이 검출된 경우는 없었다. 연구원은 부적합 농산물을 직접 압류해 폐기 조치했다. 함량미달인 과자는 한과류로 용량이 150g로 표시돼 있었지만 실제 용량은 133g이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해당 제품을 '부적합식품긴급통보시스템'에 등록해 시군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행정조치하도록 했다.

2018-09-19 14:23:5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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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추석 귀성객 1만2665대 공간’ 확보해 “주차난 해결”한다

- 버스 230대 모두 1441회 운행해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추석 연휴인 오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추석 명절기간에 차량 1만2665대를 주차할 수 있는 167곳 공간을 확보했다. 시는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수정, 중원 지역 초·중·고·대학교와 협의해 46곳 학교 운동장(3732면)을 개방하기로 했다. 길 위의 노상 주차장을 포함한 121곳 공영주차장(8933면)도 무료 개방한다. 이 가운데 건물식 등 41곳 노외 공영주차장(6851면)은 9월 23일~25일 사흘간 무료 운영하는 등 주차장별로 시민 개방 시간이 다소 탄력적이다. 대중교통 대책도 마련해 이동 편의를 돕는다. 시는 오는 9월 21일~26일 14개 노선, 230대 버스의 배차 간격을 단축해 운행횟수를 111회 늘려서 모두 1441회 운행한다. 증편 운행 노선 중 분당구 야탑동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을 오가는 6개 노선, 92대 버스의 운행횟수는 33회 늘려 571회 운행하며, 하늘누리 제1·2추모원이 있는 중원구 갈현동 영생관리사업소를 경유하는 4개 노선, 80대 버스의 운행횟수는 21회 늘려 431회 운행한다. 야탑동 분당메모리얼파크(옛 남서울공원묘지)를 운행하는 4개 노선, 58대 버스의 운행횟수는 57회 늘려 439회 운행한다. 신서호 성남시 대중교통과장은 "시민들이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안전하고 편하게 고향을오갈 수 있도록 교통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9 14:23:3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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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연천군수, 간부공무원 “역량강화과정” 특강

김광철 연천군수는 지난18일 신서면 고대산 캠핑리조트에서 연천군 간부공무원 역량강화과정 교육에서 특강을 실시하였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생가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소통의 리더십을 통해 조직의 융합과 발전 도모에 힘써주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연천군은 지난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간부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소통의 리더십과 조직의 융합 및 발전을 선도하는「간부공무원 역량강화과정」교육을 실시했다. 첫째 날은 인생길 완주의 9가지 원칙이라는 주제로 '미래설계 교육'과 따뜻한 변화에너지 '소통의 리더십'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간부공직자로서의 자세와 군정 발전 방향에 대한 주제로 '군수님과의 대화' 시간이 진행되었다. 둘째 날은 각종 위험요소에 노출된 현대인의 건강을 진단하고 관리하는 '건강 관리법' 교육을 시작으로 리더의 역할과 책임, 팀워크 강화를 통해 조직의 융합과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연천군의 가치와 비전에 대해 고민하고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공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향후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18-09-19 14:22:5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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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희망전도사“행복 + 2018 연천군민 나눔행사 ”

연천군(김광철 군수)은 지난18일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훈훈한 정을 나누고자 행복+「2018 연천군민 나눔」행사를 마련했다. 이번행사는 김광철 연천군수, 지역사회 나눔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체, 기관, 단체가 함께 했으며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대표 김정안), LG 생활건강, 동원바이오(대표 김동철), 또순이네식당(대표 박옥순) 연천군휴계모임(대표 김정숙), 5일장 상인회(대표 이명우)에서 후원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사)희망을 나눈 사람들, LG 생활건강이 4,000만원상당의 의류·주방세제를 후원했으며, 동원바이오는 100만원 농산물 상품권을 또순이식당은 백미10kg 80포, 연천군 휴계모임에서는 김48박스, 5일장 상인회에서는 백미10kg 60포 지원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이번행사가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자원을 연계하고 사랑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며 나눔 문화에 관심을 가져 준 기업체, 기관, 단체에게 "연천군 관내 어려운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후원된 물품은 연천군 관내 노인,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와 10개 읍·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등 1,4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18-09-19 14:22:4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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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장, 서울시의회 의장 만나 “현안 협의”

- 5호선 연장, 수중보 철거에 입장 전달 - '김포뿐 아니라 서울의 문제다' 라며 협력 화답 정하영 김포시장이 지난 18일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을 만나 '5호선 김포연장'과 '신곡수중보 철거' 등 김포현안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정 시장은 "김포시 직장인들이 서울로 출퇴근해 대중교통 수단의 부족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해결책은 서울지하철 5호선의 김포연장뿐"이라며 "의장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정 시장은 또 "김포시는 그동안 난개발로 시민들이 환경에 예민하다. 5호선 연장에 따른 차량기지 이전은 당연하지만 건설폐기장 이전은 불가하다는 의견을 서울시에 제출했다"며 "건설폐기장 이전은 5호선 연장과 별개로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신원철 의장은 "당연히 주민들은 건폐장 이전을 반대할 것"이라며 "그러나 주택난 해소를 위해 주택용지 확보가 시급한 서울시는 5호선을 유치하는 도시로 차량기지와 건설폐기장을 함께 이전하면 주택용지가 확보될 수 있어 패키지로 묶으려는 것으로 안다. 인센티브 제공 등 주변 지자체들과의 협의를 통한 서울시의 정무적 판단을 기대한다. 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 시장은 "얼마 전 신곡수중보에서 김포소방대원 2명이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한강 오염 저감과 하천생태계 복원을 위해 신곡수중보가 철거돼야 한다"고 서울시의 협조를 구했다.신 의장은 "그동안 서울과 김포는 물리적인 거리보다 마음이 먼 곳이었다. 5호선 연장과 신곡수중보 철거문제는 김포 문제뿐 아니라 서울시의 문제이기도 하다. 함께 고민해 보자"고 말했다 정하영 시장은 "한강하구는 남북평화시대의 블루오션으로 김포, 고양뿐 아니라 서울시도 한강의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려야 한다. 서울시의 역할이 크다. 서울시의회가 함께 참여하고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고, 신원철 의장은 "서울시의회뿐 아니라 서울시와도 허심탄회하게 의논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신곡수중보 철거 시 농업 및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생긴다는 지적에 대해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신곡수중보가 설치된 1988년 이전에도 용수 공급 및 벼 재배에 불편함이 없었지만 용수부족 해소를 위해 관계시설을 정비하는 등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2018-09-19 14:20:4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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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조일자 중량 속인 식품제조·판매 업체 대거 적발

- 제조일자 속이고, 얼음막 입혀 중량 속여 팔아, 64건 형사입건, 7건 행정처분 - 이재명 지사, "식품가지고 장난치는 행위 발 못 붙이게 해야" 강력단속 경기도가 이번 추석 명절 특수를 틈타 제조일자를 거짓 표시해 유통기한을 임의로 늘리고, 제품 표시 중량을 속이는 등 부정 불량 식품을 만들어 팔아 온 업체들이 경기도 단속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8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수산물제조 가공업체 55개소와 축산물 취급업체 283개소 등 총 338개 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성수식품 제조·유통·판매 실태를 점검한 결과 65개소에서 71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 등 허위표시 6건 ▲중량 등 표시기준 위반 13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27건 ▲기준 및 규격 위반 4건 ▲무허가, 미신고 영업행위 10건 ▲판매금지 위반 3건 ▲검사기준 위반 3건 ▲원산지 위반 2건 ▲기타 3건 등이다. 주요 적발사례를 보면 광주시 소재 A식육포장처리업체는 무허가로 위생기준도 없이 포장육을 생산하여 판매하다가, B수산물 제조 가공업체는 유통기한이 지난 냉동 수산물을 학교급식 등 집단급식소에 유통하려다 적발됐다. 남양주시 소재 C수산물 제조 가공업체는 8월에 생산한 제수용 동태포를 9월에 제조한 것처럼 제조일자를 허위 표시하다 적발됐다. 군포시 D업체는 비위생적인 작업장에서 떡류 제품을 생산했고, 여주시 소재 축산물판매업체 E는 유통기한이 지난 축산물을 판매목적으로 보관하다 경기도 단속에 덜미를 잡혔다. 이밖에도 신선도 유지를 위해 실시하는 얼음막 코팅을 두껍게 하는 수법으로 제품의 실 중량을 속여 파는 수산물제조업체 2곳도 적발했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위반업체에 대해 64건은 형사입건하고 7건은 관할 시군에 행정처분 의뢰할 예정이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14일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경기도에서는 식품을 가지고 장난을 쳐서 다른 사람의 건강을 해치는 행위를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경기도 특사경의 강력한 단속을 주문한 바 있다.

2018-09-18 11:34:2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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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청주공예비엔날레, 업무협약

- 2019년 한·덴 수교 60주년 기념 '공예창작교류 행사' 공동추진 - 국내외 공예 관련 협력 및 교류사업 확대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이 지난 14일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와 2019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내년 가을에 개최되는 2019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청주공예비엔날레 기간 중에 진행될 의 공동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는 2019년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의 문화외교와 공예시장 확대를 위해 기획된 행사로 한국도자재단(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과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올 10월에는 주한덴마크대사관과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청주공예비엔날레 관계자들이 모여 에 대한 실무회의가 진행되는 등 행사 준비가 본격화 될 예정이다.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그간 영국, 노르웨이, 프랑스 등 세계 각국과 단독으로 진행했던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교류행사를 이번에는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와 함께 진행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이 함께 하는 만큼 국제적 위상과 국외 네트워크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국도자재단과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는 우수 공예인들이 함께 만나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며, 향후 공동 프로모션과 국내외 공예 관련 네트워크 공유 등에도 적극 협력할계획이다.

2018-09-18 11:34:12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