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부동산>부동산일반

위례신도시 '위례 자연앤 래미안 e편한세상' 1순위 마감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삼성물산과 대림산업이 시공한 '위례 자연앤 래미안 e편한세상'이 전 '위례 흥행' 신화를 이었다.

1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위례신도시 A2-11블록 '위례 자연앤 래미안 e편한세상' 1·2순위 청약 결과, 일반분양 732가구 모집에 3031명이 몰려 평균경쟁률 4.1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84㎡A는 10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내며,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지구 내 최초 민관합동사업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로, 3.3㎡당 평균 1420만원의 저렴한 분양가가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9일이고, 계약은 내달 9∼11일 3일간 진행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