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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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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희망래일, “남북철도연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 남북철도 연결사업의 성공을 위해, 민간차원의 협력과 지원 필요 - 유라시아 고속철도 연결, 동해북부선 평화 침목 기증사업 적극 협력 경의선 고속철도 건설을 제안한 (사)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과 동해북부선 건설에 힘을 보태고 있는 (사)희망래일이 남북철도연결의 민간협력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과 희망래일은 5일 서울 종로구 희망래일 사무실에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유라시아 횡단 평화철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과 희망래일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남북철도연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간차원의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희망래일이 추진하고 있는 ▲동해북부선 연결을 위한 평화 침목 기증사업과, 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이 제안하고 있는 ▲대한민국 수도권에서 북한의 개성~평양~신의주~중국의 단둥을 잇는 유라시아 고속철도 연결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유라시아 대륙횡단 인문 기행, ▲평화철도 학교 운영 등 남북철도 연결과 유라시아 철도시대에 대비한 다양한 사업도 함께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 손혁재 이사장과 양기대 공동대표(전 광명시장), 희망래일의 이철 이사장(전 코레일사장)과 이동섭 부이사장, 조민행 감사(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 등이 참석했다.

2018-09-07 11:09:1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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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경기부지사, 체인지업 파주캠프서 “DMZ 수학여행” 구상

- 이화영 평화부지사, 6일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 방문 - 이 부지사, DMZ 수학여행과 연계한 숙박·체험 프로그램 고민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6일 '2018 DMZ 국제포럼'에 참석한데 이어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를 방문, 'DMZ' 정책행보를 이어갔다. 이화영 부지사의 이번 파주캠프 방문은 'DMZ 체류관광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한 현장행보다. 이 부지사는 이날 유돈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으로부터 관련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직접 캠퍼스 내 주요 시설들을 둘러봤다. 이날 이 부지사는 관계자들에게 "지난 8월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함께 DMZ 일원을 돌아보며 파주캠프, 캠프그리브스 등을 DMZ 수학여행과 연계한 숙박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부지사는 "향후 전국 각지의 학교에서 DMZ 일원 수학여행이 시행될 경우 파주캠프 내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며 평화통일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접목 또는 신설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밖에도 향후 개성 수학여행이 실현될 것을 가정해 학생들을 위해 어떠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제공할 수 있을지, 도 차원에서의 지원해야 할 방안이 어떠한 것이 있는지 가늠해 보기도 했다. 한편, 체인지업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경기영어마을에서 전환된 브랜드로, 영어교육 프로그램만 운영되던 방식에서 탈피해 미래교육과 자유학년제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포함해 사업 유형을 다양화해 운영되고 있다. [!{IMG::20180907000027.jpg::C::540::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 영어학교에서 학생들의 자율수업시간.사진/경기도}!]

2018-09-07 10:45:2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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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18 성남 바이오블리츠' 행사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9월 15일부터 이틀간 중원구 은행동 남한산성 일대에서 1박 2일간 '2018 성남 바이오블리츠' 행사를 연다. 바이오블리츠(Bio Blitz)는 생물 분야 전문가와 일반인이 24시간 동안 탐사지역 내 모든 생물종을 찾아내 기록하는 활동이다. 생물의 다양성 보존을 위해 1996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돼 세계적으로 확산됐다. 시는 남한산성이 검단산 줄기에 자리하고 남한산, 용마산과 녹지축을 이뤄 생물 탐사 장소로 정했다. 산성공원에 베이스캠프를 차려놓고, 전문가·일반인 그룹 등 300여 명이 탐사 활동을 한다. 전문가 그룹은 생물 종별 전문가 8명,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 요원 30명, 관내 고교 과학동아리 40명 등 모두 78명, 8개 모둠으로 꾸려진다. 일반인 그룹은 사전 참가 신청하는 초등학생 30가족(90~120명), 중·고등학생 80명 등 모두 200여명, 11개 모둠으로 편성된다. 이들 탐사대는 모둠별로 남한산성 일대의 식물, 곤충, 무척추 저서생물, 양서류, 파충류, 거미 등을 조사한다. 찾아낸 생물종은 발견지역, 종류, 개체 수를 목록으로 정리한다. 행사 기간 베이스캠프에는 생태체험 놀이터가 설치·운영되며, '남한산성에 사는 생물 이야기'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 남한산성에서 찾은 생물종 발표 시간이 마련된다. 바이오블리츠에 참여하려면 에코성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인당 참가비는 1만원이다. 문의는 성남의제21실천협의회로 하면 된다.성남시는 지난해 6월 17~18일 분당구 판교동 금토산 일대에서 바이오블리츠 행사를 열어 멸종위기생물(2급) 맹꽁이 등 생물종 715종이 살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2018-09-06 14:22:4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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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계와 다르게 시공한 사업장 적발, '예산낭비 인정 못해'

경기도 감사관실은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29일까지 20%~60% 정도의 공정률의 7개 기관의 9개 대형공사장을 감사해 6개 사업장에서 예산낭비 사례를 적발, 11억5백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또, 설계와 다르게 시공한 2개 공사장과 설계의 오류나 수량이 과다 계상된 7개 사례를 적발해 시정 조치했다. 이번 감사는 설계내용대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지, 공사과정에서 변경된 사항을 설계에 반영했는지, 부실공사 요인은 없는지를 중점 조사하기 위해 민간 전문감사관 8명과 공무원 8명 등 총 16명의 감사요원이 참여했다. 주요 사례는 도는 먼저 A시의 도로건설현장을 찾아 중복 공사비 반영 사례를 발견해 예산 3억2천7백만원을 감액했다. 이곳은 설계당시에는 시행사측이 옹벽을 설치하기로 돼 있었지만, 착공이후 건축주가 옹벽을 설치하면서 해당 공사가 필요 없게 됐다. 도는 또 해당 도로의 중앙분리대와 길어깨 설치가 규정에 맞지 않아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다며 시정 조치했다. B시에서 시공 중인 도로확포장공사 현장에서는 순환골재와 순환아스팔트를 의무 사용하도록 하고, 당초 설계보다 줄어든 현장사무소 면적만큼 임대료를 감액하도록 해 2억9천1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경기도 C공공기관의 조경공사 현장에서는 하천과 철도구역 사이 완충녹지구간에 사람의 접근을 막기 위해 나무를 심도록 돼있는 기존 설계를 현실적으로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장소가 아니라는 이유로 변경하도록 했다. 또, 과다하게 물가변동조정률을 산정한 것도 지적해 예산 7천8백만 원을 절감했다. C공공기관에서 실시중인 D부지조성공사 현장에서는 수로 설치에 필요한 PC암거를 시공하면서 설계와 다르게 잡석기초의 부설 폭을 줄이고, 규격보다 큰 돌을 사용한 것이 발견돼 이를 시정하도록 했다. 또,잡석 부설량을 줄여 3억5천8백만원의 예산을 감액했다.

2018-09-06 14:20:2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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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궁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참사랑’, “사랑의 엽서쓰기” 행사

군포시 궁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참사랑'(민간위원장 김현식)은 5일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광장에서 '사랑의 엽서쓰기' 행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바자회와 함께 진행돼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참사랑'이 자체 제작한 사랑의 엽서 1천부에 그동안 고마움을 느꼈던 가족, 선생님, 친구들에게 사랑의 손편지를 쓰고 우체통에 직접 넣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을 독려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알리는 '어려운 이웃 찾아주기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김현식 민간위원장은 "평소 주변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던 많은 분들이 오늘 손편지를 통해 사랑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우 궁내동장은 "앞으로도 사랑의 엽서쓰기 행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활동과 함께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복지체계 구축으로 실질적인 지역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사랑'은 지난해부터 산본공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결식우려학생을 위한 아침주먹밥 지원사업 및 소외계층가구와 1:1 매칭 가가호호안심콜, 저소득계층 여름·겨울나기 물품지원, 사랑나눔 해피데이 등의 나눔 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2018-09-06 14:18:0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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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재생에너지 “자립사업에 최대 50%내 지원”

경기도가 주민, 기업,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분산형 에너지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사업비 중 최대 50%를 도비로 지원한다. 경기도는 '2018년도 제2차 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을 추진, 사업 참여자를 오는 10월 5일까지 찾는다고 밝혔다. 도의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은 민간 및 시군 투자 활성화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분산형 에너지 생산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에너지 자립률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도내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또는 '신재생에너지 융합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개인, 공공기관, 민간법인, 시군 등으로,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가 가능하다. 먼저 태양광, 풍력, 지열, 바이오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설치를 희망할 경우, 1개 사업 당 5억 원 이내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2차 사업부터는 고부가가치형 에너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발전시설과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ICT 모니터링 등을 접목하는 '신재생에너지 융합시설' 항목을 신설 사업비를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오는 10월 5일까지 신청서와 필수서류를 구비해 사업대상지역 관할 시·군청 에너지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시공기준은 한국에너지공단 관련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신재생설비의 경우 KS 또는 '신재생에너지센터'에 등록된 인증제품을 적용해야 한다. 최종 선정은 역량, 성과, 시군 재정자립도 등을 감안해 , 태양광가로등, 태양광충전시설(자동차) 등 도심공원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해서는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지역사회 공헌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이번 2차 사업부터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에 대한 가점 항목이 있다. 도는 올해 1차로 구리시 등 8개 시군 14개 사업을 지원, 연간 584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분산형 전력생산시설 1.9mW가량을 확충할 수 있게 했다.

2018-09-06 14:12:2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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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해물질 배출한 “자동차 불법도장 업체” 무더기 적발

-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운영, 대기오염방지시설 부적정 등 33개소 적발 -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31개소 형사입건, 2개소 행정처분 의뢰 경기도 특법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8월 21일부터 28일까지 도심지 주변에서 도장시설을 운영하는 자동차정비공장 12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업소 33개소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단속결과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19개소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12개소 ▲대기배출시설 변경 신고 미이행 1개소 ▲대기배출시설 운영일지 미기록 1개소 등이다. 주요 적발사례로는 화성시 A사업장은 활성탄 흡착시설에, 대기오염물질 정화기능이 전혀 없는 부직포로 된 일반 필터를 사용했다. B사업장은 방지시설에 필수적인 흡착용 필터를 제때 교체하지 않고 페인트 가루를 그대로 공기 중으로 배출하다 단속에 걸렸다. 용인시 소재 C사업장은 도장시설을 가동하면서 흡착용 활성탄 필터를 전부 빼놓고 방지시설을 가동하다가 적발됐고, 부천시에 위치한 D사업장은 차량 페인트를 벗겨내는 작업을 하면서 문을 열어 놓고 페인트가루를 그대로 외부에 배출하다 적발됐다. 아파트 단지와 초등학교가 있는 지역에 위치한 수원시 E사업장은 방지시설이 설치된 도장부스가 있는데도 방지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제3의 장소에서 도장작업을 실시하다 단속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위반업체 가운데 31개소를 형사입건하고 나머지 2개소는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도장시설은 벤젠과 톨루엔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을 다량 배출해 주택가 등 도심에서 작업할 경우 호흡기 질환이나 신경장애를 직접 유발할 수 있으며, 장기간 노출될 경우 암을 유발할 수 있다. 벤젠, 톨루엔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은 국제 암 연구기관에서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한 물질이다.

2018-09-06 11:16:5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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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킨텍스서 ‘청년드림 잡콘서트’ 진행

제11회 청년일자리박람회 '청년드림 잡(job)콘서트'가 '일자리 ISSUE&진로TREND'를 콘셉트로 오는 14일(금)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개최된다. 고양시(시장 이재준) '청년드림 잡콘서트'는 지난 2014년에 시작해 이번에 11회째를 맞으며 청년일자리박람회의 트렌드세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 취업준비생이 일자리에 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면접존, ▲대기업 공채상담존, ▲토크콘서트존, ▲고양시 일자리존, ▲공감힐링존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이 될 고양시의 일자리를 한 데 모은 '고양시 일자리존'이 눈길을 끈다. '고양시 일자리존'은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일자리카페, ▲일자리버스, ▲면접정장대여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한데 묶어 일자리여행지로 구성한 '청춘여권'을 통해 감성 힐링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토크콘서트존'에서는 '다양한 인생의 길, 어떻게 선택하고, 헤매고, 전진 하는가'를 주제로 하는 토크강연이 펼쳐진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분야의 현직 직업인과 함께하는 직무멘토링에도 참여 할 수 있다. 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청년들의 미래 진로를 위해 청년 스스로가 진로 선택 안목을 높일 수 있도록 취업률이라는 숫자 너머의 가치를 생각하며 구성한 박람회"라고 강조하며 청년 취업준비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고양시는 청년일자리박람회와 더불어 ▲청년캣취업 사관학교, ▲일자리카페 '청취다방', ▲청년캣취업 1DAY캠프, ▲대상별 취업특강 등의 청년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취업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8-09-05 16:05:0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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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광탄 여울로 캠프' 개최

파주시 광탄면 마장호수 발전위원회는 오는 8일 천혜자원을 보유하고 정감 있는 9개리 마을일대에서 '제2회 광탄 여울로 캠프'를 개최한다. '광탄 여울로 캠프'는 광탄면 활성화를 위해 9개 마을을 중심으로 파주시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17년 10월 '제1회 광탄 여울로 캠프'를 개최했으며 올해 2회를 맞이했다. 마장호수 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공공미술프리즘 주관, 파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캠프는 마장1·2·3·4리, 영장1·2·3리, 기산1·2리 등 광탄 9개리가 연계해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9개 마을 스탬프 관광 ▲9개 마을 특색 프로그램 체험 ▲추억의 캠프파이어 ▲주민들이 운영하는 여울로 마을장 ▲소원 풍등띄우기 등 서울 근교의 천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광탄의 향토적인 지역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체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마장호수 발전위원회는 지난 해 개최 결과 인기 있었던 풍등 날리기와 부족했던 체험프로그램을 추가 편성했다. 이번 캠프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여울로 캠프 에코백, 여울로 마을장 이용쿠폰 등이 제공된다. 캠프 참가비는 가족 또는 팀당 3만원이며 사전예약과 행사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탄 아우트로 테마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8-09-05 16:04:41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