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승열
기사사진
이재명 지사 - 공무원노조 , "도민이 환영할 공직사회 만들자”

- 이 지사 "내가 노동자라는 자부심으로 노동자 중심세상이 바른세상 -'명찰 패용'과 관련해 이 지사와 노조대표간 공감대 형성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청 3개 공무원 노조 대표를 만나 국민기대에 부응하는 공직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며 적극적인 노조와의 소통에 나섰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20일 유관희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윤석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청지부 지부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3개 노조 대표와 첫 상견례를 겸한 오찬 간담회를 함께 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기본적으로 노동조합에 기대가 있다. 내가 노동자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노동자 중심의 세상을 만드는 게 세상을 바르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부당한 일 강요 안 당하고, 국민의 기대에 부합하는 공직사회를 만드는 것이 노조의 목표일 것이고, 그것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이다. 잘 맞춰나가자"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관희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여성이나 노인,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책이 많이 있는 것 같아서 관심 있게 보고 있다"면서 "공무원들의 근무환경이나 근로조건 등 후생복지가 잘 향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윤석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청지부 지부장은 "최근에 청소노동자와 방호, 안내직원에 대한 관심과 처우개선을 약속한 것에 대해 공감했고 관심 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명찰패용과 관련해 "(명찰패용 문제를) 같이 얘기하고 추진했어야 하는데 직원 입장에서는 일방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지만 주권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자신의 업무를 대리하는 공무원에 대해 알 권리가 있다"며 "합리적으로 조정해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유관희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이 지사의 말에 동의하며 "실명을 드러내면 책임감도 가지고 행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편하게 볼 수 있게 한다는데 동의한다"면서 "경기도 슬로건이 교체되면서 공무원증도 바꿔야 하니까 그 때 이름을 넣는 방안도 고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2006년 설립됐으며 현재 1,601명의 조합원이 참여하고 있다.

2018-08-21 09:16:30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대인관계개선 수학여행” 프로그램 진행

- 학교폭력예방 및 재발방지를 위한 수학여행 프로그램 운영해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및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소년의 올바르고 건강한 정서 성장에 도움을 주고 공동체 활동으로 대인관계를 증진하기 위한 수학여행프로그램을 지난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진행했다. 올해 처음 진행한 청소년 수학여행 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문화체험기회가 부족한 연천군 청소년들이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용인 에버랜드 및 캐리비안베이에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및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또래청소년과의 협동 및 교우관계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짧은 시간이지만 또래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며 긍정적인 관점으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수학여행에 참여한 최모군은 "더운 여름 시원하게 물놀이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연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이번 수학여행 프로그램 이후에도 하반기에 지속적으로 청소년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의 대인관계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8-21 09:15:56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도내 “게임기업 수출상담회”로 게임시장 확대

- 게임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지속가능한 글로벌 지원 사업 추진 경기도가 오는 9월 18일 열리는 게임 수출 상담회 '2018 게임 비즈니스 데이(2018 Game Business Day)' 참가 기업을 9월 6일까지 모집 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게임 비즈니스 데이'는 도내 게임산업 육성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지원사업으로 올해로 5회를 맞이했다.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도내 게임기업 40개사와 25개사 내외의 해외 바이어(중국, 동남아 등) 간 1:1 비즈니스매칭과 네트워킹 리셉션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73개 기업이 국내외 바이어 47개사와 상담을 통해 약 2,766만 달러의 계약추진액을 달성했다. 또 중국, 베트남, 인도 등 6개국 11개 바이어와 경기도 게임기업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도는 이밖에도 도내 게임기업의 해외 시장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지스타 한국 공동관'(9.10까지)에 참가할 기업과 태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챌린지 마켓'(8.28까지) 참가 기업도 함께 모집하고 있다. 글로벌 진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수출지원시스템의 모집공고나 사업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8-08-20 12:08:28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기도-광둥성, “대학생 국제교류캠프” 중국 화남사범대서 진행

- 오는 8.31일(금)까지 2주간, 중국 광둥성 화남사범대서 진행 - 경기도-광둥성(廣東省)간 이해 증진 및 학생교류 활성화 도모 기대 '경기도-광둥성(廣東省) 대학생 국제교류캠프'가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중국 광둥성에서 진행된다. 이번에 2회째 진행되는 국제교류캠프는 2016년에 청소년 교류 강화를 위해 체결한 경기도-광둥성 교류협력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양 지역 격년 교차 개최 계획에 따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화남사범대)에서 개최된다. 교류캠프는 양 지역에서 선발된 대학생 40명(경기도, 광둥성 각 20명)이 2주간 함께 합숙하면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중국 문화체험 및 광둥성 문화ㆍ역사 이해를 위한 특강과 현장 학습, 다양한 교류 활동으로 운영된다. 또한, 도 참여 학생들이 사전에 준비한 '한국과 경기도 알리기' 시간과 학생들간의 '조별 연구활동' 등을 통해 양 지역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깊이 있는 교류 및 우정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한국과 경기도 알리기'를 위해 국내 대학생 20명은 1박2일간 아주대(주관대학)에서 경기도 알리기 과제 수행, 글로벌 매너, 해외 안전 교육 등 합숙교육을 받았다. 경기도 관계자는 "캠프를 계기로 양 지역 학생들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대학생 국제교류캠프가 발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광둥성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8-20 12:01:33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DMZ국제다큐영화제, 다큐감상 강의 “열린강좌 다큐’ 진행

- 발레, 패션, 음악, 사진 등 예술에 대한 다큐멘터리 감상 - '댄싱9' 출연자 윤전일 발레리노를 비롯한 전문가 강좌 열려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를 앞두고 다큐멘터리 감상과 관련 전문가의 강연을 함께 들을 수 있는 이색 이벤트가 열린다. DMZ국제다큐영화제 조직위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총 4회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고양아람누리 어울림영화관에서 '열린강좌 다큐: 다큐, 예술을 담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열린강좌 다큐'는 일상의 다양한 주제와 다큐멘터리를 결합해 다큐멘터리를 보다 쉽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인문학' 주제에 이어 올해는 '예술'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발레(댄서), 패션(디올 앤 아이), 음악(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 사진()등 극장에서 선보인 수작들로 구성됐다. 영화 감상 후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의 토크도 준비돼있다. 국립발레단 주역무용수 출신의 '댄싱9' 출연자 윤전일 발레리노, 매거진 'W'의 수석 패션 백지연 에디터, 조현영 피아니스트, 천수림 서울사진축제 프로그램디렉터 등 현업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다큐멘터리와 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 할 수 있으며 고양영상미디어센에서 접수가능하다. 또한 참가자에게는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의 모든 영화를 무료로 관람(1일 최대 4편)할 수 있는 '다큐패스 배지'가 발급된다. 한편,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DMZ국제다큐영화제는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개최 된다.

2018-08-20 11:11:09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이재명 경기지사, 시 군 맞춤형 ‘지역화폐’로 골목

- 백화점, 대형마트 등 사용제한해, 소상공인 실질적 매출증대 효과 -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시군에서 발행하는 지역화폐를 지원 경기도는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시 군 단위로 '지역화폐'의 발행을 지원한다. 20일 경기도는, '지역화폐' 제도는 민선 7기 경기도정의 주요 공약사업으로 이재명 지사에 의해 골목상권의 실질적 매출증대 효과가 검증된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지사는 주요 공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지역화폐를 도입, 통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경기도가 도입할 지역화폐의 발행권자는 도내 31개 시장·군수다. 경기도 전체에서 쓸 수 있는 통합 지역화폐를 발행할 경우 일부 대도시권으로 소비가 쏠릴 수 있어 각각 해당 시·군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사업 방식은 각 시군별로 종이상품권, 카드상품권, 모바일 상품권 중 원하는 형태를 선택해 발행하면, 도는 발행형태와 무관하게 발행비, 할인료, 플랫폼 이용료 등에 소요되는 예산을 보조하는 방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지역화폐 발행 규모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총 1조 5천905억 원이다. 이를 위한 도의 예산 지원액은 4년간 총 290억 원으로, 정확한 발행규모는 추후 시군 검토를 완료한 후 확정될 예정이다. 1조 5천905억 원 중 7천53억 원은 일반 상품권으로, 8천852억 원은 청년배당, 산후조리비 등 민선7기 주요 정책 사업용으로 발행된다. 청년배당은 연 1,790억 원, 산후조리비는 연 423억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 할계획이다.모든 절차가 완료되면, 내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지역화폐가 성공적으로 도입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욱이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SSM,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어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실질적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08-20 10:19:40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中企 경영안정 위해 200억 추석자금 운영 지원

- 도내 중소기업 대상 추석 명절 자금난 해소 및 경영 안정화 도모 - 20일부터 9월 28일까지며 자금 소진 시, 지원종료 경기도가 민족의 명절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근로자 임금 지급 등 일시적 자금수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나섰다. 경기도는 20일부터 총 200억 원 규모의 '2018년도 추석절 특별경영자금'을 운영·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경영자금은 추석 명절을 전후로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안정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뒀다. 실제로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상여금 지급, 추가생산 등으로 인해 자금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많다.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규정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으로, 융자한도는 업체 당 5억 원 이내다. 융자조건은 1년 만기 상환이며 경기도가 1% 이자 차액을 지원하고 운전자금 융자와는 별도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평가점수를 기존 60점 이상에서 50점으로 낮추고, 한도사정을 당기 매출액의 1/3에서 1/2로 조정하는 등 지원조건을 완화했다. 이번 특별경영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은 경기도 온라인 자금관리 시스템 또는 경기신보 20개 지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소춘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추석 명절 자금 긴급수혈로 도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추석 명절 특별경영자금을 통해 총 60건 19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18-08-20 10:19:33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경기북부, 한반도 평화 번영 이끌 최적지'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경기북부는 한반도 평화 번영을 이끌 최적지"라며 "그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경기 동북부 도민들을 위한 특별한 보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화영 평화부지사는 지난 1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기자실에서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재명 지사가 전날 발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 도민보고'의 의의에 대해 설명하며 이 같은 뜻을 전했다. 이 부지사의 설명에 따르면, 도는 이번 추경으로 행정운영 경비, 재무활동, 법적 의무적 경비 등을 제외한 주요 투자재원 6천612억 원 중 55.8%에 달하는 총 3천691억 원을 동북부 균형발전 등 SOC 및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예산으로 반영했다. 이는 경기도 추경사상 최대 규모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이재명 지사의 의지에 따른 결정이다. 세부적으로 경기 동북부 인프라 개선 차원에서 도척~실촌 국지도건설 등 국지도 분야 도로확충 5개 사업에 1천 46억 원을 반영하고, 파주 적성-연천 두일 등 지방도 확충 4개 사업에 220억 원을 편성했다. 이밖에도 동북부 지역 도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차원에서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 하천분야에 352억 원이, 위험도로 구조개선·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등 도로유지 관리 6개 사업을 위해 125억 원이 각각 반영됐다. 특히 '평화통일 분야'에 총 334억 원의 예산을 배정해 새로운 경제동력을 창출하고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경제공동체 구상'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계획이다. 우선 남북평화협력시대를 맞아 남북교류협력사업의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 사업 추진을 위해 남북교류협력기금 200억 원을 대폭 편성했다. 이와 함께 기부 대 양여사업으로 추진 중인 미군 반환공여지 '캠프그리브스'를 역사·안보·생태·예술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훈련장, 독신간부숙소, 초소 등 군 대체시설 설치에 130억 원을 투입한다는 내용도 담았다. 아울러 임진각 관광지 확대지정에 따라 확대 지정된 공간의 기반시설 및 편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DMZ일원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임진각 평화누리 통합개발 등에 4억 원을 반영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열릴 경기도의회 제33회 임시회 심의를 받아 확정될 예정이다.

2018-08-19 10:14:30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나라사랑·독도수호 한마음 대전' 진행

경기도가 광복 73주년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 청소년 독도역사수호대 73명과 대한민국 주권의 상징인 독도를 방문하는 '나라사랑·독도수호 한마음 대전' 행사를 진행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월드유스비전 경기도지부에서 주관한 독도탐방에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종찬(안양2), 전승희(비례) 의원, 자유한국당 한미림(비례) 의원을 비롯한 청소년 독도수호대 등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도 청소년들에게 독도뿐 아니라 동해표기,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해 올바른 역사적 사실을 교육하고 체계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일본의 왜곡된 역사사실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가치관을 확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독도역사수호대는 독도에 입도 후 독도의용수비대를 위한 묵념을 진행하고 독도경비대와의 인사 및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양손에 태극기를 들고 '독도는 우리땅' 노래에 맞춰 플래시몹 공연을 펼치며 독도 수호의지를 다졌다. 도는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독도 위상강화 및 애국심 고취를 위해 독도명예주민증을 증정했다. 독도탐방에 참석한 김종찬 의원은 "이번 독도방문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독도에 대해 바로알고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깃들기를 바란다"며 "또한 8·15 광복절을 맞아 그 의미를 되새기고 독도지킴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16 14:02:10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2018 경기독서캠핑'…가족 화합의 장 마련

경기도는 다음달 14일부터 15일까지 파주시 법원읍 '별난독서캠핑장'에서 진행되는 '제2회 경기독서캠핑'에 참가할 가족을 오는 2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23가족을 대상으로 하고, 경기도에 거주중인 중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가족당 최대4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프로그램은 ▲자율 독서(아침/야간) ▲북 레크리에이션 ▲가족愛 북 콘서트 ▲책 읽어주는 아빠, 엄마 ▲독서 클리닉(강연) : 책 읽어주기의 기적 ▲독서 카드뉴스 제작 ▲ 별자리 관측 등으로 지난해보다 다채롭게 진행된다. 북 콘서트는 공연이 곁들여진 작가 강연으로 도서시리즈의 저자이자 하브루타 독서토론 전문가인 서상훈 작가를 초청해 유대인의 전통적인 토론 교육방법인 하브루타 질문독서법에 관해서 강연한다. '책 읽어주는 아빠, 엄마'는 부모가 직접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과정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재미있게 동화구연을 한 가족을 선정해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독서 클리닉 시간에는 의 박기복 작가가 가족이 함께 책 읽는 방법에 관해서 알려준다. 파주 별난독서캠핑장은 전국 최초로 폐교를 리모델링해 만든 전문캠핑장으로 총 23개의 캠핑사이트를 비롯해 화장실, 샤워장, 취사장 등의 캠핑시설은 물론, 실내 도서관과 언제든지 책을 읽을 수 있는 숲속 도서관이 있어 몸과 마음이 쉴 수 있는 특색 있는 공간이다. 참여 가족에게는 텐트 등 기본 캠핑용품이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개인물품만 챙기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으로 모인 금액은 '제2회 경기독서캠핑'이란 이름으로 도내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이성호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일과 가정의 양립이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가족과 함께하는 경기독서캠핑이 가족 구성원 서로를 이해하고, 책과 더불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08-16 13:59:50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故 오동진·심문규 소방관 눈물로 보내 ‥ ‘경기도청장(葬)’ 거행

지난 12일 민간보트 구조작업 중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김포소방서 고(故) 오동진 소방위와 심문규 소방장의 합동영결식이 16일 오전 10시 김포 생활실내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으로 거행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장의위원장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 1,400명이 참석해 국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한 두 소방관의 명복을 빌었다. 이재명 지사는 영결사를 통해 "두 분의 고결한 희생을 오래토록 기억하고 마음깊이 새기며 더 나은 경기도를 부지런히 가꿔나가겠다"면서 "슬퍼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고인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도지사가 갖고 있는 모든 권한을 사용해 더 나은 소방안전의 기틀을 만들겠다"라고 애도했다. 김포소방서 소속 손석중 소방관은 조사를 통해 "웃음으로 마감했던 매일 매일을 앞으로도 함께 할 것만 같은데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나간 두 분과 남겨진 동료들의 아픈 이별 앞에서 어떤 위로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이제 두 분을 내 옆에 있던 친구이자 동료로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소방관으로 우리 모두의 가슴에 묻으려 한다. 두 분의 따뜻한 가슴과 흐트러짐 없었던 소방관으로서의 신념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라고 추모했다. 도는 이날 두 순직소방관을 1계급 특별승진 조치하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두 순직소방관은 대전현충원 국립묘지에 안장된다. 도는 이들의 안타까운 희생을 기리기 위해 국가유공자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13일부터 쉴낙원 김포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3천여명의 조문객이 방문해 조의를 표했다.

2018-08-16 13:54:17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성남시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8월 20일부터 11월 16일까지 법정계량기 정기검사에 나선다.  검사대상은 성남시내 전통시장, 대형유통점, 식육점, 청과점, 양곡상, 귀금속점 등에서 상거래용 계량 저울로 사용하는 판수동·접시지시·판지시·전기식지시 저울 등 10t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저울 4435점이 해당한다. 신흥1동 주민은 신흥1동 행정복지센터, 성남동 주민은 성남동 행정복지센터, 분당동 주민은 분당동 행정복지센터 등 동별로 지정된 검사 날짜와 장소로 저울을 가져오면 담당공무원이 각 계량기의 변조 여부, 영점 조정 상태, 검정과 정기검사 여부, 법정 단위 계량기 사용여부, 허용오차범위 초과여부 등을 검사한다. 계량기가 토지나 건물에 붙어있거나, 옮기면 파손 위험 또는 정밀도 저하의 우려가 있는 경우 등은 보유자의 검사 신청을 받아 담당공무원이 현장 출장검사를 나간다. 성남시는 현장에서 검사와 동시에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 합격한 저울은 '합격 필증'을 나눠주고, 불합격 저울은 '사용중지 표시증'을 붙여 파기 또는 수리 조치 후 2개월 이내에 재검정을 받도록 한다.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계량기 영업주에게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2018-08-16 11:27:57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