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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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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주민참여예산위 위촉식”하고 첫 가동

- 정하영 시장, "위원 위촉은 모두가 참여해 김포 만드는 첫 걸음"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제1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하고 7일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원 위촉식에서 정하영 시장은 "아무리 올바른 정책도 예산 없이는 안 된다"면서 "공정한 행정집행을 위해서는 주민참여예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 시장은 "민선7기 시정운영 방침은 모두가 소통하는 김포, 모두가 상생하는 김포, 모두가 참여하는 김포, 모두에게 공정한 김포 등 4가지를 정했다. 오늘 위촉장 수여는 모두가 참여하는 김포를 만드는 첫 걸음"이라며 "민선7기는 시민과 함께 하는 행정이다. 위원 여러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그동안 집행부가 독점적으로 행사했던 예산편성권의 일부를 지역주민에게 돌려주는 제도이다. 주민참여예산제가 도입되면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 수렴하는 과정을 통해 지방정부 사업의 타당성과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할 수 있어 민주주의의 뿌리를 내리고 지방자치를 구현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한편, 김포시는 2011년부터 주민참여예산제를 도입하고 읍면동별 지역예산협의회를 운영해 왔다. 이어 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조례를 개정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은 시 단위 공모사업 20억 원, 읍면동 신청사업 10억 원 등 총 30억 원 규모다. 김포시의 주민참여예산은 2015년 7억1600만 원, 2016년 11억4800만원, 2017년 14억6900만 원 수준이었다.

2018-08-08 14:30:0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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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지질공원” 활성화.. 관련전문가 초청 간담회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경기북부 최고의 자연유산이자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인 재인폭포 등 지질명소의 관광활성화와 지역을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을 위하여 8월 7일 관광전문가, 건축가, 예술기획전문가 등 관련전문가 6명을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먼저 전곡리 유적 방문자센터를 시작으로 재인폭포, 아우라지 베개용암, 좌상바위, 재인폭포를 둘러보고 당포성, 임진강 주상절리 그리고 한탄강댐과 연천군 지질공원 홍보관 마지막으로 인근 마을 등을 둘러보았다. 재인폭포를 비롯하여 최근 연천군의 관광명소로서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은 2015년 12월 31일 환경부로부터 인증 받은 이후에는 더욱 관광객들이 증가 추세에 있는 곳이다. 이날 참가한 박이창식 예술기획전문가는 다양한 연천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유산은 어느 지역보다 큰 경쟁력을 갖고 있으며 이를 최근 관광객의 질적 양적 성숙 등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하여 프로그램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연천군 지질공원 관광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일환으로 지질명소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및 보전을 바탕으로 지질명소 부근 연천군민들이 직접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는 물론 다양한 교육 및 체험, 관광프로그램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업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본 용역은 연천군 전략사업실과 한국종합경제연구원이 12월 말까지 수립하는 것으로 연천군민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정 연천을 알리고 차별화된 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8-08 14:25:0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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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상반기 ‘지원정책’ 큰 관심

- 잡아바 콘텐츠 5만여 건, 탐나는 기업 추천, 주목할 지원정책 정보 - '일하는 청년통장', '청년구직지원금' 등 취업ㆍ자산 지원 정책 큰 인기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에 '2018 상반기 결산 특집' 테마관을 열고 상반기 콘텐츠 인기 순위를 발표했다. 잡아바에 등록된 콘텐츠 50,924건을 교육훈련, 대외활동, (일자리)지원정책, 창업지원 등 4개 분야로 분류해 상반기 기록된 전체 조회수(280만)를 분석한 결과 이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분야는 '지원정책 분야'로 나타났다. 각 분야별 콘텐츠 순위로는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모집'이 34,418뷰(view)를 기록하며 지원정책 분야 1위로 선정됐다. 이어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이 29,712뷰, '경기 청년 및 대학생 인턴모집'이 23,517뷰를 기록했다. 교육훈련 분야에서 가장 관심을 받은 콘텐츠는 '경기도 취업교육생 모집'이었으며 4차산업혁명 관련 IoT,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 등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밖에 대외활동 분야에서는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가, 창업지원 분야에서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창업자 모집' 콘텐츠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특집 테마관에는 상반기 콘텐츠 결산 외에도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탐나는 기업 BEST 5',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알아보는 2018 하반기 주목해야할 지원정책' 등의 구직지원 정보가 제공된다.

2018-08-08 14:24:0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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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태계보전협력금 “27억2천만원 징수”하고 부과체계도 정비해

- 최근 3년간 개발사업 488건, 생태계보전협력금 359건 등 847건 전수조사 - 부과누락 61건·과소부과 4건에 27억2천여만 원 징수 조치 경기도 감사관실은 2015년부터 2018년 5월까지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완료된 도내 개발사업 488건(2015년도 이전 8건 포함)과 같은 기간 부과된 생태계보전협력금 359건 등 총 847건을 전수 조사한 결과 부과누락 61건과 과소부과 4건을 확인, 27억2천여만 원을 추가 부과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또, 과다하게 부과된 15건의 생태계보전협력금 1억2천여만 원은 환급 조치했다. 생태계보전협력금은 개발로 인해 훼손된 자연생태계 복원을 위해 훼손면적에 따른 일정 금액을 개발사업자에게 부과하는 제도다. 문제는 도시개발 인허가 부서와 세금 부과 부서가 다르다는 데 있다. 각종 개발 사업은 도와 시군의 개발부서가 인허가를 담당하지만 생태계보전협력금 부과는 도 환경부서에서 맡고 있기 때문에, 인허가 통보가 이뤄지지 않으면 세금 부과가 누락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는 농지법에 따라 농지보전부담금이 부과되는 것처럼 대부분의 개발부담금이 단 하나의 법률에 따라 부과되는 것과 달리 생태계보전협력금은 환경영향평가법과 91개 개발사업 관련법,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운용되기 때문이다. 특히 생태계보전협력금 납부 여부가 사업 인‧허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부과누락을 부추기는 상황이다.

2018-08-08 14:23:3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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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폭염 피해 예방‘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나서’

- 통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층 경로당에 에어컨 11대 긴급 설치 김포시 통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두수,이진유)가 지난달 취약계층에 대한 손선풍기 300대를 지원한데 이어, 지역내 경로당 11개소에 긴급히 에어컨을 설치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현재 통진읍은 무더위 쉼터로 지정되어 있는 경로당이 11개소에 불과한 상태로 지정되지 못한 일부 경로당은 에어컨이 없거나 냉방용량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협의회는 시설이 열악한 경로당을 우선해 에어컨을 설치하고, 미지정 27개 경로당에 대해 무더위 쉼터 지정을 요청한 상태다. 이두수 통진읍장은 "협의체 활동이 지역사회의 문제와 현실적 문제를 직시하며 즉시 처리하는 등 적극성을 보이고 있어 이번 폭염에 따른 대책을 비롯해 그 활동이 바람직한 민·관 및 민·민 연계의 모범적 모델이라생각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진유 민간위원장은 "금번 폭염은 재해와 같아 즉시성이 요구되는 상황인데 모든 위원들이 한 마음으로 뜻을 모아줘 슬기롭게 대처된 것 같다. 앞으로도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늘 동행하겠다 "며 추진의지를 밝혔다. 특히 통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된 김포서부로타리클럽(회장 조성열)에서도 에어컨 1대를 기탁해 민간이 주도하는 지역사회 복지의 대처모델로써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2018-08-07 14:05:4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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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청소년 국제교류“중국을 통해 세계를 배우다Ⅴ”성료

(재)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중봉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5박6일 동안 중국 하택시 및 북경 등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18년 김포시 청소년국제교류 '중국을 통해 세계를 배우다'를 운영했다. 김포시 청소년 국제교류 참가자는 김포시에 주소를 둔 중·고등학생 청소년으로 청소년수련시설 자치기구 및 중국 문화체험에 관심 있는 청소년 30명으로 구성 됐다 청소년들은 국제교류를 떠나기 전 사전모임을 통해 중국 청소년들과 교류 활동을 위해 공연(K-POP)을 준비하는 등 시작 전부터 청소년들의 기대와 열기가 뜨거웠다. 또한 단계별 과제를 수행 하면서 중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에티켓 등 다양한 사전교육도 이루어졌다. 이번 청소년국제교류는 중국 하택시에서 만찬회를 시작으로 중국 청소년들과의 다양한 교류 활동 및 한·중 청소년 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중국국가박물관 관람, 자금성, 중국 서커스, 만리장성, 명13능, 유네스코 문화유산 이화원 등 중국의 곡부, 제남을 거쳐 북경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체험이 이뤄졌다. 특히 한·중 청소년이 준비한 무용, 노래 등 문화공연을 발표하고, 양 국가 간의 명랑운동회 및 서예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하는 시간을 함께하며, 국제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가 청소년은 "5박 6일이 너무나 짧게 느껴졌고, 중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여서 뜻깊었다.", "중국 친구들이 한국에 답방을 올 때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관계자는 "청소년국제교류 답방은 8월25일 중국 청소년들이 김포시 도착하여,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참여 및 만찬회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준비 중." 이라고 밝혔다.

2018-08-07 14:05:3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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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고양 관광서포터즈’ 제2기 “힘찬 출발!”

- 시민참여단과 공연단으로 구성된 총 85명, 오는 15일 발대식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15일(수) 오후 7시 고양원마운트 이벤트광장에서 시민참여단 50명 및 공연단 35명, 총 85명이 참여하는 '고양관광서포터즈 제2기 발대식'을 개최한다. '고양관광서포터즈'는 SNS마케팅, 답사 및 평가, 여행코스 개발 등에 관심 있는 시민참여단 및 신인 걸그룹, 보이그룹, 댄싱그룹 등으로 구성된 공연단으로 구분,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고양시 관광을 이끌어 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제2기 고양관광서포터즈' 시민참여단에는 제1기 중 활동이 우수한 시민참여단 15명을 포함해 블로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두각을 나타내는 대학생은 물론, 여행작가, 파워블로거, 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구성원이 선정됐다. 공연단에는 다이나믹 댄스그룹 TS아트컴퍼니, 밴드그룹 숨(SOOM), 신인걸그룹 얼라이크(ALIKE), 보이그룹 아스틴(ASTIN) 등이 포함된다. 발대식에서는 임명장 수여 및 관광홍보대사로 선정된 SA치어리딩 사관학교 '엔젤킹'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될 계획이며 행사 후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영화 관람이 자유롭게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총 120명으로 구성됐던 '제1기 고양관광서포터즈'는 지난 1년간 고양관광 100선 발굴을 위한 답사 및 평가 활동을 중심으로 관광페이스북 SNS마케팅 110여건, 코스개발 42건 등의 성과를 이뤘으며 각종 축제와 행사 등에서 다채로운 공연으로 큰 활약을 해 왔다. 시는 이 중 활동이 우수한 2명(오오세루미코, 최현아)을 관광기자로, 고양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 아름드리무용단과 SA치어리딩 사관학교 엔젤킹 등을 고양시 관광홍보대사로 임명해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오고 있다.

2018-08-07 13:23:2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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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식(GSEEK), 김양수 작가의 ‘지식의 참견’

- 1편 작은결혼식, 2편 장마철 침수, 3편 경기도여행, 4편 지역화폐 예정 인기 웹툰 '생활의 참견'의 김양수 작가가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인 지식(GSEEK)에 경기도의 다양한 정책을 쉽고 재밌는 만화로 연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양수 작가는 일상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생활툰'이라는 신조어를 만든 유명 웹툰작가다. 김 작가가 지식을 통해 연재하는 코너인 '지식의 참견'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나지식, 강해영)의 소소한 일상을 컨셉으로 도민들이 궁금해 하거나 꼭 알아야 하는 정책과 현안을 주로 다룬다. 작은결혼식, 장마철 침수, 경기도 여행을 연재중이고, 8일에는 최근 이슈인 지역화폐 사용에 관한 방법을 다룬 「How to Use 지역화폐」를 연재할 예정이다. '지식의 참견'은 월 2편씩 총 12편이 지식사이트 트렌드&토픽 메뉴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유돈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영상 콘텐츠를 웹툰형식으로 풀어낸 신선한 시도가 도민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요인"이라며 "도민생활에 유용한 콘텐츠를 보다 많이 개발하여 온라인평생교육 확산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식(GSEEK)'은 인문교양, 자격증, 외국어, 자녀교육, 취미생활, 취업 창업 등 14개 분야 1,100여 개의 학습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경기도 대표 온라인평생학습사이트이다. 학습콘텐츠 외에도 '누진세, 공익신고, 소방관 처우개선, 4차산업혁명' 등 최신 사회현안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트렌드&토픽'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월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 한다.

2018-08-07 13:23:0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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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탄천 자전거도로서’ “전동 휠·킥보드 타면 적발” 한다

- 위반 땐 범칙금 4만원… 차도 오른쪽 끝에서만 타야 성남시는 탄천 자전거도로 50.8㎞ 구간에서 전동 휠, 전동 킥보드 등의 전동식 바퀴가 달린 이동수단을 타는 행위를 전면 금지한다. 위반 땐 범칙금 4만원을 물어야 한다. 이는 안전사고 방지 차원의 '도로교통법 13조(2011.6.8)'를 따른다. 관련법은 전동 휠, 전동 킥보드, 전동 스케이트보드, 전기 스쿠터 등의 전동식 이동수단을 '원동기 장치 자전거'로 분류한다. 자전거가 아닌, 차량으로 간주해 자전거 도로, 인도, 공원에서 운행할 수 없다. 만 16세 이상의 면허 소지자에 한해 차도 오른쪽 끝에서만 탈 수 있다. 무면허일 경우 30만원 이하의 벌금을, 차도가 아닌 곳에서 운행하면 범칙금(4만원)을 경찰서에 내야 한다.원동기 장치 자전거는 자전거보험도 적용되지 않는다. 타다가 사고를 낼 경우 역시 차량으로 간주해 성남시민 자전거 보험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6월 27일부터 탄천 주요구간에 현수막을 걸어 홍보하는 한편 오는 8월 10일까지 출근 시간대에 운중천 합류 지점 등에서 분당 경찰서와 합동으로 단속해 경각심을 주기로 했다. 적발된 운행자는 오는 9월 28일까지 계도 기간을 준 뒤 2차 적발 땐 관련법에 따라 조처한다.

2018-08-07 13:22:2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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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대중평화문화제,“겨울을 품은 꽃 Season1”콘서트 진행

- 김대중 전대통령의 생애를 주제로 판소리와 영상 결합 서사적 드라마 기획 - 다큐멘터리영상·판소리·내레이션·노래·합창·오케스트라·무용 등 창작음악극 연출 오는 18일 토요일 오후 7시, 일산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이 진행된다.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과 고양김대중평화문화제(이사장 이해동)가 주관한다. 또한, 리온엔터가 기획하고 최종태 영화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며, 연출 유경동, 편곡 이현관, 안무는 임미경이 맡았다. 출연진으로는 강신일, 김정민, 로미나, 윤선애, 이삼헌, 이성호, 박경희, 이진영, 한음윈드오케스트라, 이글스콰이어, 고양안무가협회, 포레스트 등이 등장한다. 다양한 출연진이 한데 모인 이번 평화콘서트는 기존의 콘서트 형식에서 벗어나 '판소리'와 '다큐멘터리 영상'을 결합해 서사적 드라마를 연출한다. 다큐멘터리영상과 판소리, 내레이션, 노래, 합창, 오케스트라, 무용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창작음악극은 고양시민에게 일제강점기를 비롯하여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김대중의 생애와 의미, 그리고 평화의 중요성과 가치를 더욱 실감나게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고양김대중평화문화제는 민주와 평화의 씨앗인 김대중을 세상 곳곳에 뿌리고 심고 가꿔나갈 것이라는 마음 하나로 2010년 서거 1주기 작은 추모음악회를 시작으로 평화합창제, 평화음악회, 평화문화제, 평화캠프 등을 거쳐 올해 9주기 행사를 앞두고 있다. 그 동안 김대중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고양김대중평화문화제 이해동 이사장은 "한반도에 평화가 몰려오는 이 시점에 김대중의 의미는 참으로 유별나다"며 "겨울을 품은 꽃 Season1"은 김대중의 어린 시절부터 정치 입문 시기까지를 그렸으며, 2019년 10주기 Season2를 통해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2018-08-07 13:22:0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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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커피전문점 등 “1회용품 사용업체”점검

파주시는 정부의 1회용품 사용 규제 방침에 따라 지난 6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1회용품 사용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1회용품 사용량이 많은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이며 매장 내 1회 용컵(합성수지 소재) 사용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등 식품접객업소는 매장 내 1회용 합성수지컵을 사용할 수 없고 소비자가 테이크아웃 요청할 경우에만 1회용컵 제공이 가능하다. 이를 위반할 경우 매장 면적에 따라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점검 시 소비자의 테이크아웃 의사 표명 후 매장 내에서 1회용품을 음용하는 경우 사업주의 매장 내 1회용품 사용 불가 고지 및 소비자의 명확한 테이크아웃 의사표명 여부를 확인한 뒤 종합적인 현장 상황을 고려해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파주환경운동연합(사무국장 정명희)와 함께 '플라스틱 zero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참여단이 커피전문점 및 패스트푸드점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시민들을 상대로 플라스틱 사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홍보한다. 김관진 파주시 환경정책과장은 "무분별한 1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사업주와 시민 모두의 노력이 요구된다"며 "사업주는 매장 내 1회용컵을 사용하지 않고 시민들도 매장 내 음료 이용시 1회용컵을 요청하지 않는 문화를 만드는데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07 13:21:5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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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고양지원 “지방법원 승격” 촉구

- 104만 대도시에 부합하는 사법기관의 독자적 위상 마련 강조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민의 사법행정편의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의 지방법원 승격을 촉구하며 104만 대도시 규모와 역량에 부합하는 사법기관의 독자적인 위상 마련을 강조했다. 특히 이 시장은 "경기도는 방대한 지역 면적과 1,300만 명에 이르는 인구수에도 불구하고 현재 지법은 수원과 의정부 2곳 밖에 없어 법률서비스를 받는데 불편한 실정"이라며 훨씬 적은 면적과 인구임에도 5개의 지법이 있는 서울시와의 차이를 피력했다. 현재 고양지원에는 항소부가 설치돼 있지 않아 민·형사 및 가사 항소 사건 등은 의정부지방법원으로 가야해 이에 따른 시민의 경제적, 시 간적, 사회적 비용이 가중되고 있다. 더욱이 오는 2019년 3월 수원고등법원이 신설됨에 따라 지역별 형평성이 더욱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지난 2015년 기준 연간 1심 본안사건 24,294건을 처리하고 있는 고양지원을 지방법원으로 승격해 북부지역 주민들의 사법평등권을 보장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이 시장은 "104만 대도시 규모와 역량에 부합하는 사법기관의 독자 적인 위상 강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고양지원의 지방 법원승격 및 지방검찰청 설치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을 담아 관계 부처에 요구하고 지역구 국회의원과 시민과의 연대를 통해 법률안이 의결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실질적인 경기북부 중심 도시인 고양시에 중앙 국가기관의 지속적 추가 유치로 지역균형발전과 더불어 경기북부 평화경제특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인구 100만 도시인 경기 수원·용인, 경남 창원시와 함께 특례시 실현을 추진하고 있다. 4개 자치단체장들은 '100만 대도시 공동대응기구' 구성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8일 '100만 대도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공동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2018-08-07 13:21:45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