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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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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현덕지구 ‘특혜 비리’ “특별감사” 한다

경기도는 이재명 지사의 긴급지시로 평택 현덕지구 특혜 비리 논란의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기 위한 특별감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은 2012년 8월 지식경제부가 황해경제자유구역에 대한 개발계획변경을 승인하면서 평택시 현덕면 일대 231만 6천 제곱미터, 약 70만평을 현덕지구로 지정하며 추진됐다.그러나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1년 반 가량 지연되었고, 2014년 1월에 이르러서야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주식회사 대한민국중국성개발을 사업시행자로 지정 고시했다. 그런데 1년 뒤인 2015년 1월 현덕지구는 당초 산업단지에서 유통 관광 휴양 주거 복합개발로 변경됐고, 2016년 자기자금 출자 500억, 90일 이내 보상실시 등을 조건으로 대규모 개발계획에 대한 실시계획이 승인됐다. 그러나 아직도 인가조건이 이행되지 않은 채 오히려 사업자에게 유리하도록 사업기간 연장(2018년 → 2020년), 공동주택 공급계획 변경 (외국인 전용 9,415가구 → 국내 8,307가구 및 외국인 1,108가구) 등의 조치가 이뤄졌다. 이처럼 특혜 행정이 반복되고, 위반 행위를 반복하는 사업체에 대해 유리하게 행정처분이 이뤄지면서 현덕지구 개발사업은 7500억 투자에 4300억 추정이익 발생하는 '황금알 낳는 사업'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에 따라 이재명 지사는 내부의 부정부패 의혹에 대해 철저히 규명할 것을 10일 감사관실에 지시했다. 현재 경기도는 해당 사업시행자의 승인취소를 위한 청문 절차를 진행 중이며, '현덕지구 특별감사에 전문적인 소양을 지닌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공정성을 확보하겠다' 고 전한다.

2018-08-10 13:56:3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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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디자인인증제 “미통과기업” 대상 디자인클리닉 진행

- 2018년 디자인인증제 미충족 공공시설물 7점 대상 컨설팅 - 외부 디자인전문가를 '디자인닥터'로 위촉해 업체와 1:1 매칭 경기도가 도내 공공디자인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20일부터 '2018년 경기디자인클리닉(이하 디자인클리닉)'을 실시한다. 디자인클리닉은 경기도 공공시설물 디자인 인증제에서 아쉽게 인증을 받지 못한 공공시설물을 보유한 업체를 대상으로 디자인전문가가 디자인개발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2017년 6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디자인클리닉을 실시했으며, 이들 가운데 파고라, 보행자용 펜스 등 4개 시설물이 올해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디자인클리닉 대상은 남양주, 고양, 성남시 소재 4개 업체의 교량용 펜스, 보행자용펜스, 자전거도로용 펜스로 총 7점이다. 해당 업체는 디자인닥터와 8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주간 공공시설물에 대한 원인 분석을 비롯해 디자인 개선작업을 하게 된다. 디자인클리닉의 최종 성과물은 12월에 개최될 최종성과보고회에 공개될 예정이며, 다음 해 디자인인증제 출품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디자인문제로 고민하는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우수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디자인클리닉의 목적"이라며 "공공디자인 활성화는 도민 편익과 도시 경관 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8-10 13:56:0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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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세라믹 페어 공모전”서 성유리, 홍신애 도 만나요

-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협력, 공모전 전문 접수시스템 도입 - 입상자에 2018 G-세라믹페어에서 심사위원과 협업전시 기회 부여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이 다음달 30일까지 'G-세라믹페어 테이블웨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8일부터 열리는 '2018 G-세라믹페어'의 사전행사로, 테이블 웨어 공모전 이외에 '푸드스타일링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된다. '테이블웨어 공모전'은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기존 공모전과 달리 심사위원을 사전에 공개하고, 위원들이 심사를 통해 선정한 입상자들의 멘토가 되어 2018 G-세라믹페어 행사에서 입상자들과 협업으로 콜라보전시를 진행하게 된다. 심사위원은 가수겸 방송인 성유리, 요리 연구가 홍신애, 푸드스타일리스트 정혜승, 푸드스타일리트 이효정, 순수미술 작가 장마리아, 사진가 김형섭, 플로리스트 정소연, 최광호 셰프 등 8명이다. 심사위원들은 개성 및 취향에 따른 전시 성격과 어울리는 참가자를 직접 선정할 수 있다. 참가자는 그라폴리오 회원 가입 후, 그라폴리오 내에 개설된 G-세라믹페어 테이블웨어 공모전 페이지에서 참가 작품 이미지 등을 업로드하고, 협업하고 싶은 심사위원과 전시컨셉 등을 작성하면 된다. 테이블웨어 공모전 접수는 내달 30일까지이며,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16팀에 대해 온라인 심사 및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입상자 16팀과 입선자 10팀이 선정된다. 대상 상금 100만원, 특별상 상금 300만원, 인기상 상금 200만원, 특선 상금 100만원 등 총 2300만원의 시상금과 입선자에게는 G-세라믹페어 상품권 총 100만원이 수여된다. '푸드스타일링 콘테스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되는 온라인 이벤트로 도자기에 음식을 담아 찍은 사진을 개인 SNS 및 G-세라믹페어 홈페이지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푸드스타일링 콘테스트의 심사는 해당 콘텐츠의 좋아요 숫자를 합산하여 고득점 순으로 순위가 정해지며, 8월부터 10월까지 월별 집계를 통해 매월 입상자 15명이 선정된다. 입상자에게는 최대 30만원의 2018 G-세라믹페어 상품권이 수여된다.

2018-08-10 13:55:2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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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전국장로선교협의회, “한기총 해체 촉구” 시위 이어가

-"강제개종 국가망신, 자의적 해석 신앙혼란"…'반국가 반사회 반종교' 지적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전국장로선교협의회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해체를 촉구하며 지난달 12일부터 약 한 달 간 한기총 건물 앞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신천지 전국장로선교협의회는 한기총 소속 교단 내 교회의 장로로 시무하다가 부패한 기성교단과 달리 바른 성경 말씀을 증거하는 신천지예수교회를 직접 확인하고 교회를 옮긴 장로 출신 성도들의 모임이다. 지난달 12일 신천지 전국장로선교협의회 소속 300여 명의 회원들은 한기총이 위치한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한기총 해체 촉구 규탄대회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후 이들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통해 한기총의 실체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그 해체를 촉구하기로 결의하고, 지금까지 시위를 진행해오고 있다. 신천지 전국장로선교협의회는 시위를 통해 "한기총은 종교집단이 아니라 정치집단이고 이익추구 집단"이라며 "금권선거를 하고 목사 안수증을 돈으로 매매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 있다. 또 "한기총 소속의 교단들은 성경 말씀에 대한 자의적 해석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한기총 소속의 목사들은 사람의 교권과 거짓말로 성도들이 진리를 찾아 신천지예수교회로 가는 것을 더는 막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어 "현존하는 교계연합기구(한기총, 한기연, 한교총)들의 뿌리는 한기총이기에 우리는 지속적으로 이 건물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천지 전국장로선교협의회는 "이들 소속 이단 감별사, 곧 강제개종 목자들의 인권유린적 강제개종 행위에 온 세계가 분노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강제개종 행위 및 피해 방치로 인한 국가적 망신이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이들은 "지금까지의 한기총 및 소속 교단들의 행위야말로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임을 증명하는 것"라며 "일제강점기 때 신사참배를 결의해 일본 천황을 숭배했던 조선장로교를 뿌리로 두고 있는 한기총은, 근본부터 잘못된 집단으로서 없어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2018-08-09 13:51:3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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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여성 공무원 파워’ 입증한 “이지은. 정실화 주무관”

- 홍보 기획부터 출연, 저술 등 시정 홍보분야에서 맹활약 김포시(시장 정하영) 여성공무원들의 파워풀한 활약이 눈에 띈다. 그 두 주인공은 공보관실의 이지은 주무관과 행정지원과의 정실화 주무관이다 이 주무관은 최근 언론의 오보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오보대응 매뉴얼」 발간을 준비중이다. 일부 언론의 오보에 대응하면서 익힌 노하우와 언론중재위 및 타 지방정부의 대응사례를 담았다. 이주무관은 효율적인 시정홍보를 위한 「시정홍보 매뉴얼」과 「김포 바로알기 김포야 놀자」도 제작한 바 있다. 특히, 「김포야 놀자」는 초중고생 등 학생들이 김포를 바로 알 수 있도록 김포의 역사, 인물, 주요 문화재와 청소년시설 등을 소개한 책자로 교육지원청에서 학생들 교육자료로 활용하는 등 인기다. 이 외에도 청소년들의 직업체험 지침서 「김포시 공무원이 되고 싶니?」를 제작, 학생들의 진로체험을 돕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한 기록사진 다운로드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도 했다. 또한, SNS 캐릭터 포수, 포미를 이용한 각종 시정홍보를 구상, 얼마 전에는 국내 유일의 캐릭터 잡지 「아이러브캐릭터」에 캐릭터 활용 우수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이 주무관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민선7기 최초의 시장상 수상 공무원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정실화 주무관의 활약은 시정홍보영상에서 두드러진다. 지방정부에서는 드물게 포토툰을 활용한 홍보에서 시 대표 모델로 활약한 바 있는 정 주무관은 최근 김포에서의 신혼부부 삶을 주제로 만든 홍보영상에서 활약해 일약 유튜브 스타가 되기도 했다. 전문배우 못지않은 연기도 촬영감독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 주무관은 "홍보는 존재의 이유를 알리는 것이자, 정책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며 "홍보의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소통행정정책을 구상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주무관은 "시정홍보의 기본은 시를 시민과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이라며 "김포시를 세일즈하는 최일선에서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2018-08-09 13:48:1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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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자유한국당 조직부총장 임명!

- 김 의원,"선당후사(先黨後私)로 당 조직 내실강화와 외연확대 위해 최선 다할 것!" 김성원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 동두천시 연천군)이 8일(수) 자유한국당 조직부총장에 임명됐다.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김병준 비대위원장 주재로 열린 비공개 회의에서 김성원 의원을 조직부총장으로 임명하는 인선안을 의결했다. 조직부총장은 당의 조직업무 전반을 관장하면서 전국 당조직을 총괄하는 등 막중한 책임이 부여되는 자리다. 김 의원이 초선임에도 조직부총장이라는 요직에 임명된 것은 당내 지역구 최연소 의원으로 당 대변인을 역임하는 등 평소 젊고 똑똑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당에 더욱 젊은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김 의원은 44명에 이르는 제20대 초선의원 모임의 대표를 역임하며 비상대책위원장 후보군 5인에 오를 정도로 균형감있는 소통능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그리고 조직부총장은 나경원 국회의원(4선)이 위원장으로 있는 '열린 투명정당 소위'에도 당연직으로 참여하게 된다. 김 의원은 향후 2~3개월간 나경원 위원장과 함께 호흡하며 '당의 재정개혁과 조직개편'을 목표로 당원 중심의 조직, 국민 중심의 체제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같은 당내 외 활동에 따라 김성원 의원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당 조직 내실강화와 외연확대를 위해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초선임에도 자유한국당 대변인과 청년소통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고, 현재는 통일위원장, 원내대변인,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 경기도당 위원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

2018-08-09 13:46:5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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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미라클 U-15축구단, “평양”간다.

- 제4회 아리스포츠컵 2018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 평양 김일성종합경기장에서 6개국 8개팀 참가 연천 미라클 유소년축구단이 10일 제4회 아리스포츠컵 2018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참가를 위하여 평양으로 향한다. 연천군과 강원도에서 후원하는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는 2014년 11월 지자체 최초로 연천군에서 제1회 대회로 시작되어 2회 북한 평양대회 3회 중국 곤명시 대회 등 남북관계의 경색국면에서도 교류의 끈을 놓지 않고 이어왔다. 이번 제4회 대회는 북한 평양 김일성종합경기장에서 한국, 북한, 벨라루스, 러시아, 중국, 우즈벡 6개국 8개팀 240여명의 참여한 가운데 8월 15일부터 8월 18일 동안 치러질 예정이다. 연천군에서는 지난 3월 차승룡 총감독을 중심으로 연천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연천 미라클U-15 축구단을 창단하고 이번 평양대회 참가를 위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해 왔다. 1991년 포르투갈 U-20월드컵 남북 단일팀 세대인 차승룡 감독은 "단일팀이 보여준 에너지처럼 이번에도 축구를 통해 남북의 동질감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를 아끼지 않았고, "그동안 흘려온 땀의 결실과 군민의 성원에 힘입어 최선을 다해 멋진 대결을 펼치고 돌아오겠다."고 했다. 김광철 연천군수, 임재석 연천군의회의장 등 5명의 방문단과 차승룡 감독이 이끄는 23명의 선수단과 함께 10일 버스를 이용 판문점을 통해 북한 평양으로 갈 예정이며, 양각도 호텔에서 8월 19일까지 9박 10일간 머물며 대회참관 등 공식일정을 수행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2018-08-09 13:46:2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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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연천군수,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과 “업무협약“

- 남북통합경험 살린 교육 및 남북교류협력 체제 구축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김진향 이사장과 8일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남북통합경험 사례공유와 통일기반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천군은 그간 통일평생교육특구 추진 및 통일지기를 통한 학교통일교육, 통일아카데미 운영 등 통일도시 준비를 위해 앞장서 왔고,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은 남한근로자와 북한근로자가 함께 만들어 온 통일공간인 개성공단을 12년간 운영하였으며 이를 통해 얻은 남북통합 및 평화창출의 특별한 경험을 각계각층에 교육하면서 통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해 왔다. 이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남북통합경험이라는 통일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활용, 국민의 긍정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함과 동시에 남북 화해무드를 통한 남북교류협력의 노력이 민간교류협력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평화통일기반조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천군은 통일한국의 중심도시로서 연천군이 보유하고 있는 평화자원을 통한 통일준비 및 통일 관련기관과의 연계를 통하여 통합의 가치를 충족하는 공동체 구축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18-08-09 13:46:1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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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마크 우수축산물, 보고 만져보니 ‘더안심’

- 7~9일 이틀간 학생, 학부모, 급식교사 등 총 180여명 참석 - 농장, 가공장, 사료공장 등 G마크 축산물의 생산·유통.. 체험 경기도내 학부모와 학생, 교사들이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는 'G마크 축산물'의 우수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도는 여름방학을 맞아 7일과 9일 이틀간 안성 팜랜드, 안성맞춤랜드, 한우랜드 등 G마크 축산물 생산·유통 현장에서 '2018년도 소비자 안전축산물 투어'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비자 안전축산물 투어'는 실제 소비자들에게 학교급식으로 공급되는 G마크 우수 축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고, 소비촉진을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농협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투어에는 과천, 안양, 오산, 수원 등 도내 중·서부권 8개 시군의 초·중·고교 학생, 학부모, 급식교사 등 총 180여명의 소비자들이 참여하며, 회당 90여명씩 총 2회에 나눠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G마크 축산물 가공장과 판매장, 가축 사육장 등을 돌아보며 실제 학교에 공급중인 G마크 축산물의 생산과 가공, 유통과정 전반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다. G마크 축산물을 맛 볼 수 있는 시식체험, 축산물을 활용해 치즈와 피자, 아이스크림, 우유핸드크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또한 승마체험, 트랙터 사파리 등 농업과 서비스업이 융·복합된 '6차 산업화' 현장을 체험함과 가축 먹이주기, 사료제조과정 견학, 한우박물관 견학, 축산물 생산·유통 관련 설명도 큰 호응을 얻었다. 9일에는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음악교과서와 떠나는 세계여행'을 주제로 '함신익과 심포니 송'의 클래식 콘서트도 감상한다. 투어 참가자들은 G마크 우수축산물이 엄격하게 위생·유통 관리중인 현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맛보고, 체험할 수 있어 유익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학부모 A씨는 "평소 먹거리 안전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을 놓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하고 엄격한 관리로 안전하고 건강한 축산물이 아이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8-08-09 11:18:1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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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계피가루서 기준치 넘는 쇳가루 검출

- 도내 시중 유통 분말제품, 환제품 44건, 금속성이물 검사해 - 44건 중 6건 부적합 판정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월 5일 도내 대형마트로부터 구입한 분말제품 32건, 환 제품 10건, 코코아가공품류 2건 등 총 44건의 식품을 대상으로 금속성 이물검사를 실시한 결과 6건이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9일 밝혔다. 6건은 기타가공품 3건, 과채가공품·코코아가공품·향신료가공품 각 1건으로 천연향신료 가운데 하나인 계피가루에서는 30.9㎎/㎏, 코코아가루에서 15.8㎎/㎏, 솔잎가루 16.9㎎/㎏, 유기농표고버섯가루 17.3㎎/㎏, 칡환 18.1㎎/㎏, 홍화씨환 22.7㎎/㎏의 쇳가루가 나와 부적합판정을 받았다. 금속성이물 기준은 10.0㎎/㎏ 미만이며, 연구원은 분쇄과정에서 기계에 있는 철 성분이 식품에 섞여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금속성 이물검사는 쇳가루가 자석에 붙는 성질을 이용해 식품 중 쇳가루가 있는지를 검사하는 검사법으로 분쇄공정을 거친 원료를 사용하거나 분쇄공정을 거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난 2007년부터 위해식품 추방을 위해 조사기획부터 수거, 검사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식품안전지킴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최근 분말제품 유통이 증가추세에 있어 검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8-08-09 11:05:4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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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명 휴가지 “불법 숙박업소 음식점” 등 69개소 적발

- 경기도, 북부 산간계곡 등 인기 여름휴가지 158개 업소 점검 - 숙박 어플로 예약하고 가보면 무허가 펜션 음식점 많아 숙박업을 할 수 없는 자연녹지지역이나 개발제한구역인 계곡에 평상을 설치하고 음식을 파는 등 불법 숙박업소와 음식점이 경기도 단속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13일부터 20일까지 가평군 북면, 양주시 장흥면, 양평군 용문면, 용인 캐리비안베이 등 인기 여름휴가지에 위치한 숙박업소와 음식점 158개소를 점검한 결과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불법으로 운영 중인 숙박업소 49개소, 식품접객업소 20개소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미신고 숙박업의 경우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미비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고, 또한 소독, 환기 등의 위생 준수의무가 없어 광고 사진과 실제 시설의 위생상태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이 함정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미신고 상태로 계곡에서 영업을 하는 음식점은 하수처리 미비로 수질 오염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는 문제도 있다. 특히 적발된 업소 대다수가 유명 소셜커머스에서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으며, 일부 업소는 숙박 전용 어플을 통해서도 예약이 가능해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평군 도립공원 내에 위치한 C업소는 농어촌민박으로 신고한 주택 외에 추가적으로 가건물을 설치해 불법으로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운영하다 단속에 걸렸다. 양주시 장흥면 소재 D업소는 음식점 허가가 나지 않는 개발제한 구역 내 계곡에 그늘막과 평상을 설치하고 음식을 팔았으며, 등록되지 않은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면서 안전요원도 배치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양평군 용문면 소재 E업소는 국유지에 불법으로 건물을 지어놓고 펜션과 음식점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유통기한이 지나 곰팡이가 핀 식재료를 보관하다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숙박업 및 음식점 영업자를 미신고 영업으로 형사입건하고 관할 시군에 통보해 폐쇄조치할 계획이다.

2018-08-09 10:32:3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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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 한국서부발전 “지역학생 영어캠프 ”진행

- 한국서부발전(주) 태안발전본부 지역 학생 10일간 여름 영어캠프 - 발전소 주변지역 농어촌학교(태안 원이중) 재학생 42명 참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가 태안 원이중학교 재학생 42명을 대상으로 7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9박 10일 일정의 영어캠프를 진행했다. 원이중 영어캠프는 한국서부발전(주) 태안발전본부가 지역사회와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소 주변지역 농어촌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생존영어, 드라마&뮤직, 미디어, 요리 등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실제로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요리수업의 경우 학생들이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 쿠키를 만드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다.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는 ▲영어캠프 프로그램 ▲교육환경 ▲운영경험 ▲청소년수련활동인증 여부 등의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한국서부발전(주) 태안발전본부의 여름방학 영어캠프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캠프에 참가한 태안 원이중 한 재학생은 "외국인에 대한 부담감이 컸는데 외국인 선생님들께서 편안하고 즐거운 수업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돈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원이중학교 학생들이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더 넓은 세계를 향한 꿈을 더욱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체험 위주의 커리큘럼을 통해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데 초점을 맞춘 만큼, 추후 자발적 학습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08 14:31:22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