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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레이저 헬멧쓰면 머리가 ‘쑥쑥’

원테크놀로지는 세계 최초로 헬멧형 발모 촉진 레이저 의료기기 ‘오아제(oaze)’를 출시했다.

오아제는 개인용 의료레이저기기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경북대학교병원에서 임상 시험을 진행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의 허가를 받았다. 특히 임상시험 참가자의 97.43%에서 탈모 방지 효과를 보였다.

오아제는 레이저로 두피 내 진피를 깊숙이 자극해 탈모를 방지하고 발모를 촉진한다. 또 진동 기능으로 두피를 자극하는 지압효과가 있어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오아제의 레이저를 이용한 탈모 치료 방법은 모발의 손실(탈모)이 방지되고, 신생모의 발모를 도와 탈모 환자로 하여금 탈모 치료는 물론이고 발모 효과로 항상 건강하고 풍만한 두발을 보유할 수 있게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오아제는 미국·캐나다·호주·일본 등 12개국에 수출을 했으며 30여 개국과 수출계약을 체결 중”이라며 “고부가가치 기술집약적 신제품를 통해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www.oaz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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