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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박성웅-오현경, 'SNL코리아' 드라마판 주인공



tvN 'SNL코리아'가 드라마로 탄생된다.

다음달 1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주간드라마 '우와한년'(가제)은 섹시·풍자·코믹 요소를 담은 'SNL코리아'의 드라마 버전으로 관심을 모은다. 국민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최고 아나운서 남편과 한때 최고였던 톱 여배우가 부부인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12부작 드라마다.

겉으로는 완벽한 부부의 삶을 살고 있지만, 알고 보면 알맹이 하나 없는 '쇼윈도 부부'와 사고뭉치 아들이 극을 끌어간다.

여주인공 조아라는 한때 여신이라는 칭송을 받으며 잘 나간 여배우였지만 지금은 '공정한의 아내'가 유일한 수식어인 인물로 오현경이 연기한다. 남편 공정한은 최근 영화 '신세계'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박성웅이 맡았다. 공정한은 방송사의 메인 앵커로 선망받지만 엄청난 반전을 지닌 인물이다.

문제아 아들 공민규 역은 그룹 B1A4의 진영이 맡았다. 이 외에 권율·한정수·안선영 등이 출연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