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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의 모든 것 모아서 본다

개인 소셜홈 ‘네이버me’ 오픈

검색 포털 네이버는 개인화 소셜 홈 ‘네이버 미’(me.naver.com)의 오픈베타 서비스를 15일부터 시작했다.

네이버 미는 개인화웹서비스(PWE)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홈으로 블로그나 카페, 미투데이 등에 새로 올라온 소식과 친구들의 새 글을 한눈에 확인하고 뉴스·스포츠·영화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구독하고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 e-메일, 가계부, N드라이브 등 개인화 서비스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

네이버 미 출시와 함께 네이버 ▲뉴스 ▲스포츠 ▲웹툰 ▲영화 ▲책 ▲뮤직 등에 ‘me 구독’과 ‘미투’ 같은 소셜 버튼이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me 구독’ 버튼을 누르면 해당 서비스 페이지로 이동하지 않고도 신규 콘텐츠를 자신의 네이버 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미투’ 버튼을 누르면 미투데이 친구에게 해당 콘텐츠가 노출돼 손쉽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네이버는 내년 상반기내에 소셜 버튼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픈 API로 공개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