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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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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2월 6일 부천시 오정아트홀에서 “인간문화재 대축제”

도 지정 무형문화재 40종 작품전시 및 27종목 전통공연 등 프로그램 준비 경기도는 오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천년의 자랑, 전통愛 물들다'를 주제로 부천시 오정아트홀에서 '2019 경기도 인간문화재 대축제'를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공예기술 전통주분야 40종목과 음악 무용 놀이와 의식분야 27종목의 경기도무형문화유산을 도민과 애호가들에게 공개하는 자리이다. 예능종목 공연과 기능종목 작품전시 및 실연, 전통주 시음 및 무형문화재 작품판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축제 기간 동안 현장에서 인간문화재와 전수교육 조교들이 관람객들에게 각 작품에 대한 역사적 중요성과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직접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아울러 도내 인간문화재 인사들의 무형문화유산 전승?보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벼루장 등 무형문화재 작품판매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박종달 문화유산과장은 "지난 9월에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행사를 개최하지 못하여 안타까웠는데 다시 행사를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라며, 많은 도민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도 무형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직접 보고 느끼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IMG::20191125000132.jpg::C::540::경기도 2019 인간문화제 대축제가 오는 12월 6일부터 부천시 오정아트홀에서 열린다. 2018 이간문화제 행사에서 상여.회다지소리 공연 자료사진 / 경기도}!]

2019-11-25 14:11:4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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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고양덕은 중흥S-클래스 파크시티’오는 22일 “견본주택 개관”

마곡지구·상암 DMC 인접해 서울 접근성 '우수'…주변 도로 통해 차량 이동 '수월' 중흥건설이 오는 22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고양덕은 중흥S-클래스 파크시티' 분양에 나선다.'고양덕은 중흥S-클래스 파크시티'는 경기도 고양시 덕은 도시개발구역 내 A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최저 3층~지상 최고 22층 12개동 전용 59~84㎡ 총 894세대로 구성된다. 세부면적은 , △전용 59㎡A 296세대 △전용 59㎡B 95세대 △전용 74㎡ 41세대 △ 84㎡A 281세대 △84㎡B 101세대 △84㎡C 80세대다. 이 가운데 전용 59㎡ 391세대는 추후 공공지원 민간임대 분양으로 공급되며, 전용 74~84㎡ 503세대를 일반 분양한다.'고양덕은 중흥S-클래스 파크시티'가 들어서는 고양 덕은지구는 서울 마곡지구와 마포구 상암동이 맞닿은 입지로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자랑한다. 강변북로 및 제 1·2자유로를 통한 차량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와 연계한 미디어 복합타운 건립,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 개통예정 등의 개발호재까지 예고돼 높은 미래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이밖에 대덕산, 월드컵공원, 한강공원 등이 가까워 자연친화적인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고양 덕은지구는 총 면적 64만6,000여㎡(4,815세대 예정) 규모의 도시개발지구로, 서울 핵심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선 동쪽으로는 상암 DMC가, 서남쪽으로는 마곡지구가 인접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직장인들의 출퇴근 부담 최소화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여기에 주변 강변북로 및 제1·2 자유로를 이용한 차량 이동도 수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변 개발호재도 눈길을 끈다. 고양시는 덕은지구에 옛 국방대 터와 상암 DMC를 연계한 미디어 복합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덕은지구, 국방대터, 상암 DMC가 연결되는 도로체계를 구축하고, 강변북로 및 제2자유로 변에 상업 및 업무시설을 배치한 계획도 담았다. 고양시는 이번 개발을 통해 덕은지구가 서울 서부권 직주근접의 배후주거지 기능과 함께 주거와 업무지역 기능을 모두 갖춘 자족도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교육환경도 관심사다. '고양덕은 중흥S-클래스 파크시티'는 대덕산으로 둘러싸여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자랑한다. 또 주변에 노을공원,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등이 가까워 풍부한 녹지공간과 문화 및 여가 시설을 편리하게 누린다. 단지인근에 중학교 설립이 예정돼 있으며, 초등학교와 유치원도 도보 거리에 조성되어 . 다양한 학군들이 구축되는 만큼, 향후 교육 인프라는 더욱 풍성해 질 전망이다. 주거편의성을 높인 특화설계도 주목된다. '고양덕은 중흥S-클래스 파크시티'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하고, 4Bay 설계(일부 세대 제외)로 실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며, 집 밖에서도 생활가전 등을 제어하는 최첨단 IoT(사물인터넷)도 적용된다.

2019-11-22 10:12:5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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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자랑스런한국인인물대상 및 세계명품브랜드대상 수상자 발표

자랑스런한국인인물대상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창열) 심사위원회(위원장 최환 변호사)는 20일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9 자랑스런한국인인물대상' 및 '2019 세계명품브랜드대상'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중앙도서관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오후 1시 30분 식전행사(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는 자랑스런인물대상&세계명품브랜드대상시상식이 진행된다. 2부에는 한국기자 연합회 창립총회 및 발기인대회가 이어진다. 이울러 회장 취임식과 법인이사 및 법률자문위원 위촉식, 협회 집행부 임명식이 진행된다. 올해 자랑스런한국인인물대상 수상자(16부문 46명)는 다음과 같다. △의정발전공헌 부문 : 서영교 의원(더불어민주당), 조경태 의원(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자유한국당), 김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 △행정발전공헌 부문 : 서철모 화성시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황인홍 무주군수] △드라마연기 부문 : 김혜선(탤런트), 김호진(탤런트), 박시은(탤런트), 손우혁(탤런트) △예술발전공헌 부문 : 최유나(가수), 정지윤(가수), 박창로 화백(무강한국화연구소) △문화발전공헌 부문 : 헤라(가수), 백석원(백나예) 피아니스트, 이하린(가수), 박상복(㈜푸른기획 대표) △대민봉사공헌 부문 : 천영미(경기도 도의원), 박용근(은평구의원), 여미현(사회복지사) △사회발전공헌 부문 : 백정인(랍스터 전문 '흔적' CEO), 김지영(지식산업센터 분양팀장), 노학우(이북5도 중앙협의회 회장) △친환경발전공헌 부문 : 정태영 ㈜에이프롬 대표이사 △기업발전공헌 부문 : 이성호 ㈜에이플러스커뮤니티, 김시출 ㈜MJ플렉스 대표이사, 이종현(코네티브 씨 대표) △경제발전공헌 부문 : 문기주 디에스산업개발㈜ 회장, 김장명 거제저도장목유람선(주) 회장, 이정복 ㈜인터퓨어 대표, 이준용㈜에이스리서치 전략본부장 △교육발전공헌 부문 : 남형근 조선대학교 교수, 나건용 미국이스턴프라임대학교 총장 △종교발전공헌 부문 : 홍팔주 성산교회 담임목사, 호불사 용화주지스님(조권기) △사회봉사공헌 부문 : 김성재(배터져 숯불갈비 대표이사), 염정순(한문강사), 백준용 △건강발전공헌 부문 : 김순선 건강한차이야기 대표, 손채윤 한국쎄르미기공학 본원 총괄원장 △금융경제공헌 부문 : 강영남 ㈜오성그룹 회장 △우수기자 부문 : 최성룡(시사코리아뉴스 대표), 최영주(중도일보 기자), 윤정환(데일리그리드 기자), 고성민(행정신문 편집부장) 세계명품브랜드대상 수상자(7명)는 다음과 같다. △이정복 ㈜인터퓨어(마스터나) △이상한,김보경 공동대표(한진타올) △유종민 ㈜엠케이 우성(주방24) △류인호 ㈜류성 브랜드(경제발전공헌 대상) △이응찬 아성고구마농산(농업진흥발전 대상) △양수진 구스타㈜ 대표이사(InnerPink(이너핑크)) △조연옥 원장(조연옥중국어학원)

2019-11-21 13:54:4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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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안양시.의왕시, “지방세 부과 및 징수권한 위임 합의”

- 안양 의왕 경계지역 '포일센트럴푸르지오아파트' 1,774세대 납세지 의왕시로 '일원화' - 2개 지자체에 지방세 각각 납부하는 등의 불편 해소로 '전국 최초의 모범사례 경기도와 안양시, 의왕시가 '전국 최초'로 2개 시군에 걸쳐있는 아파트의 지방세 부과 및 징수권한 위임에 관한 합의를 이끌어냈다.이에 따라 안양시와 의왕시 경계지역 일대에 이달 말 준공될 예정인 '포일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 1,774세대 지방세 납세지가 의왕시로 일원화되면서, 2개 지자체에 지방세를 각각 납부해야하는 등 혼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던 납세 불편이 해소되게 됐다. 경기도와 안양시, 의왕시 등 3개 지자체는 지난 19일 의왕시청에서 열린 '의왕시민 1,774세대 세금납부 불편해소 협약식'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세 부과 징수권한 위임 협약서'에 공동서명했다. 안양시 평촌동과 의왕시 포일동의 경계지역에 위치한 포일 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의 건축물 부지는 행정구역 상 의왕시 96.8%, 안양시 3.2%으로 나뉘어져 있다. 현행 지방세기본법상 각 기초자치단체가 해당 행정구역의 과세권을 가짐에 따라 1,774세대 입주민들이 의왕시와 안양시의 지분만큼 취득세, 재산세 등을 각각 납부해야 하는 등 혼란이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도와 안양시, 의왕시는 일대 주민들의 납세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 7월부터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했지만, 관련 제도의 미비로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시군 간 재정력 격차 해소를 위해 시군이 도세를 징수한 경우 인구 50만 이상 시군은 도세 징수액의 47%, 일반 시군은 27%를 교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조정교부금 제도'는 과세권 조정에 큰 걸림돌로 작용했다. 그러나 도는 3차례에 걸친 법률자문과 4차례에 걸친 실무회의 등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전국 최초'로 과세권 조정에 관한 합의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의왕시가 안양시로부터 지방세 부과 및 징수권한을 위임받아 이 일대 아파트의 지방세를 일괄 부과해 안양시에 해당부분을 전달하는 대신 안양시로부터 재산세의 3%를 징수비용으로 교부받는 조건이다. 이에 따라 의왕시와 안양시 2개 지자체에 지방세를 각각 납부해야 하는 등의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던 일대 주민들이 의왕시에만 지방세를 납부하면 되게 됐다.

2019-11-20 14:16:0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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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시설물 본격 개방 “90일 만에 35만 여명 이용”

- '공공시설물 개방해 도민활용 하라'는 이재명 지사 지시로, 7월부터 본격개방 "경기도는 도내 19개 기관(도 2곳 도 산하 공공기관 17곳)의 공공시설물을 지난 7월22일 본격 개방한 이후 지난 6일까지 이용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35만4,020명이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0일 밝혔다.이는 회의실·강당·체육시설 등을 직접 이용한 도민 30만1,273명과 공공기관의 로비 . 야외광장 등 부대시설을 활용한 사업에 참여한 도민 5만2,747명을 합친 수치다. 대표적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본원과 스타트업캠퍼스 로비를 리모델링해 개방형 오피스를 조성하는 한편 시설이 오래된 농구장을 정비해 도민들에게 개방했다.이와 함께 실험실 등을 활용해 견학프로그램 및 과학교실을 운영하고, 경기홀에서 '시네마 Day'를 열어 다양한 영화를 상영하는 것은 물론 중앙주차장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플리마켓'이 운영되도록 했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대극장 2층 로비를 전시 및 휴게공간으로 조성, 도민들이 음악도 감상하고 전시물도 관람하며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야외광장을 인라인스케이트장으로 개방했다.특히, 야외광장과 휴게쉼터에서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 '광장축제'는 관람객 2만3,500여명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밖에 경기문화재단은 로비에 책방, 휴식, 대화, 음악 감상 등 6개 공간으로 구성된 '포켓라이브러리'를 마련했으며, 차세대융합기술원은 로비에 3개의 방으로 구성된 '개방형회의실'을 조성해 도민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수의 공공기관들이 공공시설물을 활용해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도는 2020년 상반기 중으로 ▲예약 및 결제기능이 가능한 '통합예약시스템' 구축 ▲도유지를 활용한 텃밭제공 확대 ▲차세대융합기술원에 4차 산업혁명 체험존 조성 ▲경기도문화의전당에 북카페 설치 등을 통해 더 많은 도민들이 공공시설물 개방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공시설을 많이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있는 시설을 많이 활용하면 추가 예산 없이도 주민복리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도나 산하기관이 관리하는 시설물을 많이 개방해서 회의장소, 모임장, 행사장소 등으로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 아마 지역 명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공공시설물 개방을 당부한 바 있다.

2019-11-20 14:15:5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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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00만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 2,884명” 명단공개

- 출국금지, 재산압류, 가택수색 등 강력 체납처분 실시 예정 경기도가 1년이 지나도록 1,000만 원 이상의 세금을 내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 2,884명의 명단을 20일 경기도 홈페이지와 경기도보, 위택스(지방세 납부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게재된 이들은 개인 2,294명, 법인 590개로 체납액은 개인 1,054억 원, 법인 408억 원 등 총 1,462억 원의 세금을 체납했다. 도는 체납자 명단공개에 앞서 지방세징수법 11조에 따라 지난 3월 체납자 3,431명에게 명단공개 사전안내문을 발송, 6개월 간 소명자료제출 기간을 줬다. 소명 기간 동안 748명이 93억 원의 세금을 납부했으며, 이번에 명단이 공개된 이들은 해당 기간 동안에도 납부하지 않은 이들이다. 공개된 명단 중 체납액이 가장 많은 법인은 용인에 위치한 코레드하우징으로 지방소득세(법인세분) 등 38건, 67억 원을 체납했다. 개인 최다 체납자는 성남시에 사는 김한기씨로 담배소비세 추징분 등 3건, 27억 원을 납부하지 않았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는 물론 출국금지, 관허사업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와 재산 압류, 가택수색, 강제공매 등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특히 고의적 재산은닉, 포탈 행위자에 대해서는 조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관리단의 실태조사를 통하여 경제적 재기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20 14:15:4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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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방치건축물 정비해 국토부 “건축행정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경기도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9년 건축행정 평가'에서 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지방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위해 1999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것으로, 광역 17개, 기초 226개 등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도는 평가에서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시공ㆍ철거 안전성 및 효율성, 건축행정 전문성, 건축행정 개선 노력도 등 5개 항목 12개 지표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지난 14일 국토부로부터 최종 선정을 전달받았으며, 별도의 시상이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우수 기관 선정은 도 단위 광역 지자체로는 경기도가 유일하게 선정됐고, 도내 기초지자체로는 용인시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는 이번 우수 기관 선정에 앞서 지난해 8월 전국 최초로 '공사 중단 방치건축물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올해 2월 이재명 지사의 지시로 도내 공사 중단 방치건축물 42개소에 대한 안전조치를 실시함과 동시에 정비 T/F 운영을 통해 7개소에 대한 정비를 완료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경기도의 건축행정 우수 지자체 선정은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의 건축행정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도민 만족도 향상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특성에 맞는 건축행정 운영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9 14:26:0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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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식품박람회, “G Food Show 2019”개최

경기도 농식품 산업발전을 위한 경기도 농식품박람회 'G Food Show 2019'가 오는 20~23일 서울 코엑스 B1홀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주관하는 G푸드쇼는 지난 2007년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경기도의 대표 농식품 박람회다. 'G Food Show 2019'는 '더 느리게, 더 건강하게'를 슬로건으로 G푸드쇼의 5대가치인 인증(Guarantee), 세대(Generation), 환경(Green), 우수상품(Goods), 모임(Garden)을 담은 '5G Life' 컨셉으로 '속도의 빠름이 아닌, 가치 확장의 빠름'을 강조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전시를 구성했다. 인증(Guarantee)은 친환경놀이터, 학교, 스마트플로워카페, 지역화폐홍보관 등으로 구성했고, 세대(Generation) 이벤트홀은 일자별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환경(Green)구역에서는 미세먼지 저감식물 터널, 친환경 수경농업 설치 등 환경보존의 가치를 알린다. 우수상품(Goods)구역에서는 50여개 참여농가들이 경기도내 우수 농식품을 홍보 판매한다. 모임(Garden)구역에서는 농촌지역의 인구유입을 유도하는 귀농귀촌, 공유농업 등의 상담부스가 운영되면서, 농촌의 미래, 청년농부가 생산한 제품을 홍보 및 판매 한다.그리고 같이농업관, 경기학교급식 홍보관, 경기귀농귀촌상담센터, 공유농업지원센터, G마크 홍보관, 청년 농부관, 6차 산업관 등으로 구성한 주제관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행사장내 마련된 '이벤트홀' 에서는 일자별로 특별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20일에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푸드위크 '바이어 상담회'를 연계해 G마크 및 경기도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 및 안내하고, 바이어 매칭을 통해 수출상담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김승열기자 kimsy@metroseoul.co.kr

2019-11-19 14:25:5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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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액체납자 “79건 적발해 164억” 압류

경기도가 세금은 체납하면서도 본인이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하자 가압류를 하는 등 이중적 행태를 보이던 고액체납자 다수가 조사에 적발됐다. 19일 도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1,0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3만7,000명을 조사한 결과, 근저당권이나 부동산 경매신청 및 가압류 등 권리내역이 있는 45명이 적발됐다. 도는 이들이 갖고 있는 권리내역 총 79건의 채권 164억 원을 압류 조치했다. 이들의 세금 체납액은 16억 원이다. 또한 압류 채권에 대해 지방세징수법과 일부는 민사집행법을 준용해 법적인 절차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심할 계획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경기도 광주에 사는 A씨의 경우 2018년 1,200만 원의 세금을 체납했으나, '돈이 없다'며 세금을 내지 않았다. 그런데 A씨는 얼마 후 B씨에게 2억4,000만 원을 빌려주고 B씨 소유의 부동산에 근저당권을 설정했다. 돈이 없다는 A씨의 말은 거짓임이 판명된 것이다. 또 자동차세 등 1,200만 원을 체납중인 C씨는 D씨에게 2억 원을 빌려준 후 이를 갚지 않자 D씨 소유 부동산에 경매를 신청한 내역이 적발됐다. 도는 C씨가 향후 법원으로부터 받을 배당금에 대해 압류 조치했다.이 외에도 가압류,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 등 다수의 권리내역이 적발돼 모두 압류조치 되었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돈이 없어 체납세금 1,200만원은 못 낸다더니 남에게 빌려준 돈만 수억 원"이라며 "이번에 적발한 체납자들 대부분은 전형적인 고질체납자로서 추가적인 법적 절차를 통하여 강력하게 체납 세금을 징수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9 14:25:4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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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아이스하키팀, 한양대 꺾고 “동계체전 경기도대표팀 선발돼” 파란

18일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측은 지난 16일 안양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된 '제101회 전국 동계체육대회대학부 경기도대표팀 선발전'에서 한양대학교와의 접전 끝에 5대 4로 경희대가 승리해 대표팀에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 날 경기는 총 12명 선수인 경희대보다 전력이 월등한 18명 선수의 한양대를 정신력과 투지로 꺾은 경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2피리어드에서도 경기 흐름의 주도권을 잡은 경희대는 14분 40초에 3학년 안진석(스포츠지도학과)의 패스를 2학년 이준환(스포츠지도학과)이 골로 연결시켜 2대 0이 되고 8분 뒤 안진석이 1골을 추가해 3대 0으로 앞서나갔다. 경희대의 질주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정덕규의 패스를 받은 1학년 김영준(스포츠지도학과)의 강력한 슛이 성공해 점수차가 4대 0까지 벌어졌다. 이어서 한양대 18명 선수들은 2피리어드에 1점을 만회한 후 3피리어드에서 10명의 선수들로 고군분투하는 경희대를 체력적인 우위로 맹렬히 추격했고 경희대는 정신력과 투지로 온몸으로 맞서는 1학년 고현(스포츠지도학과)등의 수비라인을 앞세워 4대 4로 3피리어드를 마쳐 경기는 5분의 연장전에 돌입했다. 양 측은 득점을 하지 못하고 대회 규정에 따라 슛아웃(승부샷)으로 양 측 5명이 슛을 쐈으나 1대 1로 비겨 다시 승부샷으로 먼저 득점하는 팀이 승리하게됐다. 접전은 1학년 한명구(스포츠지도학과)의 선 득점에 이어 한양대 선수가 실점해 승부가 갈렸다. 이로서 경희대가 6년 만에 '동계체전 경기도대표팀'으로 선발됐다. 선수들의 악착같은 끈기와 집념, 그리고 골리(골키퍼) 강준규(스포츠지도학과 3학년)의 활약으로 이뤄낸 소중한 결과다. 이번 승리는 경희대에게 황금같은 승리로 2017년 체육대학 13개부에서 아이스하키부가 해체 위기에 몰린 것을 경희대 체대 총동문회(회장 전영덕) 동문들이 의기투합 해 아이스하키부를 존치시키기 위해 발로 뛰어 지켜낸 팀이다. 이 후 2018년 호주에서 사업을 하던 경희대 현 신의식 감독이 이 소식을 듣고 경희대 아이스하키부 명맥과 부활을 위해 귀국해 재능기부를 해서라도 아이스하키부를 지키겠다고 감독을 맡아 2018년도에 U-20 대표선수 4명 배출과 이번 승리를 일궈냈다.

2019-11-19 14:25:3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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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안전포커스, “제4회 환경안전포럼 실천대상” 시상식

환경안전포커스는 환경부·서울특별시·경기도·전라남도 등이 후원하는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대상이 지난 15일 프레스센터 18층에서 열렸다'고 18일 전했다. 이날 환경안전포커스 김은해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의 환경은 더욱더 민감해지고, 인간들의 행복추구권이 첫 번째가 될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환경을 지키고 실천하는 촉매제가 되기를 희망 한다"고 했다. 녹색산업경영연구원 조희완 원장은 대회사에서 "인간의 탐욕으로 아름다운환경이 파괴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환경오염, 지구온난화, 생태계파괴. 환경호르몬 등 문제를 생각하고 이에 대한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 하는데 대회목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최환 전 부산고검장은 축사를 통해 "오염되지 않은 친환경과 과학기술의 조화야말로 성장과 발전의 토대가 된다"며 "인류의 삶에서 환경은 피해갈 수 없는 중요한 문제로 세계가 관심을 보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의 생명은 위협받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이번 미세먼지 문제 대응방안 및 저감 대책, 함께 보는 환경 안전 주제의 포럼 주최 및 시상식은 매우 의미가 있고 시의적절하다고 사료된다"며 축사했다. 정희돈 언론문화진흥원장은 "연중 수시로 미세먼지와 태풍피해 등 최근의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를 비롯해 육해공 안전사고에 이르기까지 안전사고가 우리 모두를 너무도 힘들게 한다"면서 "이런 때 환경안전포커스의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대회는 환경과 안전의 발전과 혁신에 기여하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며 축사했다. 이날 대회 1부에서는 환경안전 포럼이 열렸다. 환경부문은 '미세먼지 문제 대응방안 및 저감대책' 안전부문은 '함께 보는 환경안전'이라는 주제로 다뤄졌다. 2부에선 환경안전실천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환경부 장관상은 웜글로벌코리아가 서울특별시장상은 서준혁·임현찬·문원호 씨가 각각 수상했다. 또 경기도지사상에는 이인형·최병조·김윤태 씨가, 전라남도지사상은 강윤식·선광전·이종필 씨에게, 인천시장상에는 최미경 씨, 환경대상은 김문도 씨, 공로상은 노정균 씨, 특별상은 헤아림 봉사단에게 돌아갔다. 또한 국회의정부문에는 더불어민주당 설훈,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이 선정돼 수상했고, 기초단체부문에선 양철민 경기도의원과 최웅식 서울시의원이 구의원상에는 오현숙 영등포구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11-18 12:32:3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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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37곳” 선정

경기도와 경기경제과학진흥원은 근무제도, 육아, 건강, 가족지원 등 우수한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도내 기업 및 공공기관 37곳을 선정하고, 19일 경기여성의전당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은 가족친화제도 정착 및 문화확산을 위해 2010년도부터 지자체 최초로 유일하게 추진하는 정책으로, 올해 10회째다. 매년 3월 모집공고를 통해 서류심사, 현장확인을 거쳐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하게 된다.그동안 총 368개 기업을 인증했으며, 기업에서는 신규인증 유효기간 3년 이후 재인증을 신청하면 자격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올해는 30곳을 신규인증, 7곳을 재인증한다. 경기가족친화 인증기업은 노동자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기업으로, 기업이미지와 평판에도 영향을 미쳐, 구인시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인증식에서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서, 인증패, 인증현판을 수여하고, 이와 함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신청 시 우대금리 지원, 가족친화제도 도입시 도입지원금 지원 등 40여 가지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는 인증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가사서비스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경기도 노동자 가사서비스 지원 사업'도 지원해 약 80여명의 재직자가 서비스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2020년에는 220여명으로 대상자를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연희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직원이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드는 가족친화경영은 이제 시대적 요구이며 기업은 경쟁력을 강화하고 노동자는 일생활 균형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되는 최고의 정책으로, 더 나아가서는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18 12:32:2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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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비자와 함께 우리돼지 소비촉진”에 나서

경기도는 학교 급식교사, 학부모, 학생과 성남소비자모임 회원들과 함께하는 '우리돼지 소비자 안전축산물 투어 행사'를 지난 16일(토) 안성에 위치한 고삼농협안성마춤푸드센터, 농수산물유통센터, 안성팜랜드에서 가졌다.이번 행사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와 양돈산업을 돕기 위해 10월19일부터 대대적인 우리돼지 소비촉진 홍보 추진중의 일환이다. 행사내용은 ◀ (안전성 교육) 한돈 및 G마크 축산물 ◀ 시설견학(고삼농협안성마춤푸드센터, 농산물유통센터) ◀ 시식(돈까스,소세지,햄) ◀ 체험(치즈만들기 등) 등 직접 체험하는 행사로 구성되었다. 아울러 경기 GTV 방송취재 인터뷰를 통하여 참여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음을 보였다. 특히, 앞서 도는 우리돼지 소비의 가시적인 효과를 얻고자 대량소비처인 학교급식, 도청, 시군, 산하기관 등에서 매주 2회 이상 돼지고기 메뉴를 확대하였고, 지금까지 개최된 행사와 캠페인은 ◀ 한돈 살리기 쿡 행사(11.1.,서울광장) ◀ 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11.2.,경기도 북부청사)◀ 우리 한돈 사랑 캠페인(11.12.,국회회관) ◀ 한돈 소비촉진 한마당(11.14.,경기도청)에서 소비촉진의 현장 목소리를 내었다. 이 밖에도 소비촉진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여 우리 돼지고기의 안전성 ·우수성을 TV, G버스, SNS, 유투브 등 다양한 대중매체를 활용하여 지속적인 소비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의 대대적인 우리돼지 소비촉진 홍보 효과로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ASF는 사람에게 무해하며 시중 유통 돼지고기는 철저한 검사를 통해 안전하게 공급되고 있으니, 안심하고 돼지고기를 드세요."라고 당부했다.

2019-11-18 12:32:1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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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품 위생 불법행위 등 “사회복지시설 급식소 식품 위생 수사”

경기도가 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운영하는 급식소의 식품위생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수사에 나선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1월 하순부터 12월까지 도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아동양육시설 급식소 440곳을 대상으로 집중수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회복지시설에서 운영하는 급식소는 영리를 목적을 하지 않으면서 특정 다수인에게 음식물을 공급하는 시설로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급식할 시 집단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주요 단속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식재료 원산지 거짓 . 혼동 표시 여부 ▲무허가 제조 . 가공된 식재료 사용 등이며, 특히 노인, 장애인, 아동에게 직 .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식재료 부실관리에 대해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상시 급식 인원이 50인 이상인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의 경우 정기적으로 점검을 하는 반면 50인 미만의 소규모 급식소의 경우 사실상 단속 사각지대에 있다. 특사경은 이에 부실운영에 따른 먹거리 안전 위협 요소 제거를 위해 불법 행위에 대한 특별 수사를 벌이기로 한 것이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수사를 통해 사회취약계층인 노인, 장애인, 아동의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4 11:58:41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