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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페리가 부른다” 빌보드 두근두근

가장 섹시한 여성 팝스타 신보

5월 남성잡지 ‘맥심’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한 팝스타 케이티 페리(사진)가 새 앨범으로 화제 몰이에 나선다.

두 번째 정규앨범 ‘틴에이지 드림’에는 이미 큰 인기를 얻은 싱글 두 곡이 포함됐다. 스눕 독이 피처링해 5월 발표한 ‘캘리포니아 걸즈’는 어셔, 에미넴 등 최고 가수들과 경쟁해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6주간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초 발표한 두 번째 싱글 ‘틴에이지 드림’도 싱글 차트 5위에 올랐다. 그동안 싱글 차트 5위 안에 동시에 두 곡을 올린 여성 팝 가수는 비욘세, 머라이어 캐리, 마돈나 등 9명뿐이었다.

이번 앨범에는 총 12곡이 수록됐으며 맥스 마틴, 베니 블랑코, 닥터 루크, 스타게이트 등 스타 프로듀서들이 참여했다. 2008년 데뷔한 페리는 첫 앨범 ‘원 오브 더 보이즈’로 ‘아이 키스드 어 걸’ ‘핫 앤 콜드’ 등 4곡의 히트 싱글을 쏟아내며 전 세계에서 7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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