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로맨틱 천국의 섬, 뉴칼레도니아



남태평양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에 위치한 작은 섬, 뉴칼레도니아는 로맨틱하다.

프랑스의 멋이 가득한 누메아 시내를 비롯해 에메랄드빛 눈부신 바다, 아름다운 산호초, 밀가루를 뿌려 놓은 듯한 하얀 해변은 여행을 더욱 낭만적으로 만든다.

뉴칼레도니아는 본섬인 그랑드테르와 로열티제도, 일데팡 섬 등으로 이뤄져 있다.

길쭉한 바게트를 연상시키는 본섬에는 수도 누메아가 자리 잡고 있고, 질서 정연하게 정박해 있는 수많은 요트와 보트는 바다 및 도심과 어우러져 진풍경을 연출한다. 시내 중심부에 있는 코코티에 광장은 아기자기하면서도 잠시 쉬어가기 좋다.

뉴칼레도니아에서도 대표적인 휴양지는 일데팡. 누메아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20분이면 도착하는 작은 섬이다. 약 40m 정도 뻗은 소나무들이 섬을 가득 메우고 있는 모습이 독특하며 다른 세상에 와 있는 것처럼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이처럼 누구라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낭만의 섬' 뉴칼레도니아에서'싱글파티 인 뉴칼레도니아'가 열린다.

9월 29일부터 10월 6일까지 6박 8일간 뉴칼레도니아에서 휴가를 보내는 일정으로 30세 이상의 미혼 남녀만 참여할 수 있다. 추석에 짬을 내기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해 10월 1일 출발하는 4박 6일의 일정도 마련했다.

파티에 참가한 싱글 남녀들은 뉴칼레도니아의 순수한 자연 속에서 낭만적인 요트 세일링과 선셋 요트 파티, 비치 맥주 파티, 신비의 무인도 투어, 스노클링과 흥미진진한 해양스포츠 게임 등을 통해 특별한 '인연'을 만들 수 있다. /뉴칼레도니아 관광청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