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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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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하반기 참가자 모집

경기도가 청년 노동자의 자산형성을 돕는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하반기 참가자 3,000명을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만34세까지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저소득 청년 노동자이다. 도는 이를 위해 2018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5억1천6백만원을 편성했다.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은 기존의 청년 취업지원책과 달리 청년들이 일자리를 유지하며 목돈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 지원정책이다. 참여자가 3년간 일자리를 유지하고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경기도 지원금 17만2천원과 이자를 합쳐 3년 후 약 1,00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적립금은 주거비, 창업·운영자금, 결혼자금, 교육비, 대출상환, 그 밖에 본인의 역량 개발이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하반기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모집 공고는 17일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기복지재단,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은 2016년 사업 시행 후 총 1만5500명 모집에 10만5312명이 접수했다. 지난 상반기에는 5,000명 모집에 3만7930명 접수, 7.6: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2018-09-17 14:33:5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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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쌀고정·변동 직불금 추석전 지급

경기도는 매년 12월에 지급하던 직불금을 올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 전으로 앞당겨 오는 21일까지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직불금 지급 대상자는 쌀고정직불금 7만9176명, 밭직불금 5만184명, 조건불리직불금 835명으로 총 13만195명이며, 쌀고정직불금 697억원, 밭농업직불금 107억원 등 총 806억원을 지급한다.이번에 지급될 직불금은 농가 소득안전 및 식량자급률 등을 위해 법정 요건을 갖추고 농지를 경작 중인 농업인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이다. 1ha당 지원 단가는 쌀고정직불금의 경우 평균 100만원이다. 밭고정 직불금 및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의 지원 단가는 전년대비 5만원이 상향돼 1ha당 밭직불금은 평균 50만원, 조건불리직불금은 농지 60만원, 초지 35만원이다. 한편, 쌀고정직불금과 별도로 쌀값 변동에 따라 지급하는 쌀변동직불금은 내년 2~3월에 지급한다. 쌀변동직불금은 쌀 목표가격보다 수확기 평균 쌀값이 낮을 경우, 그 차액의 85%를 농가에 지원하는 직불금이다. 올해 쌀 목표가격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올해 말까지 재설정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추석 전 직불금 지급으로 농민들이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며 "2018년도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을 농지 소재지 시·군을 통해 오는 9월 21일까지 농가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9-17 14:25:5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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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허가축사 적법화 마감…현장 출장·지도 점검강화

경기도는 무허가축사 적법화 추진율을 높이기 위해 직접 현장 출장·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정부의 무허가축사 적법화 이행지침 발표 및 가축분뇨법 일부 개정에 따라, 무허가축사 보유 농가는 지난 3월 24일까지 간소화된 배출시설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고 오는 9월 27일까지 적법화 추진 이행계획서를 각 시·군 환경부서 또는 적법화 T/F팀에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이행계획서 제출기한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와 임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8월말 현재 이행계획서 접수실적은 전국이 28%에 그치고 있으며, 경기도는 19% 수준에 그쳐 저조한 실정이다.이행계획서 접수율이 부진한 원인으로는, 축산농가가 이행계획서 작성을 어려워한다는 점과 적법화 추진에 따른 발생비용에 대한 부담, 입지제한지역 내 적법화 불확실성 등에 따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 8월14일 김진흥 행정2부지사 주재로 무허가 축사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이어서 8월30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시·군 관계자 대상 이행계획서 작성요령 교육을 실시한바 있다. 경기도에서는, 축산농가의 이행계획서 작성지원을 위해 각 시·군에 전체 대상농가에 대한 작성요령 교육을 실시하도록 지시하고, 매주 문자 및 우편 안내문 발송 등을 통한 홍보 활동, 적법화 T/F팀 중심의 농가 행정지원 강화를 요청하였다. 또한, 시·군별 적법화 추진상황 및 홍보활동 실적이 부진한 시·군을 직접 방문하여 문제점 파악과 대책방안 마련을 통해 한 농가도 빠짐없이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고 있다.

2018-09-17 14:23:3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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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수술실 CCTV 시범 운영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수술실에서 발생하는 폭언·폭행 등의 인권침해 행위나 의료사고 예방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한다.공공의료기관 수술실에 CCTV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전국최초다. 이 지사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10월 1일부터 연말까지 도의료원 안성병원 수술실에 CCTV를 시범 운영한 후 2019년부터 의료원 6개 병원 수술실에 CCTV를 전면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수술실은 철저하게 외부와 차단돼 있고 마취 등으로 환자의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수술이 이뤄지기 때문에 일부 환자의 인권이 침해되는 사건이 발생할 경우 환자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불안한 부분이 있었다"면서 "수술실 CCTV는 환자가 동의할 경우에만 선택적으로 촬영할 계획이며 정보보호 관리책임자를 선임해 환자의 개인정보를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도는 지난 13일 경기도의료원 산하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 등 6개 병원과 병원 노조의 동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안성병원은 올 3월 이전 신축 시 수술실별로 CCTV를 설치했으나 운영을 하지는 않고 있었다. 도는 수술실내 CCTV 촬영은 환자가 수술부위 촬영 등 개인 정보 노출을 우려하는 경우,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에 따라 환자의 동의할 경우에만 선택적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주취자 폭력이나 인권침해, 의료사고 우려로 대부분 병원은 응급실 에 CCTV를 설치했지만 수술실의 경우는 의료계의 반대로 각 병원 자율에 맡기고 있다. 지난 19대 국회에서도 환자의 동의하에 CCTV 촬영을 의무화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됐으나 의료계 반대로 폐기된 바 있다.

2018-09-17 14:21:2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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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유럽시장개척단, 영국 프랑스 등 서유럽 수출시장 성과 거둬

경기도 FTA활용 시장개척단이 선진 서유럽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 경기도와 경기FTA센터는 지난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프랑스와 영국에 '서유럽 시장개척단'을 파견, 총 95건의 상담을 통해 329만 달러의 수출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서유럽 시장개척단은 도내 유망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해 11일 프랑스 파리와 13일 영국 런던을 연이어 방문,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비즈니스 상담회를 가졌다. 도는 수출 상담을 돕기 위해 바이어 1:1 상담주선, 현지 시장조사, 1:1 통역지원, 상담장 임차료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가 업체들은 상담 기간 동안 불꽃감지기, 스시김, 국소배기장치, 스마트폰필름, 가스누출검지기, 천연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해 바이어들의 좋은 반응으로 파리에서는 260만 달러의 계약 성과를, 런던에서는 69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실적을 기록했다. HACCP, ISO, 코셔, HALAL 등 다양한 인증을 내세워 현지 바이어들의 신뢰를 받은 광주의 진흥식품은 파리에서 가장 큰 식자재 업체인 Foodex社를 만나 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진흥식품 주양윤이사는 "10년 전부터 거래를 하고 싶었던 바이어와 올해 안에 2만 달러 규모의 초도 계약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성남의 브에노메디텍은 화장품 강국 프랑스 전역에 화장품 유통체인을 운영중인 MoshiMoshi社와 100만 달러 상당의 줄기세포 화장품 협상을 벌였고, 회사제품의 프랑스 마케팅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안산에 소재한 ㈜미리코는 예전부터 협상을 벌여왔던 Omnitron社를 만나 가스/화재관련 영국 인증 및 CE인증을 어필, 7만5천 달러의 초도 OEM계약을 체결하고 납품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향후 연간 15만 달러 규모의 수출이 기대된다.

2018-09-17 14:20:1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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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도정에 “야당국회의원 의견도 충실히 수렴, 소통할 터”

- 이 지사 "도에 대한 의견 충실히 받겠다. 대화통로 구축" - 야당 국회의원도 한 목소리로 "경기도 발전 협력하겠다" - 도, 40개 사업 1조8559억 원 규모 국비 지원 건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발전을 위해서는 야당 국회의원의 의견도 충실히 수렴하겠다며 대화통로 개설을 약속했다. 이지사는 14일 오전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경기도 지역 야당 국회의원 초청 정책협의회를 열고 "국정운영에는 다른 입장이 있을 수 있어도 경기도정에는 특별한 차이가 없을 것"이라면서 "도에 대한 제안이나 도민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충실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 현실적인 방법으로 충분한 대화 통로를 만들겠다"면서 "전체적인 문제는 도당위원장이나 도당이 해주면 좋을 것 같고 개별적인 것들은 보좌진 중에 담당을 정해주시면 챙기도록 하겠다"고 구체적 방안도 제시했다. 이 지사는 특히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대(對) 국회 소통채널로 지목해 향후 야당 국회의원과의 소통을 책임지도록 했다. 이에 대해 야당국회 의원들도 한 목소리로 경기도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김영우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은 "행정에는 여야가 없지만 경기도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야당의 적절한 견제와 균형이 필요하다"고 전제한 후 "야당이라고 해서 무조건 비판만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협조할 것은 확실히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병국 바른미래당 의원은 "경기도정 운영은 당 차원에서 할 게 아니라 지역별로 하나가 돼서 해야 한다"면서 "경기도정의 여야 견제는 경기도의회에서 하면 되고 경기도 차원에서 의원들이 나서야 할 일이 있다면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이끌어가자"라고 말했다.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김영우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위원장, 주광덕·이현재·김성원·송석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과 정병국·이찬열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등 7명의 야당 국회의원이 참석했다.한편, 도는 이날 평화통일, 철도 도로망, 생활인프라, 미세먼지 대응 등 4개 분야 40개 사업 1조8559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경기도의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은 12조5천억 원이다.

2018-09-14 14:17:3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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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사이버장터, 추석명절 “장바구니 물가안정 할인” 기획전

- 한정특가 20개 품목 최대 54%할인, 경기 전통주 14개 품목 최대 29%할인 - 가격대별 / 품목별 122개 추천 선물세트 판매 경기도 우수 농·특산물 전문 쇼핑몰 '경기사이버장터는 추석을 맞아 8월 28일부터 9월 18일까지 배, 한과, 유정란, 닭고기, 돼지찜갈비, 잡곡선물세트 등 인기상품 20개 품목을 최대52%까지 할인 판매한다. 알찬유정란농장의 친환경 무항생제 유정란(30알)은 기존 14,900원에서 200개 한정 54% 할인된 6,900원에, 가평마루의 명품잣 오동1호는 65,000원에서 100개 한정 40% 할인된 3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추석연휴에 친척들과 함께 마시기 좋고, 선물용으로도 좋은 경기전통주도 판매중이다. 춘향과 이몽룡의 이별주로 알려진 감홍로주 700ml를 75,000원에, 조선시대 특권층이 보양주로 즐겼던 봉밀주를 재현한 허니비와인 500ml를 29% 할인된 30,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가격대별 추천 상품에는 3만원 미만 실속선물로 떡 장인 황대규옹의 영양찰떡 3종세트(15,900원), 5만원 미만 추천 상품으로 가나안농장 새싹인삼100뿌리 선물세트(39,800원), 10만원 미만 대표 상품은 길경농원 도라지차&청 선물세트(55,000원), 10만원 이상 고급선물로 안양축협의 프리미엄 구이세트3호(120,000원)를 포함한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추석맞이 기획전 기간 동안 진행하는 경품 이벤트는 응모자 중에서 우수하게 작성한 분을 선정해 커피&도너츠 기프트콘을 200명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당첨자 발표일은 10월 4일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추석을 맞이하여 인기상품들과 선물세트들을 할인가로 구매하고, 상품후기도 작성하여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2018-09-14 14:17:1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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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농업기술센터, 풍성한 가을 “고구마 캐기” 행사

- 오는 17일부터 4일간, 흙에서 고구마가 줄줄이…1000명 농부체험 성남 도심 한복판에서 고구마를 캐고, 맛볼 수 있는 농촌 체험 행사가 열린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월 17~20일 시청 건너편 성남시민농원에서 1000여 명이 참여하는 고구마 캐기 행사를 연다.유치원생, 초·중·고교생 등 하루에 250명이 이곳을 찾아 일일 농부체험을 한다. 호미로 땅을 파고 무성하게 자란 고구마 줄기를 걷어내, 흙에서 고구마가 줄줄이 올라올 때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고구마를 캘 때의 유의점을 알려주고, 직접 캔 고구마는 1인당 3~4kg씩 가져가도록 봉투를 비치해 놓는다. 찐 고구마 맛보기와 조롱박터널, 수생 식물, 염소·토끼·공작새 관찰 체험도 이뤄진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어린이·청소년들에게 농부의 땀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려고 지난 5월 텃밭 3500㎡에 고구마 모종 250㎏을 심어 밭을 일궜다. 성남시민농원은 고구마밭이 있는 농촌체험장(1만1000㎡), 실버세대 주말농장(6만3200㎡), 다문화가정 텃밭(2400㎡), 어린이 자연학습장(3400㎡), 귀농·귀촌 예비자 농부학교(3000㎡)가 구획 별로 나뉘어 있다. 전체 면적 8만3000여㎡ 규모의 전국 최대 공공형 무료 텃밭이다.

2018-09-14 14:16:2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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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건설노조원, ‘김포 지에스자이 공사현장’서 “포괄임금제 폐지를 주장”하며 집회

김포시 장기동 지에스건설의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에서 지난12일 오전10시부터 12시 20분까지 민주노총 건설노조원 1500여명이 건설근로자들의 근로조건 개선과 포괄임금제 폐지를 주장하며 지에스 자이 아파트 건설공사 하청 협력업체인 여명건업의 부당한 노동행위를 중단하라며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현장에는 김포경찰서 소속 경찰관 300여명이 출동해 교통을 통제하는 등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안전조치를 강구하고 위험한 공사장 접근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는 등 철저한 대응 태세로 시위대와 시민의 안전대책을 최우선으로 강구했다 또한 시위대들은 등 현재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지에스 건설사 측과 골조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하청업체인 여명건업에 포괄입금제 폐지와 부당한 노동행위를 중단하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포괄임금제는 모든 연장근무수당 등이 하루 일당얼마 또는 한달 임금얼마 등 정액임금으로 연장근무 수당을 포함해 받는 임금으로 이를 세분화 하려면 포괄임금제를 폐지해야만 가능하다. 현재와 같이 포괄임금제 아래서는 주 52시간 근무에 맞추다보면 임금이 줄어드는 문제가 발생해 실질소득이 줄어들고 포괄임금제를 폐지하면 '각종 시간외 수당이 연장근무 150% 휴일근무 200%의 수당을 추가로 받게 되어 실질소득이 높아진다'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최근 정부는 주52시간 근무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으며, 또한 최저임금을 법으로 천명한 현실에서 포괄임금제를 폐지해야만 주52시간 근무시에도 근로자들의 소득이 저하되는 일이 없어진다. 기업은 주52시간이 넘어가면 다른 사람으로 그 시간을 대신 하게해 법적요건을 맞추다보니, 예전에는 한사람이 8시간 근무하고 3시간 연장 근무해 11시간을 근무해도 받는 임금이 똑 같은 것이 포괄임금제 이다. 그러나 집회참가자들은 8시간에서 초과된 2시간을 연장근무로 해서 평일연장근무수당 150% 공휴일 연장수당 200%를 별도의 수당으로 인정해 달라는 것이 포괄임금제 폐지를 주장하는 내용의 골자이다

2018-09-13 16:34:2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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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62.5%가 매년 반복!

국회 정무위원회 김성원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 동두천 연천)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2014년부터 2018년 6월까지 대규모유통업법 위반현황」에 따르면,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대규모 유통업체들의 법 위반행위가 매년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최근 5년간 갑의 위치에서 을에 해당하는 소규모 업체에 대한 상품판매 대금지금 위반, 판매촉진 비용의 부담전가, 남품업체 등의 종업원 무단 사용 등 대규모유통업법 위반행위가 총 48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적발된 48개 기업 중 62.5%인 30개 업체가 대기업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규모유통업법 위반현황을 기업별로 보면 롯데(10건), 홈플러스(7건), 현대백화점(4건), 신세계(4건), 한화(2건) 순이었고, 백화점 업계 1위인 롯데의 경우에는 최근 5년간 단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적발되고 있었다. 그리고 서원유통, 이랜드 리테일, 그랜드 유통 등 중소기업과 티몬, 위메프, 쿠팡 등 인터넷 쇼핑업체들도 대규모유통업법을 위반하면서 소규모 중소 업체들에게 일명 갑질 행위를 펼쳤던 것으로 밝혀졌다. 김성원 의원은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그리고 납품업자와 매장 임차인 등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법이 대규모유통업법이다."며 "이 법이 제대로 지켜져야 우리 소상공인들이 마음 놓고 갑의 위치에 있는 기업들과 거래를 할 수 있는데, 이처럼 지속적인 위반이 반복되는 것은 큰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무엇보다 한 차례가 아닌 지속적 위반업체에 대해서 실질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공정위에서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제도 보완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했다.

2018-09-13 15:04:4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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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원스톱민원서비스’ 핑퐁 민원 제거

경기도가 접수민원에 대한 부서 간 떠넘기기(핑퐁민원), 불필요한 처리기간 연장(지연), 처리상황에 대한 안내 부족 등으로 발생하는 2차 불만민원을 막기 위해 민원조정관제를 도입한다. 13일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언제나 민원실' 을 10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민원조정관은 언제나 민원실에 배치돼 ▲1:1상담을 통한 담당부서 협의 대행 ▲처리 과정 안내는 물론 불명확한 민원내용에 대한 보완 지원 ▲주관부서 조정을 통한 신속한 민원처리 ▲민원회신 결과에 대한 만족도 파악 등을 담당하게 된다. 여러 담당부서가 관련돼 있는 다부서민원의 경우는 민원인이 담당부서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민원조정관이 이를 대신한다. 경기도는 민원조정관이 모든 민원에 대한 접수, 담당부서 배부, 답변, 사후관리까지 1:1로 원스톱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민원서비스가 질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10월부터 우선 전담인력 3명을 민원조정관으로 시범 배치한 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민원조정관 도입과 함께 도는 언제나민원실을 열린민원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일반 민원 처리 기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현 민원실 업무가 외교부 대행사무인 여권민원에 치우치면서 본연의 업무인 민원처리가 원활하지 않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한편, 도는 조직개편과 함께 24시간 운영하던 언제나민원실의 근무시간을 월, 수, 금은 18시, 화요일과 목요일은 21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다. 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24시간 민원실을 운영했지만 야간 이용 민원이 극히 적어 효율성 측면에서 24시간 운영을 폐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010년 출범이후 올해 7월말까지 야간(전일22시~다음날 09시까지) 시간을 이용한 민원은 평균 22건으로 일평균 297건의 7.4%, 특히 초 심야시간인 자정에서 아침 9시까지는 4.7건(1.6%)에 불과했다. 이용자 역시 대부분 수원과 화성, 용인 등 특정지역에 한정돼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2018-09-13 15:04:1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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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앙공원서 22일 “꽃무릇 축제”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9월 22일 오전 9시~오후 6시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에서 '꽃무릇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 현장은 꽃무릇 26만3000본이 꽃대를 올려 붉은 물결로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공원 내 황새울광장부터 보도 2교까지 500여m 산책로를 따라 꽃무릇 군락지가 6400㎡ 규모로 펼쳐져 있고 울창한 나무 아래에 붉은 융단을 깔아 놓은 듯 꽃무릇이 무리 지어 피어나 장관을 이루며 관람객을 유혹한다. 시는 꽃무릇의 아름다움을 시민과 함께하며 서로사랑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갖도록 이날 축제를 진행한다. 또한 꽃무릇 군락지 곳곳에서는 코리아주니어빅밴드와 함께하는 꽃무릇 거리 음악회, 시민 대상 목공체험, 꽃무릇 화분 만들기, SNS 인증샷 이벤트, 야생화 사진 30여점 전시회 등이 열려 쏠쏠한 재미를 더한다. 숲 해설 전문가(4명)가 10명씩 그룹을 짠 시민들과 중앙공원을 돌며 꽃무릇 길을 탐방하는 프로그램도 오전 10시, 오후 2시 등 2회 운영할 예정이다. 중앙공원 꽃무릇은 추석 연휴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꽃무릇은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날 때는 꽃이 지는 특성으로 인해 꽃과 잎이 한 번도 만나지 못해 그리워한다 해서 '상사화'라고도 불리지만, 꽃무릇과 7~8월에 피는 상사화와는 전혀 다른 종으로 알려져 있다. 꽃무릇은 큰 나무 아래 반그늘지에서 잘 자라며, 한 번 뿌리 내리면 알뿌리가 계속 분근돼 군락지가 매년 무성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8-09-13 15:00:1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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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환경기업, “중국·베트남 진출” 방안 찾는다

경기도가 환경시장 성장이 기대되는 중국과 베트남의 지방자치단체를 초청, 환경정책을 공유하고 도내 환경기업의 수출도 지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13일 라마다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중국 산시성과 염성, 베트남 박닝성 소속 공무원과 기업인 3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8 글로벌 환경산업협력포럼'을 개최했다. 경기도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산시성 왕원(王文) 환경보호청 부순시원, 염성 성얼창(成昶) 환보과기청 관리위원회 상무총국 국장, 박닝성 응웬 다이 동(Nguyen Dai Dong) 자원 환경국 부국장 등 환경관련 공무원과 해외기업인이 참가했다. 도에서는 이화영 평화부지사, 이연희 환경국장 등을 비롯해 경기도 관계자 및 환경분야 전문가, 우수 환경기업인, 학생 등 350여명이 함께했다. 도에 따르면 중국은 2020년까지 환경개선 부문에 3,100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어서 도 환경기업의 진출 전망이 밝은 곳이다. 베트남은 연 6%이상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지만 환경오염 문제에 시달리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해외 선진기술 도입을 정부차원에서 희망하고 있다. 도는 앞서 환경산업 관련 전문가, 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회의와 환경기업의 의견 등을 수렴해 이들 지역을 초청하기로 결정했다. 중국 산시성은 경기도와 환경산업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에서, 베트남 박닝성은 도와 환경협력을 희망하는 점을 고려했다. 포럼은 경기도와 동아시아 각 지방정부의 환경산업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한·중·베트남의 환경정책 현안에 대한 공동정책세션'을 시작으로 △'중국 환경규제 및 감독강화에 따른 한중 환경기업협력 및 발전방안에 대한 한중협력세션 △베트남 물오염 해결방안을 위한 국내 사례공유 및 협력에 대한 한베협력세션 △도내 환경기업에 대한 기술개발 성공사례와 녹색환경센터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녹색환경지원센터세션 등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우양이엔지, ㈜에이스엔 등 도내 20개 환경기업과 산시환보산업그룹 유한책임공사, 산시 대진 환경과학기술유한공사 등 중국 5개 환경기업, ㈜투안타인, EMS VIVA 등 베트남 5개 환경기업이 참여하는 무역상담회도 열렸다.

2018-09-13 14:59:56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