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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국토부 장관, "행복주택 젊은 계층에 꼭 필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오후 행복주택 시범지구 7곳 중 한 곳인 가좌역 현장을 방문했다. 서 장관은 추진상황을 점검한 뒤 지역 주민에게 사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청취했다.

서승환 장관은 "행복주택이 높은 주거비부담으로 열악한 주거 환경에 처해 있는 젊은 계층에게 꼭 필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지자체와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역사회가 환영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가좌지구가 많은 2030 세대가 살고 싶어 하는 곳이자 행복주택 사업의 선도 지구에 해당하는 만큼, 이날 면담에 참석한 주민들도 향후 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서 장관은 "행복주택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이므로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제기된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사업추진 시 적극 참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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