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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오럴이슈

▶ “이영애가 다리 주물러주던 시절이 전성기.”

(탤런트 임호가 자신의 전성기 작품으로 드라마 ‘대장금’을 꼽았다. 왕 역할을 맡아 세트장에 앉아 좋은 음식만 먹으며 “맛있구나”를 외쳤고, 누워 있으면 이영애가 다리를 주물러줘 모든 남성들의 부러움을 샀다고 설명했다.)

- 이영애의 다리를 주무르기도 힘들 텐데, 다시 오지 않을 시절이네요.

▶ “화장품 냄새가 그리웠어요.”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 ‘고지전’에 출연한 고수가 제작보고회에서 “여배우와 멜로 영화를 많이 찍었는데 여배우 생각이 나지 않았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 참지 말고 바르세요. 거칠어진 피부와 지친 심신을 위해.

▶ “1800억 도박? 블루마블에서나 본 액수.”

(개그맨 김준호가 상습 도박 혐의로 논란이 됐을 당시 일화를 방송에 공개했다. 그는 “처음에 300만원이라고 시인했는데 2년간 8번 간 걸 합쳐 9800만원이라는 액수가 나왔고, 마지막 기사에는 1800억원대 도박 연루설이라고 났다”며 1800억원은 유명 보드 게임인 블루마블에서나 본 액수라고 해명했다.)

- 블루마블에서 300만원이면 뉴욕에 호텔 3개를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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