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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엠마 왓슨 전쟁신에 온몸 ‘부르르∼’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 역으로 유명한 엠마 왓슨이 실감 나는 전쟁신으로 공포에 떨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최근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를 촬영한 그는 주인공 해리 포터(다니엘 레드클리프)와 악당 로드 볼드모트(랄프 파인즈) 사이에 벌어진 전쟁신을 보고 현실 같은 특수 효과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너무 시끄러워서 귀를 보호하기 위해 막고 있었다. 바로 옆에서 폭탄이 터지는데 정말 무서웠다”고 회상했다.

해리 포터의 친구 론 웨슬리 역을 맡은 루퍼트 그린트도 왓슨의 말에 동의했다. “마치 전쟁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성이 불타는 모습을 보는데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리즈의 종결편인 이 영화는 다음달 개봉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