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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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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개막 “다큐영화 축제”

- 고양시 파주시 일대에서 39개국 142편 다큐멘터리 8일간 상영 - 13일 오후 7시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특설무대에서 개막식 - 1,500명의 다큐멘터리 영화인, 관객과 함께 하는 축제 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13일 오후 7시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갖고 8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영화제는 2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39개국에서 출품된 142편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경쟁과 비경쟁부문이 상영된다. 지난해 상영된 42개국 112편보다 30편이 늘어난 규모다. 개막식에는 이혁상 다큐멘터리 감독과 유진영 O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이재명 경기도지사(조직위원장), 홍형숙 집행위원장, 정상진 부집행위원장, 심상정 국회의원, 이장호 감독, 정지영 감독, 문성근 배우(영화진흥위원회 남북영화교류특위 위원장), 이준익 감독, 방은진 감독, 이창재 감독, 진모영 감독, 안정숙 인디스페이스 관장, 심재명·이은 명필름 공동 대표,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등 주요 인사와 관객 1,200여명이 함께한다. 개막작으로는 지혜원 감독의 가 상영된다. 는 18년간 한국에 살면서 이주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싸웠으며 또한 한국 시민운동과도 연대했던 이주노동자 밴드 '스톱크랙다운'의 리더이자 이주노동자 방송국(MWTV)의 전 대표였던 네팔 출신 이주노동자 미누를 감동적으로 카메라에 담은 작품이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 위치한 DMZ와 다큐멘터리가 만나는 DMZ국제다큐영화제는 2009년 1회 영화제를 시작한 이래 '평화, 소통, 생명'의 가치를 전하는 다큐멘터리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영화제는 특별상영작과 부대행사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0주년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세계적인 다큐 거장 감독인 페르난도 E. 솔라나스와 아비 모그라비의 영화 세계를 들여다보고 관객과 대화를 나누는 '마스터 클래스', 그리고 지난 7월 타계한 '클로드 란츠만 특별 추모상영'을 비롯해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명사들이 추천하는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내 생애 최고의 다큐 10'이 준비되어 있다. '내 생애 최고의 다큐 10'은 지난 3일 예매 사이트 오픈 이후 이미 5편의 작품이 매진 될 정도로 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또한 메가박스 백석, 고양 벨라시타, 파주 롯데아울렛 롯데시네마 등 주상영관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진다. 17일 18일 양일간 열리는 '접경 심포지엄 : 뫼비우스의 띠를 따라서'는 DMZ 사진과 분쟁지역의 보도사진, 분쟁과 접경·저널리즘과 다큐멘터리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포럼이 열린다. 3차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8일에는 전국의 청년기획자 100여 명이 민통선 내 캠프그리브스 체육관에 모여 종전에 대한 토론을 하는 'DMZ 문화로 종전캠프'가 마련된다.

2018-09-13 11:15:0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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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추석 “민생소통 행보” 수원 전통시장 방문

- 17일 오후 수원 수원 영동시장·못골종합시장 방문 - 추석 물가 점검 및 상인 격려, 장보기 행사, 상인회와의 간담회 - 지역화폐 도입 등 민선7기 5대 골목상권 공약 설명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맞아 오는 17일 오후 수원 영동시장과 못골종합시장을 찾아 민생소통 행보에 나선다. 이재명 지사의 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대형유통기업의 경영확장과 경기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토대로 '현장 밀착형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을 수립하고, 시장 구석구석에서물품을 직접 구매해 명절 장바구니 물가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상인 및 시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실제 지역 서민경제 상황을 가늠해 볼 계획이다. 이어 시장 내 상인회 강당에서 이충환 경기도 상인연합회장, 경기남부 권역 상인회장 등 80여명의 상인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건의 및 애로사항을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 이 지사는 이 자리를 통해 ▲경기도 전역 지역화폐 도입·확대, ▲(가칭)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 ▲경기도형 상권활성화구역 지정, ▲상생발전형 공유마켓 및 골목형 시장 중점 육성,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및 경영자금 확대 등 '민선7기 골목상권 5대 공약'을 설명하고 상인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동참을 당부할 방침이다. 한편, 수원 영동시장은 1919년을 전후로 조성된 경기남부 대표 전통시장 중 하나로, 약 6,656㎡ 규모에 점포수는 300여개에 달한다. 시설 현대화를 통해 수원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으로 발돋움 하는데 성공했다. 영동시장과 인접한 못골시장은 90여개 점포가 모여 농수산물, 정육, 떡류 등 1·2차 식료품을 중점적으로 판매하는 골목형 시장이다.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문전성시 프로젝트'에 선정돼 문화가 접목된 시장으로 변모했다.

2018-09-13 10:51:2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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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동산 거래 허위신고자’ “특별조사” 한다

- 도 전역 부동산 실거래가 거짓신고(업/다운 신고) 의심자 대상 - 투기과열지구 3억원 이상 주택거래자 중 자금조달계획서 거짓제출 의심자 경기도가 시·군과 합동으로 12일부터 10월말까지 도내 부동산 실거래가 거짓신고 의심자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도는 과천ㆍ성남 분당ㆍ광명ㆍ하남 등 투기과열지구 주택거래자를 대상으로 자금조달계획 거짓제출 의심자에 대한 집중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실거래가 거짓신고 조사는 해당 지역의 부동산 거래 신고내역 가운데 업/다운 등 거짓신고가 의심스럽거나 민원·언론 등에서 거짓신고가 제기된 건에 대해 진행된다. 투기과열지구 주택거래자에 대한 자금조달계획 거짓제출 조사는 3억원 이상 주택거래 신고 시 제출한 자금조달계획서 가운데 미성년자의 3억원 이상 주택 취득, 30세 미만자의 9억 초과 고가주택 매입, 대출 없이 기타 차입금으로 거래한 건 등이 집중 조사 대상이다. 조사는 거래 당사자로부터 관련 소명자료를 받은 후 소명자료가 의심스럽거나 불충분한 경우 출석조사까지 이어진다. 양도세나 증여세 등의 세금 탈루 혐의가 짙은 거래당사자나 관련 공인중개사는 필요할 경우 관할 국세청에 통보하거나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할 계획이다. 실거래가 거짓 신고자는 최고 3천만 원 이내의 과태료, 자금조달계획서 거짓신고자는 부동산 취득가액의 100분의 5에 해당하는 과태료 처분과 함께 양도세 또는 증여세 탈루 세금 추징 등을 할 수 있다. 이와 관련경기도는 지난 11일 관련 시·군 관계 공무원 대책회의를 갖고 거짓 신고자 적발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하는 한편, 조사기간 중 거짓 신고 사실을 자진 신고한 사람은 과태료 경감하기로 했다. . 한편, 도는 지난 4일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에 대한 강력한 처벌규정을 마련하기 위해 현행 과태료 규정을 형사처벌로 강화하고 부동산 분야 특별사법경찰 권한으로 수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령 개정안을 마련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2018-09-12 13:37:0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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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지역화폐 도입 찬성” 10명 중 6명

- 도민 78%, 복지수당 추가 혜택 있다면 지역화폐 선택 - 지역경제 및 소상공인 활성화, 할인구매 등 기대 - 도, 도민·관계자 등의 다양한 의견 반영, 내년 4월부터 시 군별 순차적 시행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경기도 지역화폐' 도입에 대해 도민 10명 중 6명이 찬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가 9월 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도정 여론조사'에 따르면, 도가 내년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기도 지역화폐' 도입에 대해 도민 59%가 찬성했다. 이러한 찬성여론은 도내 모든 권역에서 과반 수준으로 고르게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의 78%는 '아동수당' 등 복지수당을 받을 때 추가혜택이 있다면 '현금'대신 '지역화폐'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와 관련 '지역화폐' 선택자의 69%는 추가혜택 수준에 대해 10%까지가 적절하다는 의견으로 '지역화폐'에 대한 인지도는 63%로 높게 조사됐으며, '경기도 지역화폐'에 대해서도 4명 중 1명꼴인 27%가 '들어봤다'고 답해 도민사회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지역화폐는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처음 도입하는 것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당 시 군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대안화폐이다. 도민들은 액면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고, 일부는 청년배당, 산후조리비 등 각종 정책수당으로 지원되어 시중에 유통된다. '지역화폐를 사용하겠냐'는 물음에 68%가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그 이유로 '지역경제활성화 및 소상공인에게 도움된다'(51%)와 '할인혜택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40%)는 점을 높게 꼽았다.반면 '지역화폐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도민들은(31%) '다른 시 군에서 사용할 수 없다(28%)'는 점과 '지역화폐 가맹점 부족(19%),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의 사용제한'(16%) 순이다. '지역화폐' 발행 형태로는 '종이 상품권'(16%)보다 '카드형 상품권'(39%)과 '모바일 상품권'(31%)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종이, 카드, 모바일 상품권 발행 모두를 추진하고 있으며 시군에서 지역여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도민들은 편의점 등 프랜차이즈 가맹점도 소상공인으로 포함시켜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높은 지지(71%)를 보냈다. 이는 대기업인 프랜차이즈와 달리 가맹점 운영자들은 자영업자로 봐야 한다는 시각으로 풀이된다. 도민들은 '지역화폐'의 성공적 운용으로는 '가맹점 확대'(31%)를 꼽았다. 그 밖에 '지역화폐 사용자에 혜택 강화'(20%), '부정사용 등 유통관리'(18%)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9월 8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유 무선 RDD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IMG::20180912000058.jpg::C::540::경기도 지역화폐 사용처에 프랜차이즈 점 포함여부 설문조사 결과 .사진/경기도}!]

2018-09-12 10:47:3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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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백의리, “어제와 오늘” 사진전 보러가자

- 청산면 백의2리 사진전, 9월13일~10월12일 백의2리 일대에서 개최 - 백의초등학교 체육관에서 13일 오후 4시, 사진 공모전 입상작 시상식 경기도는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연천군 백의2리 백의초등학교 및 마을 일대에서 연천 백의리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백의리 사진전'은 연천군이 주최하고 서울예술대 산학협력단 및 예술창조센터가 주관했다. 전시되는 87점의 사진은 지난 7월 24일 ~ 8월 23일 1개월 간 일반국민 대상으로 진행된 사진공모전을 통해 엄선된 작품들이다. 모두 빈집을 테마로 백의2리 일대 모습을 예술과 역사의 결합을 극대화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사진전에서는 백의리 마을의 역사와 문화, 인물, 명소의 연결과 과거에서 현대까지의 스토리가 연결되는 사진들을 접할 수 있다. 백의2리 지역은 연천군 내 빈집이 가장 많아 주민의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미군부대 이전과 군부대 위수지역 확대로 인해 지역경제가 위축되어 인구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도와 군이 빈집을 활용한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사업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기에는 콘텐츠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연천군의 요청에 따라 백의리 주민들이 지역발전에 대한 의욕과 자긍심을 느끼고, 대외적으로 사업을 홍보할 수 있도록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줄 수 있는 스토리텔링 기반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서울예대는 사진전에서 역사와 현재의 시간적 스토리텔링을 구현하고,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실현해 관람객들에게 백의2리 마을의 '어제와 오늘'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아울러 13일 오후에는 사진전 개최에 앞서 시상식이 진행된다. 사진공모자 175명 중 입상자(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7명) 15명을 대상으로 상장 및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2018-09-12 10:21:2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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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짝퉁제품 단속해 724점’ 압수 “판매업자 19명” 입건

- 샤넬, 구찌 등 34개 브랜드에 의류, 액세서리, 잡화 등 15개 품목 724점 유통 - 이 지사, "사람 속여 피해 끼치며 돈 버는 행위는 절대 용납 못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지난 달 20일부터 30일까지 고양시와 의정부시내 쇼핑몰과 상가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위조상품, 이른바 짝퉁제품 단속을 벌인 결과 정품가격 3억2천만 원 상당의 위조 상품을 판매·유통시킨 19명을 상표법 위반사범으로 입건하고, 이들이 판매중인 위조 상품 724점을 압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적발된 위조상품은 샤넬, 구찌, 루이비통 등 해외 명품과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인 네파, 스포츠 브랜드로 유명한 아디다스, 데상트 등 총 34개 브랜드에 의류가 437점, 귀걸이 91점, 가방 52점, 팔찌 24점 등 15개 품목이다. 적발사례를 보면 고양시 식사지구 상가에 위치한 A업소는 정품가격 250만 원 상당의 짝퉁 샤넬 핸드백과 정품가격 100만 원 상당의 짝퉁 프라다 백팩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됐다. 같은 상가 내 B업소는 구찌, 몽클레어, 돌체앤가바나 등 브랜드 짝퉁 의류를 판매목적으로 진열하다 덜미를 잡혔다. 의정부시의 C업소는 중국에서 제조한 위조 상품에 브랜드 라벨을 붙인 의류제품을 판매목적으로 진열하다 적발됐으며, D업소는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인 네파 위조 상품을 역시 판매목적으로 진열하다 단속에 걸렸다. 한편, 상표법 위반 혐의에 대한 단속은 경기도 특사경 신설이후 이번이 처음으로 "새로운 경기도에서는 다른 사람을 속이고 피해를 끼치면서 돈 버는 행위를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이재명 도지사의 의지가 담긴 조치로 도는 지난 7월 30일 식품, 환경, 원산지, 공중, 청소년, 의약 등 6개 분야에 머물렀던 기존 특별사법경찰단의 업무범위에 수원지검 협조를 받아 대부업, 부정경쟁(상표법), 사회복지법인, 운수사업, 선불식 할부거래, 방문 다단계 등 6개 분야를 추가했다.

2018-09-12 10:00:0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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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자도로 3곳 “추석연휴 3일간 무료통행”

정부의 명절 고속도로 무료통행 정책에 따라, 경기도가 올 추석에도 도 관리 민자도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추석명절을 맞아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일산대교, 제3경인 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등 경기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을 대상으로 무료 통행을 한다고 밝혔다.경기도 관리 민자도로는 '지방도'이므로 개정법령에 적용되지는 않으나 고속도로와의 연계성을 고려, 이용자들의 혼란방지와 편의증진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면제정책에 동참해오고 있다. 실제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는 영동·서해안·외곽순환·수원~광명 등 4개 고속도로와,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는 외곽순환·수원~광명 등 2개 고속도로와 접속돼 고속도로와 유사기능을 갖는상황으로 이번 추석 연휴 무료 통행 조치를 적용받는 민자도로의 통행료는 승용차 기준으로 일산대교 1,200원,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800원, 제3경인 고속화도로가 전 구간 이용 시 2,200원이다. 적용 기간은 2018년 9월 23일 오전 00시부터 9월 25일 자정까지 72시간으로 도는 이 기간 동안 일산대교 17만대, 제3경인 46만대, 서수원~의왕 40만대 등 약 103만대의 통행소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용자들이 받게 될 혜택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일산대교 2억 원, 제3경인 5억 원, 서수원~의왕 3억 원 등 총 1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도 관계자는 "설날·추석 민자도로 무료통행에 따른 손실보전 발생에 대해 합리적 처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현행 도비지원 또는 통행료 반영에 대한 장단점을 검토하고, 보전금 산정기준 방식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18-09-10 14:41:2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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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 메르스 초기 대응에 총력“ 24시간 ‘방역대책반 가동’ 한다

- 메르스 환자 밀접접촉자 1명 자택 격리 및 모니터링 성남시는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의 밀접접촉자 1명이 통보됨에 따라 메르스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성남시는 지난 9일 오전 은수미 시장의 긴급지시에 따라 부시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24시간 방역대책반을 꾸려 메르스 대응 비상태세에 들어갔다. 시는 관내 밀접접촉자 1명에 대해 자택 격리 조치와 함께 24시간 감시체제를 운영하며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대 잠복기간인 14일 동안 체온측정과 증상여부 등을 관찰한다.이 밀접접촉자는 서울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와 병원 내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메르스 환자와 지난 7일 접촉한 이후, 바로 자가용을 이용해 귀가해 자택 격리 중이며 현재 발열이나 기침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수미 시장은 "감염병 예방 대책은 아무리 과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보건소를 중심으로 초기 대응에 철저히 만전을 기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 준수사항 홍보를 강화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발생 이후 2017년 1월 감염병대응팀을 신설해 메르스 및 각종 감염병에 대한 상시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해왔다. 또한, 국가지정 격리치료병원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국군수도병원과도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2018-09-10 14:37:5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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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야학생 너영나영 제주서 현장체험학습

경기도가 이동에 어려움이 있어 외부활동에 제약을 받는 성인장애학생을 대상으로 10일부터 13일까지 '너영나영 제주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한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에는 도내 14개 장애인야학 학습자와 관계자 140명이 참여한다. '너영나영'('너랑 나랑'의 제주도 방언)이라는 주제로 항공우주박물관 관람과 제주민속촌 방문, 웃음 힐링 수업 등 장애특성을 반영한 '너하고 나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도는 사전답사를 통해 장애에 따른 위험요소를 확인했으며,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제주 현지 민간기동대, 자원봉사, 의료기관과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안전하게 현장학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필신 경기도 교육정책과장은 "비장애인에게는 일상처럼 탈 수 있는 비행기 탑승이 장애인에게는 또 다른 도전이며 모험이 될 수 있으며, 성인장애학습자들의 모험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면서 "장애로 인해 교육에서 배제된 장애인의 교육기본권을 확보하고 평생교육 참여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내 장애인야학은 모두 14개소로 442명의 장애학생이 검정고시 준비와 문화예술교육 등을 받고 있다.

2018-09-10 14:32:3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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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공시위반 밥 먹듯” 심각

- 최근 5년간 30개 대기업집단 총 1,167건 공시위반 적발, 과태료 73억원 부과! - 위반 횟수별 부영, 롯데, SK, GS 순 , 과태료 금액순 부영, OCI, 롯데, 미래에셋 순 국회 정무위원회 김성원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 동두천 연천)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2014년부터 2018년 7월까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하는 자산 총액 10조 원 이상인기업집단으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면 상호출자 금지, 순환출자 금지 등의 규제를 받음.(2018.8.1.기준 30개 대기업집단) 공시위반 조치현황」에 따르면, 대기업집단들의 허위공시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가 최근 5년간 적발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공시위반 조치내역을 보면, 30개 기업집단에서 총 1,167건의 공시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이로 인해 283건이 경고조치 됐고 총 884건(73억 7,162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30대 기업집단의 공시위반 회수별로는 부영(216건), 롯데(183건), SK(89건), GS(83건) 순이었고, 과태료 금액으로는 부영(11억 7,346만원), OCI (10억 4,089만원), 롯데 (7억 9,468만원), 미래에셋(7억 7,450만원)순이었다. 김 의원은 "기업들의 공시위반으로 잘못된 정보가 유통될 수도 있는데, 이 경우 아무래도 기관투자자보다 정보력이 부족한 개미투자자들의 손해가 더 커질 수 있다."며 "소액투자자들이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공정위가 조속히 공시위반 반복행위를 근절하는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공정위가 반복되는 공시위반에 대해서는 강한 행정처분이 필요하다는 국회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매년 솜방망이 처벌로 일관하는 실정"이라며 "지금과 같은 소극적인 대처로는 제도개선이 어려운 만큼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공정위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2018-09-07 13:57:3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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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킨텍스서 “국제관광박람회 참가해 열풍”

- 김포시 관광자원 먹거리 체험장 등 다양한 문화관광 상품 알려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김포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 2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여행에 빠지다'를 주제로 국내외 280개 지자체와 기업체가 참가해 약 500개 부스가 운영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로 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는 전시 및 부대 행사와 테마 여행관, 뷰티·미용 특별관, Go, Korea 미디어관이 열린다. 중국여행주제관 in Korea,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대전, 대한민국 식문화페스티벌, 대한민국 귀농귀촌 박람회도동시 개최된다. 김포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김포금쌀을 비롯해 지역 농·특산 가공품 및 관광 상품을 국내외 바이어와 방문객에게 널리 알린다. SNS 인맥 구축 이벤트, 김포 관광지 바로 알기 퀴즈 대회, 관광지 룰렛 등 각종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해 시선을 이끌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김포시 주요 관광지 매력 및 농특산물 등에 대해 집중 홍보하겠다"고 전하며 지자체 및 기관 등과의 관광 콘텐츠 교류 및 파악을 통해 김포 고유의 트랜디한 관광 테마를 개발할 계획임을 덧붙였다.

2018-09-07 11:57:06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