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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부동산일반

서울 아파트시장, 금천구 등 서남권 매매 활성화

8·28 전월세 대책 발표 이후 서울 강남권 재건축시장과 더불어 금천구 등 서울 서남권의 아파트 매매 움직임이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지난 25일 기준으로 280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달 거래량인 2125건에 비해 32.1% 늘어난 수준이다.

서울 서남권에 있는 금천구의 9월 거래량은 85건으로 1년 전 39건에서 118% 증가했다.

구로구의 경우 182건으로 전년 같은달 99건보다 84% 늘었다.

구별 증가폭을 보면 성동구 95건(69.6%↑), 동작구 127건(69.3%↑), 강서구 160건(68.4%↑), 광진구 61건(64.9%↑), 강북구 62건(63.2%↑), 강동구 158건(58%↑) 등의 순서로 증가폭이 컸다.

구별 거래량을 보면 노원구(308건), 송파구(186건), 구로구(182건), 성북구(181건), 강서구(160건), 강동구(158건) 등의 순서로 거래가 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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