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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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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보건의료원, 금연골든벨 운영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청소년의 조기흡연을 예방하고 담배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서 오는 8월 8일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전! 금연골든벨을 울려라 및 금연 절주체험관 행사를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연골든벨은 단순 주입식 교육이 아닌 학생들 스스로 생각하고 직접 참여하는 체험식 교육으로 다양한 게임과 호기심을 유발하는 마술공연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금연상식과 흡연의 폐해를 인지시키는 교육이다. 아울러 흡연으로 망가진 폐와 정상 폐의 모형 비교 전시, 실제 담배 속 니코틴 및 타르의 관찰, 흡연 및 음주의 폐해 관찰, 가상 고글체험과 폐활량 측정 등의 내용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진행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운영으로 청소년 스스로가 흡연의 폐해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고 담배에 대한 경각심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며, 금연골든벨과 함께 보건의료원 금연클리닉실 운영으로 흡연학생들의 금연을 유도하는 등 관내 청소년의 흡연율을 낮추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고 앞으로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03 13:24:3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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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철도, 역사명 '사우(김포시청역)'으로 개정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2019년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김포시청역의 역명을 사우(김포시청)역으로 혼용한다고 밝혔다. 김포도시철도의 역명은 지난 2016년 6월, 시민들의 제안과 선호도조사를 거쳐 결정되었고 대부분 정체성과 역사성, 상징성에 중심을 두고 역 명칭이 확정되었으나, 역명 중 역사성과 정체성이 유일하게 미 반영되어 있는 '사우'에 대해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역명으로 다수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대안을 마련했다. 김포시는 사우 행정구역 중 역사가 포함되어 있는 2개소(김포시청역, 풍무역)에 대해 상징성, 역사성, 정체성, 미래지향성, 공정성 등을 감안하여 사우 표기의 적정 지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7월말 선호도조사를 실시한 결과, 1,343명이 참여하여 김포시청역을 사우(김포시청)역으로 개정안이 674명 51%, 현행유지안이 315명 23%로 조사됐다. 이에 김포시(도시철도과)는 선호도조사 결과와 그간 역명 관련 의견들을 종합한 결과 사우, 풍무동의 시민들이 개통시 찾아가기 쉽고 정체성, 역사성, 상징성을 갖도록 역명을 김포시청역에서 사우(김포시청)역으로 개정한다고 밝혔다. 김포도시철도는 2019년 7월 개통예정으로 현재 95.1%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역 명칭 개정 내용을 반영하여 정거장에 역명과 이정표 설치 등은 '18.8월말까지 완료하고 향후의 혼란과 이중 비용확대를 막을 예정이다.

2018-08-02 17:00:1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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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장, 찾아가는 행정.. 소통에 최선‘읍면동 순회하며 시민’속으로..

- 시, 관내'13개 읍 면 동 순회하며 업무파악 및 시민 목소리 청취해 정하영 김포시장이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민선7기 찾아가는 소통행정'으로 1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소통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정하영 시장은 주민들과의 만남에서 "이번 소통행정은 취임식에서 밝힌 '시민과의 소통행정', '공정인사', '남북평화시대 중심도시' 등 약속을 시민들의 민원을 직접 듣기 위해 만든 자리"라며 "시가 급성장하면서 민원업무가 폭증하고 있다. 정시장은 소통행정 자리에서 '환경국 신설'과 '공정인사' 등에 대해 주민들에게 직접 구상을 밝혔다 .정 시장은 23일 고촌읍 현장행정에서 "민선7기는 환경문제와 전쟁을 치를 것이다. 9월 조직개편에서 환경부문은 자원순환과, 환경관리사업소 등 부서를 환경국으로 독립체계를 가져갈 것"이라며 "쓰레기 문제, 한강신도시 악취 문제는 인력과 예산 등 모든 것들을 동원해서 김포시민이 환경에서 고통 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촌읍 주민들은 시내 주차장 증설과 함께 경인아라뱃길의 접근성 해결방안을 요구했다. 사우동 주민들도 돌문상가의 공영주차장 증설과 아파트 인근 물고임 문제 해결을 주문했다. 풍무동은 장릉공단의 낙후된 환경개선과 버스노선 증차를 건의했다. 장릉공단과 관련 정 시장은 "전체적인 환경개선에 공감한다. 도의원과 함께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면서 버스증차 등 교통문제는 "마을버스 완전공영제, 시내버스 준공영제, 100원으로 이용하는 마중택시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문제를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포본동은 낡고 협소한 청사의 이전 신축을 건의했다. 현장행정에 배석한 전종익 안전건설국장은 "내년 4월 끝나는 재정비촉진지구 정비용역에 반영하도록 검토하겠다. 이날 정 시장은 한 참석자의 '셋째 이상 출산 공직자 특별휴가' 건의에 대해 "좋은 정책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하고 뉴타운 제외지역의 도시재생 방안, 생활민원 해소를 위한 직소민원실 확충 구상도 밝혔다.장기본동은 환승버스정류장 설치와 마을버스 신설 등 교통 편리성과 관련된 질의와 건의도 이어졌다. 장기동은 과밀학급 대책, 라베니체 활성화, 소규모 경로당 지원금 인상 등의 의견이 나왔다. 정 시장은 "초등학교 과밀학급의 심각성을 잘 알고 있다"면서 "교육 관련 간담회를 계속 마련하고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보좌관도 곧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또 소규모 경로당 지원금 인상 건의에 대해 "지원금이 평균 17만 원 수준이다. 한번에 30만 원까지 인상은 어렵지만 이번 추경에서 3~5만 원 정도가 추가 편성되도록 검토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신도시의 특화시설인 라베니체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전문 TF(태스크포스)팀 구성을 지시했다. 양촌읍 주민들은 주차장 부족 문제와 불법 주차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호소했다. 또, 횡단보도 등 다수가 대기하는 장소에 폭염대비 그늘막 설치도 요청했다.정하영 시장은 "공영주차장 설치는 대부분 읍 면 동이 요구하는 사항"이라며 "주차장 종합계획을 수립해 우선순위를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대곶면은 인천김포고속도로 대곶IC 설치로 교통량이 대폭 증가한 간동사거리의 신속한 도로확포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다. 정 시장은 "간동사거리 교통체증이 해결돼야 대곶의 경기가 제대로 돌아갈 수 있다"면서 1순위 도시계획도로로 검토하고 제일 시급하게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김포~인천간 356번 지방도로 교통체증과 관련해서도 "대곶IC와 같은 선례가 나오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면서 통행량 급증이 예상되는 도로를 선제적으로 확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정 시장은 신도시와 북부권을 아우르는 악취문제와 관련해선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

2018-08-02 14:06:1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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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공공분야 “갑질 피해 신고 지원센터” 운영

-'No! 갑질행위, Yes! 값진행위' 청렴익명게시판 운영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공공기관 갑질행태 근절에 팔을 걷어 부쳤다. 시는 감사관실 내 "갑질 피해 신고 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갑질피해를 당한 시민 또는 부당한 처우를 받은 공무원은 누구나 시가 운영하고 있는 청렴익명게시판"레드휘슬"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시민을 대상으로 한 대표적인 갑질사례는 인허가 시 공무원의 위법 부당한 요구, 금품 향응 등의 요구나 수수행위, 특혜요구, 그 밖에 불리한 계약조건 강요 등이다. 또한 공직 내부에서는 상급자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폭언과 인격모독 행위, 부당한 업무지시, 직장내 성희롱 및 성추행 등이 대표적인 갑질사례로 뽑힌다.시 감사관실은 접수된 신고건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사해 갑질행위가 드러날 경우 당사자에 대해 엄중히 조치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도 마련한다. 또한 신고자에 대해서는 법률과 심리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재옥 감사관은 "갑질행위는 대표적인 불통 및 또 다른 범죄행위가 될 수 있는 만큼 이런 행위들이 공공분야에서 근절될 수 있도록 신고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김포시에서 부당한 일을 당하거나 목격한다면 반드시 신고해 달라"는 말을 전했다.

2018-08-02 14:06:0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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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악폭염시 “화재진압 소방관” 교대로 투입

-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여름철 재난 현장활동 지원체계 마련 - 도, "방화복 착용시 내부 온도 50℃ 넘어 탈진 우려돼 소방관 보호와 효율적 화재 대응 조치" 설명 경기도 양평의 수은주가 40.1℃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화재현장에 투입된 소방관을 대상으로 교대 근무를 실시하는 등 혹서기 근무방식을 변경한다.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여름철 재난 현장활동 지원대책을 마련, 6일부터 화성, 용인, 안산 등 5개 소방서에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이재열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장은 "요즘 같은 폭염속에서 화재 진압 대원들이 약 20Kg의 개인보호장비와 방화복은 내부 온도가 50℃를 웃돌아 장시간 활동 시 탈진이 우려된다"면서 "소방관 보호와 효율적 화재 대응을 위한 조치"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경기도는 우선 화재진압에 투입되는 현장대원의 체온을 낮추기 위해 얼음조끼를 착용하도록 하고 20~30분 주기로 교대근무를 실시하도록 했다. 현재는 현장에 도착하는 순서대로 현장지휘관 통제에 따라 화재현장에 투입되며, 별도의 교대근무 지원체계는 마련돼 있지 않다. 임무를 교대한 대원은 회복지역(Rehabilitation Area)에서 간단하게 신체상태를 확인하며 수분섭취와 세면 등을 하게 된다. 이후에는 냉방 버스에 탑승해 20~30분 정도 휴식을 취한 다음 다시 교대투입 된다. 도 재난안전본부는 별도의 인력충원 없이 화재규모와 현장 투입인력 규모에 따라 현장지휘관이 화재진압대원을 2~3개조로 나눠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현장 지원에 필요한 버스나 텐트, 아이스팩, 발전차 등은 현장에서 도 지휘센터에 요청할 경우 인근 소방서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시범운영 후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최대한 빨리 도내 전 지역으로 관련 대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기상이변으로 폭염이 매년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여름철 현장대원 보호 매뉴얼을 새롭게 마련하고, 얼음조끼(아이스 팩 포함), 냉동고, 냉풍기 등을 긴급구조통제단 물품에 추가해 내년 예산에 반영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2018-08-02 13:11:3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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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급 공무원 승진자’ “여성 비율 35.4%” 역대최다

- 5급 승진예정자 발표 48명 가운데 17명(35.4%)이 여성 - 도, 전체 5급 간부공무원 966명 가운데 여성은 146명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양성평등 경기도를 위해 고위직 여성공무원과 도내 각종 위원회의 여성 비율을 늘리겠다고 약속한 가운데 7월 31일 발표된 5급 승진 예정자 가운데 여성 비율이 35.4%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5급 승진자는 전체 48명으로 이 가운데 여성 승진자는 17명이다. 특히 행정직군의 경우, 승진예정자 15명 가운데 절반을 넘는 8명이 여성이어서 관리직 여성공무원 비율 상승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35.4%는 민선 6기 4년 평균 여성 5급 승진비율인 21.7%를 훌쩍 뛰어 넘는 수치로 이 기간 동안 경기도에서는 총 387명이 5급으로 승진했으며 이 가운데 84명이 여성이었다. 경기도 관계자는 "5급 승진자 가운데 여성 비율이 높다는 것은 향후 4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도 여성 비율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이번 인사로 여성 간부 공무원 확대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앞서 진행된 실 국장급 인사에서도 차정숙 자치행정국장과 김미성 여성비전센터소장을 각각 3급과 4급 공무원으로 승진 발탁해 고위직 여성공무원 확대를 예고한 바 있다. 경기도는 현재 전체 공무원 3,795명 가운데 여성이 1,267명으로 33.4%를 차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성비를 살펴보면 전체 966명 가운데 여성이 146명으로 15.1%에 불과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22년까지 관리직 여성공무원 비율을 20%까지 높이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 지사는 또, 지난 달 12일 열린 여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경기도가 성평등지수에서 다른 지방정부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관리직에 여성공무원이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하고 30%대 수준인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 비율을 40~50%대로 올릴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8-02 13:10:3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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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기원, 스마트 양봉 “여왕벌위치추적기” 기술이전

- 벌통 내 여왕벌 위치 30초 이내로 찾아 노동력을 2~10배 절감 - 3차원 위치 표시로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장치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양봉농가에서 벌통 내 여왕벌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여왕벌 위치추적기'를 개발해 2일 민간업체에 기술이전한다. 여왕벌위치추적기 기술이전을 받은 (주)타우테크, (주)센서뷰는 2021년까지 매출액의 3% 기술이전료를 지불하고 여왕벌위치추적기를 사용하게 된다. 양봉농가에서 벌통을 늘리거나 일벌이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여왕벌의 위치를 확인해야 하는데 과정이 까다로워 애로사항이 있었다. '여왕벌위치추적기'는 여왕벌에 초소형 태그를 부착해 여왕벌의 움직임에 따라 태그의 미세자력 변화량을 여러 개의 센서가 동시에 측정하고, 이를 통해 여왕벌의 위치를 30초 이내로 확인할 수 있다. 위치추적장치에 설치된 LCD창을 통해 벌통 내에 3차원으로 여왕벌 위치를 표시해 양봉농가가 쉽게 알 수 있고 소형의 2차 전지(리튬이온)를 부착하여 휴대가 간편하다. 또한 위치추적장치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절전기능으로 전환돼 배터리 한 개로 농가에서 하루 종일 작업할 수 있다. 여왕벌 추적기가 상용화되어 양봉농가에 보급되면 양봉농가의 최대 애로사항 이였던 여왕벌을 찾는 작업을 쉽게 할 수 있게 되어 노동력절감 등 양봉농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인태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여왕벌 위치추적 장치개발은 스마트 농업으로 가는 한부분이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이 기술을 활용해 벌의 생태연구도 진행할 것"이라며 "향후 스마트 양봉시스템으로 발전시켜 경기도가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서 농업을 이끌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02 13:10:1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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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관내 중·고생 150명에 “지방행정 체험” 한다

- 지역 중·고등학생 150명이 오는 7~10일 성남시정·시책 체험에 나선다. 성남시는 시정에 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오는 8월 7~10일 '청소년 지방행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학생 70명과 고등학생 80명이 각각 이틀 일정의 성남시 행정 체험을 하게 된다. 첫 날은 성남시청 산성누리에서 시정 홍보 동영상을 보면서 시정·시책에 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지역의 주요 기초시설인 복정동 정수장, 상대원동 환경에너지시설(소각장) 견학도 이뤄진다. 성남시 생수 브랜드인 남한산성 참 맑은 물과 수돗물 생산과정, 각종 생활 쓰레기 처리 과정을 직접 보고 듣게 된다. 둘째 날은 동 주민센터 20곳에 3~4명씩 분산 배치돼 공무원 직업 체험을 한다. 민원·사회복지·주민자치센터의 업무와 현장 행정을 참관하면서 공무원의 업무와 근무환경, 직업적 특성을 체득한다. 성남시청 2층 종합홍보관, 성남시의회 홍보관, 본회의장도 둘러본다. 시는 일정을 모두 마치는 학생에게 '청소년 지방행정 체험 수료증'을 준다. 청소년 지방행정 체험 프로그램은 2013년부터 운영돼 지난해까지 1100명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했다.

2018-08-02 13:10:0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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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설관리공단, ‘홀몸어르신 및 취약계층’ “휴식 공간 제공”해 호응

- 시민들과 소통을 위해 더욱 세심한 관심 가질 터 김포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성범)이 지난 7월 30일부터 본사 회의실에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약 87㎡ 규모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 여름은 7월 초부터 찾아온 때 이른 불볕더위가 장기화함에 따라 국가적인 비상상황에 직면해 있고, 김포시에서도 재난에 버금가는 폭염대책의 하나로 예비비까지 투입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 특히, 공단이 있는 김포 본동 지역은 김포의 최초 택지개발지구로 20년 이상 된 낡은 건물이 많고, 신도시 등 최근 개발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해 불볕더위에 대한 대비의 손길도 더 많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에 시설관리공단에서도 인근 지역 주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휴식을 할 만한 장소가 부족한 상황을 파악하고 시민참여단과 지역주민의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하계휴가철에 사용빈도가 적은 공단 회의실에 무더위 쉼터를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쉼터를 이용한 주민 A 씨는 "집 안에는 숨이 막혀서 있을 수가 없고 마땅히 갈 곳이 없어 공원 벤치나 나무 그늘 밑에서 부채질하는 것이 전부였는데, 이렇게 쉴 곳을 마련해 줘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근처에 더위로 고생하는 친구들한테도 알려서 내일부터는 함께 와야겠다."라며 고마워했다. 시설관리공단 조성범 이사장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이 걱정이었는데 지역주민들께서 잠시라도 무더위를 피하고 건강 보호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며, "시설관리공단 임직원은 김포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시민이 주인인김포를 만들기 위해 세심한 부분에도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공단에서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는 북변동 본사 회의실에 지난 7월 30일에 운영을 시작해 오는 8월 31일까지 약 한 달여간 운영할 예정이고,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쉼터에는 TV, 도서, 신문 등을 비치하고 시원한 금빛수도 제공한다.

2018-08-02 13:09:48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