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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8일 '울산센트럴자이' 견본주택 개관

▲ GS건설 '울산센트럴자이' 투시도



GS건설(대표 임병용)은 오는 8일 울산 남구 달동 소재 '울산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울산센트럴자이'는 아파트 288가구, 오피스텔 126실 등 총 414가구 규모로 각각 전용면적 76~108㎡와 33㎡로 구성됐다.

아파트가 들어설 남구 삼산권역은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이 도보 5분 거리의 울산 최중심 생활권으로 뉴코아아울렛, 이마트, 롯데마트, 농수산물 도매시장 등 대형 유통시설이 밀집돼 있다. 또 KBS, 문화예술회관, 롯데시네마 등 풍부한 문화시설을 갖췄다.

또 단지 인근으로 삼산로와 번영로가 교차하고 있어 울산지역 어디든 이동이 가능하며, 버스터미널, 울산역, 공항 등이 인접해 시내·외로의 진출입이 쉽다.

단지 내부는 실용성에 초점을 맞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 주택형 비중을 대폭 늘렸으며,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평면 타입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LED전등을 사용해 효율성 및 관리비 절감, 넉넉한 수납공간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등 특화된 상품 구성력으로 다른 아파트와 차별화를 뒀다. 특히 '러브하우스'로 익숙한 양진석 건축가가 직접 외관 설계에 참여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삼산권역에서 중소형 아파트 신규 공급은 2006년 이후 처음이라 희소가치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오는 14일 1·2순위를 시작으로, 15일 3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 1253-6번지 목화예식장 바로 옆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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