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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부동산일반

"전세가 대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3주째 약세

이번주 서울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3주 연속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달 말 예정된 취득세 감면 조치 종료를 보름 정도 남겨두고 매수세가 줄면서 서울 전역에 약세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됐다.

14일 부동산114(www.r114.com)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주보다 0.07% 하락했다.

서울 내 지역별로 보면 아파트 매매가는 송파(-0.20%), 강남(-0.16%), 강동(-0.14%), 구로(-0.11%), 광진(-0.09%), 성동(-0.08%), 용산(-0.08%), 은평(-0.06%), 노원(-0.05%), 마포(-0.05%), 양천(-0.05%) 등 순으로 하락했다.

신도시 아파트 가격은 산본(-0.05%)과 평촌(-0.04%)은 떨어졌고 분당·일산·중동은 보합을 기록했다.

매매가와 달리 아파트 전세시장은 오름세를 지속했다. 수요는 감소했으나 매물이 부족한 탓이다.

서울(0.06%), 신도시(0.01%), 수도권(0.02%) 등 순으로 전세가격이 상승했으며 서울 내에서는 금천(0.14%), 강서(0.12%), 송파(0.12%), 양천(0.12%), 서대문(0.11%), 영등포(0.11%), 강남(0.10%) 등 순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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