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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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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항일독립운동 유적지”에 ‘안내판 표지판’설치한다

- 안내판 디자인, 토지 점용허가 9월 완료 10월 현장 설치 - 내년 보훈처, 교육청, 도내 답사 체험 프로그램 운영, 홍보책자 제작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독립의 밑거름인 항일유적지를 알리기 위해 항일유적 안내판 및 바닥 표지판을 도내 64개소에 설치한다. 도는 지난해부터 '항일독립운동 유적지 알리기 사업'을 위해 문헌참조와 현장조사를 진행, 항일유적 목록화 작업을 완료했다. 중요도, 보존상태, 활용성, 접근성 등을 기준으로 설치대상 선정 작업을 위한 1차 전문가 평가를 실시했고, 선정된 설치대상 유적지에 대해서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현지 정밀조사를 거쳤다. 이어 선정된 목록을 시군에 송부해 설치 우선순위, 안내판 위치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진행했다. 안내판 및 표지판 설치대상으로 선정된 항일유적은 경기북부 가평 보납산 의병전투지, 고양 일산 헌병주재소 3.1운동 만세시위지, 연천 두일리 장터 만세시위지, 경기남부의 남양주 헌병분견소 앞 만세시위지, 성남 낙생면사무소 만세시위지, 평택 계두봉 만세시위지 등이다. 도는 최종 확정된 64개소(바닥표지판 병설 20개소 포함)에 대해 안내 문안을 마련해 전문가 감수, 국립국어원 최종 검토 등 세밀한 검증을 통해 최종안을 확정한다. 또 안내판 디자인, 토지 점용허가 등을 위해 9월 말까지 관련부서 협의를 완료한 후 10월부터는 현장 설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도가 진행한 실태조사 결과 용인·화성·평택·안성·이천시 등 도내 30여개 시·군에 1895년 을미 의병부터 1945년 광복까지의 항일독립운동 유적이 산적해 있었지만 대부분의 항일유적지가 잊혀지거나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내년에는 안내판 설치사업의 적극적인 활용을 위하여 보훈처, 교육청 등과 연계하여 항일유적지에 대한 답사프로그램 운영, 유적지 안내책자 발간 등 다양한 알림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2018-08-14 12:54:1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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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한산성 문무과 별시” 재현행사

- 조선시대 국왕의 남한산성 행차 때 치러진 과거시험을 현대식으로 재현 - 8월~11월에 문과 4회, 무과 4회 실시 예정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가 8월 15일 광복 73주년을 맞아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재현하는 '남한산성 문무과 별시'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남한산성 행궁 외행전에서 진행되는 '남한산성 문무과 별시'는 활쏘기와 무예 겨루기 등 무과시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한산성 문무과 별시'는 조선후기 국왕의 남한산성 행차 시 치러졌던 과거시험을 오늘날 상황에 맞게 재조명해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11월까지 문과시험 4회(9.9/ 10.17/ 10.24/ 11.4), 무과시험 4회(8.15/ 9.8/ 10.10/ 10.20)가 각각 진행된다. 문과시험의 경우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내가 꿈꾸는 평화의 모습 적기(초등생), 한반도 통일 기원 포스터 그리기, 통일 글짓기(중고생), 한반도 평화의 시대를 만들어가기 위한 우리의 노력, 내가 꿈꾸는 한반도 평화의 시대 글짓기(일반) 등으로 구분하고, 무과시험은 평화 활쏘기와 서바이벌 게임으로 구성됐다. 또 매 행사 직전에는 '남한산성 평화를 만들다'라는 연극이 펼쳐지고, 대회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여러 가지 체험학습도 진행된다.초·중·고 학생·일반인으로 나눠 진행되고, 주제와 종목도 달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병자호란 이후 숙종·영조·정조·철종·고종 등 역대 임금이 남한산성을 행차했는데 그 중 정조가 남한산성 행차 때 과거시험을 치러 문과에서 3명, 무과에서 15명을 선발했다는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2018-08-14 12:54:0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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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소통·공정·노동·안전·복지 담아 ... 첫 조직개편안제시

- 도정안정 위해 실국개편 최소화, 공약실행은 과 단위로 구성 - 통일 전진기지와 북부발전, 평화부지사 업무 확대 및 철도국 북부청에 - 이재명 지사 핵심가치인 '억강부약' 실현 위한 전담부서 설치, 노동존중 행정위해 경제실 → 경제노동실 - 안전한 경기도 위한 조직 분리 기능 강화,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청년복지정책과 신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구하는 '새로운 경기도 구현'에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첫 번째 조직개편(안)이 마련됐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남북협력 및 교류강화와 중앙과 지방의 상생협력 위한 평화협력국 사무를 확대하고 국가적 차원에서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으로 통일의 분위기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평화협력국이 평화기반조성과와 DMZ정책과를 관장해 남북협력과 교류를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철도국을 북부에 배치해 경의 경원선 연결지원 및 남북연결 도로망 확충사업 등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경기도를 유라시아로 향하는 한반도의 중심 출발지로 만드는데 역점을 둘 계획으로 도의회와의 협치를 강화해 소통협치국을 신설해 도와 도의회간 정책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의회와의 협치강화내용도 담았다. 이재명 도지사가 도정 핵심가치로 강조한 '억강부약(抑强扶弱)'을 실현하기 위한 부서의 기능도 강화한다. 먼저, 세금 체납액에 대한 강력한 징수를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조세정의과를 두고 체납환수 현장인력을 확대한다. 노동 중시와 경제활력을 위해 경제실을 경제노동실로 명칭변경하고 노동과 경제산업 진흥분야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동일자리정책관과 혁신산업정책관을 각각 둘 예정이다. 삶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조직도 신설·확대 되는 등 대폭 강화된다. 먼저 재난현장의 초동대응은 소방이 전담하고, 재난의 예방과 수습 복구업무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실을 재난안전본부로부터 분리하여 행정1부지사 직속으로 편제한다. 북부지역 재난의 신속대응을 위해 북부재난안전과도 새롭게 만든다. 아울러 민생범죄의 사각지대로 알려진 불법금융, 사채, 다단계, 선불식 할부거래 등 악성 민생경제범죄 소탕을 위해 특별사법경찰단을 특별사법경찰1과, 특별사법경찰2과로 확대하여 기존 1과 7팀 103명에서 2과 11팀 159명으로 인력을 대폭 증원하고 안전분야를 총괄하는 안전관리실로 편제할 계획이다.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도의 역할위해 미세먼지대책과를 신설하고, 공단환경관리사업소를 광역환경관리사업소로 확대해 생활환경 개선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끝으로,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추진을 위해 보건복지국에 청년복지정책과를 신설하는 내용도 담았다. 김희겸 행정1부지사는 "민선7기 첫 조직개편안을 마련하면서 경기도의회 및 새로운경기위원회와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쳤다"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4 11:47:1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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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순직소방관 故 오동진·심문규 ‘경기도청장(葬)’ 거행

- 대전현충원 국립묘지 안장, 1계급 특진, 옥조근정훈장 추서, 국가유공자 지정 추진 - 이 지사 "두 분의 희생 헛되지 않도록 희생자 가족 위로와 영결식 준비에 최선 다 해달라" 경기도는 지난 12일 구조작업 중 순직한 고 오동진 소방위와 심문규 소방장의 합동영결식을 오는 16일 오전 10시 김포 생활실내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으로 개최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장의위원장을 맡고, 김희겸 행정1부지사·김진흥 행정2부지사·이화영 평화부지사가 부위원장, 실국장 및 김포소방서장 등이 장의위원을 맡았다. 이재명 지사는 14일 오전 경기도청장 계획을 보고 받고 "제발 살아 돌아오시길 만 기도했는데 우리 곁을 떠나게 되어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다"라고 애도를 표하며 "두 분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도 소속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추모하고 희생자 가족 위로와 영결식 준비 등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는 순직소방관 영결식 거행 후 이들을 대전현충원 국립묘지에 안장하고, 1계급 특별승진 및 옥조근정훈장 추서, 국가유공자 지정 추진 등을 통해 안타까운 희생을 기릴 예정이다. 고 오 소방위와 심 소방장은 모범공무원 표창을 받는 등 동료 소방관 사이에서도 귀감을 받아왔다. 오 소방위는 수난구조 전문대원으로 항해사 특채로 임용된 뒤 지난해 11월까지 양평수난구조대 근무하다가 김포서 수난구조대로 이동한 베테랑이었다. 심 소방장도 항해사4급,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 2급 등 수난구조 분야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대원이었다. 특히, 오 소방위는 부모님을 모시던 효자로, 심 소방장은 돌이 갓 지난 쌍둥이 아버지로 사연이 알려지면서 주변 사람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12일 사고당일,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김포 현장으로 직접 달려가 수색작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13일에도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오후 8시쯤 곧바로 김포 빈소로 달려가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2018-08-14 11:46:2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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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3동, 청소년자원봉사단과 “합동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파주시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청소년자원봉사단과 합동으로 버스정류장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는 관계 공무원 및 청소년 자원봉사단 등 90여 명이 참여해 광고물 설치 적법 절차 안내 및 불법광고물 식별 요령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도로 및 상가에 난립한 불법광고물 약 70여 건을 제거했다. 송근우(16세) 학생은 "버스정류장을 불법광고물이 없는 깨끗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주이용자인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불법광고물 정비 활동에 자주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용 금촌3동장은 "유관단체들과 협력해 불법광고물 정비 활동 및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관내 불법광고물 근절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촌3동은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으로 시민들이 직접 수시 불법광고물 제거에 참여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신고체계를 확립했으며 특별정비반을 운영해 게릴라성으로 난립하는 불법광고물을 수시 순찰하고 적발 건에 대해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있다.

2018-08-13 13:49:5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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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하천네트워크, ‘한국 강의 날 전국대회’ 우수사례 알려

- 고양환경운동연합 '더불어성사천', 대상 수상 영예 고양시(시장 이재준) '고양하천네트워크'가 지난 9일(목)부터 11일(토)까지 2박 3일 동안 전남 목포해양대에서 개최된 '제17회 한국 강의 날 목포대회'에 참가해 맑은 하천을 가꾸기 위한 우수사례를 알렸다.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주최,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전라남도, 목포시 후원으로 마련된 '제17회 한국 강의 날 목포대회'는 17번 째 '한국 강의 날'을 맞이하는 행사로 강·하천과 관련해 활동하는 전국 91개 환경단체 및 NGO 활동가들 3,000여 명이 모여 '강 살리기'를 외쳤다. 고양시는 14개 단체 48명이 참가했다. 특히 고양하천네트워크 고양환경운동연합 '더불어성사천'은 '강 살리기 콘테스트' 수생태보전활동분야에서 '아름다운 꿈을 그려요'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튿날 진행된 최종 경합에서도 대상을 수상해 일본 강의 날 대회 참가 특전의 영예를 안았다. '강 살리기 콘테스트'는 5개 부문에 전국 네트워크 단체 43개 팀이 참가했다. 시 관계자는 "고양하천네트워크는 '맑은 하천 가꾸기' 사업에 봉사하는 자율적인 시민단체들이 모여 활동하는 조직으로 이번 성과로 우리의 활동이 전국적인 시민 실천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김은경 환경부장관과 최종원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등 국내 외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하천 포럼과 영산강 하굿둑 퍼포먼스, 생태하천 보전사례 콘테스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로 펼쳐졌다.

2018-08-13 13:48:1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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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에 17억원 투입한다

- 인큐베이팅·두런두런·청년가게 등 4개 사업…100여명 취·창업 지원도 성남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4건이 선정돼 모두 9억5000여만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시는 이에 탄력을 받아 연말까지 자체 예산 7억5000만원을 더한 총 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을 펴기로 했다. 지역 내 만 18세 이상~만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100명 이상을 취업 또는 창업 지원할 수 있는 규모다. 추진 사업은 성남형 청년 인큐베이팅(인원 30명), 청년 두런두런(Do learn, Do run) 취업 분야(44명)와 창업 분야(10명), 청년가게 및 청년예술창작소(미정) 등 4개 분야다. 이들 사업은 참여 신청한 사업장에 청년 인력을 배치해 9개월~3년간 업무 경험을 쌓도록 한 뒤 다른 민간 기업에 취업을 연계하거나 창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해당 사업장에 청년 1명당 인건비(연 1125만~2400만원), 직무교육비(연 200만~300만원) 또는 창업공간 리모델링비 등을 지원한다. 한편, 4개 사업 중 성남형 청년 인큐베이팅은 참여 사업장으로 종합사회복지관, 사회적기업 등 18곳이 확정돼 오는 8월 20일까지 청년 30명을 모집한다. 분야별로 사회복지 18명, 마케팅 4명, 청소년 5명, 홍보·디자인 2명, 환경 1명을 뽑는다. 대상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하면 된다. 이 외에 청년 두런두런 취업과 창업 분야는 8월 말 참여 사업장 모집·선정 뒤 9월 중순에 청년들의 신청을 받는다. 청년가게 및 청년예술창작소는 오는 12월 말 수정구 신흥역 인근에 '성남시 청년지원센터'를 설립한 뒤 세부 일정을 잡아 추진한다. /김승열 기자 kimsy@metroseoul. co. kr

2018-08-13 10:44:3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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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이 바라는 도지사는?” ‘도민염원담은 임명장’ 온라인 전시

- 온라인전시 형태 '내가 주는 임명장' 페이지 오는 13일부터 공개 - 접수 결과 '공정한 경기도'를 원하는 도민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경기도가 도민이 직접 이재명 도지사에게 수여한 온라인 임명장인 '내가 주는 임명장' 1,251건을 열린도지사실 홈페이지를 통해 13일부터 전시한다. 이 지사에게 바라는 모습을 적은 '내가 주는 임명장'은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열흘 동안 경기도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됐다. 전체 임명장 내용을 카테고리별로 분석한 결과, 도민들은 '공정한 경기도(256건)'를 가장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민들은 '적폐청산, 깨끗한, 정의, 실천, 억강부약' 등을 주요 키워드로 꼽으며 이 지사에게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다음으로 도민이 바라는 경기도의 모습은 '살고 싶은 경기도(209건)', '새로운 경기도(148건)', '더불어 경기도(141건)', '복지 경기도(138건)' 순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도 도민들은 신도시 개발사업 등 다양한 지역민원을 해결해달라는 요청을 임명장에 담기도 했다. '내가 주는 임명장'은 열린도지사실 홈페이지에 상시 노출되며, 정책 관련 키워드나 본인의 이름으로 도지사에게 수여한 임명장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는 '내가 주는 임명장'에 담긴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도정 운영 방향에 참고하겠다고 밝혔다.

2018-08-13 10:18:2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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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출유망품목 인센티브 사업” 참가 기업 모집

- 경기도내 수출실적 10만 달러 이상 수출기업 - 모집기간은 9부터 오는 16까지 8일간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도내 농식품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경기농식품 수출유망품목 인센티브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수출 유망품목 인센티브 사업은 수출유망품목 및 유통경로 발굴과 상품을 현지에 맞도록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준다. 또 마켓별 트렌드 분석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여 마케팅 전략수립도 돕는다. 최근 2년 이내 농식품 수출실적이 10만 달러 이상인 기업이면 신청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온·오프라인 각 2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우수한 수출성과를 거둔 기업에게는 최대 1천만원 한도 내에서 상품매입금액의 최대 10%를 인센티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수출성과가 저조한 기업들에게는 실적을 올릴 수 있는 추가 지원체계를 준비하고, 시장분석에서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수출지원체계를 마련해 참가기업의 성과를 높이는 방안도 마련했다. 서재형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경기농식품을 수출하는 기업들에게 정교한 분석을 바탕으로 지원전략을 마련했다"면서 "참가기업들이 기대치를 뛰어 넘는 높은 실적을 올릴 수 있도록 현장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3 10:18:1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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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북한의 접경 도시와 연계한 “트윈시티가 대안”이다

- 트윈시티 발전요인을 경기북부에 적용해 도시 간 거리, 지형, 교통 등 개발전략 추진해야 - 경의축, 한강하구-서해축, 경원축 등 3대 트윈시티 개발로 경기북부를 한반도 경제중심으로 북미 정상회담으로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체제 정착을 위한 노력이 진행되면서 남북 경제협력과 경기북부 개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멕시코 국경지대의 트윈시티를 모델로, 경기북부를 3대 트윈시티 개발 전략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에서는 13일 미국-멕시코의 트윈시티 사례를 분석하고, 경기북부의 개발 비전과 전략을 담은 '남북협력시대의 경기북부 발전전략 : 트윈시티로 개발해야' 보고서를 발표했다. 트윈시티(twin city)란 국경지대에서 짝을 이루며 마주한 두 도시를 지칭한다. 미국-멕시코 국경의 트윈시티 대표적 트윈시티로 샌디에고-티후아나, 유마-샌루이스, 애리조나 노갈레스-소노라 노갈레스등이 있다. 미국 국경도시에서는 건설, 도 소매, 교통, FIRE(금융보험부동산), 개인 및 비즈니스서비스 등 고차 서비스의 고용 성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고, 멕시코 국경도시에서는 기계 전기부품 조립공장 등 제조 기능이 발전하여 유기적인 분업관계를 형성했다. 이정훈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현재와 같이 남북이 당분간 서로 다른 체제를 유지하면서 평화와 교류를 진전시키게 된다면 미국-멕시코 트윈시티 발전 사례를 바탕으로 경기북부의 도시 간 거리, 지형, 교통로 등을 고려하여 3대 트윈시티 개발전략 구상을 구체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경기북부의 트윈시티 개발전략으로는 ▲경의축의 파주-개성을 '(가칭)하나의 경기 남북평화시'로 추진하여 한반도 경제권의 미래 중심지로 개발 ▲한강하구-서해축의 김포강화-개풍해주를 연안물류 및 관광 거점으로 개발 ▲경원축의 연천철원-철원평강을 대륙물류와 휴양도시로 개발할 것을 제안했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경기북부 트윈시티 구상은 그동안 분단의 고통을 두 어깨에 짊어지고 있던 경기북부를 한반도 경제권의 미래 중심지로 구축하는 첩경이 될 것이며, 그동안 안보를 위해 희생을 감내해온 경기북부 주민에 대한 보답의 길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08-13 10:17:05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