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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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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전자담배 신제품, 킨텍스에 다모여

- 오는 9월 7일 부터킨텍스에서 국내 최초 전자담배박람회 열려 - 세계 10개국 80여개사 에서 전자담배 기기 및 관련용품 선보여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는 전시전문주최사인 더페어스,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 전자담배전문박람회인 'VAPE KOREA EXPO 2018'을 9월 7일부터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전하고 투명한 전자담배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는 동 행사에는 메인 스폰서인 저스트포그, MOX를 비롯한 10개국 80개 기업에서 최신 전자담배 제품을 출품이 알려져 화제다.먼저, 저스트포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자담배 제조사로, 동 행사를 통해 파드 제품인 핑거, 비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제품도 출품예정이다. 또 다른 대표 기업인 MOX는 업력 12년의 중국의 제조사로, 세계 최초 맞춤형 모드 기능을 탑재한 기기 MOX-O와 MOX-ReVo를 개발했고, 중국내 유일한 가열 핀 발명 특허를 소유했다. 2018년 초 일본시장에 저온의 HnB(궐련형 전자담배)를 런칭해 큰 히트를 쳤고,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에도 해당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전자담배 제조 강국인 중국의 제조사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VGOD, Smoant, WOTOFO, Advken, Mask King과 '차이코스'의 대표주자 격인 Kamry, Pluscig, AVBAD 등 궐련형 전자담배 기업들이 참가한다. 안전성을 갖춘 전자담배 전용 배터리를 선보이는 NITECORE와 XTAR의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그 밖에 영국의 Vampire/Operation Vape, 미국의 PHIX, 캐나다의 Typherion labs, 말레이시아의 Nasty Juice, Kardinal, 인도네시아의 Hero57를 비롯 다양한 국가 브랜드들의 참여 또한 기대된다. 한편 부대행사로는 ▲ 베이핑 세미나(KC 안전인증제도 안내 및 전자담배오프라인 매장 운영 전략) ▲ 베이핑 트릭 대회(연기 퍼포먼스) ▲ 무화량 대회(연기 멀리뿜기) ▲ Miss MAXIM(엄상미, 김소희) 사인회 ▲ 모델 츠나마요, 쿠로카와 사인회 ▲헤나 체험 등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세계 1위 베이프 트릭 아티스트 VGOD팀(Johnny Gromis, Zach Berge)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예술에 가까운 무대인 만큼 참관객들을 또 하나의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8-08-31 10:43:1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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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찾아가는 관광서비스 아카데미」진행

- 고객만족과 관광서비스 향상을 위해 파주시는 지난 29~30일 파주시관광협의회, 관광업계 대표자 및 종사자, 문화관광해설사 등 관광 관련 관계자 약 70여명을 대상으로 고객만족(CS) 서비스 능력 제고와 높은 품질의 관광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관광서비스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지난 4월 1차 교육을 시작으로 두 번째 개최된 관광서비스 아카데미는 관광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관광분야에서 고객접점을 담당하는 관광인력의 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위함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서비스 인식 고취와 친절마인드 확립을 위한 '공감 커뮤니케이션 스킬', 인문학을 통한 '창조적 고객만족 기법', 커뮤니케이션 스킬 습득, 고객응대 감정관리법, '21세기 변화마인드를 위한 자기혁신'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이 진행됐다. 서비스 기본 마인드 함양 및 실 사례 중심의 상황별 대처방안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한 참여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서비스 능력향상 뿐만 아니라 관광업 관계자들과 다양한 교육을 함께하며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갖게 돼 좋았다"고 말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시가 대한민국 대표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역사·문화·생태 관광자원의 보고 파주만의 고유 관광자원을 활용해 체계적인 관광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08-30 15:01:0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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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보건의료원, 연천노인회(서부지회)서“시니어 건강 스쿨”교육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지난 29일 연천노인회(서부지회)에서「시니어 건강 스쿨」로 "노년기 올바른 운동법과 노인 근력강화"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 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장은 올바른 신체활동을 통한 노년기 활기찬 삶과 건강증진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노년기운동법과 적당한 자극을 통한 근력강화, 단백질 등 충분한 영양공급, 그리고 꼭 필요한 심신의 휴식까지 3가지를 기억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나이들면서 생기기쉬운 골다공증, 관절염, 심장병, 당뇨병, 암 같은 여러 가지 건강문제들의 위험요소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도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필수적 요소이며, 심폐지구력 강화, 근력 강화, 우울감 감소, 혈압 강하 등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는 내용으로 교육했다. 한편 연천군은 앞으로도 이미 초 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지역 노인대상으로 다양한 건강정보와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통해 노년의 삶의질을 향상시키고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여 노인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게 민선7기 군정의 주요 정책중 하나라고 밝혔다.

2018-08-30 14:26:1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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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변경예정인“GTX 킨텍스역사”현장방문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이길용)는 제223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28일 「GTX 킨텍스역사 위치확정 촉구 결의안」상임위 통과와 관련하여 GTX 킨텍스역사 건설예정지 등에 대하여 지난 29일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양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GTX 킨텍스역사 위치확정 촉구 결의안」은 GTX A노선 사업이 "킨텍스에서 코엑스"까지 22분 통행에 목적을 두고 시작된 사업이었으나 킨텍스로부터 약 500M 떨어진 위치에 킨텍스 역사를 계획하고 있어 킨텍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킨텍스역사를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사이에 건설을 요구하는 결의안으로 이번 제22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에서 통과됐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건설교통위원회 위원과 관련 공무원, 전문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기존 킨텍스역사 건설예정지와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통과한 킨텍스역사 건설예정지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자로부터 GTX 킨텍스역사 추진현황 청취 및 질의응답 등 주요 쟁점에 대해 논의했다.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은 GTX 킨텍스역사 위치변경과 관련 시민들에게 다양한 의견을 전달 받았고 민의를 대변하는 의원으로서 위치변경에 문제점이 없는지 추가 확인 차 현장을 방문했다. 이와 함께 GTX 킨텍스역사 위치변경으로 고양시의 미래 균형발전과 MICE산업 발전을 기대할 수 있지만 위치변경에 따른 착공지연과 양측 주민갈등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31일 개최 예정인 제3차 본회의에서 33명의 의원들이 고양시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한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GTX 킨텍스역사 위치확정 촉구 결의안」은 31일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가 찬성하면 의결된다.

2018-08-30 14:22:4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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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간 최대 규모 ‘한중경제협력포럼’ 열려

한국과 중국 대표 기업인들이 참여해 양국 간 선린우호와 공동번영에 기여하고자 창립된 '한중경제협력포럼'이 지난 29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2018 한중경제협력포럼'은 '한중 新협력 시대의 경제교류'를 주제로 한국과 중국의 유수 기업인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양국 전문가 및 기업인들은 '동북아 경제협력 새로운 기회'와 '스마트시티 추진 전략 및 향후과제'를 주제로 열띤 패널토론을 펼쳤다. 이어 한중경제협력 대상 시상식 및 고양시와 중국 한단시의 투자유치설명회가 진행됐다. 이외에도 투자 상담, 산업 입지 및 네트워킹 리셉션 등 실질적 교류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이날 고양시는 에너지 및 친환경 재생 산업을 선도하는 중국 한단시와 우호교류도시 협약의향서를 체결하고 세계 10대 벤처 엑셀러레이터 기업인 중국 TECHCODE社와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한중 양국이 지난 갈등을 딛고 상생과 공존의 새로운 경제협력 패러다임을 모색해야 할 때"라며 "그 해답 중 하나가 바로 '평화경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7기 고양시가 동북아 교통·경제·문화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고양시에 열리게 될 새로운 시장과 무한한 가능성에 실질적 투자와 참여를 통해 함께 누리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축하 영상에서 "오늘 포럼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서로 물건을 많이 사고팔고 투자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양국 국민 간 교류와 신뢰를 돈독히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8 한중경제협력포럼'은 ㈔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과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중견기업인연합회, 주한중국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기획재정부, ▲외교부, ▲고양시, ▲KOTRA, ▲주한중국대사관, ▲중국CCPIT, ▲중국 한단시, ▲중국 청두시, ▲중국 우시시, ▲중국서부연구발전촉진회 등이 후원했다. 이날 포럼에 한국측은 ▲현대자동차, ▲SK 하이닉스, ▲LG 디스플레이, ▲삼성전자, ▲두산, ▲LS그룹, ▲CJ그룹, ▲농심, ▲아모레퍼시픽, ▲신한은행, ▲아시아나항공 등 대표 기업인 및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중국측도 ▲화웨이, ▲알리바바(阿里巴巴), ▲오광그룹, ▲위하이항그룹, ▲강더그룹, ▲화안그룹 ▲중국건축그룹, ▲공상은행, ▲동방항공 등 대표 기업인 및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2018-08-30 14:17:5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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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계 지도자들, 대한민국서 “지구촌 평화 발전” 논의

UN 공보국(DPI) 및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 NGO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 이하 HWPL)이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에서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평화 실현을 위한 공동 협력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DPCW)를 통한 평화 사회 건설'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인천을 비롯한 서울, 경기, 강원, 대전, 광주, 부산, 제주 등 국내 주요 도시와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호주, 일본, 필리핀, 아프리카 등 17개국에서 동시 진행된다. 행사에는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 스테판 메시치 크로아티아 전 대통령, 몬세프 마르주키 튀니지 전 대통령, 스태니슬라브 슈슈케비치 벨라루스 전 대통령, 흐란트 베그라티안 아르메니아 전 총리, 잘라 나스 카날 네팔 전 총리, 찬 릭 마둣 남수단 대법원장, 조지 페드로 산토스 카보베르데 국회의장 등을 포함한 각국 전 현직 대통령 및 정부 고위관료, 법조 교육 시민사회 종교계, 언론 등 각계각층 인사 2천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국제법 제정을 위한 지도자 및 시민의 역할, △평화로운 사회를 위한 교육, △세계지도자들의 한반도 평화 통일 지지, △평화 주역으로서 여성과 청년의 역할, △분쟁 방지와 갈등 극복을 위한 종교간 협력, △언론의 자유와 알 권리를 위한 평화 언론 공동체 구현 등의 주제로 국제사회 안정적 평화 구축과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한 전 지구적 지지와 행동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HWPL은 세계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국제법 제정, 종교 간 화합, 평화 교육을 주요 사업으로 평화운동을 진행 중이다. 지난 2012년부터 평화순방을 통해 각국 정치·법조·교육·종교·시민단체 등을 만나 계층별 평화사업을 추진하고, 2014년부터 매년 9월 대한민국에 HWPL과 협력하는 해외 인사들을 초대해 1년간 활동보고와 향후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행사도 6년간의 평화순방을 통해 HWPL와 협력하고 있는 각국 인사들을 초청해 HWPL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등 세계인들의 축제로 마련했다. HWPL 관계자는 "무기 생산과 전쟁을 금지하는 국제법을 통해 실질적으로 전쟁을 끝내자는 HWPL의 제안은 실효성 있는 전쟁종식의 대안으로 국제사회에서 인정을 받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도 국내외 수많은 인사들이 참석키로 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평화 축제가 되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 문제도 논의되는 만큼 국내서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HWPL은 지난 2014년 '평화 만국회의'를 시작으로 평화의 국제법 제정, 학생과 시민을 위한 평화 교육, 종교간 화합 등을 평화 정착을 위한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세계 법조인들과 공동 논의를 통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을 바탕으로 170개국 100만 명이 참여하는 평화의 국제법 제정 캠페인을 진행 중에 있다. [!{IMG::20180830000088.png::C::540::HWPL세계평화만국회의 3주년 기념행사장 2017 화성종합운동장.자료사진/HWPL}!]

2018-08-30 14:17:2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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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공사, 한강시네폴리스 관련 “주민설명회”

김포도시공사(사장 원광섭)가 지난 29일 오후 공사 사무실에서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사업지 내 토지주들을 초청해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 김포도시공사 원광섭 사장은 "일레븐건설 측이 토지계약금을 지급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김포도시공사는 국도컨소시엄 측에 협약해지를 통보해 현재 국도컨소시엄은 자격을 상실한 상황이다. 따라서 김포도시공사는 사업시행자 지위를 변경해 견실한 사업자를 조속히 공모한다는 방침이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도컨소시엄이 사업지분 양수도를 조건으로 '일레븐건설'과 함께 토지주들에게 토지계약금(10%)을 지급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 "일레븐건설의 토지계약금 지급은 자격을 상실한 국도 측이 제3자를 끌어들인 것으로 절차상 하자가 있는 불법행위라고 국도 측에 통보했다"며 "일레븐건설 측이 제시한 토지계약서 상에는 100일 이후 잔금이 지급되지 않으면 일반계약으로 전환된다고 되어 있다. 이럴 경우 추후 정상 보상이 이뤄졌을 때 양도세와 취득세 등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원광섭 사장은 "그러나 토지주들의 요구가 있어 토지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레븐건설을 포함 다른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자금조달능력은 물론 김포시와 김포도시공사가 한강시네폴리스 개발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검토 검증작업을 추석 전까지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주민비상대책위원회는 "전체 토지주 중 과반수가 넘는 270여명의 위임장을 받은 우리에게 대표성이 있다"며 "주민비상대책위원회는 한강시네폴리스 개발사업의 철회를 요구한다. 김포시가 토지주들의 의사를 전수조사해서 과반수 이상이 철회를 요구하면 사업 자체를 철회하라"고 주문했다. 통합대책위 등 주민들은 김포시 방문에서 "보상이 아닌 일레븐건설과의 토지매매시에는 양도세, 이주택지 등의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다"며, "국도컨소시엄이 일레븐건설에게 지분을 양도할 수 있도록 국도컨소시엄에 대한 협약해지를 철회해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김포도시공사는 지난 10일 한강시네폴리사업 민간사업자(국도컨소시엄)에 협약해지를 통보했고, 국도컨소시엄 측이 일레븐건설에게로 출자자 사업지분 양수도 승인을 요청은 지난 24일 사업지분 양수도 승인이 불가 입장을 통보한 바 있다.

2018-08-30 14:13:0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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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63곳에 “다문화 이해 교육 강사” 파견

- 관내 63개 교육기관에 몽골·일본·중국 문화 체험 수업 진행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몽골, 일본, 중국에서 온 결혼이민자 5명을 교육기관 63곳에 다문화 이해 교육 강사로 파견해 오는 10월 30일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다문화 이해 교육은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지난 7월 2일부터 시작돼 초등학생(9762명)과 어린이집·유치원생(2568명) 등 모두 1만2330명을 수업 대상으로 한다. 다문화 이해 강사는 초등학교 32곳, 병설 유치원 10곳, 국공립어린이집 21곳을 찾아가 자국의 문화에 관해 강의한다. 몽골 강사는 전통가옥 게르 모형 만들기 수업을, 일본 강사는 기모노 전통의상 입어보기 수업을, 중국 강사는 한자 원리 알기에 관한 수업 등을 하는 방식이다.어린이들은 다른 나라의 언어, 의복, 음식, 축제, 명절, 풍습을 체험 활동 위주로 배워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한다. 결혼이민자들은 강사 활동을 통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효과를 낸다. 다문화 강사 5년 차인 왕훠이(46·중국) 씨는 "나의 모국 중국에 관해 한국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는 활동을 하며 사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올 상반기(3.2~6.29)에 결혼이민자 강사 5명을 118개교(원)에 파견해 어린이 1만778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수업을 741회 진행했다.

2018-08-30 11:11:0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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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연현마을 “환경피해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 관민,민민 갈등해소위한 시금석 되길...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29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연현마을 환경피해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석수동 연현마을 소재 제일산업개발(주) 등 3개사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 및 악취, 비산먼지 등의 피해조사와 함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연구 용역을 실시한다. 연구 용역은 연현마을의 지형 및 기상 현황 분석 등 환경현황 조사, 환경오염도 실측 및 위해성 분석, 주거실태 및 피해사례 조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날 착수 보고회에는 제일산업개발, 주민대표, 대기질 및 악취 전문가, 관계공무원 등이 참여했으며, 연구 용역의 추진 방향 및 과제, 과업수행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와 협업을통해 아스콘 공장 부지와 연현마을 주변지역을 공공주택 단지로 공영개발 하기 위한 기본 계획을 세울 방침이다. 지난 23일 안양시 주관으로 경기도, 업체, 주민이 함께 하는 4자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 결과 공영개발에 모두 동의한바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연현마을 주민들이 오랜 시간 동안 겪고 있는 환경 피해 문제는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만큼, 관련 업체,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 하면서 환경피해 조사 용역을 실시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연현마을 아스콘 공장과 주민과의 갈등해결을 위해 아스콘 공장을 지난 해 6월 신고대상 악취배출시설로 지정 고시해 관리를 강화 하는 한편 악취 배출허용기준을 대폭 상향한 조례를 제정해 시행 중이다.

2018-08-30 11:10:42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