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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아이유 ‘앨리샤’ 모델

엔트리브소프트는 국내 최초로 말을 소재로 한 야심작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의 전속 모델로 인기 가수 아이유를 선정했다.

이 게임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된 아이유는 신작을 직접 플레이해보고 승마를 배울 정도로 애착을 갖고 모델 활동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게임 오픈과 함께 다양한 홍보 활동 및 CF, OST 등을 통해 게임을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앨리샤’는 인간에게 친숙한 동물인 말과 레이싱을 접목시킨 ‘액션 라이딩’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