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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구김 없어야 스타일 살죠

김지호가 추천하는 테팔 스팀다리미



17년차 탤런트 김지호는 디테일에 강하다. 촬영 전 코디네이터가 건넨 옷의 다림질 마무리를 직접 하고, 의상을 입고는 의자에 앉지도 않는다. 주름이 생길 수 있어서다. 카메라를 통해 작은 차이도 크게 부각될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그의 엣지를 살려주는 제품은 테팔의 스팀다리미다. 프랑스 가정용품브랜드 테팔에서는 최근 생활 패턴에 맞는 제품을 조언하는 ‘좋은 다리미 권하기 캠페인’을 김지호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김씨는 “다리미는 한 번 사면 몇년간 사용하게 되는 제품이라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리미를 선택해야 다림질이 편리하고 생활도 즐거워진다”고 강조했다.

◆두꺼운 청바지 주름도 한번에

면 티셔츠와 청바지만으로도 근사한 멋이 나는 패셔니스타는 노력없이 만들어지진 않는다. 무심한 듯 보여도 반듯하게 다림질돼 있어야 묘한 긴장감을 주는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문제는 청바지처럼 두터운 옷은 웬만한 다리미로 감당되지 않는다는 것. 김지호가 추천한 제품은 ‘테팔 오토클린 스팀다리미’다.

옷 소재에 따라 온도와 스팀량을 자동으로 조절해줘 완벽한 다림질이 가능하도록 한 게 특징이다. ‘청바지(Power JeanTM) 섬유’로 설정하면 자동으로 높은 온도와 강력한 스팀량으로 조절되고, 강력스팀(150g/분)으로 두꺼운 허리선이나 버클 부분까지 다림질된다.

니트나 실크 블라우스, 러플 원피스 등 민감한 소재의 옷을 다릴 때도 섬유에 따라 가장 알맞은 온도를 섬세하게 맞춰주기 때문에 마음 편히 다림질할 수 있다.

자가세척기능도 강점이다. 오토클린 열판에 적용된 팔라듐 코팅이 촉매작용을 해 열판에 남아 있는 미세먼지들을 모두 증발시켜, 하얀 셔츠나 블라우스도 깨끗하게 다림질해 준다.

◆워킹맘 아침 스피드 다림질

집안 살림까지 뚝딱 해내야 하는 워킹맘들에겐 좋은 다리미의 역할이 크다. 바쁜 아침에도 간편하게 다림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 최고다. ‘테팔 아쿠아스피드 스팀다리미’가 제격이다. 물주입구가 넓어 재빨리 물을 넣을 수 있고, 개폐식 울트라코드가 적용돼 코드가 끌리지 않아 다림질 시간도 아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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