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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국민 1인당 스마트폰 꾸미기에 4만원 이상 쓴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스마트폰 꾸미기에 평균 4만원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KT경제경영연구소는 25일 발간한 '틈새에서 메이저로!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 보고서에서 과거 틈새시장에 불과했던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이 급성장하는 주요 산업으로 거듭났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 규모는 1조7000억원 내외로 2015년에는 시장규모가 2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올해 예상되는 국내 소비자의 일인당 평균 지출 금액은 4만1700원이었다.

KT경제경영연구소는 앞으로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면서 액세서리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스마트폰 보급률이 포화치에 이르고 있어 관련 액세서리 시장은 올해를 기점으로 안정기에 접어들 것으로 분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