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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톡톡튀는 매력' 전효성, 드레스 눈길…호피무늬이어 누드폰까지

▲ 전효성 드레스 공개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 드레스가 화제다.

최근 전효성이 호피 드레스로 야성미 발산한데 이어 이번엔 누드톤의 드레스로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10일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노출이 있는 드레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전효성은 양손으로 브이(V)를 그리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가슴 부분이 강조된 시스루 드레스와 목걸이, 팔찌 등 반짝이는 액세서리로 여성스러움을 부각 시켰다.

앞서 전효성은 지난 8월 속옷 화보에서 에너지 넘치는 가을 숙녀로 완벽히 변신해 화제가 됐다.

좋은사람들의 스무살 감성내의 Yes'(예스)가 전속모델 전효성과 함께 한 '2013 가을 시즌 화보'를 깜짝 공개한 것.

예스는 전효성과 함께 한 이번 화보를 통해 특유의 발랄함과 톡톡 튀는 감성을 '에너지틱(Energetic)' 콘셉트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이너웨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보 속 전효성은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옅은 브라운 컬러의 호피, 도트 무늬 이너웨어에 숏팬츠를 매치해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베이글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깜찍한 리본과 여성스러운 레이스로 포인트를 준 이너웨어는 전효성의 상큼한 미소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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