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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울산센트럴자이' 전 주택형 청약 마감

GS건설이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권역에 공급하는 '울산 센트럴 자이'가 아파트 평균 2.7대 1, 오피스텔 12.5대 1의 청약률을 기록하며 순위 내 전 주택형 마감했다.

1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4~15일 양일간 '울산 센트럴 자이' 아파트의 1~3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 결과, 288가구(특별공급분 제외) 모집에 총 776명이 몰려 평균 2.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84A타입은 총 35가구 모집에 231명이 1순위로 청약해 가장 높은 6.6대1의 청약률을 보였다.

같은 날 청약을 받은 오피스텔 역시 126실 모집에 첫날에만 480명이 몰렸으며, 둘째 날에도 1101명이 추가로 청약해 평균 12.5대 1의 경쟁률을 달성했다. 이 중 33C형과 33D형의 경우 21실 모집에 각각 379명, 378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 18대 1을 기록했다.

김동성 울산센트럴자이 분양소장은 "이미 검증받은 최고의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 힘입어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며 "계약까지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6일 당첨자를 발표한 오피스텔은 18~19일 이틀간 계약을 체결하며, 아파트는 오는 21일 당첨자 발표 뒤 26~28일까지 3일간 계약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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