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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부동산일반

자산관리전문가 10명 중 3명만 "지금 집 사도 돼"

자산관리전문가 가운데 "지금 집을 사라"고 권유하는 비율이 10명 중 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유형별 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개인자산관리 전문가 61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시장과 관련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지금 집을 사라"고 권하겠다는 전문가는 응답자의 29.5%에 그쳤다.

응답자의 10명 가운데 7명가량은 정부가 8·28 대책으로 금리 1%대 공유형 모기지(주택담보대출)를 새로 선보였음에도 불구, 지금 당장 집을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집값이 계속 하락할 전망이므로 집을 구매하지 않아도 좋다는 답변도 23%에 달했다.

또 집 구매 시 중요하게 고려할 사항을 묻는 질문에 '투자가치'라는 대답은 9.8%에 불과했다. 구매목적(44.3%), 현금흐름(41.0%)이 중요하다는 응답이 주로 나왔다.

주택구매 시 적정 대출 비중으로는 '45∼50%'(50.8%)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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