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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휴대전화에 보석을 입혀라

X-마스 선물로 ‘크리스털 데칼 케이스’

‘내가 준 선물을 상대방이 매일 지니고 다닌다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기억에 남는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가 반짝이는 ‘크리스털 데칼 케이스’를 추천했다.

‘크리스털 데칼’은 스마트폰 등 다양한 휴대전화에 손쉽게 부착할 수 있는 스티커로, 크리스털 명가인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로 만들어 광채가 남다르다. 또한 플라스틱, 가죽, 나무 등 어떤 종류의 케이스에도 잘 붙고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제거한 뒤에는 흔적이 남지 않아 깨끗한 것이 특징이다.

젊은 연인이나 친구들에게는 애플의 상징인 애플로고를 강조해주는 경쾌한 스타일의 써클, 연인끼리 커플로 붙이면 좋은 쿠키 맨&걸, 화려한 별과 에펠탑 등의 취향과 휴대전화 스타일에 따라 22가지의 다양한 스타일로 휴대전화를 화려하게 변신시킬 수 있다. 가격은 개당 2만∼3만원 선이다. 케이스를 포함하면 9만∼15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케이스를 구하기 힘든 블랙베리나 기타 휴대전화 사용자들을 위해서 전면을 덮을 수 있는 맞춤형 스티커도 선보였다. 스와로브스키의 DIY 브랜드 매장 크리스탈 샵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사이즈로 직접 잘라 붙일 수 있는 맞춤 부착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문의:www.create-your-style.kr·070)757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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